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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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도움 부탁 드립니다.

물방울갯수 100
중부 뉴저지에서 외국사람(주로 백인)상대로 미용실을 한지 오래됐습니다

어제황당한 일을겪어 문의 드립니다.

한손님이 서비스가 다끝나고 결제를 하려는데 기프트 카드 $200짜리를 내는겁니다.(visa)

그런데 카드기계에서 디클라인이 나와서 물어보니 아니다.방금도 다른가게에서 쓰고 왓다.

그러면서 너네 카드 기계가 문제인거 같다라고 하는겁니다

한 장소에서 오래 장사해왔고 또한 손님들 대부분이 나이스한 백인들 위주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손님이 하는말이 지금 이 카드 하나밖에 없으니 내 이름 주소를 남기고 갈테니 몇시간 후

와서 페이를 하겠다는 겁니다.

기프트 카드엔 $200짜리란 것과 그 손님 이름인듯한 이름이 적혀 있는 비자 기프트 카드 였습니다.

한 장소에서 오래 장사했었고 또한 손님들 또한 나이스한 백인들이 많은 가게 인지라 그냥 믿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가게문을 닫을때까지 결국 안왔습니다.

기프트 카드 뒷면에 웹사이트 들어가 카드번호 누르고 조회를 해보니

동네에 정말 사는지 가게 동네 그 사람 주소가 나오고 발란스가 $12밖에 안되는 카드였습니다.

결제 내역을 보니 그사람말로 우리가게 오기 전에 $180 정도를 쓰고 온거였습니다.

결론은 발란스가 $12 밖에 안남은 카드로 저희가게서 약 $70정도 서비스 받고 그냥 간거죠,

$70정도 서비스 비용 안받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 일이 꼭 제가 영어도 잘 못하는 아시안이라 일부러 당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사람 주소로 찾아가자니 영어도 모자란 내가 불이익 당할거 같고,,

가게 cctv에 찍힌 그사람 사진과 이름 그리고 주소를 가게 한쪽에 붙여놓고 싶은데..

한국식으로 $70에 양심을 판 어디사는 아무게 식으로,,,

이런거 혹시 영어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요,,

그리고 문제가 될런지요,,

아니면 편지를 보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지요?

양심팔고 부끄러운줄 알고 살아라고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음 멘토 부탁드립니다.
비공개 North Jersey 법률.사회.문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0점과 물방울 10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0점과 물방울 100개를 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37 채택율 19.6% 질문 82 마감률 0%
편지를 정중하게 보내세요
몇일 몇시에 우리 가게를 방문해서 감사하다
그리고 서비스 내용과 가격을 써주시고
니가 준 gift cards는 발란스가 모자라다
(그리고 그 카드 쓴 내역을 프린트 해서 붙여주시고)
언제 까지 pay를 해주면 감사하겠다
Again thanks for comming

그리고 편지를 복사하고
공증을 받으세요 (2장 모두)
(은행에서 꽁짜로 공증을 해줍니다)
싸인하지 말고 가세요
은행에서 공증인 앞에서 싸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편지를 First class 와 Register mail로 보내세요
그럼 그쪽에서
어? 이사람 뭔가 법을 잘 아는 사람이구나
하고 금방 반응이 올것입니다.

비공개 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nky***

지나가는 사람인데, 이렇게 좋은 답변 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님 같은 동포님들이 계셔서 미국 생활이 든든 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194 채택율 22.5% 질문 0 마감률 0%
그런 보복성 포스팅과 편지를 보낸다는 건 70불을 안 받아도 되는 게 아니네요. 그리고 약속하고 안 왔다고 다음 날 당장 그렇게 한다는 건 영어를 못한다는 걸 피해 엉뚱한 방법을 택하는 게 되는 겁니다. 또 오늘 올 수도 있다 생각하고 기다려 줄 수도 있는 문제이고요.
정말 70불을 안 받아도 되는거면 12불만 결제해서 받고 더 이상 시간 낭비 하지 말고 그냥 가게에다가 이 사람은 우리 가게 출입 금지라는 식의 포스팅만 하세요.
반대로 꼭 잔금을 받아야 겠다면, 그리고 아시안이라고 당하지 않으려면 신사/숙녀답게 12불을 뺀 나머지 bill을 보내세요. Bill에는 돈을 지불해야 할 날짜 제한을 두시고 안 내면 컬렉션으로 넘어 간다는 것까지 쓰세요.
그나저나 그 사람이 있을때 전화해서 발란스를 체크했다면 똑똑한 아시안이 됐을 법 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감사합니다.제가하루이틀이곳에서 장사한것도 아니고 설마하니 하루도 안기다리겠습니까..7일은기다릴생각입니다..그리고 그때당시 너무바빠서 발란스 첵업을 할 엄두를 못했엇죠.설마 발란스 없는카드로 이럴까하는생긱이였죠..그리고 70불 인받아도 되는거 맞고 그냥 양심없게살지마라라는걸 말해주고 싶은 겁니다.출입금지라는 포스터가 더 70불을 받고싶다는거 같네요.^^.그리고 제임의대로 12불을 결제도 할수 없습니다.키드 홀더의 사인도 받을수 없으니까요.

비공개 님

아무튼 조금더 기다려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13 채택율 8.6% 질문 0 마감률 0%
형이 디나가다 몇자 남겨보아.
70불이 문제가 아니라, 여기에서조차 시간낭비를 하고있는 거야.
아시안이라서, 영어가 안되면 장삿머리라도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양심팔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편지를 보내서 속 시원할거 같지? 그 백인 편지받고, 깔깔거리며 비웃어. 뭐 이런 ㅂㅅ 이 다있네 하지.
말도 안되는 콜렉션도 그만두고! 콜렉션에 빌도 해보지도 못한 애들이 콜랙션 콜렉션 하는데, 남의 일이라고 답글은 그럴싸하게 적었네.

경험으로 하나 배운걸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시간 이후로 접어. 과감하게 58불은 버리는 거야. 이런 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말이지, 만나면 좋은친구들과 골프라든지, 커피나 드라마한편이라도 즐기면서 즐겁게 담소 나누며 사는 거야.
인생에 58불 없으면 끝장날건 아니잖아 그치?

우리 그러니까 말은 똑바로 하자.
58불이 너의 영어와 자존심을 살려줄건 아니잖아? 응?

비공개 님

요 짧은 혀 좀 잡아뽑아줘야 하겠는데.........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5 채택율 13.5% 질문 9 마감률 0%

지금 경험하신 기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같으면 잊을것 같네요....그 손님은 몇십불에 큰 이익을 본 기분일겁니다 그러나 그 어리석은 손님은
언젠가 그가 맛본 70불의 댓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그렇게 돌아가는것이 세상입니다.
우리가 오랜 시간을 살면서 기억을 못하는거이지 어쩌면 원글님도 꼭 이런 같은 일은 아니지만 분명 실수가
있었을 겁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영어를 못해서 아니면 아시안이라서라고 생각 접으시고 세상 어딜 가든
엉뚱한 사람들 많씁니다. 용서하시고 내가 그렇게 안 살면 되고 내가 내 자식에게 잘 가리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