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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2
미국 인턴을 가려 하는데 사보험이 필요해요.50
klm3567 Jun 08, 2017 12:06 PM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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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2
미국인턴을 희망하고 있는데 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크론병을 앓고 있어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주사약을 맞아야합니다.(램시마 혹은 레미케이드)
보험이 없이는 주사약이 한번에 백만원 정도 듭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건강보험으로 십만원정도만 부담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인턴을 가려고 하면 무조건 보험을 들어야해서 중개업체에서 보험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 보험으로는 커버가 안된다고 합니다.
제약회사쪽에 물어보니 pre-condition 을 커버해주는 사보험도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미국에 연고가 전혀없어 너무 막막한데 어디로 알아봐야할까요?
보험없이는 연간 오천만원정도 든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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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미국 인턴을 가려 하는데 사보험이 필요해요.

kenzojss Jun 08, 2017 8: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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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 답변 감사드려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선생님 유감입니다.
이 병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오천만원 내면서 의료서비스 받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요...

크론 디지즈 미국에서 1년에 들어가는 개인부담 비용은 어림잡아 average 만불인데, 오바마케어라든지, 일반보험으로도 커버된다고 하네요. 단지 코스트가 일반인들보다 약 2배정도라는거 외에 별다를게 없습니다.
보통 인턴들을 위한 중개인들이 보장하는 의료보험들은 무늬만 보험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아주 기본적인것들만 커버가 됩니다.
밑으로는 크론디지즈 대략 코스트 비교된 자료인데요, 미국 의료보험 생리를 잠시 말씀드리자면 한국과는 100프로 다릅니다. 획일화 되어있지 않아요, 자신의 병력과 컨디션을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플랜(커버리지) 를 선택/구매 해야합니다. 한가지 좋은 소식은, 크론디지즈를 위한 기존 오바마케어라든지 일반보험회사들이 그 비용을 환자들을위해 저렴하게 내리는 추세라네요.

참고로, 알츠하이머를 예로 설명드리면 환자가 컨디션에따라 좀 차이는 있지만 이 병을 메인테인하는데 들어가는 년 보험료는 600만원 조금 넘는 비용입니다.

선생님, 미국에선 보험회사를 고르기전 반드시 선생님을 잘 케어해 주시는 의료기관/의사 선정이 먼저이며 그분들이 어떤 보험을 받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험은 비싸고 커버리지 환타스틱한데 정작 선생님을 케어하는 의사가 이 보험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말이고요.
일단 미국오시면 의사섭외와 선생님 병을 믿고 맏길수있는 의료시스템을 먼저 찾는게 첫번째이며 그다음 그분들의 권유로 하여금 보험을 찾는게 두번째 입니다.


Crohn’s care is expensive.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 national patient survey published in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 health care costs for people with Crohn’s disease are about $9,526 per year compared with $3,781 for people without an 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The Crohn’s participants also reported spending about $1,603 out of pocket annually, compared with $866 spent by people without IBD. Nationally, Crohn’s disease costs about $2.29 billion in direct costs annually.

When shopping for health care insurance, always check to see whether your preferred providers are in a plan's network. Providers in many states will still have some discretion over which plans they will participate in.

The Affordable Care Act holds a lot of promise for making managing Crohn's less expensive, but, as always, be your own best advocate to select the health insurance plan that best suits your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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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m3567222.103.*.124  Jun 09, 2017 5:29 AM
     
    아랫분의 설명과 더불어서 얘기를 해보면 결국에 저는 외국인이므로 오바마케어가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체계가 다르다보니 이해가 힘드네요
    일단 사보험을 든다면 가능하긴 하단 말씀이신지..
  • 댓글2
    kenzojss172.58.*.165  Jun 09, 2017 7:12 AM
     
    네 블가능합니다. 나중에 인턴에서 잘 인정받아 노동허가증이나 영주권을 취득하시게되면 가능하고, 일단 사보험은 뭐 언제든지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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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re:미국 인턴을 가려 하는데 사보험이 필요해요.

비공개 Jun 08, 2017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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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켄조님 글을 보면 오해의 소지가 너무 많아서 몇가지 커멘트를 달자면,
우선 오바마케어는 일반 보험이 아닌 정부의 소셜 프로그램중 하나이기 때문에 외국인은 가입이 불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험 중계업체에 대해 무늬만 보험이라고 하셨는데 보통 이들이 소개시켜 주는 것은 한국 내 대형 여행자 보험들을 소개 시켜 주고 일반적으로 클레임을 걸어야 리임버스 받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중대한 병이 있지 않는 이상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을 뿐 일반적인 보험과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그리고 보통 한국 회사들은 중계업체이고 미국 내 중소 보험업체와 연계해서 처리됩니다. 문제는 여행자 보험은 한국 보험이기 때문에 ACA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말한대로 pre-existing condition에 대한 커버리지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미국 사보험을 이야기 하셨는데 ACA로 인해 이미 가지고 있는 질병에 대해 커버리지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문제는 3개월 Look back period를 요구하기 때문에 첫 3개월 동안은 보험 커버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즉, 미국에 오기 전에 주사를 맞고 온다고 해도 1번치는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단순히 보험이 있다 없다를 넘어서는 문제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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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zojss172.58.*.106  Jun 08, 2017 5:57 PM
     
    선생님, 보충/정정 감사드립니다.
    지병일결우 컨디션과 별개로, 보험화사가 제시하는 옵션을 얹어 팔러시 구매가 가능하고,
    Affordable care act 는 원글자가 인턴에서 stat 이 H1 이나 EAD 로 바꼈을때를 염두하고 쓴 글이고, 후에 원글자님에게 도움이 돨거라 생각한 부분인데요, 중개업체에서 이 reimburse 를 fully 해줄리 만무하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원글자의 경제사정을 생각해 처음부터 보험 프리미움을 잘 settle 해서 월 얼마로 계획적인 지출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보충설명 더시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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