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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메일이 왔는데요 (Bank of America)

물방울갯수 20

Bank of America 은행에서, 정확히는 제가 한 달 전쯤 계좌 여는 것 진행해준 사람한테서 며칠 전에 메일이 왔는데요.

It was nice speaking with you on Sep 23, 2019.. 로 시작해서 뭔가 방문해줘서 고맙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상투적인 내용이긴 했는데 저는 그 날에 그 사람을 만난 적도 없고 은행에 간 적도 없거든요.

그래서 바로 답장을 보내서 물어보긴 했는데 답장도 안 오고, 뭔가 광고? 고객관리? 같은 별 거 아닌 문제일 것 같긴 한데

이번에 한국 계좌에서 좀 돈을 많이 옮겨놓으려고 하니까 뭔가 괜히 찝찝해서요.

유학생이라 신용카드도 없고 (Debit card 만 있어요) 대출사기?? 같은 건 해당사항 없을 것 같긴 한데

혹시 비슷한 메일 받아보신 분 있을까요? 그냥 예약 잡아서 은행 가서 물어볼까요??

비공개 Manhattan 뱅킹.인터넷뱅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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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44 채택율 24.9% 질문 0 마감률 0%

본인의 글 내용을 봐서는 (그 이멜이) 상투적인 것이라는 데에 동의하고요 날짜에 대해선 아마도 이멜을 쓴 날짜가 아닌가 싶고 (즉 실수) 본인이 은행에 직접 가서 계좌를 연 거라면 (저는 체이스 경험을 토대로...) 은행 직원이 계좌를 열고 나서도 계속 본인의 계좌를 주시하고 감독할 수도 있다는 걸 알려 드려요. 그들이 상투적으로 보낸 이멜에 본인이 뭐라 코멘트를 해도 답장은 안 올 거 같고요. 저는 계좌를 연 후 한 달도 안 돼서 타주로 왔는데 그 후에도 모니터링 되는 걸 느꼈어요. 한 번은 전화가 와서는 저희 같은 계좌에 어떤 어떤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자격이 있으며 또 아직 계좌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제가 오케이만 한다면 당장 이렇게 저렇게 해 주겠다 하더군요. 해서, 그 (boa 사람) 사람이 좀 별다르게 고객관리?를 한다해도 은행이 그렇게 시키는 것 일테니까 그리 놀라실 건 없고 어짜피 체킹, 세이빙, 또는 머니마켓 등은 모두 fdic 보험에 (25만불?) 들어 있으니 괜찮을 거로 보여요. 그래도 찜찜하면 pin을 자주 바꾸시고 아니면 아얘 그 계좌를 닫으시고 시티뱅크 같은데 가서 다시 여세요. boa는 잘 모르지만 제 경험으로 (본인 계좌가 시티은행이 아니면 불가능 하겠지만) 한국에 계시는 송금 받으실 분이 시티 계좌가 있는 분 이시면 송금비 (많은 액수는 안됨) 같은 건 무료 입니다. 

비공개 님

감사합니다 그냥 금액을 많이씩 넣어놓진 말고 pin 번호 자주 바꾸는 정도로 관리하려고요! FDIC 보험도 모르는 내용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738 채택율 15.9% 질문 25 마감률 0%

왠만하면 오프라인으로 대면 하시구요. 

진행 하시면서 상담하는 직원 이름 정확하게 기록해두세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 질문자 인데요 왠만하면 그냥 별거 아니겠거니 하겠는데 그 때 진행해준 사람이 좀 찝찝하게 굴어가지고.. 계좌 열고 그날 애플페이 쓰는거 알려준다고 ATM 에서 입금하면서 Pin number를 치는데 그냥 치는걸 빤히 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다 끝나고 찝찝해서 Pin number는 어떻게 바꿀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너 오늘 계좌 열어서 안될거다..?? 그냥 나중에 나한테 와라 그럼 내가 바꿔주겠다 이런식으로 얼버무리길래 그냥 알았다고 하고 나왔는데 나오면서 찾아보니까 그냥 ATM 에서도 간단하게 바꿀 수 있길래 그냥 바로 바꾸고 나왔는데.. 찝찝하게 구는 사람이 이러니까 괜히 더 뭔가 의심스러워서.. ㅡ.ㅡ

비공개 님

그래서 사람 이름 정확하게 기록해 두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그렇게 했는데도 이녀석이 나중에 제 쇼셜 넘버 가지고 은행 계정을 만든 기록인가 카드 기록이 나와서 슈퍼바이저한테 말해서 해결 하긴 했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모르겟네요. 이런일 자주 생기면 나중에 자기 승진이나 이직할때 은행계에서는 힘들어지겠죠. 문제 생기면 그 친구가 이렇게 했다라고 하고 슈퍼바이저 한테 직접 통화 하는 방법으로. 미국에서 보통 일을 할때 특히 공무원들 이나 행정업무 보는 사람들. 이름 꼭 물어 보고 적어 놓구요. 나중에 문제 생기거나 둘 사이에 해결이 안될때 슈퍼바이저 나 그위에 상위 보고자 한테 말하는 식으로 올라 가야 합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이렇게 일을 꼼꼼히 처리 해야 이 손님이 쉬운 손님이 아니구나 생각해서 일 띄엄 띄엄 처리 안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