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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낸 피의자의 보험사에서 렌트카보상을 제대로 안해줍니다.10
비공개 Aug 10, 2017 5:31 PM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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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통사고피의자의 보험사인 프로그레시브라는 보험회사와의 문제로 
전문가분들이나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몇달을 이 일로 앓다가 글올리는 만삭 임산부입니다.
미국근 10년째살며 교통사고 두번이 났었는데, 모두 no fault였습니다.
최근난것이 지난 3월, 신랑이 출근하던 중 한 차량이 불법도로주행하며 들어오다 저희차 왼쪽을 박곤 도망을 쳤는데
경찰을 바로 부르지 못한 대신 블랙박스 카메라 영상과 사진들로 hit and run당사자를 잡았고, 
그 블랙박스 영상덕분에 피의자보험사로부터 accept liability를 받아냈습니다.
차량 수리비용은 우선 저희 보험사에서 받아 진행을 할수 있었는데 
수리를 맡기기 전 차 렌트를 해야해서 저희 보험사에 먼저 연락했습니다.


참고로,지난 3여년간 아무 문제없이 트리플a보험사를 이용해오고 있어서 
그저 자동 갱신을 하고 있던 저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얼마나 그것이 부주의 했는지를 알게됐어요.
렌트보상을 어떻게 받을수 있냐 문의하면서 보니 
제보험사가 자사의 CSAA 보험사로 올2017년 보험 갱신을 자기들 마음대로 바꿨고, 
그 조항에 RENTAL SET UP이라는 문항이 전혀 포함되어있지않아 제가 직접 렌트비를 지불하고 상대보험사에 청구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저희보험사를 통해 이 사건을 해결하면 우선 제 주머니에서 DEDUCTABLE에 해당하는 금액 1천불을 먼저 내야하고 그 금액은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에 기겁했습니다. 전활 해도 답변이 한달이나 늦어 
결국 저희스스로 상대보험사와 경찰에 연락을 해서 ACCEPT LIABILITY를 따 낸것이었습니다.
차량 수리비도 책임을 지겠다는 상대보험사의 말을 듣고 저희 보험사에 다시 직접 연락하여 체크를 먼저 받아낼수 있었죠. 


AAA사에서 그리 말하니 전 바로 피의자의 보험사인 P사에 연락하여 CLAIM#알려주며 렌트를 어떤 차량까지 가능한지부터 확인하였습니다. 대게 컴팩트사이즈가 기본인데 분명 클레임담당직원 2명이나 제게 말한 것이, 특히 그중 한명의 직원이 똑똑히 말해준 것이, 제 차량과 동급이거나 그 이하면 렌트 환불 가능하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저는 재차 진짜 확실하냐 물었고 그렇다는 대답을 들은 당일 바로 Expedia.com을 통해 제차와 동급인 차량으로 예약을 했죠. 
 원래 1주일만에 차량수리가 완료된다더니 collision center에서 추가 파손과 부품조달 지연문제로 며칠을 더 끌어 총 9일을 렌트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정말 생애 처음 그런 렌트비용을 지불해봤습니다, 대게 100불~200불에 하는데 
rental set up도 안되어 혹시나 또 사고당할까봐 렌트카측 보험을 들어야 할것 같았고,그쪽에서도 저희 보험이 커버를 못하니 들어라는(enter..라는 회사) 식이어서 불안한 마음에 보험까지 하니 총비용이 $1천 가까이 나왔습니다.


수리가 다끝나고 다시 p사에 연락을 했는데
해당 담당 매니저가 연락이 안되더군요. 거의 두어달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시 연락해서 교환원에게 목요일에 연락을 달란 메시지를 남겼고, 체크 발행 담당자라는 어느 여자매니저가 갑자기 다음날인 수요일 한창 제가 근무중이라 바쁜시간대에 연락이 와선, "자기들중엔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없다,compact비용만 환불해줄수 있다"는 입장만 말하길래 그때 대화한 시간와 자초지정을 얘기하니 "자기가 다른 고객들로 바쁘니 더이상 말 못
하고 자세한 그 사항을 email로 시간과 상대 이름을 보내달라" 라고 하더군요.고맙다 말해주고 그여자매니저가 원한대로그날 저녁 퇴근직후 바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한달여간을 답이 없었습니다. 제가 기다려보다 지쳐 다시 연락을 했고, 
1주일 정도 뒤 다시 연락오길 "자기중엔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없다" 라며 compact사이즈에 맞춘 금액이 "$294.84"이금액만 준비할테니 그금액이상은 안된단 말만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 자기네 직원이 그리 말했고 재차 확인했는데도, 제가 일정 규격이상일 시 차액은 본인 부담인걸 알고 있기때문에 재차 물어봤다고도 말했는데도 그러더군요. 대답은 녹음 파일이 있지 않느냐 확인을 꼭 해봐달란 말을 했는데 전화를 끊었습니다. 
 일과 임신때문에 정신없이 근 한달이 또 지나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라서 통화를 한번하면 배가 많이 뭉쳐 솔직히 신경 아쓰려고 했지만 억울하기도 해서 다시 연락을 했어요. claim상담원이 친절이 녹음파일이 있으니 확인해달란 메모를 남기겠다는 말을 해주더군요. 
그리곤 4일뒤 금요일, 다시 그 여자매니저가 전화가 와선 하는말, "우리들은 그런걸 확인할 필요조차 없다. 체크는 이미 준비되었고 이걸 보낼테니 그렇게 알라"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7월29일 체크가 도착했습니다. 
정말 강압적이고 어이가 없더군요. 


가장 최근 제가 다시 연락한건 어제 오전9시쯤입니다. 전화받은 p사 다른 claim 담당자에게 상황을 다시 설명했고, 전 같은 여자매니저가 대답도 많이 늦었기에 supervisor와 직접통화하고 싶단말을 했습니다. 그 상담원이, 기존여자매니저는 더이상 저희와 통화 못할것이고 자기가 다른 최종 supervisor인 매니저에게 메시지를 남기겠다더군요.제가 'Thank you"하고 전활끊곤 다시 연락받은 시간이 당일 오전11시께, 제가 한창 병원검진받던중 연락이 와서 다시 전화 달란 말을 듣고 끊어야했습니다. 오후에 연락을 하니 음성메시지로밖에 안되고, 연락을 기다리다 1시간전쯤 다시 걸어도 메시지로 넘어가네요. 



제가 물론 상황을 다시 설명할테고 보냈던 이메일도 다시 이 수퍼바이저에게 보낼것이지만,
이런 경우 수퍼바이저에게 어떤식으로 더 어필을 해야하는지, 
혹 돈을 또 못주겠다했을때, 비용이 물론 더들겠지만 혹시라도 변호사를 통해 이 사건을 진행 하게되면 어떤 변호사, 얼마 정도의 상담비를 지불해야할지, 
변호사 없이 완만하게 렌트 총 비용을 다 받아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 곧 출산이고, 신랑도 이 도시로 이사오면서 이직한 이후 출장근무로 정신없는 미국삶입니다.넉넉하게 여유있게 사는것도 아니고 그저 뉴욕주 외곽도시에서 1 bed작은 아파트에서 사는데, 교통사고 처리 끝나고 4년만에 또 이런 봉변 당하네요. 첫 교통사고는 몸이 다쳤던지라 변호사를 선임해야 했고 마치기까지 2년이 걸렸었습니다. 이번엔 몸을 다친게 없기에 간결하게 끝내고 싶었는데 여기서 막힐줄 생각도 못했네요..
조언과 자문을 구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요. 보상을 다 받으려면 여기서 더 어떤식으로 해결해야하나요? 


정말 머리가 아프고 이 글을 쓰면서 또 다시 배가 뭉치고 식은땀도 나네요.. 제발 전문가분들, 이런 상황에 일가견 있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긴 글, 여지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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