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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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이비인후과 좋은곳 추천부탁드려요

물방울갯수 10
볼 안쪽에 염증이 생긴건지 볼이 팅팅 부었어요
내과에서 먼저 약먹어보고 그래도 안가라앉으면
이비인후과가서 찢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가격저렴하면서 잘하는 이비인후과가 어디가 있나요?
뉴저지 팰팍에서 가까운 곳이면 더욱 좋겠네요^^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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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채택 484 채택율 69.3%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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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이비인후과가 뉴저지에는 한 곳밖에 없는 걸로 압니다. 문태원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치료받으세요. 전화로 예약하시고 보험 및 치료비에 대해서도 문의하세요. 가격이 저렴한 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문태원 이비인후과
주소: 464 Hudson Ter. #102 Englewood Cliffs, NJ 07632
전화: 201-503-0066
제가 알기로는 이비인후과가 뉴저지에는 한 곳밖에 없는 걸로 압니다. 문태원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치료받으세요. 전화로 예약하시고 보험 및 치료비에 대해서도 문의하세요. 가격이 저렴한 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문태원 이비인후과
주소: 464 Hudson Ter. #102 Englewood Cliffs, NJ 07632
전화: 201-503-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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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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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랑 이비인후과를 겸업하는 곳에는 절대루 가지 마시라고 감히 한 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뉴저지는 아는 곳이 없구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뉴저지와는 거리가 멀지만, 뉴저지에서 좋은 선생님을 못 찾으셨다면, 뉴욕 브루클린 Sam Huh 선생님 만나보시길 강추합니다. 718-756-9025
선생님이 한국말을 전혀 못하시니 참고하세요. 매우 친절하시고, 실력도 좋으십니다.
성형외과랑 이비인후과를 겸업하는 곳에는 절대루 가지 마시라고 감히 한 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뉴저지는 아는 곳이 없구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뉴저지와는 거리가 멀지만, 뉴저지에서 좋은 선생님을 못 찾으셨다면, 뉴욕 브루클린 Sam Huh 선생님 만나보시길 강추합니다. 718-756-9025
선생님이 한국말을 전혀 못하시니 참고하세요. 매우 친절하시고, 실력도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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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와 이비인후과를 겸업하는 곳에 절대로 ("루"가 아님) 가면 안되는 타당한 이유를 감히 말씀해보실래요? 둘 다 전문의를 땄으면 함법적으로 겸업할 수 있고 문제는 없습니다. 함께 보면 환자에게 불이익이 온다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의료계통에 오래 몸 담아 왔는데 이런 말은 들어보지도 못 해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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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험담에 의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전문의를 땄으면 합법적으로 겸업할수 있습니다. 제가 달은 댓글에 불법이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의료계통에 오래 몸 담아오신 분께서 무언가가 찔리셨나 보지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께서 겸업하시는 선생님들 한테만 진료받으시다가 청력 75% 손상된 이후에나 수술 받으셨습니다. 물론 겸업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아무런 문제 없다고 오진을 하셨구요. 청력이 손상되어서 수술이 아무리 잘 되어도 평생 보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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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착용하시고 사셔야 한답니다. 그런 피해를 본 저희 입장에서는 겸업하시는 곳에 가시지 말라고 "감히" 한 말씀 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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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댁의 어머니께서 운이 나빠서 오진을 받은 거지 겸업하는 의사들이 오진을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이자 억지인 것 같네요. 물론 겸업을 하지않는 의사들은 절대 오진을 내리지 않는다고 증명할 수도 없으실테고요.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억지부릴 나이도 아니신 것 같은데 본인이 생각해도 논리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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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께서 "운이 나빠서" 오진을 받으셨다 하니... 그것도 님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토를 달지는 않겠습니다. 허나, 겸업하시는 분들과 겸업을 하시지 않는 분들의 사이에서 겸업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더 낫다고 하는 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님께서는 제 개인적인 의견에 "억지부릴" 나이도 아니라는 둥, 말꼬리 잡으시는 것도 좀 자제해 주시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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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이 의견을 갖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죠. 하지만 겸업을 하는 의사가 오진을 하니 가서는 안되다는 무논리, 무근거의 의견은 본인 혼자만 가지고 계십쇼. 그런 허위사실을 여기서 유포하면 열심히 환자를 돌보는 의사들과 그런 의사들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생각은 해보셨나요? 피해의식에만 눈이 멀어 안해보셔다고 확신하지만 가끔은 생각도 하고 사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hwadan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그냥 지다가다가 몇마디 적습니다. 원글님이 아무런 설명없이 절대 가지 말라고 한것도 개인적인 견해일 뿐인데.. 거기에 타당한 이유를 대라느니 근거를 대라느니.. 우습네요? 혹시 문태원씨 본인이세요? ㅋㅋㅋ 본인이나 의료계통 종사자인거 증명해보실래요?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공간에서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아집에 사로잡혀 닥치라는식의 논리 짜증나네요.. 의료계통에 종사하시는(?) 당신이야말로 배운 사람답게 상식적으로 행동하시죠!

hwadan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분이 충분한 사전설명없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다고해서.. 이렇게 열폭할 일인가요? 동종업계 종사자에 대한 전관예우입니까? ㅋㅋ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당신이 키보드 워리어인지 진짜 어떤 의료계에 종사하는줄은 아이디를 가리셔서 모르겠으나.. 의사던 간호사던.. 환자로써 절대 만나고 싶지 않네요.. 다른 의사분들 피해볼까봐라는 이유로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과 나름도 인정하는 법부터 배우세요.. 많이 배운 사람이 이러면 쓰나..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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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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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통에 종사하시는 분이시라서 꽤나 민감한 티를 내시는군요. 님 댓글을 보니 열이 뻗쳐서 저도 기분 나쁘게 한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물론, 의사 선생님들도 사람이시니 실수 하십니다. 허나, 오진을 "운이 나빠서"라고 하신다면 그것또한 프로페셔널이 할수 있는 대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에 "운이 나빠서" 오진을 받고, 그로 인해 수술하고, 통원치료 1년 반 넘게 다닌 피해자가 있으시다면, 그래도 "운이 나빠서" 그러니 이해하고 넘어가라 하시겠습니까? 갑자기 귀가 안 들려서 진찰 받으러 갔더니, 청력 검사 한번 안하고, 귓구멍 한번 들여다 보더니, "아무런 이상없다"고 하신 분들이 태반이었습니다. 한두분께 가본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운이 나쁘서" 겸업하시는 분들에게만 가서 오진받는라고 시간을 낭비했다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 어쨌든 그러는 사이에 청력은 더 심하게 손상됐고, 그나마 수술해주신 선생님께서 단 한번에 잡아내시더군요. 그러시더군요.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초기에 잡았으면 약 먹고 나을수 있었다고 말이지요.

가끔은 생각도 하고 살라는 님의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허나, 저도 님께 프로페셔널로써 아무에게나 "운이 나빠서" 오진을 받았다는 생각은, 정말 unprofessional 하다는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 과연 님의 환자분께 똑같은 일이 생겨도 그렇게 변명을 하실건지 좀 의문이 가네요.... 이번 글로 그만 싸웠으면 싶네요. 아 참~! 혹시 알고 계신가요? 미국 웹싸이트들 찾아보심 의사선생님들 평가하는 것도 있다는걸요... 전 실명을 거론하지도 않았고, 절대루 겸업하시는 분들께 가시지 말라고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한것입니다. 가시던 말던 그건 질문을 올리신 분의 선택이고요. 다시 한번 말꼬리 잡으심, 그땐 모든 댓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료계통에 종사하시는 분이시라서 꽤나 민감한 티를 내시는군요. 님 댓글을 보니 열이 뻗쳐서 저도 기분 나쁘게 한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물론, 의사 선생님들도 사람이시니 실수 하십니다. 허나, 오진을 "운이 나빠서"라고 하신다면 그것또한 프로페셔널이 할수 있는 대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에 "운이 나빠서" 오진을 받고, 그로 인해 수술하고, 통원치료 1년 반 넘게 다닌 피해자가 있으시다면, 그래도 "운이 나빠서" 그러니 이해하고 넘어가라 하시겠습니까? 갑자기 귀가 안 들려서 진찰 받으러 갔더니, 청력 검사 한번 안하고, 귓구멍 한번 들여다 보더니, "아무런 이상없다"고 하신 분들이 태반이었습니다. 한두분께 가본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운이 나쁘서" 겸업하시는 분들에게만 가서 오진받는라고 시간을 낭비했다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 어쨌든 그러는 사이에 청력은 더 심하게 손상됐고, 그나마 수술해주신 선생님께서 단 한번에 잡아내시더군요. 그러시더군요.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초기에 잡았으면 약 먹고 나을수 있었다고 말이지요.

가끔은 생각도 하고 살라는 님의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허나, 저도 님께 프로페셔널로써 아무에게나 "운이 나빠서" 오진을 받았다는 생각은, 정말 unprofessional 하다는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 과연 님의 환자분께 똑같은 일이 생겨도 그렇게 변명을 하실건지 좀 의문이 가네요.... 이번 글로 그만 싸웠으면 싶네요. 아 참~! 혹시 알고 계신가요? 미국 웹싸이트들 찾아보심 의사선생님들 평가하는 것도 있다는걸요... 전 실명을 거론하지도 않았고, 절대루 겸업하시는 분들께 가시지 말라고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한것입니다. 가시던 말던 그건 질문을 올리신 분의 선택이고요. 다시 한번 말꼬리 잡으심, 그땐 모든 댓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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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들 평가하는 그 웹사이트 알고 싶네요. 그리고 문태원은 진짜 돌팔이예요.. 저도 귀 아파서 갔는데.. 자기는 모르겠대요.. 그리고 끝... 그리고 코페이만 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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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팔팍에 사니 잘됬네요, 무료로 고칠수 있으니 연락 하세요 전화번호는 646-773-7684

저도 팔팍에 사니 잘됬네요, 무료로 고칠수 있으니 연락 하세요 전화번호는 646-773-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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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이 문태원 이비인후과 추천하셨는데 그때는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호흡기관지에 문제가 있어 일부러 이비인후과를 찾아 다른 곳보다 좀더 비싸게 받으셔도 찾아갔었는데
일단 처음 들어가자마자 10초만에 리셉셔니스트분 서비스에 학을 뗏습니다. 최악에 가까웠고 아주 많이 불친절 하셨어요.
보험에 대해 여쭙는데 전화로 말했지않냐며 따지시듯 말씀하시더군요. 정작 보험 설명 해주신분은 따로 계시고.. 병고치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엄청 쌓이고 돌아왔습니다. 일반내과에 찾아갈껄 아주 후회됩니다. 진료 또한 일반 내과에 가면 이비인후과 만큼 못봐주실 것 같아 찾아갔더니... 코 목 한번씩 보시고 총 2분?3분? 진료하시고 어떤 내과를 가도 기본적으로 하시는...약 스테로이드 처방하기까지 5분도 채 안걸렸네요. 일반내과를 가서 차라리 추천받으시건 트랜스퍼 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나마 2-3분도 제가 이것저것 여쭤봐서.. 여쭤봐도 힐끗 쳐다보시고 대충 제 얼굴은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얼굴도 안보고 진료를 하셔서.
위에분이 문태원 이비인후과 추천하셨는데 그때는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호흡기관지에 문제가 있어 일부러 이비인후과를 찾아 다른 곳보다 좀더 비싸게 받으셔도 찾아갔었는데
일단 처음 들어가자마자 10초만에 리셉셔니스트분 서비스에 학을 뗏습니다. 최악에 가까웠고 아주 많이 불친절 하셨어요.
보험에 대해 여쭙는데 전화로 말했지않냐며 따지시듯 말씀하시더군요. 정작 보험 설명 해주신분은 따로 계시고.. 병고치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엄청 쌓이고 돌아왔습니다. 일반내과에 찾아갈껄 아주 후회됩니다. 진료 또한 일반 내과에 가면 이비인후과 만큼 못봐주실 것 같아 찾아갔더니... 코 목 한번씩 보시고 총 2분?3분? 진료하시고 어떤 내과를 가도 기본적으로 하시는...약 스테로이드 처방하기까지 5분도 채 안걸렸네요. 일반내과를 가서 차라리 추천받으시건 트랜스퍼 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나마 2-3분도 제가 이것저것 여쭤봐서.. 여쭤봐도 힐끗 쳐다보시고 대충 제 얼굴은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얼굴도 안보고 진료를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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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목이 자주 쉬고 목때문에 말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갔습니다. 제 주치의는 이 곳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므로 한 번 가보라고 추천을 해서 갔는데 두 번 모두 코페이만 내고 나왔습니다. 처음엔 1분 정도 내 말을 듣고 나서 다음에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는 5-10초정도 보고는 "정상"이라고 말하고 끝났습니다. 왜 두 번이나 오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여전히 목이 불편한데 잘못 갔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돈만 낭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