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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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미국 캐나다

물방울갯수 50

안녕하세요 현재 22살이고 2019년 11월 중반에 전역하는 군인입니다.부모님과 저가 다음해에 유학을 가기를 원해서 계획중입니다

일단 적합한 나라는 미국,캐나다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두곳중하나로 가면

대학4년 + 대학원 3년 +시험 보면 물리치료사가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두나라중한곳으로 이민을 가려면 시기는 저기간중 언제쯤 가는게 적당합니까?

그리고 혹시 물리치료학과로 유명한 대학이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둘중 어느곳이 더욱 좋나요?

캐나다 물치대학원은 외국인이 들어가기 빡센걸로 알고있습니다

비공개 Manhattan SUNY계열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50점과 물방울 5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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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hhi 답변

동별 채택 29 채택율 27.4% 질문 20 마감률 0%

현제 미국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학과를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집안에 환자나 특별히 재활치료를 받은 사람이 있지않으면 정확하게 뭘하는곳인지 알기가 쉽지 않은데....

군대 가기전에 한국에서 어떤 공부를 하셨나요? 공부에 흥미는 있으셨는지? 잘 아시다시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려운 공부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물리치료학과가 따로 있어서 1학년부터 뽑는게 아니고, 일단 커뮤니티 컬리지에 가서 기본 과학이나 수학등을 다 마친후에 물리치료과를 어플라이하는겁니다. 성적이 안 좋으면 가기 힘들겠죠. 

이민신청은 중간에 시민권자를 만나서 결혼하지 않는이상, 

라이센스를 딴 후에 (취업비자를 스폰서 해주겠다는 직장을 잡은 후) 취업비자신청, 그 후에 영주권 신청 (스폰서 필요합니다), 그 후에 시민권신청 순서로 진행할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바로 영주권을 신청해줄 수 있는 스폰서를 만날 수도 있겠죠. 

아시다시피, 미국에서의 체류비와 학비등이 많이 비쌉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올랐지만, 외국인 유학생은 학비대출도 안되니까요...)

진짜 "물리치료"공부를 원하고 그걸 기반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게 목적이시면

한국에 4년제 물리치료학과를 들어가서 일단 공부해보심이.... 제가 알기론 4년제면 미국에서 대학의 커리큘럼에 거의 맞춰서 학과구성이 되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어떤 대학은 대학원과정을 같이 연동해서 5년만에 다 마칠 수 있도록 해주는데도 있구요. 

그 과정을 밞고 "성적평가"를 받으면 (외국에서 학교를 마쳤지만) 미국에서 라이센스를 테스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 라이센스를 따면, 그 다음 절차를 밟아나가면 됩니다. 

다만, 외국에서 학교를 마치고 라이센스를 딴 사람과 미국에서 온전히 공부한 사람이 미국전역에서 일할때 다른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주는 토플 스피킹 26점 이상을 원하기도하고 (예-뉴저지), 어떤주는 다른주에서의 경력 3년이상을 원하기도하고 (예-시카고).....).

제가 일하는 뉴욕은 아직까지 그런 규정이 없지만, 앞으로는 모르죠...(그래서 외국에서 온 물리치료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수요도 많구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런 규정들이 앞으로는 느슨해질 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아무것도 장담할 순 없죠)

 

참, 캐나다는 - 제가 알기론 물리치료학교에서 학생을 제한적으로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낙 인구가 많지 않으니까 과부하를 막으려는건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언어 평가를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pete***

와 감사합니다 이헣게 자세하게 적어주실줄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이트짱이네요 ㄷㄷ

pete***

참고로 컴공이었습니다 근데 너무 어려버서..ㅜㅜ

pete***

적성이..

ymhhi

질문 올리신 분인가요? 아이디가 비공개로 되어있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컴공도 나쁜과는 아닌데요.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물리치료", "이민" 같은 한가지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여러가지를 염두에 두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보니까, 부모님도 질문자님을 서포트해주실 수 있는 분들인거 같으니, 다른 분들보다 여유를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찾아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군대 다녀왔다고 갑자기 뭘 해야하는게 아니잖아요. 1-2년 먼저 뭘 시작한다고 다 앞서가는게 아니니.... 너무 할머니같은 말인데 이게 틀린말이 아니예요. 100%라고 확신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거 아시죠? 시야를 넓게넓게!!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40 채택율 7.9% 질문 1 마감률 0%

일단 저는 미국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서 저한텐 당연히 미국이 캐나다보다 좋습니다. 미국이 일자리도 캐나다보다 많고요, 근데 물리치료쪽은 잘 모르겠네요, 어디가 더 수요가 많은지. 일단 인구로만 봐도 미국이 훨씬 많습니다. 캐나다 전체 인구가 미국의 한개주인 켈리포니아보다도 적어요.

 

님은 다 커서 오시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물론 영어가 많이 딸리시니까 아마 한인사회에서 물리치료사를 하실것 같은 확률이 99% 입니다. 대학교 몇년 다닌다고 생각보다 영어 실력이 그닥 확 좋아지지 안아요, 아예 아주 어릴적에 이민오시지 않은한... 그래서 대부분 성인이 되서 이민오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한인상권에서 많이 취업하고 사업도 합니다.

 

이제 여기서 가장 큰문제가 바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이민인데, 캐나다는 사정이 잘 모르겠지만 이제 미국에서는 왠간해선 이민오기 아주 힘들고 까다롭습니다. 특히 여기 유학와서 취직하는것도 미국에서 꼭 필요로하는 아주아주 특출난 전공을 한 기술이나 고학위 아닌 이상 졸업후 취업비자 받기 엄청 힘들것 입니다. 취업 비자는 어느 고용주가 님을 고용하고 싶은데 님이 미국에 일할수 있는 비자가 없어서 해주는건데 요즘 아주 고학력자 아닌 이상 물리치료학위나 자격증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여기도 물리치료 자격증이나 학위 갔고 있는 미국인들도 쌔고 쌧거든요. 

 

종종 한국에서 뭐 툭하면 이민간다는 말들을 하시는데, 어느 나라는 쉽게 이민갈수 있는 나라도 있겠지만 미국은 진짜 이민오기 힘들어진 나라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불법체류자가 많은겁니다, 미국엔 오고 싶은데 합법적인 절차로 이민오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하지만 미국에서 불법체류로 살수도 없고 (삶의 수준이 거의 바닥이죠 불법체류자들은)... 지금도 수많은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졸업후 어떻게든 미국에 남아서 취직할려고 발버둥 치는데 쉽지않아보이고 많이들 지쳐서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거 많이 봅니다. 특히 트럼프 되고 나서 이민국 행정도 엄청 느려졌고, 취업비자도 더욱 깐깐히 심사하고 비자숫자도 대폭 줄인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비공개 님

몇일 전에 알지지라 방송의 동영상을 하나 봤는데 한국선 정말로 해외 이민 나가는 것 마저도 상품화가 되어 있더라고요. 어느 해외이민 알선업체의 실상을 봤는데 아주 명품관 같더군요. 이런데로 가는 손님들 중 아직 대학에 갈 나이이고 뭐 그런 사람들은 처음에 유학비자부터 권유하고 낮게는 물리치료학 높게는 의학 뭐 이런 식으로 단계를 밟아 전공한 후 전문비자로 반 정착을 하거나 하다가 시민권자 베필을 만나 경제적 안정도을 주고 영주권도 얻는등 꿈을 주입시키더라고요. 실상 주위에 보면 이런 분 들도 더러 더러 보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