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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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Fong, Eye center 에서 Deposit 횡령...

물방울갯수 25

영수증 보기 ◀ Click! : https://cdnimg.heykorean.com/mentor/board/18/186348/f7deec95c6a02d7b44cc6d57aa759092.jpeg

저는 79세 (40년생) 할머니 입니다.

6년전 시력이 급격히 안좋아지며 백내장 증상을 보여 Dr. Fong, Raymond 선생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그전에 먼저 Dr. Daniel 안과에서 노안 교정 수술을 받았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하여 당시 평이 좋았던

Dr. Fong을 찾아갔었습니다.

당시 노안 교정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여러 검진을 통해 백내장 수술할 수 있는지 여부를 측정했었는데...

Dr. Fong의 표정이 확신이 없어보여 경과를 좀 두고 보자는 제안에 그렇게 하자고 동의했었습니다.

당시 수술비용을 선불로 지불해야 한다고 하여 $500 Deposit 하고 $1500 추가 지불하고, 완불한 영수증을

받아 놓았습니다.

모두 현금으로 지불하였습니다. (영수증 첨부)

병원에서 완불하고 받은 영수증이니 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시력이 나빠져서 잘 않보이게 되면 그때 백내장 수술을 받아야지 하고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Dr. Fong도 나이가 들어가니 더 늙기전에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생각되어 Dr. Fong을 찾아

시력 검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Dr. Fong이 저에게 묻더군요. 백내장 수술을 할까요? 말까요? 하고 질문해서 6년전에 비해

제 시력이 많이 나빠졌나요? 하고 되물었더니 그때나 지금이나 시력은 비슷하고 백내장 수술도 가능한 상태라고...

이것도 수술이라 무섭기도하고 일단 볼 수 있고 사는데 불편하지 않으니,

안보일 정도되면 그때 받아도 관찮다 싶어 보인다면 그렇게 하는 것으로 결정하자고 했다.

그리고 Account 담당자에게 Deposit을 찾고 싶다고 영수증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영수증을 가지고 뒤로 들어가서 한 10분쯤 있다가 와서 영수증을 보여주며 하단에 이미 제가 Refund

받아갔다는 것이었습니다.

확실하게 없었던 영수증 하단에 "6/14/12 Refund - $2,000 Cash"라는 글을 적어 넣고 저를 정신없는 치매있는

노인으로 몰아세우며 병원에서 수술이 Cancel되어 6/14/2012에 저를 병원으로 오라고 하고 환불해 주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만약 이렇게 Refund 되었다는 영수증을 보이며 환불을 요청했다면 정상적인 직원이라면 이 노인네에게

"할머니, 영수증을 보니 환불해 드린것으로 기록되어 있네요."라고 해주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반응인것 같은데...

만약 내 영수증에 Refund라고 적혀있었다면 어째서 내 영수증을 내보였을 때 이와같이 설명하지 않고 영수증을 가지고

뒤쪽으로 들어가 10분이 지나서야 나와서 터무니 없는 얘기를 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미 환불조치되었던 것으로 가록돠어 있다며 자신이 담당이 아니라며 Manager Celia와 상담해야 하는데

지금은 자리에 없으니 다음 주 월요일에 오면 만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월요일에 다시 올테니 병원측에서도 제게 Refund 해주었다는 날 기록을 찾아 병원측에서 Refund

해주었다면 은행에서 Cash를 출금한 기록을 보여준다면 Refund한 것으로 인정할테니 월요일날 저에게 확인시켜 달라고

하고 분한 마음을 달래며 귀가 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 되어 Eye Center에 찾아가 Celia라는 Manager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하는말이 병원측 Policy가 환자의 Deposit을 받게되면 회계업무 부서의 Drawer에 넣어두었다가 환자가 수술을

받게되면 Deposit을 입금하고 만약 환자가 수술을 Cancel하면 Drawer에 넣어둔 환자의 Deposit을 꺼내어 환불하는

정책을 사용한다는군요. 그래서 병원측에서 관련기록을 찾아서 보여줄 것이 없으며 영수증에 Black & White의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다른 증거를 찾으려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군요.

분이 격해져 집으로 돌아와 생각해 보니 Dr. Fong은 시간을 가지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으니, 수술이 Cancel된 것이

아니고 Holding 되있었던 사실을 알고 계실것으로 추측되어 Eye Center에 전화해서 Dr. Fong 과 진료 예약을 잡으려고

전화했다고 했더니, Dr. Fong 선생이 더 이상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다른 안과를 알아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자기내들이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전화를 끈터군요. 제가 79년동안 세상을 살아오며 이렇게까지 '눈뜨고

코 베인다', '瞬目不亟 或喪厥鼻 - 순묵불극 혹상궐비' 다산 정약용의 속담집 '耳談續纂 - 이담속찬'에 나오는 속담으로,

'눈 깜빡임을 빨리하지 않으면 혹 그 코를 잃는다'는 뜻이 이런 경우를 빗대어 한 말이군요... 몹쓸 것들입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하고 정신도 쇠약한 노인이라는 약점을 이용해 이런식으로 수술비용을 강탈하고 병원측에서

'門前薄待 - 문전박대'를 하는데... 이 노인네가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MinJaPa****** Queens 도용.사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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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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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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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쓰신 글에 "증거 있어요?"라는 걸 주제로 자세히 글을 쓰시길 원했던 회원 입니다.

하실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혼자 해결하기가 힘드시면 식구 중 누군가를 대동해서 일을 함께 처리하도록 해 보십시오.

1) 퀸즈 스몰 클레임 코트로 가서 complaint를 적어 접수 합니다. 자마이카 섯핀 블레바드에 있는 civil court가 그 곳 입니다.

2) 접수를 하고 나면 후에 우편으로 법정 hearing 날짜가 옵니다. 그 날 있는 모든 자료를 가지고 가시고 혹시 증인이 있으면 같이 가서 모든 걸 자세히 설명을 하세요. 법원에 가실때 여기에 올리신 글도 영어로 전문 번역사를 통해 번역을 해서 가져가 제시 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하시면 다른 건 몰라도 refund를 요구하시던 날 당일의 정황 설명도 충분히 되고 [정신 없고 치매 있는 노인]으로 낙인 찍히는 것을 충분히 막으실 수가 있겠습니다. 아, 제 답글은 번역 안하셔도 됩니다. ㅋ

3) 설명을 하면서 상대가 본인한테 돈을 줬다는 증거를 꼭 제시하도록 추궁하시고 2천불이 은행에서 인출됐다는 증거만 가지고는 절대 수긍도 기권도 하지 마세요. 설사 2천 불을 인출했고 증거가 있다 해도 이건 반드시 리펀드를 요구하시기 훨씬 이전 날짜여야 하며 어르신께서 돈을 받았다는 징표로 자필로 싸인해 주신 것 이외에 자신들이 자작 refund라 적어 넣은 건 그 들이 돈을 줬다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4) refund를 위해 제시 하셨다는 영수증도 찬찬히 잘 들여다 보고 생각을 해 보세요. a) 만일 제시했던 영수증 자체에다가 refund라고 쓰고 돌려 줬다면 이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일수도 있어요. 왜 refund를 해 준 후 영수증에다 refund를 했다고까지 쓰고 그걸 다시 돌려 주겠습니까? 이미 돈을 줬으니 그 영수증은 당시 파기 됐어야 옳습니다. 

5) (이건 덤으로 해 본 생각입니다) 깊이 따지자면 수술비를 캐쉬로 가져오라 했고 또 캐쉬를 받았다는 건 이 돈을 수입으로 치치않고 in my pocket 해서 세금을 포탈할 속셈도 있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른 수입도 챙겨 넣는다면? 영수증도 있겠다 적어도 2천불에 대한  irs 고발감도 충분히 되네요. 

6) (이건 위 2번을 보충하는 뜻이 있는데) 매 번 그 병원을 찾아 가느라 대중 교통을 쓰고 (monthly) 메트로 카드를 사용하셨고 그 카드를 모아 둔 것이 있으시면  온라인으로 해당 날짜에 그 병원까지 가신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증거는 그들이 리펀드를 해 줬다고 주장하는 날짜가 있을 경우 대조해 볼 수가 있으니 이 가능성도 충분히 보세요. 이리 해서 판사의 우호적인 판결을 끌어 내도록 하세요.

참 재판에 이겨도 받을 돈을 100% 다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판사가 2천불에서 조금 깎은 액수를 판결할 수도 있고 그 퐁이라는 의사도 어쩜 배째라 할 수도 있습니다. 배째라 하면 컬렉션 에이전시를 통해 돈을 받도록 해 볼 수는 있는데 그 들은 또 커미션을 먹고 일을 하게 되니 또 돈이 더 깎일지도 모릅니다. 

대충 써 드린 글이긴 하나 모쪼록 단어와 문장 사이 사이를 읽으며 떠 오르는 뭔가가 있으시면 이런 것들을 종합해 멋지게 한 번 싸워 보시고 좋던 나쁘던 결과가 나는대로 새 글을 하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불매 운동이라도 하죠(?) ㅋ

 

MinJaPa******

도움되는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진행해 보고 결과글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