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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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쥬얼리 무역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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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맨해튼 쥬얼리 무역회사 (대성무역회사/DS Bridal)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 3일만에 이유없이 해고 당했습니다.
사장님이 영주권 조건 보장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회사 수익이 별로 없어서 영주권 스폰이 가능하지 않은 회사였는데 저에게 거짓말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처음에 여기 있는 직원들이 다 이 회사를 통해서 영주권을 받았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다 불법체류자였고, 처제가 근무하고 있는데 처제가 호텔취업할 때까지 필요한 사람을 뽑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제가 5년동안 뉴욕호텔에 지원했지만 합격을 못해서 제가 이유없이 해고 당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저는 다음날에 불법체류자가 되는 건데 어떻게 그러실 수 있냐고 했더니 전혀 상관하시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잘해주시고 유학생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시면서 갑자기 뒤에서 따로 나와서 할말이 있다고 하시면서 부당해고 통보를 하셨습니다. 지금 렌트비도 내기 힘드셔서 더 싼 곳으로 이사가는 무역회사 입니다. 요즘 너무 힘듭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비공개 - 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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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40 채택율 19.6% 질문 82 마감률 0%
부당해고는 아니고.
미국고용주는 대개 3개월 Probation 기간이 있어서
그안에 해고 할수 있습니다. (보통 고용계약서에 그렇게 적어놓아요)
지금의 문제는 한국회사라고 해서 그냥 말만 믿고 취직하것이고

세상이 만만하지 않아요
저는 예전에 사장이 인터뷰후에 내일부터 당장 나오라고 하고
1주일 후부터 계속해서 관두게 갈구는데 오기로 2달을 버텄습니다.
윗선에서 계속해서 이사람 저사람이 나를 만나서 빨리 그만두라고 강요를 했고

그때 마다 저는 다 무시하고
"사장이 내가 취업할때 약속한 말이 있다" 직접 말할테니까 당신들이 상관하지 말라고 하고
굳건히 버텼습니다.
그러니까 사장이 직접나서서 저보고 :이제 빨리 갈길을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백의 종군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놯두세요" 이렇게 말하니까
사장 얼굴이 빨개지고 "내가 돈이 아까워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야. 돈이 아까우면 사업을 못하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도 수시로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빨리 관두라고 했는데
결국 2달을 버텼지요.
나중에는 정말 허드렛일을 다 시켰는데 콧노래를 불러가면서 하고
출근도 제일 일찍하고...퇴근도 제일 늦게하고

그러니까 맨 마지막에 사장의 매부 되는 사람이 나를 불러서
"미안하다. 사장이 너한테 무슨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대신 사과한다"
라고 해서 그때야 "알았습니다. 그럼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그랬더니 그 매부라는 사람이 "너 같은 사람 처음본다. 어디가든지 성공할거다"
이 말을 듣고 나왔어요

비공개 님

그래도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신게 다행이네요. 저는 처제때문에 다음날 부터 아예 출근도 못하게 시켜서 인내할 기회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