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굿피플
이달의 명예멘토
* 은별 이상인 분들을 대상으로 운영자가 선정합니다
2011년02월명예멘토
마이멘토링
1
제4대명예멘토 (2011년 02월)
avalon
300 42.6% 704
관심분야|
0
등급|
쌍금별
내공|
16042
랭킹|
28위
인터뷰 :멘토라고해서 남을 가르친다고 생각하기보다 지식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도 좀 더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도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배운 지식을 다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게 멘토링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avalon 인터뷰
1.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사업때문에 90년대에 가족 이민 후 줄곧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고 경제학을 부전공했으며 비즈니스,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뉴욕 Wall Street에 있는 대기업에서 보험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2. 많은 답변 중 유독 ‘생활정보’ 부분 답변과 추천이 많으십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생활정보 관련 질문들이 저에게 있어서는 꽤 흥미로웠고 제가 상대적으로 쉽게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질문들일 많았던 것도 사실이였습니다. 그리고 생활정보 분야가 다른 분야보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고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실제로 가장 많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그 부분에서의 활동이 유독 많았던 것 같습니다.
3. 멘토로서 답변을 해주실때 질문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질문의 선정기준은 제가 알고 있는 지식 내에서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 있는 것을 주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여기 저기 귀동냥으로 들은 것들도 때로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널리 알려진 정보 중에서도 틀린 것들이 정말 많이 있는걸 자주 보기에 정보의 정확성이 매우 주용하다 생각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인해 질문하신 분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멘토로서의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 멘토가 아닌 멘티로서 도움을 받으신적이 있거나, 개인적으로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신뢰하는 멘토분이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아버님을 존경하고 인생에 멘토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입에 발린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지금까지 실제로 헤이코리안 멘토링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굳이 제가 질문한 것이 아니라도 다른 분들의 질문에 달린 답변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고 또 현재도 배우고 있습니다. 멘토라고해서 남을 가르친다고 생각하기보다 지식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도 좀 더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도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배운 지식을 다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게 멘토링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5. 질문 글 중 제목부터 Avalon님의 답볍을 기다리는 글이 있었습니다. 당시 글을 발견하시고 기분이 어떠셨나요?
저의 답변을 기다리신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정말 기쁘기도 했지만 저에게 특별히 질문하신 경우이니 정확한 정보를 드려야 한다는 의무감 또한 들었습니다. 그러한 의무감으로 인해 알고 있던 사실도 여러가지 소스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저 역시도 또 다시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정보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것이이세 과거에 알고 있던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항상 배우는 자세로 멘토에 임하면서 자신도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6. 단순한 답변보다 지식나눔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으신 주제가 있으신가요?
굳이 선택하라면 이민분야와 컴퓨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현실 중 하나가 실력이 있고 기회가 있어도 신분때문에 모든 것을 놓칠 수 밖에 없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헤이코리안 회원님들 중 상당수가 이러한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이민문제가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까다로운 문제인지 알기에 거기에 대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게 제 바람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분야는 제가 실제로 오랜기간 일한 경력도 있으며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나름 자신있는 분야라 당연히 선택에 포함했습니다.
7. 2009년과 비교하여 2010년 활동이 뜸하셨는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금년은 일 때문에 정말 바쁜 한해였습니다. 남들이 흔히 일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몸소 체험한 해였고 그에 따른 얻은 것도 있었으나 동신에 개인적인 여가 시간을 많이 포기한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에 이렇게 명예멘토에 추천까지 해주셨는데 그에 반해 이번년에 활동이 뜸했던 점은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새해부터는 다시 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8. 2010년 멘토링 서비스 개편 후 변화를 직접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확실히 느낍니다. 개편 후 순위 시스템이 바뀐터라 기존 멘토분들의 활동이 뜸해진면도 없지 않아 있는 듯하지만 초기에 비해 점점 여러가지면으로 서비스 개선 및 안정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9. 멘토링뿐만 아니라 헤이코리안에 바라시는 점과 제안해주실 사항이 있으신가요?
다른 무엇보다 서버 증설 및 속도 개선이 정말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인터넷 속도와 상관없이 헤이코리안 서버에 간헐적으로 부하가 걸리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듯합니다. 물론 이것이 헤이코리안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이용자가 줄게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에 이에 대한 대책이 하루 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헤이코리안을 소중이 여기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고객의견으로 차후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마지막으로 Avalon님께 멘토링이란? 한마디로 정의 부탁드립니다.
흔히 사람들이 상호이익관계가 형성될 때 쓰는 말인 Win-Win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멘토는 답변을 하기 위해 자신도 공부를 더하게 되고 그게 결국 자신의 지식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답변을 받은 멘티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차후에 다른 이의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기에 Win-Win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