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답변수 19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10
ralio Jun 17, 2017 9:22 AM     [서울]
2
조회 2,129
한국에서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은 회사원입니다. 6월초 미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눈건 아니지만 참 그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이 제게 좌절감과 부러움과 희망과 용기 등등을 주더군요. 한국에 돌아갈 시간과 함께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꺼지기 전에 최대한 알아보고 싶습니다. 몇 년이 걸리든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일이 없는데 매일 밤까지 회사에 있고 말같지도 않은 말 들으면서 고개숙이고 있자니 진짜 이건 아니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29살이구요. 대학교는 4년제 스포츠의학과 국어국문과를 복수전공했습니다. 좋지않은 월급에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모아놓은 돈도 없습니다. 학자금대출도 800이 남았구요.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은 물리치료, 카이로프랙틱이었습니다. 학비가 비싸더군요. 스포츠의학과를 나왔지만 라이센스가 없기 때문에 병원에선 받아주지 않더라구요. 받아줘도 라이센스가 없으니 견습생 수준의 일과 급여를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일반 회사에 취직했고.. 네 그러네요.
더 늦기전에, 더 미쳐버리기 전에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습니다. 저는 꼭 이민을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하고 싶은 공부하고 어느 기간 일도 해보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알아보진 못했지만 나름 생각해 본 제 계획입니다.

일단 1년이든 2년이든 걸려서 국가공인 마사지사 라이센스를 따서 직업으로 삼다가 물리치료 대학원에 진학해서 그곳에서 물리치료 자격증을 따는게 최종목표입니다. 돈이 문제다. 너무 허황된 꿈이다. 무슨 말 하실지 벌써 보이지만 네 뭐라고라도 말씀해주세요. 글을 보고 실행에 옮기던 생각을 접던 할 거 같습니다.

질문 카테고리를 뭐로 구분할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많은 답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0
내보관함에 저장|목록
A답변하기
   
  
  
   
출처 등록하기
0
No. 1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7, 2017 7:24 AM
0
(0%)
미국의 인생의 도피처는 아닙니다.
지금 꿈 이야기를 하시지만 ...
실제는 현실이 싫고 답답해서 탈피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몇가지 조언
1. 미국에서 영어가 안되면 성공하기 힘들다
2. 미국에서 성공할 노력으로 한국에서 1/3만 노력해도 성공한다.
3. 미국은 장래가 없다 (월급이 쎄도, 그만큼 물가가 비싸다)
4. 전문직 아닌면 40-50대 이후부터 실업자 된다

너무 부정적인 얘기만 썼지요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디가도 성공해요
탈북자가 한국에서 사업해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미국에 단돈 $1000 가지고 가서 성공했다는 신화도 있습니다
네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이로는 기회가 딱 1-2번정도 밖에는 없어요
엄밀히 말하면 1번 (이것도 젊음이라는 자산을 거는 것입니다)
거기에 모든것을 쏟아붙고 이기겠다?

저라면 이 모든것을 쏟아 부으려면
기도원을 가던지 절에가서 금식하면서
1달이상 이 문제로 묵상과 기도를 하고
응답을 받고 시작하겠습니다.

그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힘이 도와주지 않으면
성공은 힘들어요
아무런 응답이 없으면 그냥 포기하고요


출처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한번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 댓글1
    비공개24.129.*.166  Jun 18, 2017 2:07 AM
     
    선생님 언제적 한국이야기를 하고계십니까?
    한국이 미국보다 선공하기쉽고 뭐장래가없다구요?
    하 참 기가차서 글남깁니다.
    똑같은일 아니지 야근까지 허구언날해도 한국은미국 연봉에 절반밖에안됩니다. 물가는 이미한국이 기본식료품은 비싸면비쌋지 절대싸지않구요
    집값은뭐 말할필요도 없을것같은대
    나이많으신분들이 본인들 한국있을적생각하면서 이야기하시는대
    요즘 젊은사람들 정말살기힘들어요 괜히 월200받는 9급공무원에 20만명이 응시한게아니거든요.
0
No. 2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7, 2017 9:00 AM
0
(0%)
바람 넣는것은 아닌데 물리치료는 미국에서 정말 괜찮습니다. 친구들이 한국에서는 별로인데 미국에서는 상당히 괜찮다고 해서 관심있게 봤었죠. 물론 본인이 이제부터 알아보고 준비하는건데 노력할만하다고 봅니다.

미국에서는 신분문제가 해결되야 이것저것 되는겁니다.

주위에 물리치료사들이 좀 있는데 다들 잘나가길레 .. ^^

참고로 항상 먼저 답변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걸보면 그사람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하고 싶은거 있으면 이런데에 물어서 이럴까 저럴까 말고 그냥 하세요.
출처...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3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7, 2017 12:39 PM
0
(0%)
우선 영어공부를 빡세게 하고 ..토플...
석사나 박사를 미국으로 해서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해보세요.
영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영주권 스폰을 받을수 있는 길을 찾아보세요.
가끔 영주권 스폰가능한 업체가 있어요. 힘들더라도
그런 업체를 들어 가서 고생하지만 영주권 받아야 합니다
구인구직란을 잘 살펴 보세요.
아니면 한국에서 영주권 받고 올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기술직이민으로 캐나다 호주도 알아보세요.

이제 29살 이면 삼십대를 준비의 시간을 보내면 40대엔 미국이든
캐나다든 호주든 영어권 국가에서 잘살수 있어요

포기 하지 마세요. 너무 성급히 마음 먹지 마세요.
여기서도 한인들과 일하고 영주권 없으면 한국에서 보다
더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
정말 언어폭력과 노동력착취에 시달려야 합니다.

꼭 미국이 아니더라도 캐나다 호주 다 직장생활 좋아요.
독일도 프랑스도 직장생활은 괜찮아요.

그러나 영어와 영주권이 된다는 조건하에 다 가능한 일입니다.
하시고자 하는일은 영어가 완벽해야 하며 신분이 확실해야
합니다.
꼭 노력해서 멋있는 인생 사세요.

29살은 아직 기회가 많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준비 잘해서 영어 ..신분 준비되서
이민 오는건 찬성하지만
영 어도 안되고 신분의 대책도 없이 ...혹시 시민권자 만나까 어찌 되겠지...그렇게 미국 이민 오는건 미국 와서도
한인들과 살거나 한국보다 더 못한 삶을 사는길 입니다.
미국문화도 잘 모르고 여기서 평생 한국인도 아닌 미국인도
아니게 삽니다.
제 주위에도 미국 여행 와서 미국이 너무좋아서 가족 데리고
미국왔지만 친척들이 이미 델리를 해서 델리 일을 배워
델리가게 해서 자식들 교육 시켰지만
다들 힘들게 일하고 그분들 한인타운 근처에서 그냥 그렇게 살아요.정말 미국생활의 풍요로움...여행도 잘 못다니고 ..영어 이런건 몰라요.
이민은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저희친척도 아들들은 한국에 살아요..이민올때 아들은 못데려왔는데. 그냥 다들 한국에서 살아요.
한국이 힘들다 해도 여기 이민생활도 힘들다는 걸 알죠.
여행과 이민은 다릅니다..
준비 잘하셔서 40대엔 인정받는 사람이 되세요.

제 지인중에도 50에 미국와서 현재 한의사 합니다.
미국에 올때 영주권을 받고 온거죠.
한국에서 공무원이었고 미국와서 정식 학교다녀서
힘들게 공부해서 현재 한의사 합니다 .
십년정도 공부한거죠.영어 공부 부터..차근차근히
한국에서 평생 잘모아서 미국와서 현재 60십이 넘어선
자기 인생을 자식에게 의지 안하고 당당히 삽니다.




출처......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4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packse Jun 17, 2017 9:51 AM
0
(0%)

하고싶은 심정 누구나 다 있다.
1. 영어는 1-2년 기간 안된다.{ 공부에만 신경을 집중 하면 몰라도....}
2. 생활습관 ,환경변화 , 등등... { 힘들다.....}
3. 의식주 { 있는집 자식도 생활 하기 힘들다.}
4. 자존심, 명애, 친구 , 가족 , { 다 필요없다.}
5, 너무 행복해서 , 아니. 너무 잔머리 굴리지 마라....
6. 현재 주어진 일 , 주어진 시간에 행복을 찾아라....
전공을 찾고 다시 도전 하고 싶다고요......
생각을 바꾸면 쉽다.
지금하고 있는 일 나의 전공분야다.
어떻게 하면 더 집중할까???? 라고
고민하고, 생각 하세요.....
해외는 업무상 ,여행지 .....

출처좋을때......
신고 0
(packse)
  • 해골
  • 채택 3| 채택률 8.6%
  • 질문 0| 마감률 0%
 
 
[대표답변]
설정된 대표답변이 없습니다.
[대표지식]
설정된 대표지식이 없습니다.
참견하기
0
No. 5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7, 2017 6:59 PM
0
(0%)
찬찬히 읽어보니 답을 스스로 써놓은듯 보입니다. 모은 돈도 별로 없고 대출금도 800씩이나 남아있는 상황이라면. 계속 직장을 다니면서 근무후에 국가공인 마사지 라이센스를 딸수 있는 기회를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원하는 만큼 공부기간은 단축될 것이고 경제 여건도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니 1석2조 아닌가요. 한국이건 미국이건 그게 중요할까요. 미국에 오면 경제,언어,문화스트레스로 모든게 엉망이 될수도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공부인들 제대로 될까요. 지금 다니는 직장이 내 경제 문제를 해결 해주고 목표인 라이센스도 딸수 있도록 밑받침 해준다 라고 생각 한다면 직장에 있는 원수에게도 내일 아침부터는 굿모닝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겁니다. 나는 지금 다니는 직장을 이용해서 내 꿈을 이룰것이다라고 생각하고 현명하게 인생설계를 한다면 현재 직장이 너무 고맙게 생각들지 않나요. 맥놓고 꿈만 찿지 마시고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라이센스 취득 공부를 시작할수 있는 방법을 찿고 그리고 시작하세요. 여기서 인생 조언 구하지 마시고.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학업코스나 개인지도나 , 남들은 어떻게 라이센스를 취득했나 등등 내게 실질적으로 당장 필요한 정보부터 찿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시고 길어야 5년안에 국가공인 마사지 라이센스를 내손안에 쥐겠다 각오를 하세요. 5년후, 34세에 평생 직업을 만들었다 하면 그거 대단한거 아닌가요. 화이팅.
출처스스로 구하자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6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chungshik Jun 17, 2017 8:30 PM
0
(0%)
자신의 인생을 사는데는 내가결정하는게 70% 남의 의견 30% 내경우는 내생각 만으로 100% 시작 $1000로 미국 29살시작 지금 50만$ 75세나이
출처111
신고 0
(chungshik)
  • 해골
  • 채택 43| 채택률 8.6%
  • 질문 0| 마감률 0%
 
 
[대표답변]
설정된 대표답변이 없습니다.
[대표지식]
설정된 대표지식이 없습니다.
참견하기
0
No. 7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7, 2017 9:39 PM
0
(0%)
안해보고 포기하는것 보다 해보고 포기하거나 더 잘되거나..ㅋㅋ
출처도전~~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8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8, 2017 1:57 AM
0
(0%)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는데 뭘 고민해요.

아무것도 모르면 두려움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잃을것도 없는데.

고민하고 생각할 시간에 짐싸서 오세요.
출처경험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9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8, 2017 2:21 AM
0
(0%)
저도 나이가 얼마안되지만 선생님이
제 가족이라면 이렇게말하겠습니다
일단 빛부터값으시고 영어공부 빡세게하면서
도움을좀 받으시던지 돈을 모으시던지 일단오세요
학사는 모르겠지만 석사는 제주변에도 한국에서 유학와서
장학금받으면서 학교다니는 사람많거든요
오셔서 열심히 알바뛰시면서 공부하시면 길은 열려있습니다.
전공이안맞더라도 취업하셔서 영주권따시고 그때 하고싶은거 하셔도 늦지않구요 이야기들어보면 요즘은 미국도 힘들다지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더괜찮습니다.
간단히 예를들어서 똑같이 it쪽에서 일하는 친구들이있는대
한국은 연봉 3천에서 4천사이지만
미국은 연봉 7만에서 8만사이에요 30대초반인대
근무시간이나 여건은 미국이 훨좋구요.
저는 장사하는대 운이좋아서 그런지 한국에서 똑같은일 하시는분보다 5배이상은 버내요.
출처화이팅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10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8, 2017 7:14 AM
0
(0%)

미국 6년 살아보니

한국이 미국보다 일부 선진국이고, 복지 혜택도 좋습니다.

미국처럼 쪽방에 50-60만원, 1 베드룸 150만원은 안나가는것만 해도

아프면 병원에 서슴없이 갈수 있는 한국이 낫다고 봅니다.

미국에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0만불(1억)이상 벌어야

한국 보통 중산층(연봉 3000-4000)에 들어갈수 있어요,

미국은 모든 그저 '셀프;'라고 보면 됩니다.:

해외라면 호주나 캐나다가 좀더 나을수 있습니다. (물론 프랑스, 독일이나 북유럽은 더 낫고)
출처1111111111111111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 댓글1
    비공개172.56.*.141  Jun 18, 2017 11:19 AM
     
    죄송합니다만 중산층이 3-4천 이라니요... 한국도 자본주의가 심화된지 꽤 됩니다 그정도 연봉으로는 자식 한명 키우기도 벅차요 미국에서 연봉 일억은 되야 중산층이라는데는 동의하지만 한국에서도 말씀하신 연봉의 두배는 되야 그나마 사람구실하며 살수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에서 그정도 연봉을 버는 일자리의 갯수와 한국에서 일자리 갯수가 차이가 믾이 난다는거겠지요
0
No. 11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8, 2017 9:08 AM
0
(0%)
미국오면 뭔가 대단하게 대접받고 살수잇을거라 착각중이신데. 뉴욕에서 어느 사람들의 좋게보이는 그 딱 한면만 보고선 뭔가 대단히 빠지신거같은데 와서 생활해보세요 그럼. 어디 그 한면만 보일런지 아니면 살다가 다른모습들 때문에 실망하고 뉴욕과 이혼하고 싶으실지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그리고 29살이면 미국에선 더 늙은 나이입니다. 미국은 18살에 이미 어른으로 치기때문에 그 나이면 미국애들은 애가 둘이고 어린애처럼 그렇게 땡강부리며 살나이도 아니에여. 남들이 뉴욕 꼭 오세여 내가 님 인생을 책임집니다!라고 말해주길 바라나요? 그럴사람도 없고 그렇게말하는사람은 님을 이용해먹을사람이라는거나 알아두세요. 미친듯이 미국오고싶음 뉴욕보단 다른곳으로 빠지면 훨 나아요.
출처.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12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8, 2017 12:59 PM
0
(0%)
1.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은 물리치료, 카이로프랙틱이었습니다. 학비가 비싸더군요. 스포츠의학과를 나왔지만 라이센스가 없기 때문에 병원에선 받아주지 않더라구요. 받아줘도 라이센스가 없으니 견습생 수준의 일과 급여를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일반 회사에 취직했고

:해당 학과를 안나오고 라이센스가 없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한 말씀을 하시는 듯

2. 일단 1년이든 2년이든 걸려서 국가공인 마사지사 라이센스를 따서 직업으로 삼다가 물리치료 대학원에 진학해서 그곳에서 물리치료 자격증을 따는게 최종목표입니다

제 아시는 분이 뉴욕에서 학교를 졸업했고, 물리치료사로 병원 오픈을 하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미국의 물리치료학과는 한국의 물리치료학과 수준과 차이가 심합니다.
미국 물리치료사들 다들 박사학위들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저도 아주 세세하게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정도는 이 정도인데, 참고해도 되지 않을까해서 올려봐요

출처나도 물리치료사 되고싶어요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13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wkdbek Jun 18, 2017 2:11 PM
0
(0%)
저는 36살에 미국에 떨어졌습니다.그때당시 총재산($300)
다름분들처럼 대학을 다닌것도 전공이 있었던것도 아님니다.
한국에서 조그만한 장사를 하다가 망하고 ㅋㅋ 그냥 열심히 살자는 마음하나로 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무얼했냐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살면서 직업이 바뀌는것이 거의다일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살다보니 지금은 부자는 아니지만 그냥저냥 집하나 가계두개 아들 대학교 보내면서 살고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연봉 30만불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없는말을 많이했내요. 제가 갈아본 미국은 어느 한가지를 정하고 그냥 죽어라 열심히하면 기회는 자동으로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불만과 나는 할수있을까라는 좌절감이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사람들을 수없이 지켜보면서 중학교 졸업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일하다보니 지금음 조금은 여유가 생겼내요. 조언을 하자면 자신의 기준을 버리고 이 삼년 시간을 버리고 직업에 귀천을 따지지말고 직업글을 찾으시고 그냥 열심히 하시면 길을 자동으로 찾아옵니다. 불만은 자신을 스스로 망치고 희망은 스스로를 전진하게 만듭니다. 19년째 미국 생활중인 부족한 사람입니다. 29세...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도전하시라 말해주고 싶내요. 참고로 생각은 도전후에 하세요 한국에서 생각은 여기와 많이 다름니다.
Good luck to you!
출처도전만이 실패의 두려움을 떨찰수있다.
신고 0
(wkdbek)
  • 해골
  • 채택 0| 채택률 0%
  • 질문 1| 마감률 50%
 
 
[대표답변]
설정된 대표답변이 없습니다.
[대표지식]
설정된 대표지식이 없습니다.
참견하기
  • 댓글1
    wkdbek24.44.*.229  Jun 18, 2017 6:52 PM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분은 문제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살다보면 신분이라는 커다란벽이 막아서지만 사람마다 다름니다. 저랑 비슷하게 온사람들중에 그럭저럭 사는 사람 사람들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신분을 해결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중요한것 갘습니다. 10사람중 7~8명이 해결했는데 한두사람은 지금고 불만만 가득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쪽이든 각자의 선택에따라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는 미국온지 4년정도 된분이 있는데 오자
  • 댓글2
    wkdbek24.44.*.229  Jun 18, 2017 6:57 PM
     
    마자 닭공장 가더니 1년 6개월많에 영주권 받아왔더라고요. 그동안 부인과 아이들 둘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요. 아시다시피 미국은 아이들 학교 다니는데 신분은 대부분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일해서 돈모으고 만들자 맘먹으면 만들수있다 생각합니다. 대부분 좋은 직업들을 원하고 졸은 대우를 바라면서 영주권을 원하면 어렵더군요. 여기 사람들이 안하려고하는 직업들이면 어떻습니까? 목표만 이루면되지 않나요? 한국도 마잖가지 아닌가요? 이민자둘 하는
  • 댓글3
    wkdbek24.44.*.229  Jun 18, 2017 7:05 PM
     
    [내용추가] 일들 뻔하지 않은가요? 자기 나라사람들이 해도 충분한일들을 굳이 이민자들 써가면서 할필요가 있을까요? 좀 힘은 들지만 조금은 억울한 대우를 바딛지만 미래의 전진을 위해서 그정도는 인내해야하지 않은지 생각합니다. 대부분 똑똑하신 분들하고 무식한 분들중에 누가 신분을 빨리 만들까요 해보시면 간단합니다. 목표는 본인만이 선택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직도 수만은 기회들이 미국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을 낮추고 생각하면 말이
  • 댓글4
    wkdbek24.44.*.229  Jun 18, 2017 7:13 PM
     
    수만은 일들이 기다립니다. 저는 오타가 많습니다. 잘 고쳐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는 못하지만 현재는 모든 가족이 시민권자이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민자중 한사람입니다. 조금만 눈높이를 낮추고 미래를위해 투자하시면 영주권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힘안들고 얻는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더 사는데만 살지말고 좀 흩어지면 좋겠습니다 미국인지 한국인지 ...저의 개인적인 생가입니다. 처음으로 이런글.
  • 댓글5
    wkdbek24.44.*.229  Jun 18, 2017 7:20 PM
     
    맨날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쓰다보니 글들이 개판오분전 이내요. 잘 생각하시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곳에 살든 한국인 모두가 성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래보면서 글을 써봅니다. 힘든 이민 생활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꼭 원하시는것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0
No. 14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8, 2017 9:46 PM
0
(0%)
그냥 물리치료사 포기하고 여기서 닭공장가서 영주권받으시고 나중에 좀 풀리면 델리가게하나 내세요. 돈도 없고 영어도 안되고 공부도 새로해야되고 그길은 다 받쳐주는사람들은 이미 끝냇거나 벎서 하고잇는중이고 여기서 이렇게 고민된다고 안씁니다. 본인이 역량이 많이 부족해보여요. 경쟁상대가 안되요 그들과 글쓴이는. 긍정이란 현실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게 그게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출처.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15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9, 2017 7:11 AM
0
(0%)

다들 꿈만 꾸시는데,
그렇게 한우물 파서 성공하면 한국이 가능성 더 있습니다,.
한달 렌트비와 인구밀집, 유동고객을 생각하면 미국은 답이 없는 2017년입니다.
미국 경기도 매우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고요.

출처1111111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16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9, 2017 7:12 AM
0
(0%)

그런데, 신분은 뭘로 해결 ?
출처.............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 댓글1
    비공개24.103.*.2  Jun 19, 2017 8:56 AM
     
    이게 제일 큰 문제죠.
    그게 없으면 본인이 현재 보는 한국에서의 동남아 불체자 신세하고 똑같아요.
    언론에 불체자 뉴스만 봐도 경기 걸립니다.위축 되고 대인관계가 좀 그렇고
    불체자의 고통이 따릅니다.
    신분 신분 신분 문제 이게 제일 큽니다.
    명심하세요.
0
No. 17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9, 2017 9:48 AM
0
(0%)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있는 분야가 원글님이 관심있어 하시는 분야라 글 적어 봅니다.
전 12년전 에 왔고 (저도 그때 한국 나이로 28살 이었습니다.), 학생비자로 와서 학교다니면서 라이센스 공부해서 지금 현제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 부족하게 오셔서 열심히 일해서 자리잡으셨다는 분 얘기도 동의합니다만....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제가 처음 왔던 12년 전과 지금도 많이 다르구요.
님이 여기오시면 남은 학자금은 누가 갚나요?

일단 지금 다니시는 직장을 다니며 학자금을 다 갚으세요.
그런 기록이 남아 있으면 학생 비자든 영주권이든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전 여기와서 라이센스를 공부했지만, 후배들을 보면 한국에서 학, 석사를 마치고 (요즘은 석사 이상이어야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해서 (아무래도 안정적이고, 도서관이나 그렇게 공부할 곳도 많고.... 부모님도 도와주실 수 있고...) 라이센스를 따서 들어오더라구요.

일단 라이센스가 있으면 여기서 영어가 조금 딸려도 한국 병원이나 중국 병원 등에 일단 취업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렇게 영어가 별로 필요 없는 직장을 다녀 신분이 해결되면 (취업지자, 영주권) 나중에 자기 비지니스를 할 수도 있구요....

진짜 미국에서 (한국보다 힘들어도) 살 생각이시라면
일단, 한국에서 준비 할 수 있는한 최대를 준비 하신후 들어오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면 주위에서도 진심을 믿어줄 거고 더 많은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님이 미국 가겠다고 하면 그냥 현실도피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데...

제가 학교다닐때도 (이미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좋은 직장 관두고 저희 학교와서 졸업, 미국 라이센스 따서 식구들 데리고 누구보다 얼른 미국으로 들어오신 분도 있습니다. (그 분은 그걸 목적으로 두고 공부 하신거죠)

정 그렇게 한시도 회사에 있기 싫으면 무급휴가라도 내서 미국에 와서 한번 둘러 보세요
물론, 여행으로 잠깐 있는 것과 살아가는건 아주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보고 느끼는게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 생활이 단순히 싫어서 미국을 선택하시는건 좋은 결론이 아닙니다.
세상 살아가는건 어디에서나 힘듭니다.
이미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출처심사숙고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18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Jun 19, 2017 12:10 PM
0
(0%)
일단 회사 퇴직하지 말고 휴직하고 와서 1~2년 정도 살아보세요.

여기 미국 바람 불어서 대기업이나 공무원 때져치우고 와서 개고생 하는 사람들 부지기수 입니다.

저두 비슷했는데..... 지금은 꾸역꾸역 그나마 자리는 잡았는데.....대부분 10년 정도 개고생 하면 자리는 잡는듯....

한국도 아무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장사를 해두 10년 개고생하면 거의 자리 잡듯이....

여자가 남자 잘만나면 인생 피듯이 남자도 별반 차이 없는듯....

부디 평강공주님 꼭 만나시길....
출처상상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19

re: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haha21c Jun 20, 2017 9:16 AM
0
(0%)

10여년 개고생 할 생각있고 그후에도 보장이 없지만 되기만 하면 좋은 인생살수있으니
도전해보려면 하시던가요.

다만.. 그 10여년이 아주 끔찍할정도로 개고생일겁니다. 겪어보지 못한정도의 수치와 가난
그리고 시간을 쪼개서 쓴다는 표현. 딱 들어맞는 삶을 살게될거예요.

그외에 노력해도 안되는게 신분문제라... 그것이 해결안되면 개고생했어도 그냥 빈손으로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물론 영어 열심히하면 회화는 획득해서 가겠죠.

한국에서 그렇게 사는게 미쳐버리겠다고 표현하셨는데
그럼 여기오시면 미치실겁니다. 장담하건데...

물리치료가 한국은 전문대 나와서 어쩌구 하는 마사지사 정도의 위상이지만
여기서는 닥터라고 표현하는 의사개념입니다.
잘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도 의대가기 힘들죠? 아니... 못갔다는 표현이 맞죠.
여기서도 의대가기 힘들고 그런 고소득직종은 다 가기도 힘들고 졸업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학비는 더럽게 비싸서 님께서 영주권없이 그냥 유학생신분으로 감당할정도의
학비가 아닙니다.

즉... 현실적으로 님께서 여기와서 돈벌어서 신분없이 물리치료사가 된다는것은
기적이 없으면 불가능한일입니다. 이게 지극히 현실입니다.

일단 도전해보리라 생각되면...
1. 직장을 가진다. (유학생신분(f-1) 에서 h-1 으로 변경
2. 영주권 스폰서를 구한다.
3. 3~5년 개고생해서 영주권을 획득한다. ( 돈모을생각은 마세요. 미국에서는 저축이 불가능합니다)
4. 영주권획득후 대학진학 물론. 토플 공부 열심히 해서 합격을 해야겠죠.
대학원에서 물리치료사 획득가능하면 대학원 진학... 학자금 융자를 받는다.
5. 공부한다. 생활비는 파트타임잡을 구하던지 기타등등
6. 3~4년후 대학원 졸업후 물리치료사가 될수있다.
7. 고소득 직업군이 된다.

아주 심플하게 정리한겁니다. 즉 10~12년은 걸려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님나이가 얼마인지모르지만...
도전할가치가 있다면 해보세요. 간단하게 썼지만 한단계한단계 마다 지옥같은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다른 한가지 추천하고 싶은건 ... 한국에 간호대학에 편입해서 어차피 영어 할거면 공부해놓는셈치고
rn 따서 미국 병원에서 근무하는걸로 추진하시길...
연봉좋고 시간많고 안락한 삶을 살수도있습니다.
물론 간호사 되는것도 힘듭니다.

삶이 만만치가 않아요.
한국에서의 삶도 못견디면서 미국에서 지인하나도 없고 누구도 님을 인정치않고 개무시하고
인종차별당하고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돈없다면 없는데로 그나마의 삶에만족하면서 사는걸로...

다시 말하지만 간호사가 제일 뚫기 쉽습니다.
전문대나 4년제나 지방대 상관없이 알엔만따서 오면 도전하기가 쉽습니다.
그것도 돈들고 시간들고 개고생해야겠지만요. 그래도 가능성은 많은 편입니다.

실망마시고 그런생각으로 미국오지말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오세요.
특히 돈없이 오시면
쥐꼬리만한 주급만 받으면서 고생만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게됩니다.

출처간호사 되셔
신고 0
(haha21c)
  • 쌍금별
  • 채택 249| 채택률 18%
  • 질문 17| 마감률 14.9%
 
 
[대표답변]
설정된 대표답변이 없습니다.
[대표지식]
설정된 대표지식이 없습니다.
참견하기
내보관함에 저장|목록
 
>이 분야에서 기다리는 질문 더보기
>이 분야에서 해결된 질문 더보기
>채택해주세요! 공개투표 합니다. 더보기
< | 다음 >
검색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