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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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IT 대학 생활 및 미래취업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세요 FIT대학관련 선배님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이번에 제 딸아이가 FIT에 fine art부분에 합격 했습니다. 가을학기 .

뉴저지 고모가 있어서 그집서 거주통학 가능하여보내려 하는데요( 현 동남아 12년 거주.영어 원활) 파슨스.프랫 다 됐는데 너무 비싸서요 ㅠㅠ

FIT 로..

해서 어떤가 해서요..고모 말로는 다 좋은곳이라 하는데.. 패션쪽이 아니라 미술쪽입니다.

대학생활. 졸업후 미래 등

고견 여쭤봅니다. 

 

damas****** Manhattan SUNY계열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47 채택율 19.6% 질문 82 마감률 0%

딸아이 걱정이 크시겠어요...

결국 fine art는 취직할 길이 없어서...대졸후 대학원을 더 진학하던지 

아님 선생님되기 위해서 교사 자격증을 따야 합니다.

FIT는 솔직히 4년제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1년제 intensive program만 졸업해도 Fashion 쪽에서   Part time으로 시작해서 

파견근무 그런것 하다가 금방 취직되요  (저희 집사람이 한국에서 이대 나오고 여기서 그 1년짜리 프로그램 했음)

Fine Art로 취직이 잘되려면 학교에서 Fashion Illustration 쪽 틈틈히 수업을 듣고

포토샵과 만화 Drawing  혹은 illustrator  프로그램을 배워서 실력을 키워야지요.

그리고 저도 예전에 잠깐 인터넷 사업하면서 홈페지를 만들때

역시  Fine Art를 한 사람이 색감이 풍부해서 정말 비싼 페이지처럼 잘 만들어요

4년재 Fine Art 는 FIT 가 좀 아깝고..  Fashion Design을 쪽을 배워야함

취직은 정말 잘됨...

여기까지

 

 

sksmsg******

저이번에 패션 전공 가요! 어소시에잇만 하고도 일해도 되나요?? 나중에 신분문제가 생기지않으련지 ㅠ 영주권자아닌이상

chun***** 답변

동별 채택 67 채택율 7.8% 질문 0 마감률 0%

오래 전에 제 딸이 뉴저지에 살면서 그 학교에 다녔습니다  좋은 학교입니다 미술이란게 너무 광범위한 분야로 우리아이는 그후 광고회사를 만드렀습니다 25년 되었습니다 유명회사들이 광고 디자인 하러 옵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6 채택율 6.7% 질문 29 마감률 0%

If she's an international student, there is no hope in getting a job sponsored in Fine Arts.

Better just graduate, go back to Korea and open her own gallery unless her parents are 

rich and can open a gallery for her in NYC by investing $500,000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Fine art는 정말 힘든 전공입니다. Associate Fine art 전공 졸업 후 BS degree 는 다른 전공을 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정말 Fine art는 힘들어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2 마감률 0%

Fine Art 하지 말라는 분들이 많은데, 그 선택을 했던 사람으로써 공감도 가면서 또 이 말의 효율성에 대해 의구심이 드네요. 따님이 졸업하고 미래가 쉬울 것 같아서 Fine Art를 선택한 건 아닐테니까요. 저 또한 뉴욕 어느 대학에서 Fine Art 전공하고 3년 전에 졸업했습니다. 우선 대학생활 참 알차고 즐겁게 해서 큰 후회는 없어요. 뉴욕에서 동기들이랑 전시도 하고, 레지던시도 하고, 갤러리에서도 일했으니 BFA 가진 자로써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네요. 힘들단걸 알면서도 열정으로 선택한 길인데 열정이 결국에는 바닥나서 전혀 다른 길 걷고 있습니다. 주변 동기들 보면 두 부류에요. 개인 작업하면서도 디자인/ 티칭/ Arts Administration 같은 기술을 익혀 취업한 친구들, 아니면 저처럼 전혀 다른 분야로 빠진 친구들. 졸업하고 몇년 지나니 개인작업 계속 하는 친구들은 집에 돈이 정말 많은 친구들 뿐이네요.

어느 대학을 나오든 Fine Art 가 dead end는 아니지만 꽤나 팍팍하고 힘든 길은 맞는 것 같아요. 졸업 후 후회와 방황을 최소화하려면, 대학생활 내내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현실을 매치해보며 그 갭을 줄이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작품 활동 말고는 미술 쪽에서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결정적으로 다른 길을 걷게 됐네요. 재능과 노력만 갖고 작가 생활 하기엔 미술계가 참 팍팍해요. 따님이 Fine Art를 하게 되시면 기술을 익히고 자신만의 장점과 특색을 찾아서 활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분도 따님도 고민이 많으실텐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