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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져지 코리아나/케이타운 셔틀버스10
비공개 Aug 27, 2018 9:56 PM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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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5
8/24/18 3:30PM 뉴욕에서 뉴져지로 향하는 코리아나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출발하기전에 어떤 분께서 산수갑산에 잠깐만 화장실 쓰신다고 들어가셨는데 들어간지 2분도 안되서 빵빵 거리면서 짜증내시고, 운전 험하게 하시고 급브레이크 밟고 스피딩 내시고 길막힌다고 말 험하게 하시는것 까지 
아, 손님들한테 전화오면 엄청 불친절하게 전화받는것도 별로 개의치 않았습니다
전 목적지만 도착하면 되니까요. 그냥 무서운 아저씨네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뉴져지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 매번 뉴져지에 가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많으면 한달에 한번정도 가기에 쿠폰 도 따로 안사고 걍 정가 주고 탑니다.

제가 너어어어어어무 화가나서 구글 리뷰에 올릴려다가
올릴수가 없어서 여기다 올릴게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문제는 당일, 막차를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하나로 버스는 막차가 일찍 끊기고, 어쩔수없이 코리아나를 검색해보는데, 지금도 검색해보시면 나오겠지만 빵굼터 막차가 10:40PM 으로 되어있음.
정말 너무너무 먹고싶었던 빵을 사기위해 10:00 PM에 미리 근처에 나가있기로 함.
혹시나 하고 10시에 확인전화 해봤더니 아까 길이 너무 막혀서 A차량이 아닌 B차량으로 순서가 바뀌었다 해서 다시 B차량에 전화했는데 똑.같.은. 기사분이 전화받더니 10시 40분이 아닌 10시 10분 출발이라고 함. 
"아..... 또 무서운 아저씨걸렸네. 빵못먹겠다ㅠㅠ" 하고 어차피 일찍 나왔으니 빵 포기하고 그 근처에서 타면 되겠다 싶어서 "경찰서 앞 사거리"는 픽업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10:15분이라고 했음. 오케이 빵은 다음에 먹으면 되니까...ㅋ
10시 10분에 사거리에 도착해서 전화 다시 드림. 어느쪽에 서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 경찰서앞 사거리 인데요, 여기 무슨 카페 LUNE? 앞에 서있으면 되나요?" 
여기서부터 버스기사 목소리가 넘나 건성건성 네~네~ 갑니다~ 아직 빵굼터에요~ 그러는거임. 기분나쁘지만 난 목적지만 도착하면 됨.
기다림. 10분을 더 기다렸는데 차가 안옴. 아니, 이시간이면 벌써 내가 빵을 사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하면서 조금 기분 나빳음.ㅋ 뉴져지 자주오지도 못하는데.. 암튼 그래서 다시 전화드림. "어디쯤 오세요? 여기 경찰서 사거리 앞 까먹지 않으셨죠?" 그랬더니 "갑니다. 지금" 그래서 내가 좀 소심하게 "늦으면 미리 좀 말씀해주시지 살게있었는데.." 하니까 "지금 운전중이고요, 전화못합니다. 갑니다~" 이렇게 하고 툭 끊어버리는거임.
짜증이 낫지만 또 괜찮았음 어차피 난 집에만 가면 됨.

한 3분뒤...
나한테 전화가 옴. 사거리인데 어디서있냐고. 그래서 내가 ??? 경찰서 앞 사거리인데요? 하니까 거기 왜서있냐는거임. 자기 있는 사거리로 빨리 뛰.어. 오라고 함. (솔까 뉴져지 안살아서 어디 사거리에 차가 있는지 모르겠음.)
?????제가 3번이나 전화드렸을떄 경찰서 앞 사거리라고 말씀드렸지않냐고 지금 여기서 20분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면 미리 다른 사거리로 오라고 하셨어야죠. 하니까 다짜고짜 "탈꺼에요 말꺼에요" 그러길래 내가 너무 화가나고 벙쪄서 "아니 그거 막차잖아요. 타야되니깐 거길로 갈게요" 하고 그 사거리로 감.
너어어어어어어무 화가 났음.
갔는데 차가없음. ????? 전화함. 받자마자 그 아저씨 "여기 사람들 타고있어서 못기다립니다~ 다음차 타세요~" 하고 끊어버림. 
난 일년인지 이년인지 이렇게 화나는 느낌 첨받아봄. "다음차 가 있긴있..."에 끊김. 
다시 전화함.
"막차가 있긴 있냐구요?" 하니까 "이미 차 출발했습니다~" 하고 끊어버림 그아저씨 말투 아오아오아오아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림
다시 전화해서 "아저씨 그렇게 일하지마세요!" 하고 끊어버림.

오밤중에 집은 플러싱인데 막차는 끊기고
그래.. 빵... 빵이라도 사러가보자 하고 가는길에 혹시 빵집 전화해봤더니 마감했다고 함 ㅠ_ㅠ
너어무 화가 났음. 이아저씨 진짜 왜 일하지 싶음. 
이아저씨를 너어어무 저주하고싶음.

어떻게 하면 FORMAL 컴플레인을 할수있을지 아니 해도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그래도 너무 안일하기도 하고 무례한 이 사람을 가만 둘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올림...

혹시라도 코리아나 셔틀버스 타시는 분들은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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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뉴욕 뉴져지 코리아나/케이타운 셔틀버스

chungshik Aug 27, 2018 6: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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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그저 지나간 일로 마음두지 마시고 그 운전수 분은 그분의 벌은 스스로 받게 됨니다
출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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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s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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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뉴욕 뉴져지 코리아나/케이타운 셔틀버스

비공개 Aug 27, 2018 7: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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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 그러게요 너무 나쁜아저씨에요!!!!!
그 셔비스가 공공 서비스가 아닙니다
나중에 사고나면 보험으로 얼마나 커버 될지도 의문이고
그사람들 굳이 스케쥴 지키킬 필요도 없고...
굉장히 리스크가 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이 할수없이 타요...
그래서 횡포가 심하지요....


출처마음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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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re:뉴욕 뉴져지 코리아나/케이타운 셔틀버스

비공개 Aug 27, 2018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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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 에이.. 뉴져지 가는거 말고는 뚜벅이도 편한 뉴요커인데 차사면 보험비에 페이먼트에 너무 많이 깨질거같아요. 그돈 모아서 학비를 내야해요 ㅠ ㅋㅋ 감사합니다.
차한데 사세요. 아쉬운 사람이 차 사야지요. 년식 떨어지는거는 올마 안합니다. 풀커버 되는 보험 가입하시구요. 이지패스도 편하고 조아요.
출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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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re:뉴욕 뉴져지 코리아나/케이타운 셔틀버스

비공개 Sep 06, 2018 4:34 PM
0
욕봣수... 기사 양반이 클라스 가 당연 없지요... ㅋㅋㅋ
출처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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