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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약 만료 관련 문의사항입니다. 계약 유지 여부 통보일시가 늦어서 과금 통보를 받은 사례입니다.10
sedium Nov 21, 2017 3:21 AM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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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7

올 12월에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계약 만료 60일 이전에 나간다는 사전 고지를 하지 않았다고 440달러 과금을 부과하겠다고 하네요.
계약서에 60일 이전까지 나가겠다는 통보를 하도록 명시되어 있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12월 19일이 계약 만료일이라 10월 19일까지 통보를 했어야 했고, 중간에 10월 13일자 아파트 이름으로 된 안내문을 10월 21일에 메일로 보내서 23일까지 회신을 달라는 메일도 왔었습니다.
운 나쁘게도 메일이 온 시점에 제가 여행중이라 메일 확인이 늦었고, 10월 25일에서야 집에 도착해서 회신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늦어서 미안하다 여행중이라 확인이 늦었다. 우리 계약 연장 안할거야~ 라고 답장을 보냈더니, 가타부타 말없이 집청소 문제를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집청소 문제를 마무리하러 리스 사무실에 갔더니 저희가 한 통보가 계약된 통보 날짜보다 늦어서 한달치 집세가 과금으로 부과된다고 하더군요.
니가 준 메일에 좀 늦었지만 답신도 보냈고 니가 거기에 답을 줬다고 이야기했고, 메일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더니... 메일을 늦게보낸 날만큼을 과금하겠다고 하더군요... 5일치 늦게 보냈으니 5일치를 과금하겠다고 하네요. 너네가 늦게 회신 메일을 보내준게 잘못이고 너네 책임이다. 계약서에 그렇게 적혀있다. 그런데 자기는 사정을 봐줘서 그것도 깎아주는거다 라면서 말이죠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집 계약서를 꺼내서 봤습니다. 계약 만료일 60일 이전에는 나갈거라는 것을 통보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기본적으로는 계약이 자동 갱신될 거라적혀 있더군요. 그 어디에도 페널티가 부과될거라는 거라는 이야기가 없던데, 뜬금없이 돈을 부과한다는 것도 그렇고 눈 앞에서 오피스 직원이 자기 마음대로 가격을 흥정하는 모양새가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사전 통지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과금하고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일단 뉴욕 주법을 근거로 들고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았다는 것을 가지고 다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딜이 되지 않는다면... 그 때는 극단적인 방법까지 동원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 돈을 내야 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 뉴욕 주법에는 씨티 이외의 곳(any lands 등)은 30일 이전에 통지하면 된다고 나와있고, 계약 기간이 한정된 경우는 이도 필요 없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뉴욕 주 롱 아일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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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아파트 계약 만료 관련 문의사항입니다. 계약 유지 여부 통보일시가 늦어서 과금 통보를 받은 사례입니다.

비공개 Nov 22, 2017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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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잘못하셨네요... 60일 이전에 나갈거라는것을 통보안하면 계약이 자동으로 갱신될 거라고 적혀 있다고 하셨는데,, 어차피 12월달에 한국 들어가시면 스몰클레임도 못 거실거 같네요. 그냥 돈내고 영수증 받고, 리스 끝났다는 레터 하나 써달라그러고 가세요.
출처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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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re:아파트 계약 만료 관련 문의사항입니다. 계약 유지 여부 통보일시가 늦어서 과금 통보를 받은 사례입니다.

rolling Nov 26, 2017 6: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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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을 하다니요? 입주하실때 security deposit을 하시지 않았나요?

하셨다면 몇달치를 하셨나요? 테넌트와 랜로드 사이의 communication,

특히 돈에 관계되는 경우는 반드시 written statement로 작성하셔서

복사를 하신후 certified mail with Return receipt로 해서 송부하심이 좋습니다.


Security deposit을 하지 않으셨다면 걍 나오시면 되는데 않하시진 않으셨을거고..

60일 이전에 통보를 해야 한다고 계약서에 써져 있는 것으로 보아
두달치에 해당하는 렌트비를 security deposit 한것으로 보이는 군요.


대부분의 경우 이사 나가기 전에 랜로드가
security deposit을
100% 모두 테넌트에게 돌려 줄것을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확답을 듣겠다고 어피스에 가서 이러쿵 저러쿵 말씨름 할 필요 없습니다
.
지금까지 랜로드와 해왔던, 그리고 하게될 communication

- letter, phone call, etc- 들을 조리있게 정리해서 statement로 만들어 놓으세요.

일단 이사를 하겠다고 통보한 날 이사를 하신후 -이사짐 센터를 이용하셨다면
영수증 필히 보관- 30일 이전에 security deposit을 보내올 것입니다.


아파트가
6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아파트라면 랜로드는 테넌트에게Security deposit은
이자가 어느 정도 붙은 구좌로서 어느 은행에 보관되어 있으며

해당 아파트에 파손이 되어있다면 그 수리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되돌려 주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고소를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사 나오시는 당일 이사짐을 모두 옮긴 후 여러장의 사진
,

영상 등등 곳곳을 많이 찍어 놓으세요.


일이 순조로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변호사를 고용할 필요는 없어보이구요
.

대신 해당 관청에 그동안 수집한 자료들을 정리하셔서 report하세요.

아래 싸이트 참고하시구요.


행운을 빕니다
!


http://assembly.state.ny.us/member_files/085/20090617b/


출처know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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