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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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L 이라는 약

물방울갯수 10
약국에 가면 처방없이 살 수 있는 Advil이라는 약이요.
이게 알고보니 소염제 역할도 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심플한 염증성 질환 통증에 시달릴 때 먹으면 되는 약인가본데
난 이제까지 진통제하면 타이레놀만 먹다가 우연히 애드빌에 대해서도 알게 됐는데
내가 타이레놀만 먹었던 이유는 애드빌은 밥 안 먹고 먹으면 위장이 불편해서...

내가 아는 어떤 분은 애드빌을 한번에 3-4알씩도 먹던데
지시사항에 보니까 4-6시간마다 한알씩만 먹으러고 하네요.

그래서 좀 이 약에 대해서 더 잘 알고 복용하고 싶은데 (다른 유학생이나 동포님들도 간단한 염증성 질환 통증에 시달리게 될 때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사실은 조금 부끄러운 염증이 생겨서
아이고, 의사한테 가야하나 마나 (여자들은 의사한테 가는거 참 안 반갑죠. 안그래요? 나만 그런가?)
하면서 진통을 미련하게 참기만 하고 있었는데
사실 간단한 소염제면 되는건 아는데, 꼭 의사한테 가서 처방을 받아야만 하는줄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소염제가 있다니, 너무 반가워서...


이 약 복용해 보신 분들은
어떤데 효과가 있었는지?
신경통? 생리통? 두통? 치통?
그리고 꼭 한알씩 안 먹고 2-3알씩 먹어도 탈이 없는지?
정말 소염효과도 있는지?
또 꼭 밥을 먹은 후에만 복용해야 하는지,
밥은 그럼 어느정도 먹으면 위장이 안 불편한지? 토스트 한개 정도?

좀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리미리 땡큐. 꾸뻑.
비공개 - 증상.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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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168 채택율 48.3% 질문 0 마감률 0%

타일레놀과 애드빌 (그리고 "아스피린") 모두가 진통제(pain killer/reliever) 및 해열제(fever reducer) 역할을 합니다.
타이레놀과 달리, 애드빌과 "아스피린"은 소염제(anti-inflammatory agent/drug) 역할도 합니다.

애드빌(Advil) 및 모트린(Motrin))으로 이름 지어진 비처방제(non-prescription, over-the-counter (OCT)) 소염제용 약품/제품은 모두 "아이부프로펜" 혹은 "이부프로펜"(Ibuprofen)이라는 성분의 약입니다.

이 (약)성분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색 해보세요!

참고로, "아스피린"은 그 자체가 (약)성분이며, 이 성분으로 된 약품/제품으로는 버퍼린(Bufferin), 베이어(Bayer) 및 엑세드린(Excedrin)이 있습니다.

타이레놀의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이며, 다른 진통/해열제에 비해 부작용이 덜합니다...

비공개 님

이분 정말 정확하게 아시는군요... 애드빌, 타이레놀,등등은 제약회사가 내놓은 브랜드죠, 그 약성분을 보시는게 정확하죠, 말씀하신것처럼 Ibuprofen 계열, Asprin 계열, Acetaminophen 계열... 같은 계열에서 다른 브랜드는 차이가 없음...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2.7% 질문 67 마감률 0%

염증을 없애는데 효과는 있습니다. 경험상..

작은사이즈도 있어요. 얼마안합니다.

부작용도 크게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이번에 한국에도 12월부터 출시되었어요.. 박태환이 선전하더라구요

비공개 님

저도 애드빌에 알레 지 있읍니다,' 전부 아스피린 종류 아스 피린 드시고, 얼굴, 목이 가려워지면 병원가시든,, 베네드린을 드십시요,, 에머젼시 갈 정도 로 심해요,, 그래서 전 타이네놀 밖엔 못 먹읍니다,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124 채택율 22.5% 질문 21 마감률 0%
1번 답은 잘 아시는데 문제의 답은 안하셨네요.

Advil은 설명되었듯이 ibuprofen이라는 성분입니다. Advil은 브랜드입니다.

약에 보시면 NSAID라고 적혀있는데 이건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이란 준말입니다. 한마디로 스테로이드가 없는 소염제라는 말이지요.

지시사항에는 4-6시간에 한알, 진통이 심하면 두알먹되 24시간 안에 6알 이상을 먹지 말라고 합니다. 한번에 3-4알 먹는건 독입니다. 간과 위에 엄청 나쁘지요. 절대 하지 마시고요.

복용하는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연구결과로 나온건데요 어떤 사람들은 acetaminophen (타이레놀)이 몸에 더 맞는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ibuprofen (에드빌 등)이 더 맞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질문자처럼 ibuprofen이 아주 안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경우엔 약이 좋다고 해도 절대 섭취하지 마세요.

ibuprofen이나 acetaminophen 모두 통증, 두통, 치통등에 옳은 약이나 말씀 들였듯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통풍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진통제와 소염제를 가지고 사는데요 저에게 가장 잘듣는건 ibuprofen입니다. 하지만 두통에는 acetaminophen이 훨씬 더 잘 듣는것 같습니다.

비공개 님

일단 추천 누루고... 그 외에 얼리브가 있는데 얼리브는 위의 성분과는 다르지만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입니다. 난 각종 진통소염제와 진통해열제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 중의 한 면입니다. 내게는 통증에 엑세드린이 제일 빠르게 듣고 염증이 있응 땐 얼리브가 빠르더군요.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745 채택율 15.7% 질문 25 마감률 0%
근데 조심할건... 알러지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 여친이 민감한 타입인데 에드빌 먹고 알러지 생기는데 온몸에요..
처방전 없는 소염제지만... 알러지가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haha21c 답변

쌍금별 채택 263 채택율 17.7% 질문 19 마감률 0%

aleve 라는 약의 주 성분은 나프록센 220mg 인데요. 이 약이 다른 진통제보다 훨씬 의약품에 가깝습니다.
한번에 두알도 드실수있는데요.

아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다른것은 쨉도안됨... 통풍병에도 이 약을 400mg 처방합니다. 하루 3번이요.
즉...
아주 아프시면 이정도 드실수있다는겁니다.

소염기능도 다른약에비해 아주 높습니다. 처방전으로 사는 고용량보다 저같은경우 약국에서 사서 2알먹습니다.

약은 조심해야합니다. 다만... 보험없고 힘든 생활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정보가 아주 좋죠.

저도 여러가지 약 복용후에 알아낸 결과입니다.

통증 즉 염증을 동반하는 통증에는 나프록센이 왔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