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답변수 4
칼리지(CC) 진학 방법 알고 싶습니다.100
비공개 Mar 12, 2018 8:01 PM     [U.S.A]
1
조회 867
한국 대졸로
미국 수능 안보고 진학할수 있는 방법이나 절차 좀 부탁합니다.(뉴욕)
그럴려면 편입해야 하나요?
그리고 영어는 엉망진창입니다.
영어시험 보는것도 있다던데...
혹시 시민권자에 대한 혜택 이런것도 있을까요?
나이가 있어 젊은친구가 없어 정보 구하기가 싶지 않네요,
너무 모른다고 몰아부치지 말고...
어엿비 여기셔서...
부디...
자세하게 정보 주신분께 백골난망이겠습니다.

신고 0
내보관함에 저장|목록
A답변하기
   
  
  
   
출처 등록하기
0
No. 1

re:칼리지(CC) 진학 방법 알고 싶습니다.

비공개 Mar 12, 2018 8:06 PM
0
(0%)
우회하는 방법은
먼저 전문대학교나 대학교네 운영하는
Language school (어학원)에 먼저 입학해서
한 6개월정도 다니면서 레벨을 차근 차근 올린다음
그 대학에 편입을 하는 방법입니다.

예전에 재벌기업 자제들이 쓰던 편법인데
유명한 대학에 다닌다고 해서 알바봤더니
글쎄 랭귀지 스쿨에 1년을 다니고
구렁이 처럼 그 대학에 1학년에 들어갔더군요


대학안에서 운영하는 랭귀지 스쿨에 다니면서
입학을 하는 방법입니다.

저는예전에 한국에 놀려갔다가
친구대신 미국 유명대학에 전화인터뷰를 해준적도 있어요.
(그 인간이 자기 중고차를 빌려준다고 해서...
나중에는 냐햔테 연락도 안하고...)

하여간 그 인간은 미국의 유명한 신문방솽학과에'
대학원으로 모든 서류를 넣었는데
토플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거예요
그러자 그 대학에서 조건부입학을 제안했어요
니가 우리학교에서 운영하는 랭귀지 스쿨을 해서
완전히 다 마치면 수강해줄수 있게하겠다.
(대신 토플은 면제해 주겠다)

그런데 그 인간은 그 대한에 편지를 써서
내가 랭귀지 스쿨을 다니면서 동시에 대학원에
다니게 해달라고 햇고
그 학교에서는 너의 언어능력때문에 일단은 전화로 인터뷰를 하자
하고 날짜를 잡았습니다.

마침내가 한국에 있다는 소식을 듣어서
나한테 특별히 부탁을 했어요
그래서 그집에서 밤에 기다리다가
내가 그친구 대신 전화 인터뷰를 받아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영어는 잘하는데 토플성적이 이상하게 안나온다
너희가 원하면 물론 랭귀지 스쿨으 듣겠다
그런데 코스를 들으면서 과목수강이 가능하겠니?"

그랬더니? 그쪽 입학사정관이
"너의 영어 실력이 훌륭하구나
우리는 신문방송학과이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토론이 많다.
그런데 지금 너의 영어실력을 보니까 문제 없을것 같다
랭귀지스쿨을 안들어도 될것 같다
대신 ENGLISH LEVEL TEST를 봐서
결과가 좋으면 다 면제해 주겠다"
라고 했어요

ps : 그렇게 합격을 하더니
그 인간이 "그런데 내차를 노리는 사람이 많다"
하고 오리발을 내밀었지요
그냥 더이상 가치없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연락을 끝었어요

출처ㅎㅎㅎ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0
No. 2

re:칼리지(CC) 진학 방법 알고 싶습니다.

red_z06 Mar 13, 2018 7:45 AM
0
(0%)
정식대학 (사립, 주립, 시립) 을 가시려고하시는지 아니면 동네대학 (cc) 를 가시려고 하시는지요?

일단 정식대학은 문턱이있고 그관문을 통과해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CC (Community College) 경우는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검정고시합격증만 (미국경우 GED) 만 있으면 누구나도 100% 들어가실수가 있습니다. 즉 문턱이 없습니다. 대부분 학교는 등록마감일도 학기시작전 아무때나 되지만 간호학경우 인원이많아 미리 등록을해야하는경우는 있습니다.

일단 입학후 과목이나 전공도 마음대로 바꾸실수가 있고 필요한경우 ESL 등으로 영어실력을 먼저 향상시킬수가 있습니다.

동네대학이라 instate 학비절약은 없지만 거주지가 같은카운티 (같은동네) 경우 디스카운트가 있습니다.
출처cc
신고 0
(red_z06)
  • 쌍금별
  • 채택 599| 채택률 42.8%
  • 질문 0| 마감률 20%
 
 
[대표답변]
설정된 대표답변이 없습니다.
[대표지식]
설정된 대표지식이 없습니다.
참견하기
  • 댓글1
    비공개68.175.*.244  Mar 19, 2018 11:34 PM
     
    [다른의견] 댓글 다신 분이 어느 동네에 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뉴욕에 있는 CC 에 다니고 졸업한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고등학교 졸업장과 동등 학력 입증시 누구나 들어갈 수는 있지만, 정식 과목 수강을 하기 전에 ACT Test 를, English, Math, Science 과목당 시험을 봐야 합니다. 시험 결과에 따라서 ESL 같은 기초과목을 듣고, 다시 레벨 테스트 후에 일정 수준을 통과해야만 전공별 과목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 댓글2
    비공개68.175.*.244  Mar 19, 2018 11:37 PM
     
    [다른의견] 그리고, "동네대학"도 in state 학비 감면 적용 됩니다.

    https://www.collegetuitioncompare.com/compare/tables/?state=NY
0
No. 3

re:칼리지(CC) 진학 방법 알고 싶습니다.

비공개 Mar 13, 2018 11:23 AM
0
(0%)
저 경험상 영어가 안되서 학교를 혼자 알아보고 지원 준비할수 없다면
학교보다 한국에서 영어를 더 배우고 토플 점수를 100점 이상은 만들고 오세요.
시민권이고 뭐고 일단 영어 안되면 되게 생활자체가 고통스러우며 여기서 영어 향상시키는
비용이 한국에서 하는거보다 몇배 더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점수 받을 정도면 학교 부설에서 어학연수를 해도 높은 반에 들어가서
외국인들만 있는 반에 들어가게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한국사람 많고 또 거기 의지하게 되면
영어가 늘지 않아요.
한국이야 공짜가 많지만 미국은 영어 안되면 정보 알아보고 뭘할려하고 아니면 문제 해결할려하면 다 돈입니다. 빨리 뭔가 할려다가 결국 돈 시간 체력 다 놓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출처ㄷㅇㄷ
신고 0
비공개답변하신분이 본인의 프로필을 비공개로 하셨습니다.
참견하기
  • 댓글1
    비공개67.81.*.235  Mar 13, 2018 11:27 AM
     
    처음에 질문보고 구글 검색하라고 답변 올릴까 하다가 말았는데 ... 동의합니다.
0
No. 4

re:칼리지(CC) 진학 방법 알고 싶습니다.

jmin8326 Mar 21, 2018 8:10 PM
0
(0%)
한국 대학 졸업하셨다면 degree가 있으니까 편입하시는 것도 가능한거로 알고 있어요.
편입은 미국 수능 안봐도..되는거로 아는데,
혹시 모르니 해당 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입학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시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 다니다가 미국 대학으로 작년에 편입을 했는데,
학교 마다 요구사항이 다르지만 저는 미대다보니까 어학점수 / 전적대 성적 / 포폴 & 작품설명으로 뽑았어요.
참고로 한국 시민권자에요 저는. (미국과 인연이 0죠..ㅠ-ㅠ)

어느 미국 대학이든 미국 시민권자에게는 대학 내에서 장학금을, 외국인 학생들 보다 꽤 후하게 주는 편이고,
꼭 대학 내에 있는게 아니라도 회사나 제단 스테이트에서 주는 장학금을 노려볼 수도 있는거로 알 고 있어요..
기회 많아요ㅠ저희 학교는 규율상 외국인 학생은 외부 장학금 받는거 금지에 장학금은 매 학기 포폴로만 매겨져서
지금 매우 죽을 것 같습니다..욕나올 정도로 힘들어요ㅋㅋ큐ㅠㅠ

영어는 한국에서 어느정도 만들고 오세요.
여기 와서 하려는 친구들 있는데 결국엔...음...그 끝이 좋진 않은 케이스를 많이 봐서...^^..
돈은 돈대로 들고 실력은 실력대로 안늘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1년 이상 머무는데 영어가 안되어서 소통에 문제 있는 사람들
한 둘 본게 아니라서...ㅠㅠ
학교 공부하는데도 계속 한국어로 물어보고..저는 뭐 공부 복습하는거니까 괜찮은데
그렇게 계속 물어보는 친구들에게는 영어가 발목잡는다는게 매우 마이너스죠.
프레젠테이션도 해야하는데 그림 실력보다 어휘력 때문에 늘 헤맵니다.

중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은 비중이 어느 대학이나 꽤 높은데
여기에 향수병까지 겹친다?혹은 영어가 두려워서 끼리끼리 모여다니는 일이 생긴다?
그러면 일주일에 영어 한번은 쓰긴 하나?그것도 "Teacher, I have question, what is this?"하는 정도에요..
심각하죠..허허. 그렇게 몰려다니다가 망한 친구들 여럿 봤어요.

ESL 반도 약간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데 얘네가 뭘 모르는지 조차 모르겠지만
일단 학교서 널 가르치겠다..라는 느낌이고 한국 문법이 영어랑 무엇이 다른지 당연히 모르고,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다 보니 설명이 좀 잘 이해도 안가고 그렇습니다.
결국엔 여기서도 혼자 영어공부를 해야지 늘더라고요.

여기 대학을 다니면서 느낀 결론.

1. 영어는 토플이든 토익이든 IELTS든, 해당 대학에서 요구하는 어학점수 한국에서 최대한 만들기.
그러면 수업 따라가는데는 지장이 적습니다. 미국 문화적인 이야기만을 좀 제외하면야.

2. 스스로 대학 검색을 하다가 영 안된다 싶거나 고민 되는게 있으면
유학원에 상담만이라도 받아보기. 한 곳 말고 최소 3곳 이상 상담 받아보면
대강 분위기가 어떤지 감이옵니다.
(물론, 유학원 다니는거가 정답은 아닙니다. 상담까지는 돈도 안드니 뭐..
저는 혼자 어학부터 포폴까지 준비했고,
마지막 한달만 유학 미술 학원 다니면서 포폴에 쓸 말들 수정받고 끝냈어요.
유학원비용도 장난 아니고..저는 미술 유학이라 그 한달 동안에 150 깨졌습니다 ㅎ..ㅠ
다른 친구들은 그걸 1년 이상 200씩 들여가면서 했다던데 진짜 그 노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3. 절대로 학원이나 전문가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려고 아등바등 자기 자신과 싸워보기.
3번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대학 졸업해보셔서 알겠지만 대학 가서는 과외같은것도 없고..
한국 대학과 여기의 차이점은 고딩 때 입시하듯 무지 빡세게 굴러야만 반은 가더라고요.
CC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긴 족보도 없고 대강해가면 얄짤없습니다..ㅎㅎ;
내 일은 내가 알아서 책임있게 하자 주의라..

그리고 여긴 입학이 비교적 쉽고 졸업이 어려운 곳이니 그 점은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는 제가 다니는 대학도 이 분야에서는 나름 이름 있는 곳이고
나같은건 받아나주겠나 했는데, 학원에서는 저한테 안된다며 1년 더 준비해야한다면서 무지 겁줬거든요,
이 비루한 실력에도 코딱지만한 장학금까지 주며 받아주더라고요..ㅎ..;

그러니 입학 자체를 걱정하기 보다는
입학 후 내가 여기서 서바이벌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출처나님
신고 0
(jmin8326)
  • 해골
  • 채택 0| 채택률 0%
  • 질문 1| 마감률 0%
 
 
[대표답변]
설정된 대표답변이 없습니다.
[대표지식]
설정된 대표지식이 없습니다.
참견하기
내보관함에 저장|목록
 
>이 분야에서 기다리는 질문 더보기
>채택해주세요! 공개투표 합니다. 더보기
< | 다음 >
검색 위로
보안접속
아이디저장
로그인
질문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