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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인데 집 구할 때 Guarantor를 사촌누나한테 부탁하는게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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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 있다가 이번에 뉴욕에 있는 대학원으로 입학하게 된 대학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뉴욕에서 집을 구할 때 Guarantor 혹은 Guarantor를 대행해주는 보험 서비스를 원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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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런티 보험의 경우 한 달 렌트의 115%를 내야하던데, 제가 아는 범위와 기준으로 봤을 때는 다소 쓸데없이 돈을 지출하는 느낌이 듭니다.차라리 6개월 치, 1년 치 렌트를 선납하면 좋겠는데 브로커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올해부터 뉴욕 법이 개정돼서 1년 치 렌트비를 선납하는 방식도 다 금지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대부분의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궈런터를 세우거나 궈런티 보험을 들어야만 입주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촌누나한테 궈런터를 혹시 부탁해 볼 수 있나 고민 중인데, 미국에서 "집 구할 때 Guarantor를 해준다"는 게 법적으로/문화적으로 어떤 뉘앙스인지 제가 감이 잘 안 잡혀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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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서 집을 리스할 때 내세우는 Guarantor의 법적 책임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만약 (1년 치 렌트비)+(리스 끝날 때 발생할 수 있는 minor한 maintenance cost) 정도만 책임 져주는 거라면, 제가 봤을 때는 사촌누나가 저와 저의 가족을 충분히 신뢰하고 돈이 없어서 궈런터 해달라는 게 아니라 '미국' 신용이 없어서 그런걸 알기 때문에 얘기 꺼내볼 수 있다고 보거든요. 제가 누나한테 크게 owe한다고 생각하고 여쭤보고 매달 몇백불 씩 보험회사에 낼 돈 차라리 잘 모아서 연말에 크고 좋은 선물 해주는 게 더 좋아보이구요.

그런데 만약 입주자의 실수로 화재가 나서 집과 관련해서 돈을 물어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든지(이 부분이 Housing Rent의 Guarantor 책임 범위 내에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튼 궈런터 입장에서 봤을 때 혹여나 혹여나 크게 책임져야 하는 케이스가 있다면 누나 입장에서 저와 제 가족을 신뢰한들 쉽게 응하기 어렵게 되잖아요.

법적으로 어디까지 책임을 지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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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화적으로 봤을 때 좋은 직장 잡고 잘 사는 교포 사촌누나한테 말 꺼내볼 수 있는 수준일지요? (rent x40/x80 소득 수준 만족한다는 가정 하에)

궈런터 이슈는 결국 저와 제 직계 가족의 한국 credit이 미국에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소득과 credit도 인정된다면 사촌누나한테 굳이 부탁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문화적으로 봤을 때 이런 경우 "Housing Rent Guarantor"는 부탁해 볼만한 사항이 맞을까요?

누나가 저를 아끼고 좋아하고 하지만, 한국말 조금밖에 못하고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누나한테 괜히 얘기했다가 미쳤다는 소리 들을까봐 여쭤봅니다.ㅋㅋ 사실 이건 위 1)의 법적인 테두리와도 연관될 거 같은데요, 무지막지한 금전적 책임을 혹시라도 떠안을 수 있는 게 Housing Rent Guarantor라면 문화적으로 봐도 물어보기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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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집 구하는 게 굉장히 힘든 일이어서 이렇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이거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꽤 궁금해 하실 수 있는 사항일 것 같은데, 답변 주시면 정말 유학생활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Manhattan 유학생보험.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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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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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13.8% 질문 0 마감률 0%

유학생이라면 정식으로 리스해서 렌트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다가 목돈도 들어가고 또 행여나 들어간 집이 마음에 안 들어도 나올 때 애를 먹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요즘 타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에어비앤비 장기투숙을 많이들해요. 28일 이상 장기투숙할 경우에는 가격도 많이 할인되고, 얌전하게 잘 지내면 집주인도 오랫동안 계속 머무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죠. 저도 에어비앤비하는데, 지금 넘넘 좋은 투숙객이 3달 이상 체류중이고, 우리집 근방에 있는 에어비앤비 호스트도 6개월 이상 체류하고 있는 손님이 있어요. 

장기투숙일 경우 집부터 먼저 보고 결정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도 괜찮아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11 채택율 11.3% 질문 2 마감률 0%

그래도 누님께 여쭤보기전에 실례가 되지않을까하고 고민하는 님은 생각이 바르신듯 합니다 

개런토어 ( guarantor ), 보증인이죠  미국에서는 이런 부탁을 받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가족간에도 잘 부탁을 하지않아요.  

때로는 문제발생시 금전적인 문제로 끝나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죠.  

가끔 미국에 거주하시는 가족 혹은 친지들과 새로 이민을 오게되는 분들사이에 갈등이 이런곳에서 많이 생겨나는듯 합니다.   이민생활에서 도울수 있는 정도와 미국에 이제막 이미오신분들이 받으려하는 도움의 기대치 ..  

 

고견을 묻고 그분들의 경험을 듣고 생각하되 어떠한 서류에 싸인을해야하는 부탁은 조심하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뉴욕 뉴저지는 유학생 혹은 인턴쉽 등등 거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곳인 만큼 다른분들의 경험을 빌리면 충분히 해결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굿럭 !!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제가 써본적은 없는데 코리니(Koriny) 라고 한국인들을 위한 렌트, 매매 사이트라고 광고가 뜨는게 있던데요. 거기 보니까 유학생들도 문제없어요. 누구 보증인없어도 문제없어요 하는등의 글들이 올라오던데 그럼 1년치 돈 내는건가? 하고 혼자서 생각한적이 있거든요. 근데 님께서 1년치 랜트비를 내는게 없어졌다고 하셔서 그럼.. 음. 코리니라는 부동산은 어떻게 연결을 시켜주는건지 저는 도통 모르겠어요. ㅎㅎ 근데 어차피 부동산이니까 한번 소개받아보고, 거기서 필요하다는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자기와 맞지않으면 안하면 되거든요. 저도 써본적 없어서 어떻다 얘기해드리긴 그렇고 이런게 있더라 라고 한번 남겨드려봐요~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35 채택율 24.6% 질문 0 마감률 0%

개런티

개런토어

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69 채택율 19.5% 질문 82 마감률 0%

사촌 누나가 보증을 서주었는데...

나중에 집에서 바퀴벌레 나온다...집 천장에 물이 샌다...등등 알수없는 천재지변이 생기서

집주인과 싸움나고 집나가야 하는데 ..

보증을 사촌누가 서주었느면 ?  사촌누나가 다 채우지 못한 렌트비를 책임져야 하는데....

그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