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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다닐만 한 교회

물방울갯수 50
사촌언니랑 뉴욕에 다닐만 한 교회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몇년전에 몇군데 다녀봤지만 원래 알던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계속 가지지는 않더라구요

대학생 이구요
영어권 예베가 있는곳이 더 편할텐데

맨하탄이나 퀸즈에 (주로 맨하탄) 사람이 너무 적거나 많지않은 교회
괜찮은데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cra2yxgir1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미국생활 조회수 25,145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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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15 채택율 13.5% 질문 5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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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다일만한 교회는 없어요...

조금큰 교회들은 목사들이 교회 권사나 집사들과

바람이나서 간통을 저질르고 한가정을 파괴했어도

반성이나 회계 창피스러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판을치고...교회 공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고 자기 일신을 위해서

쓰고... 교회를 사유화 하고 사람들한테 사기치고

이미 범죄의 온상이된것이 교회 입니다,

집에서 조용이 혼자나 친구랑 같이 하느님게 온전한

예베를 들이세요.... 교회가면 타락하고 범죄를 배움니다...




뉴욕에 다일만한 교회는 없어요...

조금큰 교회들은 목사들이 교회 권사나 집사들과

바람이나서 간통을 저질르고 한가정을 파괴했어도

반성이나 회계 창피스러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판을치고...교회 공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고 자기 일신을 위해서

쓰고... 교회를 사유화 하고 사람들한테 사기치고

이미 범죄의 온상이된것이 교회 입니다,

집에서 조용이 혼자나 친구랑 같이 하느님게 온전한

예베를 들이세요.... 교회가면 타락하고 범죄를 배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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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재작년까지 한인교회에 다니다가 지금은 Times Square Church에 다니고 있습니다. TSCNYC에도 한인들이 많이 다니는데 타임스스퀘어 교회를 다니는 한인들이 한 편으로는 이해가 되더군요. 저도 한인교회에 다니면서 안 좋은 기억들만 있었습니다.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말에 동감이예요. 전 뉴욕 온지 30년인데 굘히 반주자였어요. 참된교회도 반듯이 있을겁니다만 내가 그동안에 겪은 목사들은 사기꾼 몇명있었어요 전도사 영주권 해준다하고 몇만불 그분에게는 전재산이나 마찬가지였는데 털어머고 두분의 목사님이 그랬고요. 한 목산님은 첫번째 목사니님이 어렵게 세운 교회를 이름을 싹 바꿔서 자기가 개척한것처럼 했어요 교회 사고 파는것도 봤어요 난 요새 교회 안나녀요 하나님은 믿지만

마라토너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교회나 교회(주식회사) 밖에 없나요 ? 뉴욕진짜교회 하나 만들면 멋진 교회가 될텐데... 뉴욕은 아니지만 뉴저지 [참된교회] 좋다고 하더군요...저희 조카도 다니고 있는데...이사를 갈수도 없고...박순진 목사님! 참된 뉴저지교회에 이어 [참된 뉴욕교회]도 열어보시면 어떨까요 (^-^) 희망사항입니다.

james1208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은별 채택 57 채택율 15.4%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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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선택 방법; 꼭 이대로 하셔야 하는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고 참고하세요. 한인록, 한국일보업소록, 중앙일보 업소록 등에 보시면 교회들이 나오는데, 가까운 굣들을 찾아서 먼저 전화로 알아보시고 방문해 보세요.
1. 집에서 가까운 거리: 가까워야 교회 예배나 행사에 자주 참여하기가 좋고 운전하고 다니시기에 좋습니다.
2. 교파: 원하시는 교파를 알아보시고(전화로)
3. 건전한 교회: 알아보시고 주위의 의견도 들어보시고 설교도 들어보시고..
4. 대학생 예배나 영어 예배가 있는지 전화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5. 직접 교회에 가셔서, 예배에 참여해 보시고, 설교도 들어보시고, 교회 교육, 프로그램 등도 보시면 좋습니다.
6.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먹서먹하고 적응이 되지 않겠지만, 시가닝 지나면 좋아지겠죠.
7. 아는 사람이 있어야만 좋고 친한 사람들이 있어먀만 교회를 정하겠다고 하시면 교회를 선택하시기가 힘듭니다. 시일이 지나면서 어울리다 보면 사람들을 알게 되겠죠.
교회 선택 방법; 꼭 이대로 하셔야 하는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고 참고하세요. 한인록, 한국일보업소록, 중앙일보 업소록 등에 보시면 교회들이 나오는데, 가까운 굣들을 찾아서 먼저 전화로 알아보시고 방문해 보세요.
1. 집에서 가까운 거리: 가까워야 교회 예배나 행사에 자주 참여하기가 좋고 운전하고 다니시기에 좋습니다.
2. 교파: 원하시는 교파를 알아보시고(전화로)
3. 건전한 교회: 알아보시고 주위의 의견도 들어보시고 설교도 들어보시고..
4. 대학생 예배나 영어 예배가 있는지 전화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5. 직접 교회에 가셔서, 예배에 참여해 보시고, 설교도 들어보시고, 교회 교육, 프로그램 등도 보시면 좋습니다.
6.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먹서먹하고 적응이 되지 않겠지만, 시가닝 지나면 좋아지겠죠.
7. 아는 사람이 있어야만 좋고 친한 사람들이 있어먀만 교회를 정하겠다고 하시면 교회를 선택하시기가 힘듭니다. 시일이 지나면서 어울리다 보면 사람들을 알게 되겠죠.

dicker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린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고, 울고 싶을때 같이 울어 줄수 하나님을 찾아 교회를 갑니다. 사람으로서는 한계가 있고, 같은 사람에게는 위로보다는 상처를, 격려보다는 비아냥을, 사랑보다는 질시를, 도움보단 값싼 동정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각박한 이민사회는 누가 누군지 잘모르는 상태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니 서로 경계를 하면서 조금씩 알게 되는지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너나 할것없이 생활비가 많이드는 뉴욕이라 신앙생활 열심히 할려면 먹고 사는 문제 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니 선데이 크리스찬도 감사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이민 생활이 힘들기에 우리에겐 힘과 용기와 격려와 위로와 사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교회를 결정하기위해서는 목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잘 살펴야 합니다. 사람은 방향성 동물이기 때문에 속속들이 그 사람의 방향이 어떤지 직접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교회선정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신학을 했다고 해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 부족함을 채울수 있는 사람이 사모인가, 아닌가를 보면 됩니다. 그러므로 사모가 목회를 보도하지 않거나 없는 목회자는 목회 부적격자라고 볼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사고를 칠 위험이 대단히 큽니다. 사모가 목사와 부터 존중받고 있고, 동역자로서 목사의 헛점을 보완해 준다면 목회자는 거의 괜찮다고 볼수 있습니다. 목사부부가 화목하게 못하는 무늬만 수박인 경우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사모는 목사의 감시자인 동시에 목사를 실수를 지적해 줄수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차로 말하면 브레이크가 클러치 같은 존재입니다. 브레이크 없는가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교회에 목사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어깨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민자들이 있으면 목사를 망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목사를 믿으라고 합니다. 목사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에 모든것을 바치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가면 안됩니다. 처음 교회 갔을때 간이라도 빼줄것 처럼 하는 교회는 생각해 볼일입니다. 교회는 처음 가서 예배드리고, 나올때까지 설교가 공감이 가고 은혜되어야 합니다. 언제 사람들이 처음 올지 모르기 때문에 목사는 설교를 교회 처음 온사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설교를 해야 합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횡설수설하는 목사들 많습니다. 그리고, 아멘을 애걸하는 목사라면 피해야 합니다. 교회의 선교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담임목사가 교회를 자주비우고 선교지를 떠도는 교회도 피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돈걷어 돈쓰는 재미로 돌아다니는 사람 목회 제대로 못합니다. 사모가 목회 보조를 하지 않는 교회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혼자사는 여자성도들이나 유부녀 성도들끼리 충성경쟁 피가 튈정도입니다. 처음 교회 갔는데 사람이 따라붙어서 등록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그 교회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가면 자연히 몸이 가게 되어 있는데 마음도 가기전에 등록 운운하는것은 결코 갈곳이 못되는 곳입니다. 교회도 사람 모이는 곳이고,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오직 믿음으로 모인다 보니, 불협화음이 없다면 그것이 비정상입니다. 하지만, 목회자나 신앙의 선배나 서로 양보하는 모범을 보일때 함께 따라 가다보면 그 품성과 교양을 쌓아가고 되면서 사람이 변화해 새사람이 되어가는 곳이 교회인 것입니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마음이 합해져서 선을 이루게 되는 곳입니다. 그러니, 교회는 몸과 마음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쉴수 있어야 합니다. 남의 말만 믿고 교회를 정하지 말고 한달씩 다녀보시기 바랍니다. 한달 다니는 중에 교회가 내집같이 평안하고, 설교구절이 귀에 남아 일상에 위로가 되고 힘이되고, 그 다음주가 기다려 진다면 그 교회로 정하면 됩니다.

Mr Tone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은별 채택 48 채택율 16.6%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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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Square Church.
Times Squar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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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장 채택 1,679 채택율 19.5% 질문 16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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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인데
평이 좋은 편 입니다

http://cccmanhattan.org/
미국 교회인데
평이 좋은 편 입니다

http://cccmanhattan.org/

anoplate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해골 채택 1 채택율 16.7%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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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기차로 타면 Flushing입니다. 그 곳에 있는 Flushing 제일 연합 감리교회를 추천 합니다.
맨하탄에서 기차로 타면 Flushing입니다. 그 곳에 있는 Flushing 제일 연합 감리교회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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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감리교회 목사 때문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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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키가 크면 바람을 많이 받지만 다 근거 없는 비방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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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 모르겠고 전에 김중언 목사님 계실때는 괜찮은 교회였습니다. 지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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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1 채택율 3.8% 질문 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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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 교회를 찾고 다녔답니다.
교회는 많은데 정말교회 찾는게 쉽지않습니다.
그중에....
뉴욕에 있는 교회중에 그중에 제일 추천 하고 싶은 교회가 있다면
딱 3 곳 있습니다.
1) http://promiseny.com/cp/ (뉴욕 프라미스교회)

2) http://www.gosfel.org/xe/index.php?mid=bbs_sunday_sermon (갓스펠 휄로쉽 처치)

3) http://ltchurch.com/new/ (사랑과진리교회)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저도 여러 교회를 찾고 다녔답니다.
교회는 많은데 정말교회 찾는게 쉽지않습니다.
그중에....
뉴욕에 있는 교회중에 그중에 제일 추천 하고 싶은 교회가 있다면
딱 3 곳 있습니다.
1) http://promiseny.com/cp/ (뉴욕 프라미스교회)

2) http://www.gosfel.org/xe/index.php?mid=bbs_sunday_sermon (갓스펠 휄로쉽 처치)

3) http://ltchurch.com/new/ (사랑과진리교회)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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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라미스교회는 비추네요... 특정지역 출신들이 많고... 신앙생활 제대로 하기 힘든 교 회... 무늬만 순복음... 문제있는 사람들 많음... 목사도 별로임... 아는 사람이 간다면 말리고 싶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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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휄로십은 뉴저지 아닌가요? 거기 담임목사는 가정 깨는 데 선수고 주변 목사님들을 강대상에서 개새.. 이새 저새 욕하는 깡패라고 거기서 섬기던 할머니전도사님이 새벽기도마다 저 담임목사 회개시켜달라고 기도하다가 쫒겨낫어요 목사들이 세상적으로 잘나간다고, 유명인사 청빙 자주하며 인맥 과시하여 그럴듯해보인다고 그 목사가 믿을만한 목자인 거 아니에요 이상한 교회 추천하지 마세요 좋은 교회들도 많은데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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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레로우쉽 교회나 사랑과 진리교회는 신사도 관련 이단으로서, 특히 가스펠로우십 교회 목사 설교를 들어 봤는데 무당 얘기나 귀신 얘기 많이 하는, 정신적으로 좀 이상한 사람 같았습니다.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뉴욕과 맨하탄에 브랜치를 설립하는 등 꼭 사이비 교주의 교회 경영형태를 보이는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뉴욕에 진출한지 1년이 넘었는데, 부흥에 광분하지만 교인수가 늘어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뉴욕거주 한인 교인들이 현명하다는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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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진리는 신사도뿐만이 아니라 행위구원 하는 단체라 100% 이단입니다... 무당이나 귀신보다는 예언 이야기를 많이 하죠... 성경 800개 예언중 400개 실현 되었다.. 등등 이런식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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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7 채택율 4.3% 질문 33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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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온누리교회
맨하탄 리버사이드교회
퀸스 프라미스교회
롱아일랜드 아름다운 교회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이찬수목사님, 김은호목사님사역하시는 교회에서 섬김의
기회를 찾으시길
뉴저지 온누리교회
맨하탄 리버사이드교회
퀸스 프라미스교회
롱아일랜드 아름다운 교회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이찬수목사님, 김은호목사님사역하시는 교회에서 섬김의
기회를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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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온누리교회 좋으듯!! 제가 아름다운교회는 비추..가봤는데...별로임............ 한국에 이찬수목사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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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 채택 30 채택율 5.9% 질문 2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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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한국 교회는 절대 가지마세요

10가지 이유:

1) 첫방문시 등록하라고 제촉한다
2) 교인으로 등록 후 예배 끝나고 집에 못가게 한다 (밥먹고가라, 성경공부, 친교 등)
3) 헌금 많이 내라고 제촉한다
4) 주일날 양복차림으로 안입고 가면 눈치준다 (퀸장 특히!)
5) 안나가면 계속 전화온다 나오라고
6) 한인 교회들은 비지니스다
7) 데이트 장소다. 교회 하나님 보러 가기보단 짝 찾으러 가는 경우가 더 많음
8) 명품/사치: 루이비통, 명품 양복,옷차림 과시하는 패션쇼 장인듯 (특히 아줌마들이나 유학생들)
9) 술/담배 하면 마귀 또는 악마 취급한다
10) 이단 또는 이상한 사람들 집합소: 어떤 교회 교인은 주일날 돈 쓰는거 아니라며 커피 또는 뚜레쥬르도 못사먹게 한다. 성격에 그렇게 써있다며
중요한건 한국 교회는 절대 가지마세요

10가지 이유:

1) 첫방문시 등록하라고 제촉한다
2) 교인으로 등록 후 예배 끝나고 집에 못가게 한다 (밥먹고가라, 성경공부, 친교 등)
3) 헌금 많이 내라고 제촉한다
4) 주일날 양복차림으로 안입고 가면 눈치준다 (퀸장 특히!)
5) 안나가면 계속 전화온다 나오라고
6) 한인 교회들은 비지니스다
7) 데이트 장소다. 교회 하나님 보러 가기보단 짝 찾으러 가는 경우가 더 많음
8) 명품/사치: 루이비통, 명품 양복,옷차림 과시하는 패션쇼 장인듯 (특히 아줌마들이나 유학생들)
9) 술/담배 하면 마귀 또는 악마 취급한다
10) 이단 또는 이상한 사람들 집합소: 어떤 교회 교인은 주일날 돈 쓰는거 아니라며 커피 또는 뚜레쥬르도 못사먹게 한다. 성격에 그렇게 써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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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29 채택율 7.3% 질문 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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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중요하지요!
(1) 설교 도중 예화 보다 본질인 성경을 전하는
교회 ( 예수님 위주 )
(2)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안하는 교회
사이비 절대사절
(3) 재정의 투명성과 십일조
감사헌금 등등...
과거 10년치 용도와 출처를 당당하게 밝힐수 있는 교회
(4) 담임목사의 학력 졸업증명 학위 를
객관적 으로 확인 증명 할수 있는 교회
(5) 직분 을 남용 하지 않는 교회
위와 같은 교회가 있으면 갈켜주세요!
제 뼈를 교회에 묻을 각오로 충성 봉사 할것임!!
교회 중요하지요!
(1) 설교 도중 예화 보다 본질인 성경을 전하는
교회 ( 예수님 위주 )
(2)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안하는 교회
사이비 절대사절
(3) 재정의 투명성과 십일조
감사헌금 등등...
과거 10년치 용도와 출처를 당당하게 밝힐수 있는 교회
(4) 담임목사의 학력 졸업증명 학위 를
객관적 으로 확인 증명 할수 있는 교회
(5) 직분 을 남용 하지 않는 교회
위와 같은 교회가 있으면 갈켜주세요!
제 뼈를 교회에 묻을 각오로 충성 봉사 할것임!!

anoplate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합 감리교회를 나가시면 위의 조건들을 충족 합니다. 그 조건을 충족 하지 않으면 목사가 될수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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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3 채택율 3.5%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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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큰믿음교회에 다녀보세요.

47-14 Glenwood St.
Little Neck, NY 11362
☎ 909-912-9205
뉴욕 큰믿음교회에 다녀보세요.

47-14 Glenwood St.
Little Neck, NY 11362
☎ 909-912-9205

samhousa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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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shing 35 ave하고 린든코너 뉴욕제자교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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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소녀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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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세우는 교회 B3을 추천합니다. 청년들이 많이 참석하고 있고요 예배는 한국어예배 12시 , 영어예배 3시 두번 있습니다. Website : http://b3m.org

BrokenBuilders UMC East Village: 48 St. Marks Place, New York NY 10003 (Near 2nd Avenue)

Sunday Service Time 12:00 PM & 3:00 PM

Friday Bible Study 7:30 PM Friday Night Prayer Meeting 9:00 PM

함께 세우는 교회 B3을 추천합니다. 청년들이 많이 참석하고 있고요 예배는 한국어예배 12시 , 영어예배 3시 두번 있습니다. Website : http://b3m.org

BrokenBuilders UMC East Village: 48 St. Marks Place, New York NY 10003 (Near 2nd Avenue)

Sunday Service Time 12:00 PM & 3:00 PM

Friday Bible Study 7:30 PM Friday Night Prayer Meeting 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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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회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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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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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2yxgir1님의 멘토가 되는 세가지 팁!
1. 100% 확신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겸손하게 씁니다.
2. 내가 쓰는 글은 나의 얼굴이며, 나의 생각, 나의 입을 대변합니다.
3. 질문과 상관없는 내용이나 의도적인 이메일,전화번호는 지키미멘토들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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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레로우쉽 교회나 사랑과 진리교회는 신사도 관련 이단으로서,
특히 가스펠로우십 교회 목사 설교를 들어 봤는데
무당 얘기나 귀신 얘기 많이 하는, 정신적으로 좀 이상한 사람 같았습니다.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뉴욕과 맨하탄에 브랜치를 설립하는 등
꼭 사이비 교주의 교회 경영형태를 보이는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뉴욕에 진출한지 1년이 넘었는데, 부흥에 광분하지만 교인수가 늘어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뉴욕거주 한인 교인들이 현명하다는 반증입니다.
가스펠레로우쉽 교회나 사랑과 진리교회는 신사도 관련 이단으로서,
특히 가스펠로우십 교회 목사 설교를 들어 봤는데
무당 얘기나 귀신 얘기 많이 하는, 정신적으로 좀 이상한 사람 같았습니다.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뉴욕과 맨하탄에 브랜치를 설립하는 등
꼭 사이비 교주의 교회 경영형태를 보이는 것도 주목할 점입니다.
뉴욕에 진출한지 1년이 넘었는데, 부흥에 광분하지만 교인수가 늘어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뉴욕거주 한인 교인들이 현명하다는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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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진리 교회 이단 아니고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 교회 다니고 있지만 Youtube에서 사랑과 진리 교회 영상을 보고 참 감명을 받아서 직접 가봤는데 말씀이 되게 성경적이고 깨어 있는 교회였습니다. 교회만 종교적으로 다니시기 보단 정말 성경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말씀을 들으면 진리가 뭔지 분별 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목사님 말씀 듣고 정말 많이 깨우침을 받은 중 한사람입니다. 주중에 기도 모임이 있고 해서 앞으로 자주 방문 하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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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말들 좀 합시다.... 벤자민 오 목사는 신사도와도 관계가 깊은 사람입니다... 신사도 운동에 대해서 알고는 있읍니까?? 신사도 운동은 기존의 교회를 ‘낡은 부대’라면서 신사도 운동을 따르지 않으면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는 것처럼 말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의 영’에 포로되었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신학교가 더 이상 쓸모없다고 하며 피터 와그너의 이단신학교 WLI와 같은 기관을 직접 설립하여 목회자들을 배출하고 교육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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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사도들과 지역의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하고, 이 땅에서 지금 완전한 하나님나라를 이룩할 수 있다는 ‘통치신학’을 가르치는 등의 비성경적 요소로 2,000 동안 이어져 온 기존 교회를 완전히 부정해 버린다. 아 그리고 행위구원(신인협력구원론)에 대해 아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든 이단사상들 가운데 가장 심각하고 치명적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파괴하는 이단사상은 행위구원론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합당한 행위가 합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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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얻는다는 신인협력구원론은 근본적으로 성경과 함께 갈 수가 없는 이단사상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기존 교회의 생각입니다... 어떤 행사의 순서지에 자기 교회의 홍보 광고영상을 전면에 내세워 논란이 되었던 적도 있죠..이해가 좀 되나요? 사랑과 진리 교회 과연 어떤 교회일까요??? 장로, 감리, 침례,순복음 등등 어디에 속해 있나요?? 아무것도 아니죠.. 교회가 아니라 집단이라 불러야 합니다... 이단의 기준점은 그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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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상에 따리 갈리죠...그러므로 이단입니다.. 기존 교회를 부정하는 단체는 이단이라는 이름으로 밖에는 부를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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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진리교회는 잘못됀 가르침으로 이단입니다 온갖 신학자들 논리 배열도 성도들을 미혹시킵니다 특별히 초신자들은 조심하세요 거듭남이 없는 지식인이 목사가된 나쁜 케이스죠 교단에 가입된 교회를 정하시고 교회는 죄인들이 오는곳이니 서로 사랑을 나누며 믿음생활 하세요 주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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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서 여태껏 미국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Brooklyn Tabernacle(짐심발라 목사님), Times Square Church(데이빗 워커슨 목사님, 지금은 카터 칼른 목사님), Redeemer Church(팀겔러 목사님) 유명한 교회는 가보고 직접 교회안에서 미니스트리도 들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세 교회다 참 좋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8-9년 전에 Paul washer 목사님 말씀을 듣고 처음 이렇게 미적지근 해진 물같은 신앙 생활 하고 있는건 아닌거같다고 깨닳기 시작해서, 회개하고 진짜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을 전달하시는 교회를 많이 찾아 헤맸었습니다. (Youtube에서 찾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0iq87I6wa0
Leonard Ravenhill 목사님도 참 은혜스럽습니다.

위에 올리신 분께서 한국 교회에 대해 비판하신 글이 있는데, 사실 저도 그동안 한국 교회에선 그동안 얼추 비슷한 경험해서 실망한적이 경험이 있어서 선입견이 생겼고, 주님의 경외함이나 의보다 한국의 문화적인것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는거 같아서 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교회가 커뮤니티 센터나 비지니스 센터같고, 학연 지연등 직업에 따라 사람들을 판단하고 따지고 ... 있는자는 대우받고 가난한자는 멸시 받는 그런 행태.. 아니면 정말 예수님이 싫어 하셨던 서로 정죄하고 비판하고 갈라져있는 용서가 없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넘치는 교회를 경험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점은 인정하고 우리 한국 교회가 주님안에서 회개하고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 자신을 먼저 돌아 보게 되네요 저도 혹시나 사람들을 겉치례만 보고 판단하거나 정죄한적은 없는지..

근데 이런 행태는 사실 많은 미국 교회들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정도와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교회들이 회개에 강조가 없고.. 말씀을 중요성을 강조치 않으며.. 하느님이 주인이 아닌 인간이 주인이 되면 나타나는 결과 인거 같습니다. 정말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사라진 교회가 많습니다.. ㅠㅠ God is love but we shouldn't abuse His love, goodness and patience. We should remember that He is a God of justice as well.

인본주의 적이고 비성경적인 가르침으로 소위 말하는 "잘먹고 잘살게 해주시는 하느님" 라는 기복적인 믿음이 팽배 해서 회의가 느껴지더라구요. (Joel Osteen 의 저서 Your best life now! 이런책 이런 값싼 인본주의 적인 가르침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꾸준히 잘팔리는 베스트 셀러인게 슬픈 현실이죠.. ㅠㅠ)
베드로 후서 2:1-3 말씀 참조

시간 날때마다 항상 진리의 말씀을 찾아 보는데 한국에서도 예전 사랑의 교회에 옥한흠 목사님 (이미 소천하셨습니다.) , 선한 목자 교회의 유기성 목사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분들의 말씀을 듣고 참 놀라웠고, 관련해서 깨어 있는 목사님들 말씀을 찾다가 근래 뉴저지의 사랑과 진리 교회 벤자민 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참 놀라웁고 감사했습니다. 이런 진리를 두려움 없이 전달하시는 신실하신 목회자가 있다는게 놀라웠고, 직접 가보니 정말 성도나 목사님이 주인이 아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미국 교회에 다시고 있지만, 가끔식 방문할 예정입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뉴욕이나 롱아일랜드?에서 뉴저지 교회까지가는 셔틀 버스가 있다고 들었어요.

아.. 뉴저지의 필그림 교회도 말씀이 참 좋더라구요. 아직 영어 예배만 들어 봤는데 말씀이 참 좋드라구요. 거기서 하는 coffee break라는 성경 공부 모임도 참 좋드라구요. 지인을 통해 여기 관련 서적으로 성경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게 공부하고 있어요. ^^ 추천합니다. 주일 한국어 예배도 꼭 가보고 싶은 교회중 하나예요. (방문해 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맨하탄의 그루터기 장로교회도 좋더라구요. 거기 금요 기도 모임 종종 방문하는데 예배가 참 좋습니다.

말세에 정말 깨어 있는 교회는 기복 적인 신앙을 강조하는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 종교 적인 교회가 아닌 우리가 주님앞에서 회개 하고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다내려 놓고 예수님이 사는 가르침을 기본으로 하는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Philippians 1:21 For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빌립보서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예수님께서 산상수훈(The sermon on the mount, matthew 5 마태복음 5장) 전에 처음으로 전달했던 메세지도 Matthew 4:17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마태복음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였습니다.

저도 항상 참 모자른 죄인이지만.. 말씀 공부와 동반해서 좋은 믿음의 선배님들, 목사님들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의 은혜로 이런 깨닳음을 얻고 있습니다. (믿음 선배님들 책들 추천합니다. John Wesley, George Whitefield, A.W. Tozer에 관한책, John Bunyan's The Pilgrim's Progress, Hudson Taylor 선교사님, 우리나라 초대의 믿음의 선배님들.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부흥의 시점에 하느님의 일을 하셨던 길선주 목사님, 일제시대때 신사참배를 반대해서 남은 여생을 감옥 계시다가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 예수님과 같은 희생의 삶을 사셨던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들..)

물론 이렇게 주님을 중심으로 섬기는 교회가 있음을 알고 추천을 해드리지만
가장 중요한건 형제 자매님께서 주님께 기도해 보시고 간구해 보시면 정말 제일 알맞은 교회로 인도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겉만 멀쩡하고 주님이 주인이 아니신 교회 보다도 정말 텐트같이 초라해보여도 주님이 주인되신 교회에서 신앙 생활 하면 정말 영육을 강건하게 해주고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이끓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읽으시는 분들 다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성경적인 진리를 전하는 주님의 교회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적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서 여태껏 미국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Brooklyn Tabernacle(짐심발라 목사님), Times Square Church(데이빗 워커슨 목사님, 지금은 카터 칼른 목사님), Redeemer Church(팀겔러 목사님) 유명한 교회는 가보고 직접 교회안에서 미니스트리도 들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세 교회다 참 좋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8-9년 전에 Paul washer 목사님 말씀을 듣고 처음 이렇게 미적지근 해진 물같은 신앙 생활 하고 있는건 아닌거같다고 깨닳기 시작해서, 회개하고 진짜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을 전달하시는 교회를 많이 찾아 헤맸었습니다. (Youtube에서 찾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0iq87I6wa0
Leonard Ravenhill 목사님도 참 은혜스럽습니다.

위에 올리신 분께서 한국 교회에 대해 비판하신 글이 있는데, 사실 저도 그동안 한국 교회에선 그동안 얼추 비슷한 경험해서 실망한적이 경험이 있어서 선입견이 생겼고, 주님의 경외함이나 의보다 한국의 문화적인것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는거 같아서 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교회가 커뮤니티 센터나 비지니스 센터같고, 학연 지연등 직업에 따라 사람들을 판단하고 따지고 ... 있는자는 대우받고 가난한자는 멸시 받는 그런 행태.. 아니면 정말 예수님이 싫어 하셨던 서로 정죄하고 비판하고 갈라져있는 용서가 없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넘치는 교회를 경험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점은 인정하고 우리 한국 교회가 주님안에서 회개하고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 자신을 먼저 돌아 보게 되네요 저도 혹시나 사람들을 겉치례만 보고 판단하거나 정죄한적은 없는지..

근데 이런 행태는 사실 많은 미국 교회들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정도와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교회들이 회개에 강조가 없고.. 말씀을 중요성을 강조치 않으며.. 하느님이 주인이 아닌 인간이 주인이 되면 나타나는 결과 인거 같습니다. 정말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사라진 교회가 많습니다.. ㅠㅠ God is love but we shouldn't abuse His love, goodness and patience. We should remember that He is a God of justice as well.

인본주의 적이고 비성경적인 가르침으로 소위 말하는 "잘먹고 잘살게 해주시는 하느님" 라는 기복적인 믿음이 팽배 해서 회의가 느껴지더라구요. (Joel Osteen 의 저서 Your best life now! 이런책 이런 값싼 인본주의 적인 가르침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꾸준히 잘팔리는 베스트 셀러인게 슬픈 현실이죠.. ㅠㅠ)
베드로 후서 2:1-3 말씀 참조

시간 날때마다 항상 진리의 말씀을 찾아 보는데 한국에서도 예전 사랑의 교회에 옥한흠 목사님 (이미 소천하셨습니다.) , 선한 목자 교회의 유기성 목사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분들의 말씀을 듣고 참 놀라웠고, 관련해서 깨어 있는 목사님들 말씀을 찾다가 근래 뉴저지의 사랑과 진리 교회 벤자민 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참 놀라웁고 감사했습니다. 이런 진리를 두려움 없이 전달하시는 신실하신 목회자가 있다는게 놀라웠고, 직접 가보니 정말 성도나 목사님이 주인이 아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미국 교회에 다시고 있지만, 가끔식 방문할 예정입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뉴욕이나 롱아일랜드?에서 뉴저지 교회까지가는 셔틀 버스가 있다고 들었어요.

아.. 뉴저지의 필그림 교회도 말씀이 참 좋더라구요. 아직 영어 예배만 들어 봤는데 말씀이 참 좋드라구요. 거기서 하는 coffee break라는 성경 공부 모임도 참 좋드라구요. 지인을 통해 여기 관련 서적으로 성경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게 공부하고 있어요. ^^ 추천합니다. 주일 한국어 예배도 꼭 가보고 싶은 교회중 하나예요. (방문해 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맨하탄의 그루터기 장로교회도 좋더라구요. 거기 금요 기도 모임 종종 방문하는데 예배가 참 좋습니다.

말세에 정말 깨어 있는 교회는 기복 적인 신앙을 강조하는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 종교 적인 교회가 아닌 우리가 주님앞에서 회개 하고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다내려 놓고 예수님이 사는 가르침을 기본으로 하는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Philippians 1:21 For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빌립보서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예수님께서 산상수훈(The sermon on the mount, matthew 5 마태복음 5장) 전에 처음으로 전달했던 메세지도 Matthew 4:17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마태복음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였습니다.

저도 항상 참 모자른 죄인이지만.. 말씀 공부와 동반해서 좋은 믿음의 선배님들, 목사님들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의 은혜로 이런 깨닳음을 얻고 있습니다. (믿음 선배님들 책들 추천합니다. John Wesley, George Whitefield, A.W. Tozer에 관한책, John Bunyan's The Pilgrim's Progress, Hudson Taylor 선교사님, 우리나라 초대의 믿음의 선배님들.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부흥의 시점에 하느님의 일을 하셨던 길선주 목사님, 일제시대때 신사참배를 반대해서 남은 여생을 감옥 계시다가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 예수님과 같은 희생의 삶을 사셨던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들..)

물론 이렇게 주님을 중심으로 섬기는 교회가 있음을 알고 추천을 해드리지만
가장 중요한건 형제 자매님께서 주님께 기도해 보시고 간구해 보시면 정말 제일 알맞은 교회로 인도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겉만 멀쩡하고 주님이 주인이 아니신 교회 보다도 정말 텐트같이 초라해보여도 주님이 주인되신 교회에서 신앙 생활 하면 정말 영육을 강건하게 해주고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이끓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읽으시는 분들 다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성경적인 진리를 전하는 주님의 교회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적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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