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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결혼, 죽을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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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미국 동부에서 꽤 괜찮은 4년제 대학을 나와 OPT로 있다가 지난 3월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영주권 신청자로 미국에 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남편을 대학 때 만났습니다. 학부때부터 연애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활동을 같이 할 정도로는 항상 친했고, 졸업 직후 어떠한 계기로 사귀게 되었지요. 그리고 1년간의 연애기간 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물론.. 저희 둘 다 너무 어리기도 하고 지금이 결혼하기에 최적의 때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제 신분문제 때문에 결혼을 <서두른> 격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건.. 제가 결코 영주권을 <노리고> 이 친구와 식을 올린게 아니라는 겁니다. 대학때 알고 지내서 졸업 후 1년을 사귀었고 양쪽 부모님들도 다 서로를 맘에 들어하시고 등등 결혼 이야기가 나올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급작스럽게 청혼을 한 쪽은 제가 아니라 남편이었거든요.. 청혼을 하며, 네가 상황이 그러하니 내가 도와주겠다, 걱정하지 말라, 라고 약속을 한 건 제가 아니라 남편이었단 말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결혼 생활이란 것을 하기에 남편이 너무 어리다는 게 저에게 짐이 되기 시작한 것이지요. 20대 초반 남자, 그것도 평생 부모님 집에서 오냐오냐 당하면서 살아온 다 큰 애는, 정말 제가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물론 절대로 모든 20대 초반 남자가 그렇다거나 그런 소리를 하는 게 아닙니다..) 작은 애는 패면 말이라도 듣고 해코지를 해도 범위가 크지 않아 봐줄만한데, 큰 애는 팰 수도 없고 해코지의 범위도 크더군요..

제가 제 일 때문에 다른 주에서 조금 살다가 얼마 전 뉴욕으로 돌아왔는데, 그때부터 저희는 함께 살았지요. 그리고 초반부터 무지하게 싸웠습니다. 왜 싸웠느냐 누구땜에 싸웠느냐 등등 디테일은 털어놓지 않겠습니다. 귀찮아서가 아니라 그냥 신혼 초반의 부부들이 싸울 수 있는 아주 사소하고 흔한 일들 때문에 싸웠던거라 그닥 시시콜콜 적을 이유가 없는 것 같거든요..

사람이 만나면 싸울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들끼리도 시도때도 없이 싸우는데, 생판 남이 만나서 지내는 동안 분명 싸울 수 있지요. 신혼은 다 그런거 아닌가요? 그렇게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정들고 이해하면서 살아가는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싸우는 거 자체는 이해하는데, 문제는 남편의 태도였습니다.

Anger Management 이슈가 있더군요.. 화가 나면 이성줄이고 뭐고 다 던져두고 그야말로 막말을 하더이다. 인신공격은 기본입니다. 제가 가장 상처입었던 건 싸우기만 하면, 자기 맘에 쪼끔만 안 들기만 하면, 무조건 <내가 너에게 영주권까지 해주는데 넌 은혜를 모른다, 영주권 때문에 나랑 결혼을 위장한 천민이다, 내일 내 변호사랑 이야기하자 이혼이다> 라며 몰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

첫째로.. 저 위에도 썼다시피 영주권 <때문에> 이 친구와 결혼한 거 아닙니다. 결혼 이야기도 영주권 해주겠다는 이야기도 제가 먼저 꺼낸거 아닙니다. 최소한 연애할 때는 이 친구가 자칫 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제 비젼(저는 종군기자 지망생입니다)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전 그거에 반해서 결혼한겁니다. .... 그런데 절 그렇게 몰아가다니요.

둘째로.. 부부끼리 아무리 치고박고 싸우고 볼 꼴 못볼 꼴 다 봐도, 이혼하자, 는 말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은, 정말 아예 평생 안 볼 각오를 독하게 하지 않은 이상,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화가 난다고, anger management가 잘 안되는 사람이라고 (그게 자랑인가요?), 그렇게 막 해놓고 당당해도 되는 건가요?

... 제가 더 무서운건, 지금은 말로 공격하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만 써두면, 말 좀 심하게 하는거에 예민하게 군다, 그러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 정말 비디오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 나름 기도 쎄고 하여간 말 한마디에 꽁 하고 상처받고 토라져서 그러는 연약하고 여리여리한 여자 아닙니다^^;; 근데 남편이 저럴때 보면 무섭습니다. 거기다 자기 입으로 자기가 anger management 이슈가 있다 합니다. 지금은 말로만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만 이게 나중에 손이라도 올라가면 어쩌나요.. 그러지 말라는 보장은 없는 거잖아요. ....... 제가 카운슬링을 받아보라고 두어번 말을 꺼냈습니다만, 귀로 흘려만 듣고 말고.. 저도 더 이상 권유를 했다가는 <말짱한 사람 이상하게 몰아간다 이혼하자>라는 트랙으로 이야기가 나갈까봐 조용히 하고 있습니다. ... 그런 상황입니다.



여기서 또 하나 털어두자면 ... 자꾸 섹스를 요구합니다. 이런 얘기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몸도 힘들고 기분도 안 좋으면 성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제가 철로 만든 로봇이 아니고 사람인 이상, 저도 힘들때가 있고 기분이 안 날 때가 있습니다. 여자인지라 마법에 걸릴 때도 있구요.

하루는 같이 저녁을 먹고 집에 왔는데 하자는 겁니다. 제가 힘들고 뭐 그랬던 날이라 응해주지 않았더니, 갑자기 화를 버럭 내면서 또 <너는 은혜를 모른다> 식의 프리치를 내뱉으며 문을 꽝 닫고 나가버리더이다. 그리고는 가까이 사는 자기 부모님 집으로 돌아갔지요 ... 그리고 다음날 저녁 저에게 와서 상처받는 말을 마구 늘어놓더니, 저보고 내일 아침 자기 변호사와 이야기를 하라는 겁니다.

...... 99.9%의 경우 사람과 사람이 싸우면 책임과 잘못은 50대 50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 정말 저때만큼은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진짜 제가 그렇게 큰 잘못 한 건가요.. 갑자기 변호사랑 말을 하라는데 사고 회로가 딱 멈추는 느낌이었습니다. 섹스하자는데 응하지 않았으니 고소하겠다, 뭐 그런 논리인가요?

그 이후로 <내가 anger management 이슈가 있다, 그래서 화나면 막말을 한다, 미안하다>의 트랙을 거쳐서 대충 화해를 하긴 했습니다만, 그런다고 제가 받은 스트레스와 충격이 가시는게 아니더라구요. 상처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남습니다. 지금도 남편은 같은 이슈의 연장선으로 왜 안 해주냐 라는 식으로 심통을 부리고 있습니다. 니가 나라면 같은 침대에 널 들이고 싶겠니,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내가 지금 한달에 한 번 몸이 안 따라주는 시기라서 안된다(사실임), 미안하다, 라고 했더니, 그거조차 비아냥댑니다. 저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차라리 죽고 싶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 차마 말도 못 꺼내겠습니다. 제가 분명 영주권 <때문에> 그것을 <노리고> 결혼을 한 것이 아닌데.... 자꾸 이렇게 그것을 무기로 휘두르며 횡포를 부리려는 남편 때문에 무서워서 매일 밤 제발 아무 일도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잠이 듭니다. 지금 남편은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지요. 근데 저희 집 키를 가지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 또는 홧김에 이성을 잃으면 - 얼마든지 그냥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사가고 싶은데, 이사가면 또 <네가 날 거부하다니 배은망덕한 것> 이라며 <이혼하자>고 나올 것 같아서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미국에 있을 수 있는 단 하나의 legal bounding이 남편과 결혼을 통해 지원하게 된 영주권 신청서라, 남편이 홧김에 이혼서류라도 들고오면 전 그대로 집도 절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되 버립니다.

아마도 다음달, 늦어도 이번 해가 지나기 전에 인터뷰를 볼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상태로 저는 한달은 커녕 일주일, 아니 하루도 견디기가 괴롭습니다. 전 정말 죽고 싶습니다. 저는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marilucero New York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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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gear2 답변

쌍금별 채택 280 채택율 13.1% 질문 0 마감률 0%
영주권이 모라고, 동부에서 꽤 괜찬은 대학을 나오셨다면 한국서도 잘 자라셨을텐데, 평생 고생하지 마시고
남편한테 그럼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시고 돌아가세요
부모님도 이해해 줄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강하게 나오는 사람한테 약합니다

비공개 님

여성분 이 종군기자 가 꿈 이신것에 멋지다 를 우선 표현합니다! 저는 종교적 (기독교)야그 를 해서 죄송한데, 이혼에 대하여는 부정적 견해 입니다! 이곳보다 기혼여성 사이트인 미씨유에스에이 을 추천합니다!" 지금 가지신 고민을 여성 : 여성의 입장에서 객관성 을 가지고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6 채택율 13% 질문 0 마감률 0%

정말 않타 깝네요.. 결혼하신 분한테 이혼하라 말라 할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어떻게 조치를 할련지..
이것만 알아두세요.. 지금 살수 없으면 지금 빨리 해결하셔야함니다.
나 중에라도 아이라도 생기고 낳고... 결국 못살고 등등 (주위에서 2권 보아왔슴)(이혼 다~함)
그리고 인터뷰날이 별로 남지 않았다고 하셨는대.... 인터뷰 가시면... 거의90% 시민권자에게 물음니다.
만약 남편이 한마디도 잘못말하시면 영주권 못받으시고... list 에올르고.. 좋지 않습니다.
결혼 한지 6개월 됬고... 재 남편 과 갇이 인텨뷰 보고 영주권 받은지 얼마 않됬습니다.
그래서 까탈스럽고 힘든것 을 암니다... 그러니 미리 준비 단단히....
참고로 (남편이 그런말하는거.(영주권).. 다 그놈 식구 들이 쏙싹여서 그러는거의 영양이 큼)
부디 좋은 결과로 해결하시고 힘네세요...

marilucero

글 쓴 사람입니다. 말씀하신게 다 맞습니다.. 시아버님은 참 좋으신 분이라 아가야 미안하다, 하시면서 도닥여주시는데, 시어머님이 아들을 하도 오냐오냐하시면서 신부 어떻게 휘어잡아야 하는지를 가르치시는 거 같더군요.. 그 분은 툭하면 시민권 없는 사람들을 매도하시며 .... 에휴, 그만하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10.2% 질문 11 마감률 0%

남편분 안 바뀌십니다.
하나 해결하면 다른 거 또 만들어 또 그런식...
자식 생겨 더 늦기 전에
사랑이 거기까지 인지 묻고 답을 찾으시길...
인생을 걸만큼 영주권이 그렇게 중요하진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살고픈 인생에 큰 걸림돌이 될수도 있어요.
행복하세요.

비공개 님

맞습니다. 성격 안바뀜니다. 무슨 시민권이 벼슬이라고... 놔참 !! 강하게 나가세요. 억지로 하려들면 강간으로 신고하세요. 그럼 님은 법적보호를 받습니다.

비공개 님

이점은 저도 동감. 살아보니 상대방의 안좋은 모습도 덮어줄수있고 이해할수있으니 살아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누가 이야기해주기로는 치약짜는방식이 서로 틀려서 싸운다고 하더군요. 전 상관없던데.

kevlism 답변

금별 채택 116 채택율 32.3% 질문 14 마감률 0%

제 생각..

1. 둘다 나이가 아까워요..20대초반이면 아직 둘이 서로 할것 더 할수 있는데.. 암튼..

2. 글에 의하면 남자가 하지말아야할말을 한것같습니다.. 반면으로 님도 자신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여자들도 문재가 많습니다..

3. 지금판단으론 님도 물러서는성격이 아닌것같습니다.. 둘이 관계가 안좋은 상태니 혹시라도 같지 있을 생각이

있으시다면 다시 님부터 시도해보세요..

4. 글에 나온내용봐서는 이혼까지해야하는지요.. 싸울때만 화가나서 막말을하고 서로상처줄수 있지만..

지나면 다시 회복하지 않나요? 반대로 계속 사이가 안좋으면 들다 피곤하실겁니다.. 그럼 해여지는 쪽으로

생각해보셔야겠죠..

5. 영주권에대해서는 조언을 못하겠네요... 이유는 영주권이 님한데 얼마나 소중한것에 따라 판단이 가니

깐요..



timelove 답변

동별 채택 13 채택율 16.3% 질문 0 마감률 0%

잘은 모르겠지만, 왜 원글 쓰신 분의 글에서 국제 결혼(외국인과 결혼을 한)을 한 한국 여성분의 스토리

같다는 느낌이 들까요? (아니라면 죄송 합니다.)

남편분이 외국인 이시라면 조금 더 냉정한 법적인 대응까지 고려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marriage counseling 받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편 분이 anger management 문제가 있으시다면, 치료 받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sex problem의 경우에서도 marriage counseling 에서도 나오겠지만, 결혼을 했다고 무조건

응해야 하는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부부 사이의 marital rape 에 대해서도

여러 케이스가 있는걸로 앎니다.

참고 사는 것 만이 미덕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특히 다른 문화권의 배우자와 결혼을 했을 경우에는 참고 살라는 그 미덕은

본인에게 손해만 됩니다.

글로만 보면은 님은 지금 영주권 문제로 이혼을 안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영주권은 받을수 있고 유지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어려울 뿐 입니다.

이부분에 관한 것은 여러 변호사 찾아 보시고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 됐건 본인 스스로들 끼리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counselling등의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의 권리 확실히 찾으시길 바랍니다.

영주권이 님의 권리 주장을 못할 그 무엇이 되질 못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22.2% 질문 64 마감률 0%

신분때문이 아니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의지가 없어보이네요
그렇지만 글쓴님께서....시민권자의 배우자로서 영주권을 받을수있는 절차를 건너뛰고 영주권을 받을만큼
남편이 아주 큰 문제는 없어요..이게문제네요..그런문제라함은 폭력이나 마약같은 중범죄구요
그런데 글쓴님 남편 결코 정상적인 남편은 아닙니다..그런데 이런것들 가지고 이민변호사 통해서
소송걸어 싸워이겨서 영주권 타내려면 결혼기간이 너무짧아요...그리고 이런 류의 소송은 정말 길고 사람 지치게 만들죠..잘판단하셔야할것같네요. 올해안 영주권인터뷰를 봐서 영주권이바로나온다해도 퍼머넌트 받으려면 2년을 또기다려야하는데 그 2년동안 잘 견딜자신있는지..그리고 남편이 그 2년안에 뒤엎을 확률이 얼마나될지..
좋은대학나오셨다니 좋은 머리를 잘 굴려서 계산기두들겨보세요. 어차피 그남자가 영주권자였거나 불체자였으면 결혼안했을거자나요..그러니 잘판단하시길...

그런데 인생을 조금 더 산사람으로서..시민권배우자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사람으로서요...
님 나이가 30대 이상이었음 솔직히 꾹 참으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20대 초반이면...에휴...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20대초반에 좋은대학나와서 충분히 미국이든 한국이든 잡 잡을정도되면요..그냥 다 엎어버릴것 같네요...아직젊고 기회많자나요.

marilucero

글쓴이입니다. 영주권 때문에 한 결혼이 아니고, 연애기간엔 흠잡을 곳 없는 사람이었던지라, 미국사람 아니었어도 결혼은 최소 고려했을겁니다. 참고로 남편은 한국계가 아닙니다. 다들 한국계일거라 짐작들 하셔서 좀 놀랍네요.. 지금으로서는 임시 영주권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전에 남편 손이 올라간다면 끔찍하고도 기쁠거라는게 제 심정이지요. 충고와 조언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남편이 교포일거라는 우리의 짐작이 놀랍다는 글쓴이의 보충 내용에 우리가 더 많이 놀랍군요,~허허 제일 중요한 남편의 혈통을 말 안하니 당연 한국계로 알죠.. 글 쓸때 제일 먼저 밝혔어야 할 사할 같은데... 영주권이고 뭐고 ~정신병자 남편곁을 빨리 떠나기시를,,,

비공개 님

It's crazy that non korean american mother in law can be like that!!! that's crazy.. really!!!

eunhwe81

is the guy from island???

비공개 님

남편이 교포일거라는 짐작이 놀랍다고 쓴 글쓴이의 설명이 더 놀랍다는게 난 놀랍네요. 왜 그게 당연히 한국계가 되죠? 뭐 자기맘대로 짐작하는거야 뭐라 할수없다만.. 그게 또 왜 글쓸때 제일 먼저 밝혔어야 할 사항인거죠? 그건 참 말 안되네... 난 당연히 한국계 아닐거라 짐작하고 읽었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걸 이해못하시나보네요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115 채택율 17.9% 질문 -7 마감률 0%
영주권이 문제가 아니라면 그냥 영주권 포기하고 별거하세요. 생각없이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바꾸는건 힘듭니다. 부모도 자식한테 못이긴다잖아요. 부모가 못고친거 다른사람이 어떻게 고칩니까? 그리고 시민권 받고 이혼하실라고요? 제가 보기 그전에 님이 병들어서 죽을꺼같은데요. 복잡하게 생각하고 시간끌면 이런일은 더골치아파지니 간단히 생각하고 끝내세요. 님은 영주권때문이 아니라하지만 그것도 헤어지지못하는 부분중 하나인거는 분명합니다.!

marilucero

글 쓴 사람입니다.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제가 100% 영주권 때문에 결혼을 한 것은 아니지만, 100% 영주권 때문에 헤어지기가 껄끄러운 것이지요 ^^;; 지금으로서는 임시 영주권이 나올때까지만! 이라며 버티고 있는데, 그 전에 제가 말라죽을 거 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정상적인 남편은 아니지요.. 충고와 조언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영주권 나와도 임시 영주권이고 장기받을려면 최소한 4개월정도는 견뎌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도중에 이혼하면 영주권 조차 취소됩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이 아니라면 더더욱이 이혼하세요. 말 그대로 노예 됩니다.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글쎄요 남의 가정사에 감놔라 배놔라 해봐야 그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간단하내요 님께서 영주권이 필요 하시면 아니꼬와도 참고 인내하십쇼 영주권을 얻을때까지 그게 아무리 협박이라 할지라도.. 필요하면 감내해야죠 아니꼬우면 이혼하고 한국으로 가시면 되지 않나요? 저역시 쉽게 이혼을 하라고는 말씀 드릴수 없습니다. 가능하면 서로 맞추어가면서 살아야겟죠. 또한 님께서 어떠한곳에서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지 모르겟지만 영주권 얻었다고 이혼 한다면 아무리 좋게봐도 어느 누군가는 님께 영주권을 노리고 결혼했다는 소리 들을수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터넷상이니 조금 한꺼풀 까놓고 말합니다. 님께서는 "아니다 연애를 통해 결혼을 했고 그후 서로 간에 합의하에 결혼 했다"고 하지만 님께서도 남의 시선을 두려워 하는 부분이 저는 죄송하지만 글에서 보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남편에게도 책임감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야합니다. 그부분은 두분이서 극복해내야 하는 부분이고. 배경문화가 되던 뭐가 되던 많이는 말않해봅니다만. 힘내시고 서로 후회하지 않을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22 채택율 53% 질문 6 마감률 0%
지금 말씀하신것은 일방적으로 원글님의 입장에서 남편과의 관계를 설명하신 겁니다.

근데, 원글님의 질의안에 답이 있는듯이 보입니다. 남자는 모두 아이입니다. 더구나, 20 대 초반의 남자는 감당하기 힘든 아이 입니다. 아이...

그렇기 때문에, 보채는 식으로 영주권 얘기도 나올수 있고,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앵거 메니지를 못하는 자신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런 말 하는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말입니다.) 이혼하자는 말이 마지막 선이라고 하셨는데, 세상 부부들 싸움하면 "이혼하자"는 말들 많이들 합니다.

이제 뭘 잘못했는지, 말씀 드리죠. 싸움은 할수 있고, 폭력만 없다면 별 말을 다 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폭력이 있다면 그것은 당장 갈라서야 합니다.) 그런데, 싸움하면서, 남편을 집밖으로 나가세 놔둔것이 잘못입니다. 꼭 붙잡고, 매달리기라도 해서.. 못나가게 말렸어야 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지고 볶더라도 꼭 같이 있으십시요.
그리고, 같이 앵거 메니지를 못하시지 말고, 그냥 쿨하게 앞에서 자신을 꺾어 버려 보세요. 남자는 아이면서, 자존심도 쎄서... 그런식으로 여자가 자신에게 지는걸 보면, 제풀에 수그러들고 맙니다.

다음번에 남편을 만나면, 꼭 화해하시고... 짧더라도 1-2박의 여행이라도 함 다녀 오세요. 글을 읽어 보면, 관계가 회복할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쿨하게 살다보면, 남편이 원글님 없이 못사는 날이 옵니다.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63 채택율 17.7% 질문 19 마감률 0%

저도 비슷한데요.

남녀가 바뀌었네요. 저는 애까지 2명있어서 정말로 힘드네요.

장모까지 개입되어서 맨날 하는말이 영주권뺐겠다. 거지새끼. 쓰레기자식 등등 폭언입니다.

문화차이보다도 가족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머슴취급하는거죠.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 정말 애때문에 참고 제나이때문에 참지만...

님같은경우 조금더 참아서 영주권받고...또 1년더 참아서 시민권받고 그때 헤어지세요.

나중생각해서 아이는 만들지 마시구요.

시민권따고 이혼한후에 좋은 한국남자 만나서 다시 결혼하세요.

여기 오래산 사람들중에 사이코똘아이 많습니다.

아이처럼 순수하다고 좋아해서 결혼하지만 결국 철부지의 잔인함으로 되돌아옵니다.

여기 사람들 잔인하잖아요. 1.5세건 2세건 지 가족만 알고 남들은 철저하게 잔인하게 짓밟지요.

저도 내년에 시민권받고 아이들때문에 참고있지만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잘 생각하시길...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10% 질문 6 마감률 0%
I think you should be able to talk to him what you really think about him and how it scare you that he will turn out to be an angrier person in the future and you are concerned for his health if he keeps acting like the way he act to you now. Ask him if he really thinks divorce is what he wants or he is just saying that. You need to hear what he thinks and see if he thinks this marriage will work.
If you believe in God and pray to Him I think you might find why you have married the husband now you have.
Please have some time to watch those videos and I hope you and your husband will come together to solve the problem and live in one heart.
http://www.youtube.com/watch?v=AP6cc2aBecE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5 채택율 9.2% 질문 283 마감률 0%
저도 No.11 님 말씀에 공감하네요.

"아이처럼 순수하다고 좋아해서 결혼하지만 결국 철부지의 잔인함으로 되돌아옵니다..."

위 말도 나름 일리가 있구요. 오냐오냐 키워놓은 자식들이 나중에 크면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줍니다.
저도 친구가 비슷한 경우였네요. 완전히 철없는 남편을 일찍 만나서 결국에 이혼까지 갔습니다. 어린 나이에.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제 친구(여자)는 영주권을 받은 뒤에 헤어졌구요. 영주권을 기다린 것은 아니고, 상황이 도저히 못살 상황이라 그 쯤에서 헤어진거구요. 물론 아기는 없었고.

저는 사람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구요. 그래서 조심스레 '이혼'도 생각해보길 말씀드리지만, 신분 문제도 있으니, 좀 더 생각해 보시고.
저도 남자이지만, 여자분 상황이 정말 안되었고, 그 철없는 남자분이 대충 상상이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남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좀 민감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 몸을 잘 이해못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으로 진지한 연애도 해봤고, 지금 여자 친구와도 결혼 생각도 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남자들은 여자 몸의 생리를 거의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 나름대로 이해심 많고, 분별력도 있고, 여자를 존중하는 남자이지만.... 여자의 신체반응, 감정을 이해하는데는 30년이 걸렸습니다... ^^;;
다시 쉽게 말씀드리면, 남자는 쉽게 흥분이 되는데, 남자 생각에는 여자도 쉽게 그렇게 기분이 될꺼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내 와이프라면 내가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받아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98%의 남자들이 하는 생각일 겁니다. 그렇다고 남자를 탓할 문제도 아닙니다. 남자의 몸이 그렇게 쉽게 흥분되고, 하고 싶은 것을 어찌합니까?? ^^;;
제가 여자 입장이 되어서 한번 생각을 해봤는데, 기분이 나지 않는 그런 타이밍에 남자가 원하면, 저같아도 내키지 않을 것 같더군요... 그 이후로 좀 더 많이 이해하게 됬구요.....
암튼 남자와 여자의 그런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님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현실적인(?) 장기적인(?) 그냥 제 의견을 드리자면,
이왕 결혼하시지 않았니까? 제 말은 참고 지내시라는게 아니라,,,, 영주권 나올 때까지 조금 더 고생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자기 변하면,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저것이 신분때문에 그러는구나' 하고 또 속을 뒤집어 놓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거 다 이겨내세요. 그냥 흘려들으세요. 쓸데없는 말 신경쓰고 살 시간도 아깝잖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남편.... 잘 해주세요. 그냥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좋은 결과 첫번째는, 남편이 변해서 글쓴이님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수도 있구요. 만약에 남편 분이 바뀌지 않더라도, 다른 좋은 결과 두번째는 님의 신분이 곧 해결이 된다는 거죠.

또 혹시, 글쓴이님의 성격이 너무 독립적이시고, 건강한 마인드이신 건 아닌지요.... (다정다감 또는 애교같은 것이 체질상 안맞으신것은 아닌지...) 영주권 받을 때 까지는 남편을 잘 구슬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나긋나긋하고 기분 맞춰주고, 잘 받아주는 여자한테 윽박지르는 남자는 거의 없을 거거든요. 아마 그래서 남자들이 술집여자들한테 헤롱헤롱 하는게 아닌가 갑자기 생각이드네요... ^^;;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mbaguy 답변

동별 채택 14 채택율 9.7% 질문 4 마감률 0%
결론은 하나 입니다...
지금 이혼도장 찍으면 죽도 밥도 안돼는 상황이고..한국으로 가서 다시 시작한다는것이 쉬운일도 아닐겁니다.
인터뷰 날짜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나...그때까지만이라도 잘 견뎌(?)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그사람 입장에선 님이 기회를 준것이니 사람이 철이 들고 변할 수 도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입장에선 더 살고 싶지도 않겠지만, 현재 님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꾹 그때까지만 참고 기다리세요.... 남자인 제가 봤을때 그분 성격 평생갑니다....절대 바뀔일은 없을 겁니다..
이혼이 결론은 아니지만..한참 남은 본인의 먼 미래를 봤을땐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절대 임신하지 마시구요.... 정말 중요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7.5% 질문 10 마감률 0%

저또한 영주권 문제로 결혼해서산지13년주부입니다.
누구나 문제 없는가정 없읍니다 남들눈에는 좋아보여도 다들 고민이 있읍니다.
특히 미국이라는 곳은 이민와서 의지할때도 없는분들이 많으시니울화병이나 스트레스때문에 주름이 늘어가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봅니다.
결정적으로는
남편과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저는 변호사 사무실가서 각서를 받았네욥)
그리고 궁합은 (성) 이 맞나 안맞나를 본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궁합또한 두분이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영주권 문제 보다도 더 심각한 일인거 같네요. 그것또한 남편과 예기해서 합의 보는수밖에 없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번(월,화) 이런식 으로 정하고술마시거나늦게들어와서 못할경우는 그냥 다음주로 넘겨 버린다는)<< 반드시 내가 아닌 남편이.
한달에한번 마법에 걸리는 주는 당연히 손만잡고 자야겟죠^^

어차피 미국에올때 아무것도 없이온거 한국에가거나 미국에서 다시시작한다는 맘으로
굳게 밀고 나가셔야 합니다.

내가 먼가 지고 들어가면 종같이 부려먹고 하녀가치 대하려 듭니다.


kaka9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참 사연이 ...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어떻게든 잘 해결되어야 하는데,이게 단 하나의 문제점만 해결하면 끝나는 것도 아니고,
평생 함께 살아야 할 사람이 그렇다면,게다가 시어머니까지 그렇다면,이혼하세요.
어떻게 그렇게까지 고통받으며 살 수 있습니까
시민권? 영주권 ? 그보다는 님의 인생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미국에서 살고 싶다면,또 다른 방법도 많고,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같은 또래보다는 최소 몇살정도 더 나이가 든 오빠랑 결혼을 해야지,
더 아껴주고 보듬어 주어 안정감을 느낄수 있지,같은 또래의 20대초에는 남자가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모릅니다.그러니 철이 없어서도 그렇고, 집에서 오냐오냐 자란 남편이니
더 그런거지요.
어려운 말이긴 하지만,헤어지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미국이 어려워서 한국으로 역이민을 오는 상태입니다.
미국에서 4년제 대학 나오셨으면 여기서도 직장 잡는게 그닥 어렵지도 않을꺼구요.
그리고 절대 아이 갖지 마십시요.
상황이 그러한데 아이까지 갖으면,안되니까요.
더군다가 한국계가 아니라면, 절대 절대 같이 살면 안됩니다.
중국계인듯 한데, 절대 절대 같이 살지 마십시오.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임시영주권은 이혼하시면 정부에서 취소시킨다고 알고있습니다... 사기결혼 때문이죠... 배후자 사망의 경우 이번에 법이 바뀌어 계속 신분유지가 가능한데요. 그리고 영주권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시라면... 남편 분에게 한방 먹이시고 이혼하십시오. 섹스강요는 이혼사유가 됄수있구요 그거를 근거로 해서 재산의 반을 달라고 하십쇼. 그리고 꿈을 위해서 영주권이 필요하신건 이해가 돼지만서도... 자신이 감당할수없는 고통과 치욕을 받아가면서 까지 그 꿈을 이룰필요가 있을까요?? 그랫다면 이런글도 올리시지 않으셧겟죠...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33.3% 질문 11 마감률 0%

정말 가슴이 시리네요.
특히 백인 남자는 특성있습니다.
표정이나 매너가 양처럼 순할땐 정말 잘 해주다가
한번 똘끼 생기 잔인 하게 피말려 죽입니다.
일방적인 육적인 사랑표현은 부부할지라도
존중,배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헐리우드 포르노 배우도 아니면서, 욕구불만 해소를 그런식으로 하면 않돼줘.
죄송하지만 남편분한데 욕나오네요.
하루가 지옥처럼 느껴지시기 겠지만 아직 님이 미국에 계속 사실 생각이시면
더럽지만 신분 해결 한후에 내래를 펼치세요.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청국장 바글바글 끓이고, 냄새도 풀풀 풍기고
부침개 해서 맛있게 해 드시고 힘내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1.2% 질문 5 마감률 0%
제가 할일을 알려드릴게요. 감히..제가 당신이라면.
1. 마음과 몸을 먼저 온화하게 다스린다. 나이 60먹은 어른처럼.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다른 이들의 경험담을 듣는다.

2.변호사와 상담 한다. 기본이 무료 상담입니다. 좋은데 찾아가세요.

3. 헤어진다. 단 변호사 등등 남편과 사의 해서 기한을 정한다. 아마 이혼해도 당장 이혼할순 없을겁니다.
그리고 님이 피해가 많다면 님의 미래를 고려해 변호사가 영주권을 요구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제 생각.

4. 아직 너무 젊습니다. 크게 배워다고 생각하십시요. 세상에 1000가지 을 알아야 한다면 1가지만 몰라도
인생 무너지는것입니다. 1000가지 중에 한가지 배워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요.

5. 뭐 당연히 아이 는 생각도 없으시죠? 그 남자 무척 잔인합니다. 본인 상처 많이 받으셨잖아요? 남자도 받아야 깨닫습니다. 본인도 최대한 잔인하고 잔정없이
밟아드리십시요. 그분의 득도를 깨달음을 위해서.

6. 부모님과 상의 하십시요. 마음이 힘들텐데. 부모님은 자식의 마음을 더 헤아려주실것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지인과 대화도 많이 나누도록 하시지요. 본인의 정신 몸 건강이 제일 먼저입니다.

linline 답변

동별 채택 5 채택율 7.9% 질문 -5 마감률 0%

똑똑한분이 왜 이런걸로 고민하고 계세요 ^^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껜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딸이잖아요.

뭐가 부족해서 그런대접을 받으면서 기죽어서 살고있죠?

고작 이런대접 받으며 살라고 부모님들이 님을 낳아준거 아닙니다. 미국 보내준거 아닙니다. 공부 시켜준거 아닙니다. 외국넘과 결혼까지 시켜준것 아닙니다.

글쓴분의 개인적인 인생도 있지만, 부모님도 생각을 해주셔야죠 ^^

부모님들은 님이 이혼한다 해도 잠시 실망하실 뿐이지, 글쓴분 남아있는 평생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실겁니다.

님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남편은 여기 사람이라 모든 백그라운드가 여기 있어서 아주 기고만장 당당하죠?

님은 님의 든든한 패밀리가 한국에 있자나요. 님의 백그라운드는 "없는게"아니라 "한국에" 있는거에요!

똑같이 당당해져야죠.

난 가끔, 글쓴분같은 똑똑한 분이 이런 미련한 글 올리면 이해가 안가더라 ^_^

공부한게 아깝습니당!

어깨 쫙 피구, 일단 모든 결혼생활의 문제는 엄마와 상의하세요!

당장 국제전화 ㄱㄱㅆ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11.5% 질문 3 마감률 0%
1. 남자는 바뀌지 않습니다.
2. 그 어떤 노력을 해도 상대방은 성에 안 찹니다.
3. 남편을 이미 아이로 보고 있는 님에게 남편은 무엇이고 결혼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세요.
4. 님은 이미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고 확답을 얻고 싶었습니다.
5. 이제 남은건 실행하세요.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지옥같은 결혼생활, 영주권이 뭐길래 보다는 아무것도 없는 자유인이 백배 낫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4 마감률 0%
marilucero님의 멘토가 되는 세가지 팁!
1. 100% 확신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겸손하게 씁니다.
2. 내가 쓰는 글은 나의 얼굴이며, 나의 생각, 나의 입을 대변합니다.
3. 질문과 상관없는 내용이나 의도적인 이메일,전화번호는 지키미멘토들이 삭제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4 마감률 0%

나이가 있는 할머니의 조언입니다
지금 봐서는 영주권을 받으시고 곧 이혼하기가 쉬울 부부입니다
지금 참고 산다는 것은 결국 목적이 영주권이 되고 있습니다
부부가 떨어져 살고 있는것은 더 화합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부부가 분방하지 말라고 한것입니다
둘다 나이가 어려서 가정을 화목하게 이루어 가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싸우다가 철이 들고 서로 양보도 하게 되는데
남편이 영주권을 자꾸 들먹이는 것은 평생 갈것 같으네요
그것이 목적이 아니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것도 좋고
또는 미국에는 그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여성을 보호해 주는 기관이 있습니다
물론 영주권도 그대로 진행될수 있습니다
혹시 뉴욕에 살면 그걸 기관을 찾아가 보세요
상담내지 보호도 해줍니다
뉴욕이라면 제가 소개해 줄수 있는데 타주는 모르겟네요
한국광고 책자에도 여성 보호 기관이 있습니다
이것은 혹시 무서운 생각이 드신다니까 조언하는 것이구요
한가지 더 조언하면 부부간에 성생활을 거절하때는 남자들은 아주 자존심이 상합니다
결혼하면 내몸은 내것이 아니라는 것의 일부분을 생각하시고
힘들때는 꼭 동의가 되도옥 하는것이 부부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부부는 결혼 첫날밤 식이 힘들었다고 여자가 거절하는 바람에
그다음날로 각방쓰고 이혼준비중에 있는 사람 봤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의 가장 큰 자존심을 건드리면 안됩니다
거절할때는 애교를 하고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부디 이혼보다는 부부가 서로 그런 상황에서 서로 성숙되어 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정말 뭐가 부족해서 그렇게 수치스럽게 기죽어서 살아요?
제 일이 아니라서 말 하는게 아니라, 남편분 아마 갈수록 더 심해지면 심해질꺼예요.
물론 자기가 잘 못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도 안하니까 그렇겠죠??

남편분하고 진지하게 대화나누세요 이런식으로 대하지 말라고...부모님께도 조심히 말씀드려보세요.



dreamcar 답변

동별 채택 22 채택율 23.4% 질문 7 마감률 0%

정말 안타깝네요
지금 지나간 일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일 먼저 생각을 해봅시다
일단 본인은 영주권에 미련이 있으신데, 지난 3월에 신청 하셨으면 본인 말대로 조만간 인터뷰하시겠네요
아이는 아직 없으시니 조건부가 나올 확율도 있지만 바로 영구 영주권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상황에서 함께 인터뷰를 가셔도 서로 불편 하시지 않을까요?

지금 상황을 본인이 말씀 하신대로 만 본다면 남자는 아직 그냥 20대 초 중반의 철이 덜들은 허나 일반 남자들 보다 조금더 욱하는 성격이 있는 남자 분 인듯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일이 안풀리거나 조그만 의견 충돌에도 욱 하는 성질을 보이지만 뒤돌아 서면 금방 잊어 버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동 하는.
본인은 무슨 행동이나 결과에 대해 조근 조근 설명을 해주시기 보다는 그냥 본인이 삭히시거고, 설명을 하고 대화를 하는것 조차 귀찬아 하시는 단계에 도달 하신듯 합니다
그러하니 처음과 같이 사랑 한다는 마음이 없으니 남편의 육체적 신체적 접촏조차 너무 소름 끼치고 싫으신 것이 겠지요.
문제는 많은 교포 미국인 외국인 등의 시민권자들이 비 영주권자와 결혼을 할떄에 이런 억지를 쓴다는것이지요
언어로 받는 상처가 오히러 맞아서 생긴 상처보다 오레 가는데, 본인은 심한말 던지고 뒤돌아서서 자신은 다 풀었는데 왜 뒷끗있게 꽁하고 그러냐, 니가 이러니 내가 너를 의심할수밖에 없다 등 더더욱 수위가 심한 언어폭행을 행사 하는듯 합니다

본인이 하실수 있는 행동은 만약 지금 까지 오신길이 아까 우시면 참고 견디시는 방법뿐이고요
만약 참으셔야 한다면 본인자신도 약간의 변화를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만약 지금 까지 온 길보다 앞으로 갈길이 너무 멀어 도저히 못 참으시겠다면, 회사에 알리시고 회사에서 취업 스폰을 받으시던지, 한국으로 돌아 가시던지 ,혹은 신분문제는 나중에 생각하고 무조간 일단 헤어지시고 보시던지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부부가 대화가 없어서 이런 문제를 겪는듯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일단 대화를 하세요.
어쩄거나 서로 사랑해서 결혼 하신것 아니신가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1 채택율 16.7% 질문 10 마감률 0%
미국에서 유학하는 여자학생으로 느낀점이지만
무엇이 이렇게 시민권하나만 믿고 날뛰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주위에서도 보면 시민권남자만나 신분 고치려고 결혼한 사람들은 아닌데
좁은 한국 이민사회 분위기가 그들을 거만하게 만드는 걸까요 ?

참, 슬픈현실이죠

님, 너무힘들어 마시고
어딜가서 살든 내가 그 소속에서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부터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다죽어가는 땅에서도 물한방울만있어도 피어나는 새싹은 있습니다

님, 어떤위치든 인간답게 행복하길 바래요 !

kyj1321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일딴 변호사 구하시구요 자료 모으세요 (결혼 생활중 불이익)
나중에 무슨일이 있어서 이혼하셔도 영주권 받을수 있어요.
너무 고민 하지 마시고 당당 하게 하세요
시민권 있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힘내세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제친구가 겪은 상황과 비슷해서 댓글 남겨보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툼이 있을때마다 영주권 들먹이며 협박하고 제 친구를 때리지는 않았지만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낸 친구의 전남편은 결국 제 친구의 911신고에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었죠.한국에서는 부부간의 문제라 치부하는 상황을 여기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친구는 접근 금지 신청을 하고, 수순으로 이혼을 하죠. 영주권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아무 문제 없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결혼으로 신청된 영주권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편으로 인해 신변위협이 느껴지신다면 신고하라 되어있고( 영주권 신청시 받는 서류에서 읽어 보셨을거에요)  그런 상황이 증명이 된다면 영주권 진행 상태에 영향을 끼지지 않을 테니까요. 무섭다고 어쩌죠 어쩌쪼 하시지 말고, 남편 분과 함께 하고 싶지 않다면 신고하시고 스스로 영주권을 진행하세요. 잘 하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0 채택율 6.7% 질문 16 마감률 0%

완전나네...20년전모습...참고버터여...지금 야 2 낳고 겁나잘삼...

난23살에결혼..하루가멀다하고 겁나싸웟는데..대판싸워도 서로 화해할분위기되고..대화안통해도..서로 노력하는모습만 보이면 일단 참고살만하다..다 고비가있는법이야... 조언수천개들어도 소용없다...그냥 니생활로 만들어야해..미친척하고.. 시간지나고그럼.. 길열린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