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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8
뉴저지에서..NJ 트랜짓 버스..10
비공개 Jun 10, 2018 5:43 AM     [NJ]
1
조회 539
궁금한게있습니다.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뭐 나쁜 마음으로 물어보는게 아니라..한국과 비교해서 조금 놀랬던게..

버스를 타고나서 기사가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뉴욕에 갑니다. 라고하면 5불정도의 금액을 내고,

펠리세이즈파크에 갑니다. 라고하면 거의 2불도 안되는 돈을 냅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제가 타고나서, 펠팍에 가는지.. 뉴욕에 가는지.. 기사가 다 기억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미국은 허술하게 이렇게 하는거죠 ? 

그리고 기사가 기억한다고 해도.. 만약 42포트 뉴욕에서 티켓을 산다고할때도 똑같이 도착지를 물어보는데

실제 42포트에서, 제가 펠팍가는 비용보다, 노스베르겐에서 내린다고 설정하여 티켓을 발행하면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여기서 펠팍이라고 설정안하고 노스베르겐이라고 설정하여 뽑으면 안되나요 ?

걸리면 뭐 큰일나는지 궁금하고

솔직히..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하는지도....이해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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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뉴저지에서..NJ 트랜짓 버스..

비공개 Jun 10, 2018 9:40 AM
1
놀라실 필요는 없어요
미국은 한번 신용을 잃게 되면 평생 신용회복이 힘듭니다.
대개 손버릇이 나쁜 분이
미국에와서 상점이 허술해서 슬쩍 물건을 훔쳤다가
그냥 실형선고를 받습니다.
(한국같이 첫번째라고 뵈주지 않아요.....)
그럼 평생 그 기록이 쫒아다녀요

스페니시 불법체류자도 그래서 정직하세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처신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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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re:뉴저지에서..NJ 트랜짓 버스..

비공개 Jun 10, 2018 10:03 AM
3
그렇게 하지 마세요.
기사가 돈을 내거나 표를 받을때 유심히 쳐다 보지 않나요?
기사들이 정확히 다 아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대충 거의 알고 있는듯 해요.
한번은 뉴욕에서 팰팍 가는데 존 3를 넘어 가는 길목에 차를 세우더니 막 소리를 지르면서 한사람에게 당장 내리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이 존2 티켓을 내고 탔었나 봐요. 기사가 소리를 지르며 하는 말이 어제도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런다고... 그 사람들 많은데서 막 소리를 지르니까 그사람 아무소리 못하고 그냥 조용히 내리더라구요.
경찰에게 넘길수도 있는지...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님께서 만약에 그렇게 하셨다가 그런일을 당하시게 된다면 감당 하실수 있으세요?
버스에 사람들 꽉 차 있는데...
그냥 궁금하셔서 물어 보시는거 같으신데 꼭 이런일이 아니더라도 아닌짓은 함부로 하시지 마세요.
님께서 생각 하시듯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허술하지는 않아요. 잘못 생각 하시는듯 싶네요.
이상한짓 하다가 잘못 걸리면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일 가지고도 크게 당할수도 있어요.
평생 후회하게 되실수도 있을 만큼...
출처기사가 아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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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re:뉴저지에서..NJ 트랜짓 버스..

비공개 Jun 10, 2018 10:45 AM
3
허술하게 관리를 하던 말던 몇푼 아낄려고 잔머리는 굴리지 좀 마세요.
출처얌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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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re:뉴저지에서..NJ 트랜짓 버스..

ha66 Jun 10, 2018 12:17 PM
2


좋은 질문 잘하셨습니다

미국은 언뜻 보면 허술해보이는 구석이 많지만
절대 만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어디서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물건을 훔치거나 그외에 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했을때

한두번은 운 좋게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그러다가 언젠가 한번은 꼭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걸리게 되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기고
최악의 경우 경찰에 잡혀 감옥에 가거나 비싼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푼돈을 아끼려고 혹은 작은 물건이 탐나서
순간적으로 오판한 결과는 값비싼 대가를 치뤄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뉴져지 트랜짓 버스기사 아저씨들 보기보단 머리 좋은 분들이 많고
기억력도 좋아서 승객들이 타면서 표 내는 순간 머리속에 즉시 저장합니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대엔 거의 월정기권 패스 살짝 보여주기만하고 타는 고정손님들이라
님처럼 개별적으로 표 사가지고 표를 기사한테 주는 승객은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뉴욕 지하철의 경우도 승객들이 도착해서 나가는 문을 활짝 열어두는 경우도 많은데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 같아서 지하철 차비 몇푼 아끼려고 그 문으로 거꾸로 들어갔다가

잠복중인 지하철 경찰대에 걸려서 티켓을 받는 장면을 직접 본적이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미국생활하시면서는
최대한 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시고 정직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출처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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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re:뉴저지에서..NJ 트랜짓 버스..

비공개 Jun 10, 2018 12:25 PM
3
시민의식을 모르는 군요.
일본이나 독일 가보세요
시민의식..이래서 이민자가 많아지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서 반 이민 정서가 됩니다.
보든,안보든 양심에 따라서..아니 당연히 정확한 요금내죠.


가끔 한국스타일 무전여행 한다고 해외에서 돈 안내고
기차 타면서 요리조리 피해 다니다가 역무원 한테 걸리고.그러면
외국인들은 어그리 아시안 이라고 욕 안할까요
어떻게 그 차비를 아낄 생각먼저 떠오르세요?
허술하면 거짓으로 몇불 아껴서 ..한달이면 얼마 입니까
왜 인종차별 소리가 나오는 줄 아시나요
아무리 인종차별 나쁘다고 해도 실생활에서 특정한 인종들에 게서
반복되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
왜 뉴욕 지하철 에서도 친구따라 빨리 들어가면 지하철 값 아끼는데요..파리 살다온 한국인이 당연 스럽게 하더라고요 .
친구가 지하철 티켓 끍을때 밀치면서 같이 지하철 플랫폼으로 같이 들어가던데요.그 사람도 그렇게 돈이 없어 힘들게 유학했다면서..

출처이래서 인종차별이 생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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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re:뉴저지에서..NJ 트랜짓 버스..

비공개 Jun 10, 2018 10:44 PM
1
흔한 예로 지하철서 보는 눈 없다고 돈 안 내고 뛰어 넘다가 걸린 사람들이 법원에 드나드느라 고생들 많이 하죠. 근데 그게 거기서 끝이 아니에요. 그것도 전과라고 직장, 영주권 신청, 영주권 갱신, 시민권 신청서에도 적어 내는 경우가 있고 특히 비이민 비자로 있다가 나가서 비자 다시 신청하는 경우 그 기록을 또 제출하고... 한 번 걸리면 걸린 것으로 벌금 내고 끝 나는 게 아니라 두고 두고 귀찮아 지죠. 그 몇 푼 때문에.
즉, 한 번 걸려서 경찰에 넘겨지고 나면 고달퍼 져요. 그러지 마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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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re:뉴저지에서..NJ 트랜짓 버스..

비공개 Jun 11, 2018 3:24 AM
1

이 질문 올린사람 한 번 제대로 뜨거운 맛을 볼 수 있게 그냥 내버려 두세요. 미국에서 콩밥 한 번
먹어봐야 정신 차릴 사람 같네요.

출처일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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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re:뉴저지에서..NJ 트랜짓 버스..

비공개 Jun 11, 2018 7:27 AM
1
참. 그냥 좀 궁금할 수도 있지 한번 질문하면 이런 거 하는 놈이라고 단정짖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뭔지 모르겠음.
뭐 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없고, 첫째는 시민의식으로 백인 얘들은 신고도 잘하고 본인이 신고 당하지 않기 위해 잘 따릅니다. 법이 엄격한 것도 있지만, 한국도 무임 승차시 40배 가까이 물어도 발뺌하거나 불쌍한 척 하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지만, 미국에는 그런 것이 안통한다는 것 알기 때문에 흑인얘들도 차라리 구걸을 하지 무임 승차는 잘 안합니다.
둘째는 버스 드라이버가 똑똑하네 마네 하는데 사람 뇌는 자신이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들에 대해 더 능률적으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프로파일링을 하는데 예를 들어 운전기사가 경험적으로 동양인들이 속이고 타는 경우가 많더라 하면 동양인들이 탈때 좀 더 유심히 본다던가 하는 식으로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보는 경우도 있죠. 또 기본적인 인종 프로파일링 같은 것도 있어서 동양인이면 팩팍쪽에 더 많이 사니 아니라면 운전기사가 좀 더 유심히 체크할 수도 있는 것 등이죠.
허술이라는 말도 사람 생각하기 나름이죠. 한국 지하철도 예전에 그냥 밀면 열리는 개찰구가 승무원 쪽에 하나 있었죠. 승무원 없으면 몰래 지나 가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대담히 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많았고요. 모든 시스템은 완벽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악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악용하다 걸리게 되면 낙인이 찍히기 때문에 다들 허술한 것을 알지만, 따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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