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답변수 3
갑상선 부위가 살살 아파요10
비공개 May 01, 2018 9:02 PM     [Etc]
1
조회 632
왼쪽 턱뼈 아래, 목젓 왼쪽 부분이 살살 아픕니다.
보통 스트래스를 많이 받거나 신경쓰는 일이 있을때 이 부분이 살살 아파옵니다.
이렇게 아픈날은 피곤이 빨리 찾아오고 머리도 어지럽고 힘도 없습니다.

갑상전 기능 저하가 있는지 의심스럽기도 하여 병원을 가고 싶은데 primary doctor는 hispanic인데 잘 못합니다.
신뢰가 가지 않고 (그냥 선정을 해야해서 primary doctor로 지정해서 몇번갔는데 제 이야기를 잘 듣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 (professional office)에 가려고 하는데 한국과 같이 갑상선 기능 저하가 있는지 제대로 검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년전 피검사했을때는 갑상선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단지 피검사로만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실재로 느끼는
증상은 위와 같이 통증이 있고 피로감이 몰려오고 힘이없는것입니다.

도와주세요.
신고 0
내보관함에 저장|목록
A답변하기
   
  
  
   
출처 등록하기
0
No. 1

re:갑상선 부위가 살살 아파요

비공개 May 01, 2018 5:47 PM
0
(0%)
보험이 hmo인가 보죠? 네 hmo의 폐단이 의사를 하나 정해 놓고 거길 가서 어디가 어떻다고 하면 리퍼럴을 해 주는데 그것도 여기 저기 아픈 곳을 여러개 이야기 하면 딱 두 어가지만 찝어 해 주고 나머지는 다음에 하자 이런 식 이에요. 그리해서 다음에 또 가야 하고.

갑상선 기본 검사는 피 검사로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주로 t3t4 패널 검사를 하죠. 촉진도 하고요. 이걸 제대로 했는지 보시려면 피검사 결과를 들여다 보시면 되는데 검사한지 2년이 됐다니까 이번에 다시 한 번 종합 진찰 (annual checkup)을 해 달라고 하면서 피검사에 갑상선 검사도 되게 해 주십사 하세요.
저는 갑상선 암으로 양쪽 다 떼 내고 호르몬을 먹기 시작한지 10년째 입니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 갑상선은 둔한 기관이라 따가운 아픔을 못 느낍니다. 따갑고 아프면 오히려 편도선염이나 편도석이 끼어서 아픈게 보통이지요. 턱뼈 아래가 아픈거는 피부 어딘가가 곪았을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임파선이 부을수도 있고 아플수도 있는데 역시 갑상선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편도선염이 아닐지? 아무튼 의사는 증상을 가지고 온 환자가 편도선 염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다 뭐다 하는 걸 싫어 합디다. 진단은 즈그들이 해야 하는 거나까. 지금 여기에 올리신 내용처럼 아픈 부위만 가지고 다시 찾아가서 그냥 이렇다 저렇다 증상만 이야기 하세요. 아니면 의사를 바꾸세요. 보험사 홈피에 가면 리스트가 있을테니 그것 보고 다른 사람을 정하세요. 그리고 다음 해에 새로 보험을 정할때 여유가 되면 ppo로 바꾸시고요. 보험을 가졌는데 돈도 나갈 만큼 나가는데 오히려 병원 가기도 어렵고 힘들면 안되죠.
참고로 전문의를 찾으려면 이비인후과도 괜찮은데 개중에는 endocrinologist를 찾아가라 합니다. 그런데 이 endocrinologist는 갑상선 문제가 이미 판명되고 호르몬 조절이라던가 신진대사를 관리 받을때 갑니다.
개인적으로 으로는 일반 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받고 좀 비정상이고 촉진으로 뭔가 만져질때 소노그램이나 조직 검사를 하는게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일반 내과에서도 충분히 가능해요.
출처....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 댓글1
    비공개71.231.*.195  May 01, 2018 9:52 PM
     
    보험은 PPO에요. Primary doctor는 지정을해서 그사람이 refer해야 다른 전문의 치료를 받는게 일반적이라 그렇게 했는데 피검사하고 괜찮다고 스트래스 받지말라고만 말하는데 좀 답답해서요.

    치료 잘 받으시고 10년이 지나 괜찮으셔서 다행입니다. 답변도 감사드립니다.
    질문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 댓글2
    비공개172.58.*.216  May 02, 2018 6:36 PM
     
    PPO를 가지고 계시면 리퍼럴 받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전문의를 찾아 가세요. 편도선쪽이 아픈 것 같으니 이비인후과엘 가세요. 뉴욕이나 뉴저지면 제 갑상선 암을 발견하신 이비인후과 의사의 성함을 드릴수도 있는데 사는 지역을 안 쓰셨으니 그냥 보험사 온라인으로 가서 좋은 리뷰나 경력등을 보고 약속늘 하세요.
    답변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0
No. 2

re:갑상선 부위가 살살 아파요

비공개 May 01, 2018 5:41 PM
0
(0%)
편도선 염증 일수도 있어요
피곤하면 혹시 목구멍이 좀 아프지 않나요?
목구멍이 따금 따금 하다던지
출처일단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 댓글1
    비공개71.231.*.195  May 01, 2018 9:50 PM
     
    목이 따끔한것은 없는데 조금 피로하다시피, 스트래스 받다시피 하면 턱뼈 아래쪽, 목젓 왼쪽에 부분 속에서 약하게 통증이 느껴지는 정도에요.
    질문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0
No. 3

re:갑상선 부위가 살살 아파요

sr6854 May 11, 2018 4:44 PM
0
(0%)
건강이 제일 우선이잖아요, 그리고 우리 몸은 당사자가 제일 잘 아니까.. 제가 아는것은 없어서 드릴 말씀은 없지만 글쓴이님 건강 잘 치유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출처1
신고 0
(sr6854)
  • 해골
  • 채택 1| 채택률 7.1%
  • 질문 6| 마감률 20.8%
 
 
[대표답변]
설정된 대표답변이 없습니다.
[대표지식]
설정된 대표지식이 없습니다.
참견하기
내보관함에 저장|목록
 
>이 분야에서 기다리는 질문 더보기
>채택해주세요! 공개투표 합니다. 더보기
< | 다음 >
검색 위로
보안접속
아이디저장
로그인
질문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