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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ing+plumbing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99
비공개 Nov 13, 2017 6:18 PM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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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
뉴욕이 추워지고 있네요.
저번주에 hot water circulation furnace를 오랜만에 돌렸는데, 땡, 탕!, 툭, 꿀꿀.. 벼래별 소리가
파이프에 다들리기에, 구글에서 heating plumber를 검색해서 사람 불러보니
파이프에 공기가 껴서 그렇다며 물을 한두바가지 퍼 내더니 보일러에 붙은 파이프만 만지작 거리다가
갔는데, 가만 보니 더 소리가 심해졌습니다. 다시 전화하니 콜백도 안해주고 연락도 없네요.

히팅 베이스 보드 안에 에어를 뺄 수 있는 벤트나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가지 파이프로만 연결 되어있으며, 공기를 빼려면 furnace에서
returning pipe의 valve을 잠그고 빼는 수 밖엔 없습니다.

그래서 몇일동안 유투브 영상 봐가면서 어제 직접 해 봤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water pressure입니다.
zone valve switch를 manuel에 두고 물을 뽑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지하실과 1층은 어느정도 물도 잘 순환되고 압력도 크게 낮아지는건 없더군요.
솔직히 1층과 지하실의 히팅 파이프는 문제가 없어요. 매우 조용하고요.
문제는 2층인데요.
2층은 드레인을 시작하자마자 압력이 10psi가 되버립니다. 물 나오는것도 시원치 않고요.
영상을 보니 pressure reducing valve 레버를 올리면 압력이 올라간다 하더군요.

아래 제품입니다. 회사는 apollo 이고 모델명은 35-600-BF입니다.



제조사에게도 문의를 했고, 압력을 올리기 위해 핀을 수직으로 세워도 되냐고 물었더니
압력을 올리기 위해선 분해해서 레버를 조절하고만 합니다. 친숙히 메뉴얼까지 보내오네요.
제가 원하는건 그게 아닌데 말이죠.
유투브 영상을 보면 비슷한 모양의 reducing valve를 가진 플러머들이 핀을 12시 방향으로 직각으로
세우더군요. 저도 어제 따라 해 봤지만 잘 안됩니다. 손가락 힘이 부족한건가...
핀이 부서질꺼 같기도 하고요.

궁금한 부분입니다.

1. 저 핀을 힘을 꽉 줘서 12시 방향으로 세우면 부러질까요?

2. zone valve swtich를 auto로 놓으면 furnace의 압력은 20psi로 올라갑니다. 
그럼 2층 air purge할때 적어도 20psi는 되어야 한단 말인가요?
손가락으로 힘 계속 줘서 핀을 2시 방향으로 치켜 세워도 15psi이상은 잘 안오릅니다.
12시 방향으로 계속 세워놓고 물을 뽑아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3. 보일러 돌리고 뜨거운물 순환할때 zone valve swtich를 auto에 넣고 물을 빼보면 어떨까요?
그래도 reducing pressure valve로 조절을 해줘야하는지요?


밤만 되면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파이프가 터지지나 않을까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작년에도 이탈리안 플러머 불렀는데, 똑같았고요. 이번에도 구글 리뷰 많고 좋은 사람 불렀는데
똑같네요. 돌아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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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heating+plumbing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비공개 Nov 13, 2017 5: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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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에 있는 보일러 온도를 낮추세요
저희도 hotwater circulation heating 이였는데
물론 소리도 났지만...
제가 보일러 온도는 한 80도 낮추니까
소리가 현격하게 줄었어요
( 원래 파이브로 뜨거울 물을 계속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궅이 온도는 크게 높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벨브는
base board 커버 뚜겅을 열면
손으로 공기를 삐는것이 아니라
드라이버로 살짝 돌려주는 것이였습니다.
출처온도를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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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비공개69.119.*.76  Nov 14, 2017 1:08 PM
     
    히팅 파이프를 모두 교체하고 퍼니스도 교체하는 작업을 2년전에 완전히 새로 집어넣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베이스보드 히터에 공기를 뺄수 있는 벤트나 벨브, 혹은 추같은건 전혀 설치 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copper 파이프로만 연결해 놨네요. 유일하게 공기 빼는건 furnace에서 물빼는 작업뿐인데, 쉽지 않네요. 주말에 온도 낮춰보고 저 레버 쎄게 올려봐야겠네요
    질문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 댓글2
    epdlqlem192.136.*.66  Nov 14, 2017 3:31 PM
     
    원글님,
    만약을 대비해서 replacement 부품을 구입해 놓은후에 시도 하는게 안전할겁니다.
    쎄게 올리다가 부러지는건 상관이 없는데 물이라도 새면 큰일인거죠.
  • 댓글3
    비공개69.119.*.76  Nov 15, 2017 6:16 PM
     
    replacement 부품을 구입해 놓으라는 의견에는 많은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바꿀수 있는 부품같지는 않네요. 일단 다른 의견은 별로 없으므로 조만간 채택해드리고 질문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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