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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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부에 대한 생각을 듣고싶어서...

물방울갯수 10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하여 그 지역에서 유명한 교회 청년부에 출석했습니다.

지금까지 5개월정도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느낀점과 현재 제가 앉고 있는 생각을 나누고 제가 문제가 많아 이상한 사람인 것인지 다른 신앙인들의 의견을 듣고자 올리니 비방이 욕설 인신공격등은 자제해주시고 함께 읽고 고민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오랜시간 교회를 다닌 기독교인이고 30대초반의 청년입니다. 10대 20대때 청년부에서 봉사도 많이 했었고 한동안 교회에 환멸을 느껴 떠난적도 있다가 (목회자들의 아집과 고집, 교회운영을 사람보다 중요시 여기는 모습에 어린시절 상처를 받았던 거 같습니다.) 다시 새로운곳에 이사와 다시한번 신앙생활을 해 나아가고 싶어 다짐하고 교회를 다시 찾았습니다.

지금 다니는 교회는 지역에서 제법 유명한 대형교회의 청년부이고 300-350명사이가 출석하고 있습니다. (청년들만) 처음 7주동안의 새교우반을 거쳐야만 일반 성도처럼 그룹에 속할수 있어서 저는 초신자가 아니지만 예수님은 누구인가부터 다시 교육을 받으며 교회에 대해 소개받고 7주를 새신자반을 마쳤습니다.

교회를 오래동안 다녔었고 봉사도 했었고 마음에는 늘 교회를 찾는 저와같은 사람들 또는 교회를 다녀보지 않는 사람들을 친절하고 진심으로 대하고 그들이 잘 적응하고 흡수될수 있도록 돕는것이 봉사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라고 믿고 그렇게 살아와서 그랬는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교회에 새로운 출석교인으로서 바라보이는 이 교회의 모습들중에서 몇가지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그것들은 이런것이였습니다:

먼저 교인은 300명이 넘지만 그룹을 맡아 인도할 인도자가 턱없이 부족해서 매4개월-6개월 텀마다 멤버들이 바뀌는 그룹에 초기 멤버가 12명이 넘는것이였습니다. 매학기 헌신해서 그룹리더로 섬길 사람들이 없다는 말에 저는 자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7주 새신자반을 마치고 새텀이나 다음텀(2020년초)에 그룹리더로 섬기고 싶다고 의견을 내비치니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이유는 현교회의 그룹리더 양육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것은 총3단계인데 17주, 40주, 17주 이렇게 총 74주의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는것이였습니다. 거기까진 좋은데 저는 이미 타교회에서 그런 과정을 모두 마친경험이 있어 이전교회의 확인을 통하여서 waive가 될 수 없을까라는 질문이였는데 그렇게 안된다는 답변이였습니다. 결국 3단계중 첫단계는 예수님을 처음믿는 사람들에게 믿음의 기초를 가르쳐주는 성경공부인데 그것부터 새로 시작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을 안하면 이교회에서는 그룹리더가 되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구요. 저는 초신자가 되어서 새로 시작하라는 말을 들었을때 반감보다는 "지금 사람이 부족한데 이미 검증할수 있는 사람들까지도 이렇게 막는데다 또 이미 어느정도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을 처음 교회에 나온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클래스를 듣게하는게 신빙성이 있나요"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리고 두번째는 나이별로 그룹을 나눈것입니다. 20대 중반 청년들이 30대중-후반 사람들과는 같이 그룹을 하기 싫다고 완강하게 거부를 해서 결국은 나이별로 그룹을 나누고 서로의 교류가 활발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든것입니다. 제가 특이한건지 모르지만 제가 20대때는 30대 형누나들과 한 그룹에서 같이 지내고 서로의 다른 상황과 관심사들을 나누면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기도했던 기억이 나면서 사람들 대하는 법과 또래가 아닌 사람들과도 지내는 법을 터득하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만 이 교회는 나이로 나누어놓고 은연중에 청년들에게 나이많은 사람들과는 맞지 않다 라는 생각을 심어지게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그 벽을 깨고 지내보면 어떻겠냐고 도전하는데가 교회라고 생각이 드는데 말이지요.

세번째는 교회 목사님입니다. 비교적 대형교회 청년부 목사님이라고 하기에는 젊은 나이의 목사님이고 말씀은 정리가 잘 되고 세련된 언어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입니다. 위트도 있고 진정성도 있는 설교에 저도 첫날 감동을 받고 교회에 출석하기로 마음먹은 큰 이유였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와 개인적으로 위의 첫번째 이유로 대화를 나누면서 개인적으로 제가 최근에 집을 구매해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목사님께 심방을 오셔서 기도해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답을 듣고 8월중에 날을 잡아보자고는 했는데 지금 9월11일 되기까지 교회에서 예배시작전 마주치고 악수하며 인사를 해도 그에대한 말도 연락도 없습니다. 물론 바쁘니 잊어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얼굴을 보는데도 그리고 일반적이지 않는 청년의 심방 기도 부탁이였는데도 잊을수 있을까. 그냥 무관심하거나 아니면 일부러 나에게 안좋은 기분을 느끼게 하려는 행동일까, 그럴리는 없는데 그렇게까지 할 이유도 없지않은가 생각이 들지만 이런 생각때문에 솔직히 이분이 말씀을 전할때에 "자원하는 마음, 사랑, 관심"에 대해 설교해도 '나같은 사람하고 자기가 약속한것도 지키거가 기억하지 못하는데' 라는 생각에 집중이 안될때도 있구요.

제가 이렇게 집중을 못학하고, 위의 세가지 이유를 놓고 무엇인가 이 교회가 성경적으로 사람을 환영하고 사역을 분담하고 서로 일으켜 세워주고 사람을 사랑으로 품으려는 마음이 자리잡힌 교회가 아니라 무엇인가 세워놓은 규칙과 룰등을 더 우선시 여기며 그것을 따르면 살아남고 따르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면 교회를 오래 다닌 성도건 초신자건 상관없이 적자생존의 원리로 사람들을 대하는것인가 하는 이런 생각이 잘못된것인가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교회를 정죄하고자 함도 아니고 이교회에 이미 10년이상 다니면서 리더쉽에서 자리하나씩 섬기고 있는 사람들을 나쁘게 이야기하고자 함도 아닙니다. 단지 제가 이런모습과 경험에서 느낀 서운함과 시험이 제가 인성이 모자라서 믿음이 부족해서인건지, 아니면 이교회가 자신들의 모습이 좀더 성도 한사람 한사람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대하고 같이 동역할 사람이라고 바라보는 시각에서 사역의 기회를 서로 나누고자 좀더 문을 활짝 열고 대함에 있어 고민해보고 고쳐나가야 하는것인가 사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교회에서 상처받고 떠나는 주변 사람들도 많고 제 자신도 그러했던 시간이 있었지만 혼자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고 어려움이 있기에 교회가 꼭 필요하다는 깨닫음과 회개를 하며 다시 찾아온 교회지만 이런 모습속에서 사실 예전에 받은 상처가 떠오르기도 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온것을 후회도 하고 이런 답답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처럼 느낄법한 기분이 좋지않은 감정에 대해 어디에 나눌데가 없어서 나눕니다.

비공개 Central Nj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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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shik 답변

은별 채택 69 채택율 7.5% 질문 0 마감률 0%

젊은친구 마음을 잘 이해 합니다  나는 교회를 12세부터나가서 지금 77세 입니다 지금우리 현대사회의 진보발전은 하루가틀리게 스마트폰시대로 가고 4차산업혁명시대로 진입하고 인공지능 시기로 발전했지만 아직도 2000년 전에 무식한 놈들이 살던 의식수준으로 머물러있는 조직이 바로 교회 조직입니다  하나님은 당신 마음속에 있고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바로 그게 하나님 마음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교회 조직에서 찾지 마시길 바람니다  영적진화를 이룬 신앙인 눈으로 교회를 보면 교회에 실망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 하세요

비공개 님

저는 시대발전하고 교회모습이 시대에 맞게 따라 변해야한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사람들의 생활모습은 바뀔지언정 성경에서 말하는 나눔과 교회를 통한 신앙생활의 모습은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아야하고 그 진리는 그 모습에서 나오기에 시대에 맞게 우리 구미에 맞고 지금 세상 취향에 맞게 바꾸면 변질되는건 순식간이더군요.

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71 채택율 19.4% 질문 83 마감률 0%

살아계신 에수님을 만나보세요....

저도 몇십년은 교회에서 뺑뺑이 쳤습니다. 

제 웹사이트에 와서 간증들 읽어보세요..

http://blog.daum.net/choo1567

비공개 님

잘못누름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7 채택율 14.9% 질문 8 마감률 0%

상처받으면서까지 한국교회 다닐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교회가 한국 교회만 있는것도 아니고, 인맥관리가 아닌 정말 신앙심때문에 다니는 거라면,
미국교회한번 나가보세요.

비공개 님

상처받는게 두렵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받는 상처는 받고싶지 않네요. 미국교회가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인격적이고 사람다운 신앙생활이 가능하다고도 하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좀더 제 문화와 가깝고 저의 피와 같은 사람들과 신앙생활을 해보고픈 마음을 놓지 않아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3 채택율 22.4% 질문 0 마감률 0%

어떤 마음아신지 이해는 갑니다. 전체적으로 신앙과 교회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하지만 완벽한 교화는 없지요. 교회마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고요. 제생각은 글쓰신분이 큰 교회에 장점과 작은 교회에 장점을 한 교회에서 다 잡으시려고 하시는것 같아요. 큰 교회에서 줄수있는 예배 분위기, 시설, 프로그램, 그리고 작은 교회에서 줄수있는 직접적인 목사님에 케어 와 교인들의 친밀함, 가족같은 분위기. 둘다 가진교회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큰교회들이 소그룹을 해서 소그룹 안에서 케어를 받고 작은교회 같은 친밀함을 이룰려고 하지요. 그러다보니 소그룹 리더를 아무나 시킬수 없지요. 소그룹 리더가 거희 목회자 역할을 하게 되니까요. 그게 의도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잘 안되지요. 

 

그래서 글쓰신분 처럼 제대로 신앙생활 하시기 원하시고. 교회가 교회답길 바라시는 분들은 갈등하고 실망하게되지요. 

 

제생각은 조금 작은 교회를 찾아 보시는게 어떨지요? 아무래도 교회가 크다보면 분위기가 학교나 회사, 대기업 처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운영하는게 복잡해지고, 그렇죠. 그런걸 좋아해서 큰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어느교회나 다 장점들과 단점들이 있으니 이해 하시고 신앙생활 잘 하실수 있는곳을 찾아 보세요.

 

교회 다니지 말라고 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혼자서는 제대로된 신앙생활 할수없습니다. 성경에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서로” 와 공동체를 중요시하는데... 크리스천 신앙은 혼자서 성경읽고 인터넷 설교만 들어서 되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많은 교회들이 안좋은 방향으로 가고 교회에서 나쁜 경험을 했어도. 진정한 신앙은 교회란 공동체가 필요 합니다. 아무리 나쁜 결혼과 가정들이 많고 나쁜 결혼의 경험을 했어도. 결혼과 가정이 중요하고 필요하지안습까? 안좋은 가정에서 자라고 부모가 이혼해서 본인은 결혼 안하고 혼자살겠다, 결혼과 가정은 쓸데없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생각이죠? 교회도 그렇습니다.  나쁜경험 때문에 교회란 자체가 필요없단건 잘못된 생각 입니다.  좋은 교회 찾으셔서 신앙생활 잘 하시길. 

비공개 님

좋은 말씀이고 맞는 말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Jesus says: "Split a piece of wood - I am there. Lift the stone, and you will find me there" Thomas 77:2-3 교회에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비공개 님

1. Jesus didn’t say that because Thomas is not part of scripture. 2. Yes, God is everywhere, Jesus is everywhere. So 예수님을 교회 밖에서 만날수는 있지만 진정한 신앙 생활은 혼자 못합니다. 성경에 써있는 Love one another. edify one another, 등 등 어떻게 혼자 합니까?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88 채택율 23.3% 질문 24 마감률 0%

하나 하나 답변해보도록 하죠. 

첫째, 먼저 본인에 대해 검증된 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스스로 자신에 대해 검증된 이라는 표현을 쓸 만큼 신앙에 대해 큰 자신이 있나요? 교회에서 검증된 사람이 왜 교회를 떠나 방황했냐고 물은다면 어떨까요? 

이런 것 다 떠나서 교회 입장에서는 왜 이사람이 겨우 초신자를 마치고 리더가 못되서 안달일까가 의심일 겁니다. 한국에 뭐 이단 단체가 있는데 이 단체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자신들의 훈련받은 리더들을 다른 교회에 보낸다음 새신자 교육을 마치자 마자 최대한 빨리 리더직을 맡아서 그들을 자신들의 교리에 따르도록 훈련 시킨 다음 교회를 분열시킨후 이 사람들을 자신들의 교회로 데려오는 전략을 많이 썻습니다. 때문에 한국 교회에서는 본인 교회에서 훈련 받지 않고 웨이브 받은 다음 리더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 신뢰를 보이기 어렵게 되어 있죠.

둘째, 왜 나이별로 구분하냐. 지금 뉴욕에 얼마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뉴욕에 홀로 외로이 있는 유학생들이 여자친구 사귀러 교회 정말 많이 갑니다. 그래서 또래 사귀느냐 언감생심 어린 여자얘들에게 더럽게 추근댑니다. 오죽하면 나이별로 찟어놨을까요?

세째, 교회 300명 350명 있다고 했죠. 이 정도면 굉장히 큰 교회 입니다. 목사님 물론 특별히 할 일 없이 빈둥거리는 시간도 많아 보이겠지만, 자잘한 교회 행정일도 많고 여기 저기 방문해야 할 일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한번 이야기 했는데 그것 까먹었다고 나에게 안좋게 대할라고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는 본인의 성격 자체가 문제가 아닐지 한번 뒤돌아 보세요. 

개인적으로 어떤 교회일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물론 그 교회가 다 옳다 라고 볼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그리고 제3자적인 입장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본인은 객관적인 생각을 하기 보다는 자기 중심적인 시야로 모든 것을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도 나는 검증된 사람인되 왜 나를 못알아보냐는 것이고 둘째도 내 생각에는 이런데 왜 나랑 다른 시야를 가지고 있냐고 셋째도 나 같이 평범치 않은 사람의 부탁을 어찌 목사가 잊어 버리냐 아닌지요?

뭐 이 말에 비방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시간을 가지고 자기 자신에 대해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네요. 그리고 본인의 주장을 무조건 주장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런 생각을 가질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목사님에게는 다시 한번 리마인드 시켜 드리길 바랍니다. 

비공개 님

위의 댓글에 모두 공감하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제 중심적으로 모든것을 생각한게 아니라 그상황들은 제가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그교회를 찾은것뿐이고 오히려 말하신 이단의 모습 (자신의 시스템안에서 교육시키고 리더시키고 운영하는모습)이 이교회에 있지 않은지. 저느 그렇게까지 생각은 안했지만 제가 신앙에 자신이 있어서 검증할수 있다는말이 아닌데 왜곡해서 (이것도 자기중심적으로 읽고 판단하시고 답변하신거 같은데 사람들은 모두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들으신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순수하고 사람이 없는 자리에 도움이 되고싶어 자원했고 한그룹에 12-13명씩 들어가면 제대로 운영되기 힘드니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려고 한것이지 리더하려고 안달나서 그런건 비약이시구요. 나이별로 나누는거 똑같이 이야기하덥디다. 나이많은 남자나 여나들이 찍접대고 그안에서 염분나고 깨지면서 흙탕물된 경험이 있다고요. 그런데 그런건 개인의 문제입니다. 어느정도 교회 공동체를 흐리게되면 교회차원에서 막을수 있겠지만 이런 소수의 사람들로 인하여서 모임을 나이별로 구분짓고 사람들 마음속에 구분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환경을 만드는건 비성경적이라는 느낌입니다. 관리하는 사람들의 역량이고 얼마나 사람들을 관리하고 교회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지혜롭게 움직여야하는데에 고민이 필요하다고 느낀거구요. 셋째 목사님일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제가 올렸듯이 저를 못알아봐줘서 뿔이난게 아니라 청년부 전체에서 집을 산사람이 제가 처음이고 목사가 부임해서 "심방와서 기도부탁"받은게 처음이라고 까지 새교우 리더분께 이야기하며 저하고 연락하고 약속을 잡으신 분이 그이후로도 10차례넘게 교회에서 마주쳐도 그에대해 말을 꺼내거나 생각을 못한다는것은 저로서는 서운한 부분이라 저만 이렇게 느끼겠냐는 질문을 올린것이지 누구신지 모르지만 선생님처럼 "네 자신을 되돌아봐라"라는 말을 듣기위해 올린게 아닙니다. 어찌보면 댓글다신분이 제가 이 교회에서만난 기존의 자리에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교회가 어떤모습인지 돌아보지 못하는 리더에 있는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이고 그렇게 만들어가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기에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버리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돕고 노력해야하는곳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경험도 있습니다. 그런 노력이 있을때와 없을때의 결과가 다른것도 경험을 해보아서 잘 알지요. 하지만 누구든 찾아와서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자기중심적이군요. 스스로를 돌아보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느낄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 현재 교회들의 모습이고 저는 이것을 버리자고 외치고 싶은것 뿐입니다. 누구나 상처입고 아픔있고 기댈곳, 나눌곳, 의지할곳, 서로 위로주고 받을곳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교회와 하나님을 찾는것이고 다른 종교를 찾는것이기도 하겠구요. 각자 이유는 모두 다르겠지만 목적은 그안에서 사랑을 주고받고 위로받고 좀더 잘 살아보기위함이겠지요. 이것도 자기만을 위한것이 되면 자기중심적인 신앙이 되어버리겠고 나와 더불어 남을 위하며 신앙을 실천하면 그것이 좀더 성경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겠지요. 우리모두 조금씩 버리고 노력하면 된다고 보는데 이렇게 대형교회 작은교회 나누어가며 맞는곳 찾아라, 적자생존이니 적응하는자는 그교회 남아서 좋은것 누리고 적응못하면 또 다른곳을 찾아 shopping 아닌 shopping을 해라 하면 물론 선택하면야 되겠지만 근본적으로 사람들 마음에 누군가 떠난이는 상처가 남고 누군가 남은이는 그것을 모르고 지낼수 있기에 안타깝습니다. 이런 안타까움이 쓸데없는 고민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이런 고민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기독교가 이어져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눠주신 내용은 감사하고 저도 지금 제 자신을 돌아보고자 하는 과정이기에 이런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있는것 같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6 채택율 5.9% 질문 30 마감률 0%

뉴욕 특히 맨해튼에 있던 대형 교회들은 절대 가지 마세요. 특히 인투. 연애질 하러 오는게 목적인 교회라 다들 패션쇼장 온것처럼 명품에 둘러싸고 오더라구요. 병신같은 유학생년놈들 쯧쯧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2 채택율 12.1% 질문 4 마감률 0%

이곳에서 정치적인 의견이나 종교적인 의견은 가급적이면 삼가하는것이 좋을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서로상반되는 많은의견들로 시끄러울것 같네요. 해답이 없읍니다.

 

비공개 님

저는 정치 종교얘기 한국사람끼리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인신공격이나 명예훼손으로 도배라는 글은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자작에 도배에 강제로 내 의견에 동의하라고 악다구니를 써대는 (분명 성인일텐데) 분도 활개치는데... 상대적으로 위에 질문하신 분이나 답변 다신분들 기본적으로 나름 진솔하게 대화하시는게 느껴져셔요.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44 채택율 24.9% 질문 0 마감률 0%

분별심 많은 나를 둥글려 주는 게 종교지요.

 

어디 그룹에 속해서 이건 이렇게 하자 저건 저렇게 하자고 주장하고 그게 관철이 안되니 괴로운 나를 화두로 놓고 공부를 해 보세요. 잘 따지고 보면 그 교회도 그 사람들도 모두 똑같은 화두를 가지고 있는건데 정작 문제는 각각 남에게서만 문제를 찾는 것 입니다. 내가 나를 놓고 공부하러 왔는데 나는 뒷전에 놓고 말이죠. 

 

해서 앞으로 1년간 나를 놓고 종교에 입각해 분석해 보고 나를 교회에 반영해 공부해 보고 그래도 교회가 문제거든 그 교회를 떠나세요. 왜 그런말이 있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아님, 숙이고 융화 하던가.

비공개 님

6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가까워지는 결론은 교회가 문제 같은데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단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비공개 님

문제가 교회만의 문제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1년을 두고 뭘 해 볼 인내심이 없으면 그냥 떠나세요. 그냥 떠나는 것이 이기는 것이든 지는 것이든 본인의 인내심은 거기까지인 것은 인정하시고.

비공개 님

경청하는법을 배우셔야 할 분 같은데 "적자생존을 1년이상 할 생각 없으면 떠나시오, 못하겠으면 당신 인내심이 여기까진거요"라고 말하는 교만한 잣대와 자신들의 기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아니요. 지가 뭔데 남의 인내심이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것인가 허허

비공개 님

아님, 숙이고 융화하던가 or 1년 투자해서 캐치업 하라는건 무슨 군대식 문화도 아니고. 머래는거냐 이놈은. 지일이면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고 쌍금별 달까 싶네 풉...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는 그 절이 노답이기 때문에 그런말을 하는거야. 스스로 겸손하고 돌아볼줄 알면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같이 해봅시다. 떠나지 마십시오." 라고 말하는게 성숙한 마음이며 사랑의 마음이다.

비공개 님

생각을 해 보세요.교회와 불협화음이 그리 많고 글을 쓴 장본인 마저 융합하려하는 마음이나 할애할 시간도 없으면 일단 찢어진 후 나를 반겨 줄 곳을 찾는게 낫죠. 여기서 문제는 내 태도에요. 그리고 어떻게 나와 내 태도에 대한 계발을 할 것인가도 봐야죠. 그러니 과연 나는 어딜가나 내 입에 맞는 것만 찾는 사람인가 아니면 입에 안 맞으면 뱉어야만 하는 사람인가를 봐야한다는 거죠. 어쨌든 이번 기회를 통해 나를 좀 들여다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저도 님 맘 잘압니다. 

저희 가족은 처음부터 교인 가족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찾아다니면서 이교회를 찾고 하난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교인은 한 2000-3000명 교인이 되는 교회였습니다. 이 당시에 유스구룹을 다니고 있던 저는 유스구룹이 한300-400 돼는 정도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교회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성령 채험도 많이 했습니다. 

구지 부족한게 뭐냐하면 성경 공부 였던것 같습니다. 교회가 너무 큰 나머지 제가 솔직히 하고 싶었던  걸 마치 제가 졸업이 다가오고서야 구룹 성경 공부를 했었습니다. 

고등학고 시절엔 제가 유스그룹을 다녔습니다. 근데 문제점 하나가 제가 7학년떼 교회를 않다니다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니까 교회에서 커왔던 애들만 놀고 제가 낄 자리는 없었습니다. 나이때도 마찬가지고 동갑들인 친구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그것떼문에 너무 상처를 받고 거의 예배만 보고 교회릃 나오고, 너무한 나머지 제가 찬양팀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더욱 심각한 문제점은 찬양팀에서 시작돼었습니다. 전 리더쉽 교육도 다 마쳤겠다, 찬양 인도도 욕심나는 저에겐 사실 찬양인도도 해보고 싶다 했는데 리더는 저에게 않된다고 하더라구요.

몇달이 지난뒤 새로운 맴버들이 들어왔고, 전 무대에 아직 못서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맴버들이 먼저 무대에 서고 유스구룹 금요예배 찬양인도 역활을 맡고 있고 저는 그떼부터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난 않된다고 하는데 왜 다른 애들만 시키지? 내가 뭐 부족한가? 그렇게 생각들었고, 너무나도 화가난 나머지 저 진짜 찬양팀 그만두고 교회때려치고 싶었습니다. 몇달이 지나도 계속 똑같은 일이 일어나서죠. 

제가 찬양팀을 그만두고 싶어했을때는 이미 부모님이 너의 지금 찬양리더가 너에게 문제 될수 있으니 일단은 그만두고 나중에 다시 조인해라 하셨습니다. 근데 저의 욕심에 그리지는 아니하고 그냥 찬양팀에 어떡해 대하나 궁굼해서 전 그냥 찬양팀에 있겠다고 했습니다. 

몇달이 지난뒤 새로운 맴버들이 계속들어오자 다른 맴버들한테도 하는 행동은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저한테만 그렇게 심하게 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찬양팀을 나가는걸로 마음먹고, 찬양리더한테 말했습니다. 찬양팀 나가겠다고, 이게 뭔 팀이냐고, 이렇게 리더로써 섬기는 역할을 해야지, 이건 정 반대이지 않냐고, 그래서 저는 찬양팀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담엔 제 담당전도사가 이 얘기를 들었는지 저한테 다가와서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사과도 저한테 직접하고 근데 찬양팀을 나가진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난 나가겠다고 맘먹고 말했기 떼문에 진짜로 나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미 이런 문제들이 많아 찬양팀 맴버 대부분이 거의 다 나갔습니다. 저까지 나갔으면 거의 찬양팀 맴버를 거의 다시 모집 해야돼는 상태였기 떼문이었죠. 

저는 이런 상황을 잘 이해하고 다시 생각해보겠고 아마도 다시는 이런 찬양팀에 들어가고 않들어가고 싶다 했습니다. 이런걸 부모님한테 상의하고 저는 찬양팀에 있기로 맘먹고 그담부터는 찬양팀에 무대에 서게 하는데 찬양인도는 끝가지 못했습니다. 

이 일 이후로 전 진짜 교회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않나갈려고 했고, 그냥 이런 일 담에 섬기는 자체가 귀찮아지고 그냥 집에만 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스구룹 졸업하고 그냥 집에만 있다가 작은교회를 하나 찾고 여기는 진짜 마음에 들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전교회는 진짜 반대이자 목사님이 작은 쳥년부 많이 아껴주시고 챙겨주시고 하다 보니 제가 어릴떤 적에 커왔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기와 됐고 목사님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작은교회 잘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님 마음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뭘 해야 됄지. 가까운 분들한테 상의를 한번 해보시고 한번 다시 생각을 하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뭔 일이 생기고 막힘이 있으면 그냥 믿을만한 사람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죠!    

비공개 님

전 원글쓴이입니다. 먼저 나눠주셔 감사하네요. 저는 다른댓글단사람들처럼 "당신의 인내심과 욕심으로 찬양팀 리더를 하고 싶어했으니 둘다 문제였네"라고 정죄하고 판단하며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상황을 저도 20대에 충분히 겪어보았고 리더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 이런저런 자신만의 개인적인 잣대와 판단으로 평등하게 사람들을 대하지 않고 차별하는것을 교회안에서 많이 보아왔고 그럴때 저도 분노했었고 상처도 받아보았습니다. 찬양팀 리더를 해보겠다는 마음이 저같았으면 귀했을것 같고 제가 찬양팀 리더였다면 그 자리를 혼자서만 감당하지 않고 자원하는분을 제대로 훈련시키고 연습하게 해서 사역을 서로 나누며 함께 그 복된자리를 누리려고 했을것 같습니다. 그게 사랑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찬양팀 멤버들은 서게 하는데 나는 세우지 않는 명백한 이유도 없는 그런 리더들과 교회시스템, 한교회에 10년이상, 5년이상 오래다닌 사람들이 그렇게 텃세부리고 적자생존 (살아남아라라고 하는 말)을 외치며 그렇게 안하는 사람들을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내몰고 정죄하는 또다른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것조차 스스로 돌아볼줄을 모르기때문에 누군가에게는 그런 상처와 분노를 심어주고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이기때문에 회개하고 교회에서는 그런일이 없도록 멈추워야 한다는 다짐이 일어나지 못하는것입니다. 교회가 크고 작든 제가 원하는 교회만 찾아다닌다면 저역시 self-centered된 신앙생활에 젖어들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것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새로 이사온곳에서 이교회를 찾게 하신데에도 이유가 있겠거니 하며 6개월여를 참고 기다리고 또 뜻이 비슷한 사람들과 나누기도 하면서 버티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나눠주신 찬양팀 경험과 새로운 교회에 가셔서 좋은 목회자님을 만나서 위로받으신것 정말 은혜라고 생각하고 잘되었습니다. 그것이 안되면 상처가 깊어지고 골이남아 교회를 떠나고 오히려 더 힘들어질수도 있기때문이에요. 지금 위에 주욱 나오는 이야기들과 댓글다는 분들의 모습들이 (정죄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잣대로 자기 중심적으로 자기 유익만 구하는 신앙생활을 했기에 교회가 성도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어떻게 변하려고 노력해야하고 지금 현재 교회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기 위한 모습인 아닌지 돌아보는 법을 모르는게 나누고 물어보고자 했던 주요 포인트였습니다. 교회는 사랑이 있어야하고 누구에게도 "너의 인내심이이거냐, 버텨랴 그럼 인정받을것이다"라고 하는 한국 군대문화, 텃새문화, 적자생존의 문화로는 절대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치유를 주고, 또 교회 안에 이미 있는 사람들도 치유를 경험하지 못하는게 하나님의 원리인것입니다. 그것을 실현시키고 살기위해서는 버려야 하는데 저는 새로운곳에서 말이 대형교회지만 좋은 신앙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또래들이 좀 있고 말씀이 좋다는 교회를 찾게 되었는데 이런 교회 모습에 정말 상처받고 오히려 이렇게 "인내심이 부족하고, 본인 신앙이 준비되고 완벽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공격적인 질문을 받아 오히려 사랑을 기대하고 서로의 나눔과 기도와 친구되기를 소망하고 찾아온 저가 상처를 입고 방황하고 있는것이 저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청년들에게도 일어나는 일임을 알기에 그것을 최대한 줄이고 바꾸어가보자고 이야기하는데 각자가 듣고싶은대로 듣고 말하고 싶은대로만 말하니 저는 그냥 인내심 부족하고 미성숙한 사람인가 봅니다 합니다. 하지만 그 목소리 자체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목소리는 아니니 오히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가엽고 안타깝습니다. 그들이 교회에서 직분을 맡고 남을 섬긴다고 나선 리더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안타깝고 교회들이 이렇게 욕먹는데에는 그들의 역할이 크기에 하나님께서 나중에 그대로 갚아주시고 물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교회 만나셔서 다행이고 나누어주신 이야기와 조언도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무조건 인내로 버텨라는 아니죠. 잘 이용하든 어쩌든 상황을 파악하고 그걸 기반으로 삼아 구워내든 삶아 내든 실습을 하고 뭔가를 이루어 내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는데 꼭 인내가 필요한 건 아니에요. 인내로 버틴다는 건 턱걸이 밖엔 안 되는 거나까요.

비공개 님

용기와 위로, 평화와 안정을 위해 찾는 곳에서 왜 참느라고 분심들어야 합니까. 흔들리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그들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님이 피하시느라 취하게 될 행동은 결코 신앙의 포기가 아니라 쭉정이에게 실망하는겁니다. 다수의 횡포에 물드느니 한발 빼고 신앙을 더 굳게 다지려고 나와버릴 수도 있는겁니다. 힘내십시오.

qaenam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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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직분에 관계없이 가장 낮은자세로 묵묵히 봉사해보세요. 일할사람이 급한상황에도 그렇게 정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봉사하고 싶다면 직분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청소나 설겆이 비품 나른는일부터 묵묵히 하시면서 그교회가 정한기한 이상 교육받으세요. 신앙은 1.2년 하고 마는게 아님니다. 죽는순간까지 성화하는 단계입니다. 둘째로 나이에 맞게 그룹을 나뉜것은 전통적인 한국문화에서 비롯된걸 겁니다. 한국은 나이에 민감해서 같은 나이인데도 빠른이냐 아니냐까지 따지니까요. 나이가 든사람은 어린사람을 가르치고 돕고 어린사람은 배우고 도움을 받는게 자연스로운 사회죠. 반대로 글쓴이께서 10살 아래인 사람이 사사껀껀 가르칠랴 그러면 마음이 어떻겠어요? 물론 미국이니까 좀 넓은 생각을 가질순 있지만 단체사회라는게 그렇게 쉽게 바뀔순 없죠. 셋째로 담임목사님 순방이 중요합니까. 부목사님 혹은 장로님이 순방오시면 안되나요? 저역시 대형교회를 10년째 다니고 있지만 담임목사님이 순방오신적은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저보다 더 다급하고 어려우신분이 많다고 이해하면 안될까요. 들어보니 하나도 큰문제 될께없어서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