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답변수 2
해석부탁드립니다10
비공개 Nov 12, 2017 8:35 PM     [NY]
0
조회 423
안녕하세요

시를 읽고있는데 

이게 시라서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부탁드리려합니다

이게 피그말리온이 만든 조각상이

인간이 되어가는 모습을 표현한 시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Pygmalion's Image

Not only her stone face, laid back staring in the ferns,
But everything the scoop of the valley contains begins to move
(And beyond the horizon the trucks beat the highway.)

A tree inflates gently on the curve of the hill;
An insect crashes on the carved eyelid;
Grass blows westward from the roots,
As the wind knifes under her skin and ruffles it like a book.

The crisp hair is real, wriggling like snakes;
A rustle of veins, tick of blood in the throat;
The lines of the face tangle and catch, and
A green leaf of language comes twisting out of her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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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해석부탁드립니다

비공개 Nov 12, 2017 11:31 P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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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re:해석부탁드립니다

비공개 Nov 13, 2017 12:24 PM
1
피그말리온의 형상

그녀의 조각된 얼굴을 넘어, 그녀의 등 뒤로 놓여있는 풀들을 바라 볼때,
계곡의 한줌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평선 너머로 트럭이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한다.)

나무들은 언덕길 따라 부드럽게 커져오고.
세겨진 눈꺼풀위로 곤충이 부딪혀 부서진다.
풀들은 뿌리들로부터 서쪽으로 쓰러지고,
바람은 칼처럼 그녀의 피부 속으로 파고 들며 책이 펄럭이듯 주름을 만든다.

퍼석 퍼석한 머리는 살아나 뱀처럼 꿈틀된다.
혈관은 펄떡이며 목 안으로 피가 떨어진다
얼굴의 선은 얽히고 꼬이며.
초록의 입과 같은 생생한 말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이런 현대시는 그냥 덜렁 하나 갔다놓으면 해석하기가 매우 힘들어요.
출처뭐 그냥 그런 해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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