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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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서 오버타임 임금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세요.

현재 뉴저지에 있는 프로덕션 회사에서 프리렌서로 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금 보고때 저는 1099으로 하기 때문에 엄연히 따지면 프리렌서 이지만 사실 회사에 주 5일 8시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회사 입사할때 월급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일을 하면서 오버타임 할 일도 종종 있었고 주말 촬영 뿐만아니라 촬영 출장가면 10시간 넘게 일 한적도 있었습니다. 촬영을 나가면 항상 10시간 넘게 촬영을 하는 건 아니지만 운전하고 촬영 외의 일들을 하다 보면 8시간 넘는 건 기본입니다. 요즘은 한달에 최소 한번의 출장과 나가면 4일에서 7일 정도 머무르는 정도입니다.

이렇게 한 2년간 일을 하다 보니 문득 오버타임에 대해 제대로 얘기해보지 못한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법적으로 어떤 근거를 대서 사장님을 설득을 해야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불체는 아니지만 이 회사에서 제 O-1비자를 스폰해 줬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이참에 설득을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공개 North Jersey 노동허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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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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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84 채택율 19.4% 질문 83 마감률 0%

그래도 저보다는 괜챦은 편이네요 

처음 한국계 은행에서 일했는데 7시에 퇴근하려고 하면 한국에서 파견나온 꼰대들이 얼마나 눈치를 주는지

하여간 일도 많아서 주로 9시에 퇴근했고 9:50분 버스 놓쳐서 
버스도 드문드문 gate 도 바뀌고 express 버스도 끊겨서 집에 오니까 12시 넘은 적도 

한달에 몇번씩 있었는데 ....

...그렇게 살았는데 

정말 월급은 적은데  의료보험때문에 와이프가 임신해서 그래서 버틴것 같네요

 

하여간...

원래 1099는 개념이 Contract 개념 (outsourcing labor) 이라서 최저임금, 오버타임 적용되지 않아요

지금은 깊이 생각해볼때가 된것 같네요

네가 지금하는일이 장래에 Career에 도움이 되는가?

나는 이 회사에서 성장할수가 있는가?

이 회사는 돈을 정말 잘 버는가?

그리고 이회사에 오래 있을 것이면 

오버타임 보다는 정식 직원이 되어서 베네핏 (보험 같은것)을 받아내는 것이 이익인것 같아요

사장님과 면담을 해서 그런것 물어보세요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

사장님도 일감이 일정하지 않으니까 정식직원 채용하기도 싫고 

그냥 소모품 정도로 여기는것이니까...언제든지 새로운 사람으로 바꿀수 있다는 

그런 마인드 일것입니다.

그렇게 씨알도 먹히지 않을 것 같으면 그냥 OT 하게 될때...

사장님께 앞으로 그렇게 되면 저녁식사는 회사에서 reimbuse 해달고 하세요

그런것은 아마 인정해 주실거예요 (어차피 회사 비용으로 떨구니까)

제가 그 회사 사정을 몰라서 사장님 마음도 몰라서 멘토를 해줄수는 없네요

더 좋은 멘토가 나오시길....

힘네세요 !!!!

비공개 님

출장시 이동시간이 오버타임일 경우 그시간은 오버타임으로 돈으로 받기보다는 leave로 계산해 줍니다. comp travel time leave라 해서 평소 근무시간에서 leave로 쓰고 일한것 처럼 그냥 1배로 임금을 받는 겁니다. 고용주도 부담이 없고, 고용인도 손해본것 같지 않고... 스폰서를 지원받고 있더라도 일방적으로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면, 노동자는 의욕도 떨어지고, 회사를 위해 일하는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사람은 그냥 쓰다버리는 휴지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보통출장시 교통비나숙박비등은 실비정산이고, 밥값도 실비하거나 일정하게 한 60불정도 일괄로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