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rollingBanner
rollingBanner

한국에서 배우자 영주권 I-485 신청 후 미국 입국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세요,

저는 곧 결혼을 계획중인 예비 신랑입니다. 저는 현재 영주권자로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고 제 배우자는 한국 시민권자로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배우자 영주권 신청을 하려면 어디에서 혼인신고를 해야 하나요? 미국/한국/Both?

두번째 질문은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을때까지 합법적으로 체류가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조건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1. 배우자 영주권 신청 -> I-485 신청 -> EAD와 여행허가증 획득 -> 미국 입국 -> 체류

2. 배우자 영주권 신청 -> 관광 비자로 입국 -> I-485 신청 -> EAD와 여행허가증 획득 -> 체류

감사합니다.

비공개 Seattle 영주권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47 채택율 19.6% 질문 82 마감률 0%

 

배우자 영주권을 한국에서 신청하면?   다른 미국 비자는 안나옵니다.

즉 배우자 영주권을 한국에서 신청하면  미국에서 아무 비자도 허락하지 않아요.

차라리 먼저 배우자분이 여행비자를 받고....

그 다음에 신청하세요  (그럼 먼저 받은 여행비자는 취소되지 않습니다)

--------------------------------------------------------------------

다른 방법은 배우자가 관광비자로 미국에 온뒤에

여기서 결혼신고하시고 여기서 배우자 신청하시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을 쓰실때 주의할 점은 절대로 한국에서 혼인 신고를 하면 안되고

배우자님은 그냥 미국에 여행오시는 것 처럼 여행 비자를 받고 

올때도 가방을 아주 간편하게 하고 여행날짜도 1주 정도로 짧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관에서 의심을 받지 않아요 (호텔도 미리 예약하고)

-----------------------------------------

 

한국에서 시민권자 배우자 신청을 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인터뷰도 한국에서 하셔야 하고요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00 채택율 22.8% 질문 0 마감률 0%

위에 좋은 답글을 올려주셨는데 저는 저 대로 제가 아는 선에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첫번째 질문은 배우자 영주권 신청을 하려면 어디에서 혼인신고를 해야 하나요? 미국/한국/Both?

 

>>

결혼은 한 번으로 족하고 한국에서 하든 미국에서 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두 분이 따로 떨어져 있으니 배우자가 오시던가 아님 본인이 나가서 한국서 결혼을 하시던가 양단간에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혹여 배우자가 오셔서 결혼을 하신다면 영문 결혼 증명서를 있는 그대로 쓰면 되고 한국서 혼인 신고를 하신다면 두 분 다 각각 가족관계 등록부 중 3파트(기본, 가족, 혼인관계)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번역을 해서 쓰셔야 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을때까지 합법적으로 체류가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조건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1. 배우자 영주권 신청 -> I-485 신청 -> EAD와 여행허가증 획득 -> 미국 입국 -> 체류

2. 배우자 영주권 신청 -> 관광 비자로 입국 -> I-485 신청 -> EAD와 여행허가증 획득 -> 체류

 

우선, 배우자가 미국내에 합법적으로 있으면서 신청하는 (초청이 아닌) 영주권은 485를 써서 하지만 해외에 있으면서 하는 것은 초청, 문호 기다림, 영사과 비자 절차, 비자 인터뷰, 입국, 체류. 이렇게 진행하게 됩니다.

 

2번 사항에 원하시는 것은, 초청, 관광비자 입국, 485 + EAD/여행허가, 체류가 되는데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한 문제는 1) 초청 전에 결혼을 해야하고, 2) 문호가 열릴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관광비자 입국 + 체류, 그 다음에 485 + EAD/여행허가 순서가 잘 안 될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주권 문호의 기다림이 관광 체류기간보다 더 길어져 불체를 하게 되면 (이민법 245(k) 조항에 의거 불체기간 180일 까지는 봐 줌) 485 자격에 미달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절한 방법은,

1 결혼.

2 초청.

3 무비자로 잠시 입국, 그리고 출국. 수속 기다리는 동안 입국, 출국 -> 반복

4 때가 되서 영사과 사전 비자 절차. 이건 national visa center가 도와 주므로 하라는 대로 절차만 따르면 끝남.

5 수속 다 마치고 인터뷰 날짜 기다림. -> 인터뷰 날짜 이전에 무비자 기간이 있어 미국에 있다면 그냥 체류하다가 날짜 맞춰 인터뷰 보러 출국하면 됨.

6 비자를 받고 나서 6개월 이내에 완전 이주.

참고: 이 모든 수속 와중에 남편 분이 시민권자가 되면 모든 걸 있는 그대로 진행해도 되고

위 4번 순서가 되기 이전에, 미국 체류중이고, 시민권자가 된다면 그때는 485 + EAD/여행허가로 행선을 바꿈.

마지막으로 미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배우자로 영주권 수속을 하는 중 미국을 방문할때 문제가 많은 것으로 이야기들 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가 비자를 떳떳하게 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이유로 대답을 하거나 다른 의도로 입국을 하려다 더  의심을 사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 입니다. 즉, 이미 결혼한 상태인데 무비자로 들어 올때는 무비자의 규정에 따라 방문을 하고 반드시 출국을 할 것이라 이야기 하고 실제 출국을 해야 할때 출국을 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비자에 대한 규정을 새로이 숙지해 두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