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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렌트 사기를 고발합니다 10
pinkcoconut000 Jan 13, 2019 4:22 AM     [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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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렌트 사기를 고발합니다. 거짓말과 사기로 남의 피같은 돈 떼먹고, 남의 가슴에 대못박고, 잠수타버린 집주인이 있습니다. 저는 그집에서 단 하루도 살지 않았는데 첫째 달 렌트와 deposit $1400불을 모두 떼먹고, 집주인은 연락두절.. 집주인은 당연히 돌려줘야 할 Deposit $700불 조차 안 돌려주고 있습니다. 아무런 답장이 없어서 제가 문자로 “답장이 없으시면, 이후 제가 어떤 조취를 취해도 괜찮은 거죠?” 라고 보냈는데, ‘너가 해볼테면 해봐라’ 라는 식으로 무시를 하는 건지 답변이 없어서 이렇게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Deposit까지도 안 돌려주겠다는 셈인지.. 저는 이 집문제 때문에 뉴저지에 취직된 직장도 포기하고, 필라에 있는 제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저는 필라에 사는 여성이고 작년인 2018년 11월 말에 뉴저지에 있는 회사에 취직이 되어 (첫출근 예정일: 12/17/2018) 헤이코리안 웹사이트에서 방 렌트를 알아보던 중, 33 W Ruxx Xxxxxx, Paxxxxxxx Xxxx, NJ에 가게 되었습니다. 유학생분들이나 직장인분들 중에 저같이 피해를 보는 분이 부디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 2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뉴저지에 있는 그집을 총 3번 “방문” 했습니다. 12/1 뉴저지에 가서 렌트 계약하고 다시 필라에 있는 제 집으로 돌아왔고, 12/8 뉴저지에 가서 짐만 내려놓고 다시 필라로 돌아왔고 (짐만 12/8-12/15 일주일간 그집에 놓았습니다), 12/15이 마지막 방문이였고 짐을 완전히 싸갖고 필라로 돌아온 날입니다.


12/1/2018에 렌트 계약을 하러 갔을 시에 (이때 첫째달 렌트비와 deposit $1400불 다 지불했습니다.) 집주인 아줌마가 했던 말과, 돈을 다 받고 난 이후인 12/8/2018에 짐을 놓으러 갔을 때 집주인이 한 말은 다음과 같이 상반되었습니다:

1) 12/1/2018 집 계약하러 갔을 시에 자기 남편이 일주일 안에 한국 가서 6개월 동안 머문 뒤, 다시 온다고 해놓고, 일주일 뒤인 12/8/2018에 짐을 놓으러 그 집에 갔을 땐 남편이 한국에 안간다고 돌연 말을 바꾸었습니다. 집주인 아줌마의 거짓말 때문에, 여자들끼리만 산다고 해서 계약한건데... 저는 집을 알아볼 시에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이 남자 없는 집에 여자들끼리만 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가 사는 집을 제외, 제외하며, 집 포스팅을 올린 분들께 문자와 전화를 수십통 하며 집에 사시는 구성원을 다 일일히 물어보고 리서치해서 그집에 간거였는데, 그게 아무런 소용이 없어져버린 거에요.

2) 12/1/2018 집 계약시, 큰방에 맨하탄으로 출퇴근하는 “아가씨” (저 말고 다른 룸메)가 산다고 했는데, 분명 ‘남’으로 얘기해줬고, 그 아가씨라는 사람도 곧 방을 비우고 나간다 하였는데, 일주일 뒤인 12/8에 그 아가씨가 글쎄 자기 딸이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자기 딸을 남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12/8에는 그 딸도 집을 안 나가고 계속 있는다네요.. 다 말이 바뀐거죠..

3) 제가 그 집에 갔을 때마다 의문의 젊은 남자가 (그 집주인 아들로 추정됨) 그 집 파킹장을 제집처럼.. 빨간 포르쉐 스포츠카를 타고 광음을 내며 가는 거 봤어요..

4) 12/8에 준다는 방 열쇠를 줬는데 글쎄 뭔 줄 아세요? 젓가락보다도 더 얇은 꼬챙이였습니다, 그냥 아무나 문 따고 들어올 수 있는.. 그건 엄연히 방 열쇠가 아니라 꼬챙이죠.. 제 직장 첫출근 날짜는 12/17/2018로 잡혀져 있었기 때문에, 9일 전인 12/8/2018에 모두 뒤바뀐 내용을 들었을 때에 너무도 혼란스럽고 심란했지만, 출근 날짜가 임박해오고, 필라에 살고 있는 저로썬 새 집을 알아보기엔 너무나도 촉박한 시간이였고, 이미 12/1에 집주인한테 렌트비와 deposit $1400불 모두 지불한 상황이라서 그 집에 가서 사는 거 말고 다른 옵션은 없었습니다. 12/8에 저희 엄마: “그럼 이렇게 12/1 집 계약할 때하고 오늘인 12/8 아줌마가 했던 얘기들이 모두 다 틀리니, 저희가 원할 때 언제든 나가도 되는 거죠?” 집주인: “네” (라고 해놓고 제 돈 $1400불 다 떼어먹고 돌려주지도 않고 잠수타버렸네요)


12/8에 뉴저지에 짐만 내려놓고 필라로 돌아와서, 이후 일주일 동안 그 거짓말을 한 여자와 같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도 심란스럽고, 또 집주인 남편과 같이 살아야 한다는 점도 너무 불편하게 생각되어졌지만.. 회사에 첫출근일 12/17이 촉박하게 다가와서 ‘어차피 직장에서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집에 있는 시간은 짧으니, 최대한 직장생활에 집중하고, 집문제는 되도록 무시하자.. 방 열쇠만 잘 해결이 되면 난 그집에서 지낼 수 있다’ 라고 제 마음을 다져잡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저를 drop off 해주시기로 한 12/15/2018 아침에 뉴저지 턴파이크 타기 전에 그 집주인한테 문자로 (꼬챙이 말고) 방 열쇠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저는 발 동동 구르면서 답장 좀 달라고 했는데, 집주인은 답장도 나짝지근하니 주지도 않았습니다. 사람 피말리게 하더라구요.. 한참을 기다리다가 온 답장은 ‘오늘은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집주인한테 전화를 걸어서 “내일 해 줄 거 왜 오늘은 안되죠? 저희 부모님이 안심하고 저 뉴저지에 내려다놓고 필라로 가실 수 있게 오늘 해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12/1 집 계약할 때와 12/8 집에 짐 놓으러 갔을 때 얘기가 모두 다 바뀐 점, 즉 집주인이 거짓말 한 점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집주인은 적반하장, 안하무인의 어이없는, 사람 피 거꾸로 솟게 하는 태도로 저와 실갱이를 했고, 전화도 집주인이 일방적으로 먼저 끊었습니다. 결국 나중에 집주인이 문자로 방키해주겠다며, 저더러 와서 바꾸라는 겁니다. 그 문자를 받고 저는 뉴저지 그 집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그 집주인이 문자한 내용이 집주인: “오늘 방 키 해드릴테니까 1월 8일까지 방 구하세요. 저두 다시 방 내놓겠습니다” 저: “1월 8일에 deposit $700불은 돌려주시는 거에요? 답장 주세요.” 집주인: “네”라고 답장했습니다. 그래놓고 그 집주인이 deposit $700불 돌려주지 않고, 아무리 연락해도, 지금까지 연락두절로 잠수타버렸네요. 1월 8일 훨씬 전인 12월 15일에 방빼서 나왔으니 (단 하루도 그 집에서 살지 않고 나왔으니) 당연히 deposit $700불만큼은 돌려줘야 하는데, 안돌려줍니다.

제가 도착했을 땐 이미 그 집주인 여잔 집에 있지도 않고, 방앞에 door lock 바꾸는 걸 갖다만 놨습니다. 그걸로 저희 삼촌이 바꿔보았는데.. 문제는 door lock이고 뭐고 그 방 문 자체가 (벽 쪽) 너무 헐거워서 살짝만 밀면 그냥 열어진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예 단단한 걸쇠 같은 걸 걸어야지만 될 정도로, 그 정도로 문이 헐거운데 왜 방 장사를 하겠다고 포스팅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주인의 거짓말과 deposit 조차 안 돌려주는 거, 괘씸한 태도, 집주인이 가지고 있는 방의 문, 그리고 이런 방을 가지고 렌트를 놓겠다는 거 모두 다 고발합니다.

제가 집주인한테 전화를 해서 door lock의 상태에 대해 얘기를 하고 바꿔달라니까 저더러 사람 고용해서 바꾸라네요. 그래서 옆에 계시던 저희 엄마가 12/8일부터 12/15일까지 짐을 갖다놓았던 일주일치 값만 빼고 돈을 돌려달라는 말에, 그 집주인 여자, 못 주겠답니다. 안 주겠답니다. 그러고 나선 집주인이 또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순간 제 몸에 소름이 돋더군요. 제가 저희 가족하고 같이 왔는데도 저랑 저희 가족한테 그렇게 무례하고 못되게 구는데, 저 혼자 그 집에 남겨져서 그 여자랑 같이 살면, 정말 모든것들이 다 불보듯 뻔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직장 출근 날짜 이틀을 남겨두고 모든 짐을 그 집에서 다 싸갖고 나왔습니다.

직장에는 집문제와 집주인의 거짓말 때문에 직장에 못가게 됐다고 사정을 얘기하니 고맙게도 저를 이해해주시고, 다른 집을 알아봐 주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이미 그집에서 $1400불을 날렸는데, 또다시 다른 집과 계약하며 돈을 지불한다는 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직장까지 포기를 하고 필라로 돌아왔습니다. 집주인이 Deposit $700불 돌려주겠다고 문자로 남긴 그 말도 철떡같이 믿었습니다. 아무리 연락하고, 체크로 $700불 돌려줄 집주소까지 보내줘도, 집주인이 잠수탔습니다.

정작 피해자인 저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악몽도 꿉니다. 저는 $700불만 돌려주면 이렇게 직장까지 포기하고 돌아왔는데도 그걸로 그냥 마무리질려고 했는데 젊은애 꿈까지 다 짓밟고 그 $700불 마저 안 주는 그 집주인 아줌마가 너무 괘씸해서요.. 너무 약올라서요.. 저는 그 여자만 생각하면 뒷목이랑 머리가 찌릿찌릿하고 배 부분도 아픕니다.

Rent starting date을 12/8로 잡았고, 저는 12/1 그 자리에서 체크를 써줬는데 그것도 돈은 그날 당일 (12/1이 토요일이라서 월요일인12/3에) 바로 빼내가더군요. 그래놓고 한푼도 안돌려주고 잠수타 버렸네요. 집 렌트 계약서에 Rent Starting Date: 12/8/2018 으로 되있는데 돈은 그보다 5일 더 빠른 12/3/2018에 빼내갔습니다.. Deposit $700불만큼은 집주인이 당연히 저한테 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어떻게 하면 집주인한테 Deposit $700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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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방 렌트 사기를 고발합니다

비공개 Jan 13, 2019 5: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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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가셔서 책을 스탑시키세요.
그게 안되면 스몰코트가서 해결하시는게 조금 오래걸려도 억울하진 않을꺼같네요.
처음에 여자만 산다고 했는데 남편이 눌러살고 옆방에 아가씨가 아니라 딸이라는점과 나간다고 했는데 안나가고 등등 거짓말한거 이메일이나 텍스메세지가 있으면 증거가 되니까 그거가지고 수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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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re:방 렌트 사기를 고발합니다

비공개 Jan 14, 2019 1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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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네요. 타운 빌딩 디파트먼트에 Boarding home 으로 신고하세요. 위 내용 과 계약서 다 첨부해서 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물로 영어로).

출처ㅂ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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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re:방 렌트 사기를 고발합니다

hijoon Jan 15, 2019 9: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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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신고하시면 빌딩 디파트먼트로 안내해줘요 거기 가시면 " Illegal Boarding House " 신고한다면서 담당자에게 상항설명다하세요. 가실때 돈내신 copy of check and any kind of proofs of boarding house 그러시면 돈 돌려 받의실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Good luck!!
출처Illegal Boarding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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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re:방 렌트 사기를 고발합니다

비공개 Jan 15, 2019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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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댓글 달아드렸데 듣고 싶은 말만 들으시는 분이신가봐요..이 글도 자기 입장에서만 쓴 글일 가능성이 다분하네요..그리고 짐 몇일 나두셨으면 한달 방값내는게 법에 맞아요..디파짓은 좀 더 기다려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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