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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리얼터공부,영양학, 아동심리(유아교육)학.. 에 관하여10
비공개 Jan 20, 2019 9:23 PM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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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8
30대 두돌다되어가는 아이둔 엄마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중입니다만.. 리얼터는 집을 사기위해 기초상식을 알아두고 싶고, 가족과 가정을 위해 영양학공부도 하고싶고, 아이발달을 위해 아동심리와 유아교육을 공부하여 나중에는 직업으로도 가면 어떨까싶은.. 이런저런 생각만 많은 주부입니다.

그린카드나오고 난뒤 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여기서 학교나온것도 없고 오래다니던 직장 그만둔지 얼추 3년차네요,
모아둔 돈도 고새 다나가버리고.. 당장 돈부터 모아야하나싶어 파트를 생각도하지만..욕심이 마트에서 일만 하기엔 너무아쉽고 제스스로에게도 성에안찹니다
아휴, 말이 구구절절이 됩니다, 

*미국리얼터는  집장만에 도움될정도로 공부는 해두고싶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된다는 글도 있다만 일단 뭐부터 들어가야하나 막막해서 이미 공부하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정신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제가 뭐부터 하는게 좋을지..고민만 많고 마땅한 멘토가 없어 여기에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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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미국리얼터공부,영양학, 아동심리(유아교육)학.. 에 관하여

비공개 Jan 22, 2019 1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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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 사례가 주변에 다 있으시고, 그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5년전보다 더 성장하고싶고 10년후에는 지금보다 더 성장되어있길 바라는 맘뿐입니다. 너무 제자리걸음이라 왜 내가 이리 살고있나까지 생각들었으니까요 , 응원정말 감사합니다-가정에 축복이 넘치시길빕니다.
리얼터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목표를 내 집 장만에 두지 마시고, 잘나가는 에이전트가 되겠다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업계에서도 세일즈가 가장 중요한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동산은 볼륨이 다르니까요! 시간도 자유로워서 아이들 돌보면서도 할 수 있고요, 고정인컴이 없어서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버티시면 정말 남부럽지 않은 전문직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영양학 공부도 내 아이 내 남편을 목표로 하지 마시구요, 아는 언니는 시티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급여 좋고, 베네핏 좋고, 누구 눈치보며 하는 일 아니라서 정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픽업 문제로 빠듯하긴 하지만, 이 일 역시 아이 키우며 하기에 괜찮은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유악교육은, 투자에 비해 수입이 별로 안 따라주는 직종입니다. 그래서인지 필드에 자격증 없는 교사가 대부분이죠. 사명감이 있으셔야 아이들을 교육하면서 적은 급여로도 기쁘게 사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아는 분은 초등 아이 둘 키우며 낮에 네일가게 나가셔서 일하고 밤에 널싱 공부하셔서 현재 간호사로 일한지 2년 넘으셨습니다. RN은 아니지만 주사 놓는 자격증도 따시고 차근차근 나아가고 계십니다. 널싱공부를 30대 중반에 시작하셨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계획에 마음이 급하신 것 같은데, 부디 잘 선택하셔서 10년 후 20년 후에 더 풍요로운 삶 살게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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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re:미국리얼터공부,영양학, 아동심리(유아교육)학.. 에 관하여

비공개 Jan 20, 2019 5: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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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린카드 나오고 나면 고민이 많아집니다.
그린카드가 있으니, 뭔가 더 건설적인걸 해야될것 같은 "자신감만 넘치는 기분"..
신분이 생겼으니 날개가 달려 마음먹은대로 어디든 날아갈것 같은 기분.
이걸 보통 사람들은 "설레발친다"라고도 표현을 하죠.
시간이 좀더 가면 깨우치실 겁니다.
별반 다를게 없고, 더 나아질것도 없다는 현실을.

우리의 어머니들은 영양학 안배웠어도, 우리들을 아주 건강히 잘 키우셨습니다.
요즘사람들이 옛우리 어머니들보다 애들을 더 싸가지없게 키우고 있습니다.
그당시엔 아동심리 뭐 그런거 없었습니다.
복덕방공부 안한 사람들은 이곳에서 집사고 잘 살고들 계십니다.

아뭏든, 굳럭!
출처철없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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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1
    비공개112.168.*.179  Jan 20, 2019 8:05 PM
     
    그러게요... 그게 참 웃긴게... 영주권 받고 나서 여전히 잘 못살면 불체,유학생 욕하기 시작하죠.. 그 사람들 땜에 내 일자리가 없어서 이런 거라고.... ㅋㅋㅋㅋ
    영주권, 시민권이 없는 능력도 생겨나게 하는 마법카드인줄 잘 못아는 사람들이 꽤 많죠... ㅋㅋ
  • 댓글2
    비공개108.53.*.232  Jan 22, 2019 5:29 PM
     
    [다른의견] 본인 인생이 그런가 보죠. 별반 다를게 없고, 더 나아질것도 없는 현실속에서 그럭저럭 사는 인생. 자신의 잣대로 남의 능력 우습게 보며 열심히 살려는 사람 기죽이는 짓하려면 멘토링 안하는게 좋겠네요. "설레발" 이니 "싸가지" 운운하며 설마 자식들도 이런식으로 대하는건 아니겠죠?
  • 댓글3
    비공개69.206.*.154  Jan 25, 2019 6:42 PM
     
    [다른의견] 그저웃습니다, 설레발, 싸가지란 단어를 쓰시며 바라보신 님의 잣대가 안타깝네요, 질문의 요지와 중심을 못보셨나싶습니다. 신분이 풀린지는 5년이 넘었으나 스스로 발전이 없어 속상한 그 맘을 이해하실법도한데말이지요.현실안주의 시각으로 답을 해주는 이런 님같은 분들 덕에 제 삶이 더 발전되어왔지요. 또이리 불을 짚여주시니 감사합니다-후배들에게 지금 제모습이 그러하듯, 나중에 저같은 상황이된 분들께 일말의 희망이 되주고싶네요. 인생끝자락에 "잘했다 잘살았다" 말할수있고 자식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이고싶거든요. "해봤자 다를거없어, 넌안되, 별달라질거 없으니 생각도 하지마"라는 생각은 약골이라 여기며 삽니다. ps: 자식이 뭔가 진중하게 고민을 얘기하는데 "설레발친다, 싸가지"란 단어넣으며 가르치신다생각해보셨나요,님이 자식입장이라면 어떠신가요?
    질문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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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re:미국리얼터공부,영양학, 아동심리(유아교육)학.. 에 관하여

chungshik Jan 20, 2019 5: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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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에 영어 공부겸 리얼티 자격증 딴 사람 입니다 상식을 위해 그 많은 투자로 공부는 필요 없구요 집사는데는 어차피 복비 주고 해야 하니까 거기 물어보면 됨니다 변호사도 어차피 고용 돠니까 문재 없어요 애키울려고 집안에 필요로 영양학을 공부하는 것도 너무 광범위 하구요 두돌아이가 있는정도 인생의 시기라면 내가 왜 아기를 낳고 이 세상에서 허덕이면서 사는가 이유 부터 공부 하세요 요즘 인터넷에서 쉽게 공부하실 수 있어요 사람이 산다는데는 무작정이 아니라 이유가 있어요 사람은 진화하는 의식의, 영적인 발전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내게 닥친 모든 문제들을 내 가정 내 아이 만을 집착하면서 살기 보다 좀더 넓게 인생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면 위의 하신 질문들의 답이 서서히 풀리게 됨니다 누가 답을 주면 그 길로 간다는건 너무 본인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나의 질을 높이는 삶과 거리가 멀 수록 인생은 고달퍼 집니다 확실한 이유와 목표가 생기면 힘이 저절로 나지요
출처heykorean.com/jb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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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s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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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69.206.*.154  Jan 25, 2019 6:17 PM
     
    '저자신이 원하는 길'을 고민해보란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절으로 어떤 것이 도움이 될지 고민했는데 말씀주신대로 뭔가 "누군가를 위한" 생각만 했던건가 싶네요. 그 중심을 무엇으로 두고싶을지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책을 읽고 뭔가 발전하고싶은데 지나가는 1분조차 아깝고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질문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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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re:미국리얼터공부,영양학, 아동심리(유아교육)학.. 에 관하여

비공개 Jan 21, 2019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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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플라이를 해보세요
한국과 달리 미국은 전공을 바꾸는데 그리 힘들지 않으니까 일단 처음에는 liberal art 같은 전공으로 한두학기 정도 다녀보면서 정말 내가 하고싶고 적성에 맞는게 무엇인지 알아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어차피 기본적인 과목들은 전공불문하고 해야하니까요.
영주권으로 받을수 있는 혜택들을 소중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열심히 해서 멋진 엄마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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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69.206.*.154  Jan 25, 2019 6:19 PM
     
    [내용추가] liberal art라는 분야 거론해주시고.. 제 진심을 이해해주시고 말씀과 격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글과 같은 ID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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