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상황이 많이 복잡합니다
제가 미국에 ESL 학생비자로 미국에 5년 거주 하고 작년에는 음대에 가려고 준비하고 시험치려고 ESTA 비자로 한국에서 4번정도 왔다갔다 했습니다.
ESL을 너무 오래하고 이번에 제가 가려는 학교가 4년제지만 명문대는 아니여서 그런지 이번달에 비자를 2번 거절 당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 학교는 갈수 없게 되었는데요
한국은 나이가 너무 중요해서 좋은 음대에 제 나이에 다시 도전 하는것이 실력이 되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직 ESTA 기간이 남아서 이것으로 미국에 와서 ( 제 lesson 선생님이 미국에 계십니다 ) 입시를 재도전 해도 될지 고민 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먼저, 제 ESTA 만기일이 2019.1.29 입니다 그런데 2차 실기 시험이 2월 중순 부터 있어서요 미국에 있을시간이 더 필요 합니다
비자 만료일 이후 1시간을 있어도 불법 체류 되는것으로 되는것은 아는데요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비자 연장날짜를 넘기거나 잊어버렸을때 30일 이내에 한국에 가든 조치를 취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비슷한 경험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둘째로, 오디션 1차 2차 준비하러 11월에 미국에 가려고 하는데요 제 상황에서 미국에서 입국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비자 컨설팅 후기에서 입국 거절 될수도 있다는 글들을 읽었는데요 이 상황이 극복가능한지 또 미국공항에서 입국 거절 될 확율이 몇 퍼센트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ㅜㅜㅜ)
마지막으로 , 보통 2차 오디션이 2월 말에서 3월 초 입니다 그래서 ESTA로 미국에 들어가게된다면 1차밖에 시험을 못치게 됩니다
그래서 ESTA를 새로 발급 받으려고 하는데요 비자 거절 된 기록이 있다면 발급 받기가 어렵고 관광비자 (B1,B2)로
가야 한다는 글들을 읽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관광 비자인터뷰를 보게 되면 저같은 경우 거절당할 확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고요( 재도전 가능한지 판단 하기 위해 퍼센테이지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발급받게 되면 준비 기간부터 받는데 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알려주세요 ~~! 2차 오디션 앞두고 레슨을 오래 쉬는것이 좀 부담스러워서 기간이 어느정도 되는지 미리 알고 싶습니다
관광비자를 받을수 있는 확율이 크면 B1,B2로 발급받고 미국에가는것이 ESTA 보다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정말 음악을 배우고 싶습니다 ... 질문에 대한 대답과 방법이 있다면 제시 부탁 드립니다
너무 비관적이거나 주관적이지 않은 객관적인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