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의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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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채택 5 채택율 11.6% 질문 0 마감률 0%

뉴욕에는 정식한의대가 롱아이랜드에 두곳 맨하탄에 두곳있읍니다 업스태이트에도 두곳이 있는걸로 알고있읍니다. 그중에 제가 졸업한 맨하탄의 학교PCOM는 학생수가 500명정도 되는 학교입니다 졸업한지 10년이 넘었는대 지금 현재는 학생수가 조금 더 늘어난걸로 알고있읍니다.저희 학교는 11학기를 마쳐야 졸업할수있는 학교입니다. 대학원과정으로 평범한 학교로 치면 5년반과정입니다. 그러나 방학이 없이 끝내면 풀타임으로 4년정도 걸립니다. 한의사 연봉에 관심있는분들이 많아 제가 작년 2015년 나라에 보고한 세금이15만불 넘게했읍니다. 그러면 대충 얼마정도 제가 벌었는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자랑할려고 쓴말은 아니고요. 이상한 말을 쓰는분들이 계셔서 올린겁니다. 당연히 위에 어느분의 말처럼 5만 버는분들도 있읍니다 보통그런분들은 통증병원에서 처음으로 다른 한의사에게 고용되서 시작하는분들이나 받는 연봉입니다. 제 동료중에는 최소한 10만 이상 버는 한의사들이 대부분이고 흔히 잘나가는 친구는 나라에 보고하는 겄만 50만불 이상인 친구도 있읍니다. 제가 나온 학교는 대부분의 학생이 4년재 대학교를 졸업하고 들어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문대들입니다 하바드 코낼 콜롬비아 부라운 졸업생들이 많았고 뉴욕대정도는 평범한 학생들이었읍니다. 그중에 2년재 졸업생들도 있읍니다만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아니면 사회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읍니다. 그당시 평균 입학생들의 GPA 가 3.6정도 되었고 졸업률은 50%정도 됬으니 쉽게 공부한다고 하는분들은 아마도 학교 근처에도 못가본분들일겁니다. 911 당시에 학비가 10만정도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훨씬 비싸진걸로 알고있읍니다. 전세계에 있는 한의대들중 최고의 한의대중에 하나라고들 하죠 우리 학교 졸업생들이 하는말입니다. 그이유는 학생의 수준과 교수진들의 실력이 아마 최고라고들 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대도시에서 잘나가는 한의사들이 교수들로 있읍니다. 교수진들을 보면 북경한의대 상해 한의대 유렵쪽 한의사들 이스라엘 쪽 한의사들 그리고 미국출신들 비교적 비율이 비슷하게 나누어져서 다양한 진단법 침구스타일과 한약제조법을 배울수있읍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북경한의대가 세계에서 제일 좋은 한의대라고 평하고 그다음이 상해한의대 아마 그다음이 제가 나온 학교를 쳐줍니다. 제가 재학중에 경희대 한의대 교수들도 견학을 와서 놀라고 가고 동국대 한의대 학생들도 견학을 오고 미국에 이런 한의대가 있는걸 몰랐다고 교육의 수준보고 놀라고 학생들의 임상능력에 놀라서 한국에서도 부지런히 해야겠고 미국의 한의대 켜리쿨럼을 배워야겠단 말을 들은적이 있읍니다 솔직히 제가 여러 한국 출신 한의사들을 도와서 가르쳐보았는대 한국 한의대 수준이 제가 나온 학교에 비해 약합니다. 한국 한의대의 커류컬럼도 약하고 임상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라이센스를 딸대 학점을 보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미국이 나라가 크다 보니까 이상한 한의대도 많읍니다. 그러나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솔직히 뉴욕엔 정식한의사들보다 무허가 무면허 한의사가 더 많읍니다. 그러나 제대로 공부하고 실력있는 한의사들 역시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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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는 정식한의대가 롱아이랜드에 두곳 맨하탄에 두곳있읍니다 업스태이트에도 두곳이 있는걸로 알고있읍니다. 그중에 제가 졸업한 맨하탄의 학교PCOM는 학생수가 500명정도 되는 학교입니다 졸업한지 10년이 넘었는대 지금 현재는 학생수가 조금 더 늘어난걸로 알고있읍니다.저희 학교는 11학기를 마쳐야 졸업할수있는 학교입니다. 대학원과정으로 평범한 학교로 치면 5년반과정입니다. 그러나 방학이 없이 끝내면 풀타임으로 4년정도 걸립니다. 한의사 연봉에 관심있는분들이 많아 제가 작년 2015년 나라에 보고한 세금이15만불 넘게했읍니다. 그러면 대충 얼마정도 제가 벌었는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자랑할려고 쓴말은 아니고요. 이상한 말을 쓰는분들이 계셔서 올린겁니다. 당연히 위에 어느분의 말처럼 5만 버는분들도 있읍니다 보통그런분들은 통증병원에서 처음으로 다른 한의사에게 고용되서 시작하는분들이나 받는 연봉입니다. 제 동료중에는 최소한 10만 이상 버는 한의사들이 대부분이고 흔히 잘나가는 친구는 나라에 보고하는 겄만 50만불 이상인 친구도 있읍니다. 제가 나온 학교는 대부분의 학생이 4년재 대학교를 졸업하고 들어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문대들입니다 하바드 코낼 콜롬비아 부라운 졸업생들이 많았고 뉴욕대정도는 평범한 학생들이었읍니다. 그중에 2년재 졸업생들도 있읍니다만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아니면 사회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읍니다. 그당시 평균 입학생들의 GPA 가 3.6정도 되었고 졸업률은 50%정도 됬으니 쉽게 공부한다고 하는분들은 아마도 학교 근처에도 못가본분들일겁니다. 911 당시에 학비가 10만정도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훨씬 비싸진걸로 알고있읍니다. 전세계에 있는 한의대들중 최고의 한의대중에 하나라고들 하죠 우리 학교 졸업생들이 하는말입니다. 그이유는 학생의 수준과 교수진들의 실력이 아마 최고라고들 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대도시에서 잘나가는 한의사들이 교수들로 있읍니다. 교수진들을 보면 북경한의대 상해 한의대 유렵쪽 한의사들 이스라엘 쪽 한의사들 그리고 미국출신들 비교적 비율이 비슷하게 나누어져서 다양한 진단법 침구스타일과 한약제조법을 배울수있읍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북경한의대가 세계에서 제일 좋은 한의대라고 평하고 그다음이 상해한의대 아마 그다음이 제가 나온 학교를 쳐줍니다. 제가 재학중에 경희대 한의대 교수들도 견학을 와서 놀라고 가고 동국대 한의대 학생들도 견학을 오고 미국에 이런 한의대가 있는걸 몰랐다고 교육의 수준보고 놀라고 학생들의 임상능력에 놀라서 한국에서도 부지런히 해야겠고 미국의 한의대 켜리쿨럼을 배워야겠단 말을 들은적이 있읍니다 솔직히 제가 여러 한국 출신 한의사들을 도와서 가르쳐보았는대 한국 한의대 수준이 제가 나온 학교에 비해 약합니다. 한국 한의대의 커류컬럼도 약하고 임상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라이센스를 딸대 학점을 보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미국이 나라가 크다 보니까 이상한 한의대도 많읍니다. 그러나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솔직히 뉴욕엔 정식한의사들보다 무허가 무면허 한의사가 더 많읍니다. 그러나 제대로 공부하고 실력있는 한의사들 역시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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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solker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jstc8nmd@gmail.com 미국 한의대 고민중에 있는데요. 졸업하신 pcom 또한 관심이 있어서 혹시 메일 주실수있으실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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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답변은 오로지본인생각이고.. 그럼 캘리포니아에있는 한의대는..?

zgsg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해골 채택 2 채택율 6.5% 질문 1 마감률 0%

한의원이 많고 경쟁이 심한 것은 사실입니다.
직업으로서 가치가 있느냐 하는 것은 돈만을 보는 것이냐 아니면 질병을 치료하는 보람까지 가치에 포함시키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한의학을 모르지만 오랜 경험과 실력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일이 보람되는 일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볼때 아무래도 뉴욕일원은 많은 한의원이 있으므로 경쟁이 심할 것이라는 것도 고려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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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장 채택 1,679 채택율 19.5% 질문 162 마감률 0%

요즘은 물론 보험에서 침 같은것은 커버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실력입니다.
몇대째 한의사만 하는 가족내력이 있으면
선조때부터 내려오는 비법등이 있지만
그냥 책보고 공부하면 그렇것 가르쳐주지 않아요
그러면 오던 환자도 더이상 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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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11 채택율 7.4% 질문 9 마감률 0%

미국에 한의사라는 말은 없습니다. 정확하게 표현 하자면 :
침구(Acupuncture)면허와
중국 본초방제(Chinese Herbology)면허와
통합 한의사 면허가 있는데 (Diplomate in Oriental Medicine) 즉 동양 의학을 실시하는 외교관.
Doctor (의사)가 아닌 Practitioner (전문가)로 분류하기 때문에 통상적인 의료 보험 커버가 거의 안됩니다.

SAT 나 고등성적과 무관하게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곳이 많습니다. 몬가 대학교보다 학원같은 느낌이며 시간채우고 시험만 봐서 패스하면 자격증 나옵니다.
한국 지방대 보다 문턱이나 교육 수준이 많이 낮으며 한의사 손님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같은 돈을 내고 진료를 받으려면 경희대 출신 한의사로 가겠죠. 졸업하고 오픈하면 가끔 미국 손님들만 오므로 돈벌이가 안되어 다른 직업으로 경로를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한의사 평균 연봉은 $52,000 으로 한국과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자격증 관련 싸이트:
http://www.worldok.com/mobile/List/List_Detail.asp?ConCod=351&MainCod=6&LarCod=14&MidCod=&SmmCod=&Page=1&SearchWord=&cOrder=

연봉관련 싸이트:
http://explorehealthcareers.org/en/Career/84/AcupunctureOriental_Medicine_Practiti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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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료보험 커버를 해서 돈을 받고있는 한의원은 그럼 뭘까요? 요즘처럼 IT시대에는 이런 댓글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타인의 삶의 지장을 주는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정확한 정보의 공유를 위해 좀더 확실한 댓글이 올려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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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한의사 란 표현이 없는건 왜냐하면 그건 한글이기 때문입니다 . 미국에서 정식으로 쓰는 표현은 acupuncture or oriental medicine physician입니다. 양의사를 allopathic physician이라 표현하는겄과 같읍니다. 미국에선 동양의학의사란 표현이 더 정확하죠 그리고 diplomat이 외교관 아니고 전문분야의 대표란 뜻입니다 양의사들도 전문의 앞에 붙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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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의사들도 practitioner 이란 표현을 씁니다 그분야에서 일하는 특히 의료쪽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쓰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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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e n. One who has received a diploma, especially a physician certified as a specialist by a board of exam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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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나 고등학교 성적은 대학교 들어갈때 필요한 사항들입니다. 미국에서 한의대는 대학원이고 대학교 성적이 요구됨니다. 미국의 대학원들은 보통 대학교 졸업자들이거나 이년에서 삼년 이상 대학교에서 필요한 과목을 끝내야 입학을 허락합니다 치대 약대 의대 그리고 한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님 제말 님이 글을 쓰시기 전에 제대로 알고 쓰시길 바람니다. 괜히 열심히 살고 있는 미국 한의사들 욕보이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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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정말 이동네 한의학가르친다는 학교들. 솔직히 말하면 학원수준도 안됩니다. 한국에서의 의대와 맞먹는 수준으로 가르치신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출석확인 안하는 건 물론이거니와 서로 컨닝해도 그냥 합격시켜주고.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사람 몸에 침을 놓는 다고 하니 정말 무섭더군요. 저도 이동네에서 침맞으러 가면 꼬옥 확인합니다 한국에세 제대로 나온 한의대 출신 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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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에는 뭐라 할말이..넘 엄청난 말씀을.. 학원 이하의 수준이라.... No5 댓글 자세히 한번 보시는게 어떨지... 이런 글을 추천까지 하신분이 계시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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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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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pcom 대학의 정확한 명칭을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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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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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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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puncture school은 타대학(한국도가능)에서 60학점(1-2년정도)이상 수료후 누구나 들어갈수 있습니다.
정식 교육기관이아니라 연방정부 산하 nccaom이라는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센터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타 정식 학교들과 학점인정이 안됩니다.
학교들은 보통 주말에 운영하는 곳들이 많고 시험문제 풀이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졸업하면 뉴욕 시급 $ 15-20 정도되고 캘리포니아는 $10정도 숙련되면 몇년후 $30정도(뉴욕) 됩니다.
취업은 보통 chiro나 PT에 의해 고용되는데 가끔은 한의원에서도.. 대우는 무자격 마사지사 (시급 13-20불)정도 밖에 안해줍니다. 단지 일이 편한 장점도 있지만... 풀타임으로 고용되기는 힘든 실정입니다.
캘리포니아는 거의 한두 블럭에 한개씩 acu school이있고 등록금이 ESL보다 저렴해 많이들 등록합니다.
한의사라는 명칭보다 대체요법사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 등에서 공부하고 온 실력있는 분들도 있지만.. 미국에서 졸업하고 신체를 치료한다는거는 상당한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의료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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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한의사 초봉 통증병원에 다른 한의사에게 고용된경우가 최악인데 그게 5만정도 됨니다($25-40). 보통 스스로 빌링하면 10만정도 벌고요. 정식 한의대를 졸업하고 개인 한의원을 하는 제친구들은 10만에서 30만정도 합니다 후자는 성공한 한의사입니다 이게 평균입니다. 작으면 작고 크면 큰돈이죠 같이 공부한 친구중에 50만 이상하는 친구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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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이라 하니 뉴욕쪽에서 글을 올린거같군요 먼저 이런곳에 글을 올릴려면 정확한 정보를 공부한후에 글을 올리세요. Nccaom은 한의대를 운영하는 기관이 아님니다 한의사 시험을 준비하는 기관입니다 오히려 한의대를 관리하는 기관은 ACAOM이라 하는 기관입니다. 한두불록 하나란말은 말도 안돼고요 미국에 정식한의대가 60개 정도박에 없읍니다 그중에 뉴욕에만 6개 정도인걸로 알고있읍니다 가주에 많읍니다만 그정도는 아니죠. 뉴옥에서 한의사는 물리치료사나 카이로 에게 고용될수없읍니다 오직한의사에게만 고용될수있읍니다. 위에 쓴글들을 참조하시길 잘모르면 가만히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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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나 카이로에 의해서 당연히 고용 가능하죠. 그 방법의 문제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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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미안하지만,

미국에서 한의대 졸업해서 한의원 운영하는 분들..

안믿어요. 입학하는 사람들의 그 수준을 알기 때문에..

한국에서 경희대나 동의대 이런데 졸업하고 오픈해서 일하시다가

여차여차해서 미국 넘어와서 다시 한의사하시는 분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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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나 원광대 그외에 동국대면 그나마 미국의 유명한의대와 어설프게 나마 비교가 되지만 동의대는 많이 떨어지는 한의대인걸로 알고 미국의 수준좀 떨어지는 한의대와 비교되는 학교입니다. 동의대를 여기에 거론하는걸보니 아마 동의대출신 한의사인가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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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4 마감률 0%

미국 한의학을 비하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백수이거나 한의대를 들어갔다가 너무 어려워 졸업못한 패배자들... 또는 세상에 대한 빈정으로 가득한 분들일 겁니다... 분명한건 어디서든 열심히 공부해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지... 학교가 전부는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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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하던지 모두 본인이 얼마나 노력을 하느냐,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얼마나 행복한가 라는 점이 제일 큰 관건이 아닐까요? 그리고 운도 많이 따라야 겠지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미국에서 공립고등학교, 유명사립 대학교 졸업했습니다.
PCOM 졸업한지는 4년 되었고, 저는 그 학교에 대해서 손톱 만큼의 애정도 없고 리스펙도 없고 쉴드를 쳐줄 생각도 없습니다. 그 곳에서 처음 공부하기 시작 했을때부터 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2학기 때 부터는 학교 공부 보다는 개인 공부에 모든 시간을 쏟아 부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에게 까일만큼 만만하게 볼 11학기의 학과 과정은 아니라는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타이틀이 한의사다 아니다, 아큐퍼쳐리스트다, 단순 기능인이다, 실력에 의구심이 간다, 한국에서 공부하면 실력이 있고 여기서 공부하면 실력이 없다 등등의 비판이나 일반화에 대해서는 왈가불가 할 생각이 없습니다.
어딜가나 공부는 열심히 하는 사람, 대충 하는 사람들이 섞여있기 마련이고, 미국에서 한의에 대한 제도적인 불리함 또는 부족함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무엇을 하던 스스로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이고, 실력을 쌓기위해 노력을 하고, 그 일을 함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면 누가 뭐라고 하던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저는 제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는 운 좋은 사람 중에 하나라는 사실에 참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 쪽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궁금해 하실지도 모르는 수입, 환경, 직업의 미래에 대해서는 제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피고용인 입니다.

1. 일하는 지역: 뉴저지 외곽
2. 일하는 시간: 주 4일 근무 풀타임 35시간 (점심시간 1시간씩 포함)
3. 혜택: 건강보험, 401K, 12일 유급휴가
4. 환자 Demographic: 100% non-korean, 70% major medical insurance, no personal injury
5. 수입: $2500 + incentive / week
==> 지난 1년 동안만 보면 2주마다 받는 체크가 $5500~6000 정도 됩니다. 물론 세전이고요 작년에 $150,000 정도 세금 보고 했네요.
6. 미래: 저도 환자의 70%를 보험 처리를 하고 있는것 처럼 보험 혜택이 점점 확대 되고있는 긍정적인 추세입니다. 이런 추세는 결국 fee schedule 이 점점 낮아지는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보험 혜택 확대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일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개개인의 실력에 따라 격차가 특히 많이 생깁니다. 꾸준히 공부하세요.

큰 회사 다니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혜택이 안 좋을 수도 있고, 다른 전문직 분들에 비해 수입이 적을 수도 있겠지만, 혼자서 생활하기에는 지장이 없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일을 사랑하고 공부가 재미있고, 환자들이 좋아지는 모습 보면서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 이 쪽 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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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하던지 모두 본인이 얼마나 노력을 하느냐,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얼마나 행복한가 라는 점이 제일 큰 관건이 아닐까요? 그리고 운도 많이 따라야 겠지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미국에서 공립고등학교, 유명사립 대학교 졸업했습니다.
PCOM 졸업한지는 4년 되었고, 저는 그 학교에 대해서 손톱 만큼의 애정도 없고 리스펙도 없고 쉴드를 쳐줄 생각도 없습니다. 그 곳에서 처음 공부하기 시작 했을때부터 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2학기 때 부터는 학교 공부 보다는 개인 공부에 모든 시간을 쏟아 부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에게 까일만큼 만만하게 볼 11학기의 학과 과정은 아니라는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타이틀이 한의사다 아니다, 아큐퍼쳐리스트다, 단순 기능인이다, 실력에 의구심이 간다, 한국에서 공부하면 실력이 있고 여기서 공부하면 실력이 없다 등등의 비판이나 일반화에 대해서는 왈가불가 할 생각이 없습니다.
어딜가나 공부는 열심히 하는 사람, 대충 하는 사람들이 섞여있기 마련이고, 미국에서 한의에 대한 제도적인 불리함 또는 부족함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무엇을 하던 스스로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이고, 실력을 쌓기위해 노력을 하고, 그 일을 함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면 누가 뭐라고 하던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저는 제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는 운 좋은 사람 중에 하나라는 사실에 참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 쪽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궁금해 하실지도 모르는 수입, 환경, 직업의 미래에 대해서는 제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피고용인 입니다.

1. 일하는 지역: 뉴저지 외곽
2. 일하는 시간: 주 4일 근무 풀타임 35시간 (점심시간 1시간씩 포함)
3. 혜택: 건강보험, 401K, 12일 유급휴가
4. 환자 Demographic: 100% non-korean, 70% major medical insurance, no personal injury
5. 수입: $2500 + incentive / week
==> 지난 1년 동안만 보면 2주마다 받는 체크가 $5500~6000 정도 됩니다. 물론 세전이고요 작년에 $150,000 정도 세금 보고 했네요.
6. 미래: 저도 환자의 70%를 보험 처리를 하고 있는것 처럼 보험 혜택이 점점 확대 되고있는 긍정적인 추세입니다. 이런 추세는 결국 fee schedule 이 점점 낮아지는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보험 혜택 확대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일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개개인의 실력에 따라 격차가 특히 많이 생깁니다. 꾸준히 공부하세요.

큰 회사 다니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혜택이 안 좋을 수도 있고, 다른 전문직 분들에 비해 수입이 적을 수도 있겠지만, 혼자서 생활하기에는 지장이 없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일을 사랑하고 공부가 재미있고, 환자들이 좋아지는 모습 보면서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 이 쪽 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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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17 채택율 5.4% 질문 43 마감률 0%

여기는 미국입니다. 한인동네 산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문제이지만요
미국 어딜가나 웨스턴 사이언스가 인정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건이 되시면 물리치료학교나 카이로학교를 가세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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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와.. 채택된 답변(NO.1) 소름돋네요..
미국한의대보다 한국한의대 수준이 더 떨어진다니ㅋㅋ 열등감 있으신건가.
입학하는 얘들 수준 부터가 정말 하늘과 땅차인데.
그리고 세계에서 알아주는 한의대 중국의 중의대를 언급하셨는데 무슨 중국중의대랑 한국한의대를 비교하나요. 미국에선 중의학=한의학 이라고 배우나요?
미국한의대에서 배우는건 한의학이 아니라 중의학입니다. 중의학은 의료일원화가 되서 임상이 훨씬 많고요 ㅋㅋ 알고좀 말씀하세요.
그리고 NO.8 답변글 댓글에 경희대/원광대 한의예과가 미국 유명한의대와 그나마 어설프게 비교되고 동의대는 많이 떨어진다 하셨는데.
무슨 미국한의대랑 경희/원광대를 비교를 하시고 ㅋㅋ (비교할 급이 안되죠 한국에서 경희대 한의예과 간다하면 메이저 의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의대를 갈수 있는 성적대인데 미국에서의 의대와 한의대의 차이는 넘사벽이죠.)
그리고 동의대 한의대는 네임드만 보시고 무시 하시는거 같은데 한국에서 입시공부를 혹은 입시를 전혀 안해보셨나요?
한국에선 한의대 뿐만 아니라 의치한은 대학교 네임과 상관없이 굉장히 수준높은 학생들만 입학을하고 어디가 교육수준이 엄청 떨어지고 그런거 없습니다..
참 할말이 없네요.
다들 기피유학가셨나.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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