Q
답변수 1
혹시 유학생 보험 isoa.org 들어보신분?30
youuoy Oct 01, 2011 11:13 AM     [NY]
0
조회 3,369

제가 이번에 큐니대학에서 지원하는

isoa 유학생 보험들 들라고 하는데요

전화를 해봤는데도 잘 이해가 안가서요

혹시 콤파스 플랜이랑 med 플랜이랑 모가 다른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외부병원을 가기전에 무조건

학교 health care 센터를 먼저 들려야 하나요?

p.s : 아 그리고 약값까지 커버가 되나 궁금합니다
신고 0
내보관함에 저장|목록
A답변하기
   
  
  
   
출처 등록하기
0
No. 1

re:혹시 유학생 보험 isoa.org 들어보신분?

kcsny Dec 15, 2011 3:30 PM
0
(0%)
안녕하세요.

KCS공공보건센터에서 답변드립니다.

보험 상품들을 비교하실때 4가지 개념을 염두해두시고 보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1. 월 보험료 (monthly premium/rate/etc.)
이 금액은 보험을 가입하고 나서 탈퇴할때까지 의료 서비스를 받건 안받건 무조건 매달 내는 금액입니다. 보험시장의 특성상 자신이 서비스가 필요할때 가입해서 혜택을 누리면 유지가 되지 않기에 어떤 형태의 보험을 들건 월 보험료는 거의 지불하도록 되어있습니다.

2. 공제금 (deductible)
이 부분은 보험회사의 약관에 따라 적용 유형과 금액이 천차만별입니다. 병원이나 의사를 방문할때 혹은 보험 혜택의 효력이 발생할때 (통상적으로 연초) 를 기준으로 발생한 의료비용 혹은 Bill에 대해서 무조건 의료 소비자가 부담해야하는 부분을 일컫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가입할 보험상품의 약관에 공제금이 연간 $5,000이라고 한다면 보험혜택의 효력이 발생하는 시점 부터 의사를 방문하거나 병원을 다닐때 발생하는 의료 비용이 연간 $5,000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모두 부담하고 $5,000이 초과되는 부분부터 보험회사가 비용을 보장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월 보험료가 비싼 보험은 공제금 금액이 낮고 반대로 월 보험료가 싼 보험은 공제금의 금액이 높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보험을 가입하기 전 보험회사 에이전트 등에 충분히 물어보고 설명을 받고 자신에 맞는 상품을 가입하시길 권장합니다.

3. 공동보험료 (co-insurance)
의사 방문이나 병원 이용후 의료 비용에 대해서 보험 가입자(소비자)와 보험회사가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한다는 개념인데, 월 보험료와 공제금을 의무적으로 내야하는 의료 소비자의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Bill이 청구될었을 때 보험사 약관에 규정되어있는 연간 공제금을 모두 지불하신 상태라든지, 아니면 공제금이 연간이 아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당으로 계산 되는 경우 해당 공제금을 넘는 의료 비용이 발생했을 시에 초과되는 부분에 대해서 환자/의료소비자가 얼마를 부담하고 나머지를 보험사가 부담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연간 $5,000의 공제금을 모두 부담하신 상태에서 또 병원에서 $1,000 상당의 bill이 발생하는 경우 가입되어있는 보험사의 co-insurance가 20%라면 본인이 $200을 부담하고 나머지 $800을 보험사가 보장하는 개념입니다.

물어보신 회사의 두 가지 상품이 다른 점 중의 하나가 co-insurance입니다. 어떤 상품은 공제금을 모두 부담 하신 후 (이 회사의 상품들의 경우 모두 연간이 아닌 건당 공제금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발생하는 의료 비용의 100%를 보험사가 보장하는 반면 어떤 상품은 처음 얼마까지는 80%, 이후 금액은 100%이런 식으로 차등적으로 co-insurance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4. 자기 부담금 (co-payment)
이 부분은 보험 상품에 따라 역시 다른 점이지만 의사나 병원 방문시 고정적으로 부담해야하는 금액입니다. 보험상품의 여러 가지 개념들 중에 'cost-sharing'이 있는데 의료 소비자 (보험 가입자) 와 보험사가 비용을 공동부담한다는 개념으로 대개 월 보험료와 공제금은 의무적으로 내는 비용이고 공동 보험료나 자기 부담금은 보험 상품마다 선택적으로 요구를 합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험사들은 대개의 경우:

월 보험료-공제금-공동보험료
혹은
월 보험료-공제금-자기 부담금

명목으로 비용을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20의 자기 부담금이 있는 보험 상품이라면 방문할때마다 $20불을 내고 초과되는 비용은 보험회사가 보장을 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공제금은 모두 지불한 후에야 이렇게 보장이 된다는 겁니다. 어떤 보험사들은 공동 보험료와 자기 부담금이 모두 다 있기도 하며, 어떤 보험사들은 특정 의료 서비스에 대해서는 두 가지를 모두 적용하기도 하고 어떤 서비스에 대해서는 한가지만 적용하기도 합니다.

말씀드린 4가지 개념을 바탕으로 보험사들이 임의대로 조금씩 혜택과 비용 내역을 다르게 설계를 하게 됩니다.

*유학생 보험의 경우 개인이 개별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아닌 학교 측이 단체로 가입해서 학생들에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경우 응급상황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학교의 health center를 거쳐야 혜택을 받는다든지 비용을 조금 더 할인을 받는다든지 등의 옵션이 있습니다. 피검사를 하고 싶다든지 뼈가 아파서 검진을 받아보고 싶다든지, 이런 need가 생겼을때 학교측의 health center에 전화를 해서 Plan ID 등의 정보를 주고 일종의 '승인'을 받는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CS 공공보건센터는 뉴욕 한인 봉사센터 (Korean Community Services) 의 지부로써 정부의료보험 (메디케이드/메디케어)를 비롯해서 사보험/기타 의료보험이 없는 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들에 대해서 상담해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KCS Public Health & Research Center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149 West 24th st 6Fl
New York, NY 10011
T. 212-463-9685

그 외에 프로그램으로는

B형 간염 검진/예방접종
당뇨병 검진
유방암 검진
그 외에 다수의 건강 정책 개선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출처communityhealthadvocates.org
신고 0
(kcsny)
  • 동별
  • 채택 9| 채택률 28.1%
  • 질문 2| 마감률 0%
 
 
[대표답변]
설정된 대표답변이 없습니다.
[대표지식]
설정된 대표지식이 없습니다.
참견하기
내보관함에 저장|목록
 
>이 분야에서 기다리는 질문 더보기
>이 분야에서 해결된 질문 더보기
>채택해주세요! 공개투표 합니다. 더보기
< | 다음 >
검색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