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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10
비공개 Feb 11, 2018 6:51 PM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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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2
안녕하세요.
약 8년간 아파트 생활을 마치고 2년 전에 단독 주택에 이사를 왔습니다.
자녀가 둘이 있는데 첫째가 미들스쿨에 다닙니다.
다독 주택에 이사 올 때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많은 돈이 들어가가는 것을 감수하고 희망차게 가정을 꾸려가고 있었지만 정 반대의 상황에 직면하여 이곳에 질문을 올립니다.
제 와이프가 약간은 성격이 민감하고 주변사람을 편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좀 힘들게 살아왔지만 그럭저럭 버티면서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단독 주택에 이사오면서 성격이 급격히 많이 변하고 그때부터 첫째의 사춘기가 겹치면서 매일 와이프와 첫째(아들)가 심하게 싸웁니다. 나중에는 너무 격렬해져서 제가 항상 말리지만 둘다 온힘을 다해 싸우다 보니 제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많이 아픕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 나는가 하고 생각을 해보면 원래 와이프의 본래의 성격이 단독주택에 이사오면서 본격적으로 들어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와이프는 남의 눈을 상당히 많이 의식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은 부부 싸움으로 이웃의 신고가 들어간 적이 있어서 나름 억제를 많이 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단독 주택에 이사온 이후로는 마음 놓고 본성을 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 이사를 하고 나서 첫째가 미들스쿨에 들어가면서 사춘기가 심하게 온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와이프의 성격을 아이가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 사춘기가 더 심해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아이를 의심했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많이 참으라고 다독였지만 최근에 와서는 와이프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정상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증세를 적으면...
1. 일단 가족들을 다 의심을 하고 한치라도 자기가 생각한 것과 다르면 참기 힘든 폭언을 쏫아 냅니다. 일단 이것이 시작되면 2~4시간 쉬지 않고 합니다. 제가 당하는 경우도 있고 아이가 당하는 것도 있지만 1시간도 아니고 4시간 이상 쉬지 않고 폭언을 들으면 그것을 듣고 가만히 참기는 아주 힙듭니다. 제가 당해보니 참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어떤 때는 6시간이상 진행되어서 새벽 4시까지 합니다. 그러면 온 가족이 잠을 못잡니다. 제가 보기에 본인이 힘이 딸려 더이상 하기 힘들때 멈추는 것 같습니다. 나와 아이들은 회사와 학교에 갔다와서 지쳐있는데 와이프는 낮에 잠을 충분히 자고 힘을 비축해서 저녁 때가 되면 시비를 걸어 큰 싸음으로 끌고가 온 집안을 뒤집어 놓습니다.
2. 아이가 조금이라도 반항하기 시작하면 폭언을 넘어서 폭력을 가합니다. 큰일이 날 까봐 제가 가운데서 말리지만 점점 더 심해지고 한계를 느낍니다. 그리고 제가 말리면 그 폭언과 폭행이 저에게로 전이 되어서 제가 몇시간이고 감당을 해야 합니다.
3. 제가 조심하고 배려를 하려 하지만 대부분 이를 나쁘게 해석하고 오히려 공격을 해 옵니다.
4.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본인이 왕이 된 것처럼 일방적으로 명령을 내리고 안하면 바로 공격이 시작됩니다. 명령도 당장 1분 내에 시작해서 순종하는 것을 보여야 조금 누그러지며 그렇게 다 들어줘도 결국은 왜 노예처럼 행동하냐고 또 따지고 싸움을 걸어 옵니다. 제가 보기에 본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시비 걸고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면 당장에 싸움을 걸어 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사실 와이프와 대화를 안합니다. 꼭 알려야 한 사항이 있으면 짧게 알려 주지만 대부분 싸움으로 결말을 냅니다. 
5. 폭언을 할 때는 본인의 불만을 얘기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저나 아이들이 참고 들어 주더라도 결국은 참기 힘든 모욕적인 말을 계속 만들어내어 상대방도 화를 내게 만들고 일단 상대방이 조금이라고 화를 내면 매우 격렬한 싸움으로 몰고 갑니다. 즉, 불만을 표현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극하여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야 직성이 풀립니다. 본인과 똑같이 화를 내게 말들어 자기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도 문제가 있다는 점을 확인해야 안심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6. 대충 이런 싸움이 주기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간혹 몇일은 본인도 조심하려고 1~2일 매우 조용한 경우도 있지만 이내 곧 싸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주기가 짧아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7. 아주 약한 스트레스에도 곧 화를 내며 그 모든 원인을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고 정말로 그렇다고 믿으면서 싸움을 걸어 옵니다. 자기의 잘 못은 하나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100% 옳고 남들은 거짓말 장이고 자신을 일부러 괴롭힌다고 믿습니다.

이로 인해 첫째의 경우 사춘기와 겹치면서 그 애의 성격 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첫째도 서서히 와이프를 닮아 가는 것을 느끼며 점점 제가 너무 힘들어 집니다.

저도 제가 모자르고 잘 못해주니 그런가 보다하고 나름 노력도 많이 하고 반성도 많이 했지만 제가 노력하면 할수록 더 상태가 나빠질뿐 조금도 좋아 지고 있지 않습니다. 요새는 와이프의 정신적인 면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데 아직도 제가 확신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를 경험해보신 분의 의견을 듣고자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아니면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고 혹시 이런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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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비공개 Feb 11, 2018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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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일 수도 있지만 와이프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은데요 확실하다고 식구들이 알아도 치료를 받기전엔 달라지는 거 없습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받아주는 것도 식구들이 힘들겠지만 환자한텐 도움은 커녕 병을 키우게 하는 것 밖엔 안 됩니다. (쓴다고 될 일도 아니겠지만) 몇 일 식구들이 다른 곳에서 지내며 충격요법을 쓸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자신이 조금이라도 증상을 인지하게 한 후 병원에 가 보도록 해야 합니다.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를 해야죠. 그러지 않으면 온 식구들이 아프게 돼요. 특히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됩니다. 아이들만이라도 당장 병원에 데려 가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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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108.20.*.128  Feb 11, 2018 3:07 PM
     
    원글자입니다. 병원에 가 보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를 해보았지만 막무가내로 거절합니다. 자신은 100% 정상이라고 믿습니다. 사실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 보면 제가 봐도 어떤 면에서는 저보다 더 정상적이고 깔끔하게 행동하고 말을 합니다. 제가 가끔 다른 사람이라고 느낄 정도로 다르게 변합니다. 아이들을 병원에 데려가는 것도 생각해본 적이 있지만 아마도 그 직후부터 엄청난 싸움을 감수해야 합니다.
    질문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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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kenzojss Feb 11, 2018 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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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행사할때 911 바로 전화하고, 한번 끌려갔다 오면 많이 나아집니다. 어쩔수 없어요. 몇번 경찰에 소환되면 잘잘못떠나 무의식적으로 폭언과 폭력을 자제하게 됩니다. 이걸 이대로 방치하면 더더우기 못고칩니다.
마약과 가정불화는 내힘으로 어쩔수 있는게 아닙니다. 반드시 밖으로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맞습니다.

나중에 이혼시 아내의 체포경력들은 양육권에대해서도 선생님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보기엔 이미 회복할수있는 단계는 넘어선듯 합니다.

그리고 얼뜻 보기엔 아내에게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산생님 잘못도 짚어보고 돌아보세요 반드시 원인제공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혼은 정말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세요, 아이들 지금 사춘기인데, 정말 이 악물고 참아보시길요. 아이들 적어도 성년될때까지만이라도 한번 버텨 보시길 조언드립니다.
출처Own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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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108.20.*.128  Feb 11, 2018 3:11 PM
     
    사실 아이들 때문에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정불화가 아이들 정신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이렇게 싸우더라도 같이 사는 것이 그래도 낳은 것인지 항상 저울질합니다. 이제는 밖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생각에 난생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온라인에 올려본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밖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문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 댓글2
    kenzojss72.227.*.78  Feb 11, 2018 5:51 PM
     
    첫째가 미들스쿨이니 18세될때까지 수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요,
    꼭 성년되기전까지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첫째와 대화를 많이 해보시길 조언드립니다. 아이가 나이는 어리지만 스스로 자각력이라든지, 판단력이 서는 시기는 꼭 18세가 되어야 상립되는건 아닙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의견을 자주물어서, 부모이혼에대한 이질감을 조금씩 대비하게끔 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아버지가 이미 아내의 폭력, 폭언으로 아이들의 성격장애를 걱정하는것은 오히려 아이들의 나이와는 상관없는, 조기이혼이라는게 어쩌면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판단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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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chungshik Feb 11, 2018 4: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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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문제는 한 쪽 말만 들어봐서는 공정치가 못합니다 양쪽 다 들어 봐야 합니다 나 역시평생을 독한 여자와 사느라고 고생 했지만 내 잘못된 성격도 있었다는 걸 70 이되서 알게 되었습니다 해서 수 년전부터 많은 신경을 써서 풀어가는 데 그렇게 한지 수 년이지나니까 사람이 변합니다 사람은 자랄때 부인이나 남편의 어린시절 본인이 자라난 경험 때문에 현재의 삶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부인의 어린시절부터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 입니다 우선 아이 먼저 상담소에 보내시고 부인은 남편의 노력이 가장 중요 합니다 무조건 진심으로 당신이 옳다고 받아 주어야 합니다 그냥 시끄러운 걸 피하기 위해 가면으로 잘해주는 것과 진정으로 내 공부를 위해 이런 환경이 주어 졌구나 하면서 나를 끊임 없이 반성하고 공부 해야 합니다 이걸 생활 도라고 합니다 중이나 신부는 결혼 생활의 괴로움 공부를 해 본일이 없어서 반쪽 도인 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유명한 철학자가 된데는 부인이 너무 무섭게 남편을 대한 이유도 있습니다 내 경우도 그 때문에 철학자가 되는데 공부가 많이되었죠 그런 힘든 결혼 속에서 부인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터득하면 당신은 사회에 큰 어른으로 성장 합니다 부인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 보세요 내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오만 이고 겸손치 못한 사람 입니다 나도 그랬 습니다 부부는 아주 서로 다른 성격으로 만나고 아주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 끼리 만나서 계속 다투면서 내 공부를 시키는 게 자연의섭리인가 봅니다 이문제는 내 문제 입니다 나만이 감당 해야하는 문제 입니다 내가 어떻게 잘 감당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은 변합니다
출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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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비공개 Feb 11, 2018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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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을 달면 쌍스럽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겠지만 그래도 씁니다.

"일도 안 하고 집 구석에서 쳐 자빠져 놀면서 불쌍한 식구들 잡는 것을 보니
완전히 미친 년이네요....중학생 아들에게 폭언에 폭력이라...

아니 세상에 좋은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고생 고생 돈 벌어서
저런정신 병자 같은 똘아이 년에게 가져다 바칩니까???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빨리 이혼 하세요.
폭언 폭력으로도 지 스트레스가 안 풀리면 칼 들고 휘두를지 모릅니다.

출처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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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172.58.*.200  Feb 11, 2018 6:11 PM
     
    내 말이.
  • 댓글2
    비공개108.29.*.232  Feb 11, 2018 8:38 PM
     
    사람 안변해요
    갈라서시길 아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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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비공개 Feb 11, 2018 6: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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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확하게 우울증입니다. 저희집도 그랬고 정말 고생했고 이혼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할정도로
미친짓 많이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시비걸고 성질주체를 못하고 남에게 모든 분노를 쏟아내고..
이거 다 우울증입니다.

강하게 나가세요. 몸싸움있을땐 완벽하게 제압해서 기를 꺽어야 됩니다. 폭력을 쓰라는게 아니라...
달려들어 폭력을 행사하면 몸으로 밀어서 쇼파같은데 앉히라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녹화해서 보여주는게 제일 편한데
그거 알면 폰같은거 다 부셔버릴겁니다. 몰래 해서 나중에 안정됐을때 보여주세요.
깜짝놀랄겁니다.

그외에 병원도 안가겠다. 애들 계속 괴롭히고 본인도 괴롭히면...
이혼하겠다. 한번만 더 성질부리면 정말 이혼하겠다. 라고 협박하세요. 의외로 잘먹힙니다.
저희집은 그렇게 해서 대략 고쳤습니다.
정말로 이혼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미국에서는 이혼이 쉽게 되므로 본인도 겁먹습니다.

애들이야 아버지가 키우시고 양육비 보내라고 하면...쫄아서 성질 함부로 못부립니다.

그외에 .. 이도저도 안되면 .. 그냥 이혼하세요. 서로에게 못할짓입니다.
본인이 본인 인생망치겠다는데...

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그런여자 만나서 고통속에 사는게 말이 되나요.

최선을 다하되. 끝까지 안되면 포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출처짜증다 받아주면 버릇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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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비공개 Feb 11, 2018 6: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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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답변 거의 안쓰는데 걱정되어 로긴했습니다.
우울증과 조을증이 아주 심한 상태가 확실합니다. 제 주위에도 있어서 잘알고있습니다
테라피도 다니고 정신과 약도 먹었는데 좋아지지않습니다.
그때 정신과 선생님이 하신말씀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인정하지않은 사람 이라고 하셧는데요,
자기가 아프고, 또는 이런 행동이 잘못됬다는걸 인정하지않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이런다고 합니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니까까자기가 보기엔 남들이 바보같겠죠. 조을증이 아주 심각한거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잠도못자게 하는 폭언은 child abuse 입니다. 때린다고 어뷰즈가 아니라 emotional abuse.
애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얼마나 집이 싫고 불안할까요.... 사춘기는 오는게 당연합니다. 부딫칠수있는것도 당연하지만 엄마가 저러면 애들은 절대 정상적이게 자랄수없습니다. 아빠라면, 단호한 선택을 하셔야할수도잇습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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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비공개 Feb 11, 2018 10: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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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금 단계가
1. 우울증 직전 Depression
(보통 사람들은 약간 빠졌다가 ...스스로 털고 일어섭니다..
하지만 부인께서는 시간이 지나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2 Energy Level 이 높음
많은 에너지를 발살 할곳이 없는데
자녀에게 그 에너지를 잔소리와 신경질로 내뿜는것이죠
(차라리 운동을 하거나 하루 종일 피곤하거나
아파서 드러누우면 에너지 레벨이 낮이서 잔소리 없어요)

3. 주로 완벽주의적인 성격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으면 생기는 현상

저희집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는데
집을 개인집으로 이사가고, 집사림이 중학생이 아들을 닥달을 하고
그러다가 집사림이 교회봉사 성가대 봉사에 빠져서
에너지를 쏟으니까 집사람이 좀 나아졌는데
문제는 제가 교회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질색이었거든요.

그러다가 교회를 등한시하고 .
대신에 집사람에게 화면이 엄청큰 모니터를 사주고
열심히 인터넷으로 한국방송 보게하니까ㅣ...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출처고생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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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비공개 Feb 12, 2018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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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게 도움이 될지도.. 더 시끄러울지도 모르지만...
사춘기때는 별 생각을 다합니다.
집안이 시끄러우면 더 할지도 모릅니다.
부디 별 탈없이 이 시끄러운 시기를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위에 한분같이 '순사' 요법을 함 써봄이...
왜냐면 남은 의식한다기에...
순사께서 함 왔다가면 예상외의 효과가 있을수 있습니다.
미국순사 엄청 무섭습니다.
밖에 차에서는 경광등 불빛 도라가고...
한순사는 뒤에서 총집에 손이 가 있는것 같이해서 서있고...
토킹하는 순사는 영어로 머라 씨부리 사으면 그 근방의 분위기...남을 긴장시키죠...
걔덜 간 뒤에 '언넘이 시끄럽다고 신고했나' 보다
애덜하고 짜고...애덜이 신고해야 순사께서 금방 달려옵니다.
그렇다고 크리미널에는 별로 전혀(그저 출동 기록만...)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부부사움이 아니라 가정내 문제라 한쪽 말만 들어도 대충은 짐작이 됩니다.
특히 종교가 낑겨 있으면 답 은 없습니다.
출처순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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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비공개 Feb 12, 2018 7: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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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런 개인적인 문젤 한쪽만 듣고 얘기하긴 뭐해 주제넘게 잘잘못을 논하는건 안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서 말씀하신 분들의 얘기들도 참고하시면서 정신과나 가정상담 같은데서 상담을 받는다든지 아님 공권력을 사용하든 무엇이든 좀더 구체적이고 이런 문제로 본인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 남을만한 어떤 대처를 하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긴하네요.말씀하신 내용만 보더라도 child abuse/physical abuse로 간주될수 있는 정황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 상황속에 글쓰신 분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처하실수도 있지않을까 싶어서요. 예를 들어 말리다가 아내분이 넘어진다거나 상처같은게 생긴다던지해서 아내분이 고소를 한다거나 해서 글쓰신분을 가해자로 몰수도 있을것 같고요, 아님 두 분 사이의 문제로 이웃이 신고하거나 해서 아이들을 뺏기게되는 상황이 될수도 있을것도 같구요. 제가 너무 극한 상황을 말쓰드린게 사실이지만 미국에선 가정폭력 엄청 심각하게 다루고 특히 child abuse는 더욱더.. 그럴 경우 아이들이 겪을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니까 아이들을 위해 또 본인의 장래를 위해 좀더 현명하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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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비공개 Feb 16, 2018 3: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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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곳이 뉴욕이 세요?
저도 나이가 오십 중반 여성입니다. 요즘 우울증이 있는 것 같아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개월 정도 되어가고 있는데 많이 좋아 졌어요.
" KCS "라고 하는 곳인데요. 모두 한국분들이어서 상담하기가 아주 좋아요.
한번 상담하실때 한시간 동안 합니다.
우선 남편께서 먼저 연락하셔서 선생님하고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그 다음에 부인과 자식들도 같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전화번호를 718-366-9540
주소를 42-16 162nd St 2nd floor Flushing NY 11358 입니다.
저는 메디케이어가 있어서 무료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연락해 보세요.
정신적으로 힘들때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 받으셔서 좋아지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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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re:계속되는 가족내의 불화

비공개 Feb 16, 2018 3: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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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어본사람.....

답은 단한가지 입니다 여러 방법을 생각해봐야 개 쓰잘때기 없는 방법이구요
단한가지 특효는 ♡이 물이올랐을때 경찰에 신고해서 한두번 끌려갔다오면
아주 온순해집니다 그뒤로는 모든게 정리가되며 또 발짝하면 또 신고하세요
아주 간단하며 다녀오면 대가빡에 아 이럼 또 끌려가는구나.. 생각나서 똥 마려운 개 마냥 끙끙
되고말죠 아주 특효입니다 강추

출처미친개는 야구방맹이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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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

와이프한테 잘하세요 !

비공개 Feb 18, 2018 10: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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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원글! 결혼생활 별거 없이 다 거기서 거거에요
와이프가 성격이 변했다고 하는데 원글은 변하진 않았어요?!!!!
자상하게 와이프에게 관심주고 사랑으로 한결같이 대햇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 사춘기라 걱정 그만하고 그 맘때쯤 사춘기 아이둘 키우며 갱년기 격을지지모르는
당신 아내에겐 눈길이 가지 않나요?!!
원글은 혹시 일 끝나고 이모임 저모임 갔다 늦게 귀가 하진 않는지...
저녁 먹은후 설거지 라도 도우며 늙어가는 아내에게 도움을 주는지 ...
사춘기 아이 둘 힘들어요 부부가 같이 아버지 어머니 몫을 각각 잘 해야지
왜 그게 다 와이프 몫이어요 ?
이제 내 나이 60넘어 자식 다 키워놓고보니 그때 갱년기때 소홀했던
남편에 대한 불만이 자식에게 나도모르게 불똥이 티엇나생각들더이다

출처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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