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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기업 인턴하는데 인간 관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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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에 위치한 한 한인기업에서 j-1 인턴을 하게되었는데 한가지 걱정이 있습니다.회사마다 다 다르겠지만 한국인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회사라면 기업문화가 한국과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인턴을 하게 되는 회사는 회사 내의 한국인 + 한국계 미국인 비율이 6~70%정도 되고 나머지는 여러 인종의 미국인들도 섞여있다고 들었고, 회사 내에서 한국인들끼리 개인적으로 얘기할 때는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하지만 그 외 업무 상황에는 100%영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좋은 첫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어른들을 대하는 것처럼, 예의바르고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고, 말 수를 적게 해야 하는지, 아니면 미국인들과 대화하듯이 쾌활하게 자기소개하고 말을 편하게 해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아직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흔히 말해 군대, 선배 후배 문화같이 깍듯한 이미지를 보여야한다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내 한인기업에도 이런 직장 문화, 선후배 문화 이런 것들이 있나요?

누군가 보기에는 바보같은 고민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지나가면서 가벼운 첨언이라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공개 Queens 취업.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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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10% 질문 6 마감률 0%

사실 직장마다 일하는 분위기가 다 다르기때문에 입사해서 분위기를 관찰하는 Sense가 필요합니다. 저도 원글자와 같은 회사를 다닌적이있는데 조언을하자면 1. 우선 한국인분들에겐 모두가 고참이니 바른 인사성과 밝은 인상을주시고 업무를 배우는동안엔 가급적 말을 적게하는것이 좋아요. 말이 많아지면 실수도하게되고 일이 익숙해질때까진 조용조용 다니는것이 최고입니다. 그렇다고 주눅들어서다니라는 얘기는 절대아니고 항상 자신감있게 행동하되 말을 아끼라는 조언입니다.

2. 외국인들과는 서스럼없이 친해지고 대화도 잘하면좋치요. 물론 그만한 영어실력이돼야지만 안그러터라도 간단한 회화실력이면 금방 친해질수있으니 좀더 부담없이 가깝게지내면 좋을거같네요. 미국인들은 한국처럼 나이에 집착안하지만 선배로서의 Respect는 무척 중요합니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타인종들은 문화와 사고방식이 다르기때문에 좀더 다르게 접근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회사생활에선.

물론 이건 제 생각이지만 서두에 언급했듯이 그회사의 분위기를 빨리 간파하는게 성공적인 안착의 지름길입니다. 어느 직장이든 쎈스가 가장 중요해요~~^^

비공개 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56 채택율 5.9% 질문 26 마감률 0%

본인 일만 잘 하시면 됩니다...   도대체 깍듯한 이미지가 뭔지요???   회사에서 일을 하실건지... 정치를 하실건지....

비공개 님

아 본인 일만 잘하면 되는군요! 평소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첫 인상과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올린 질문입니다. 댓글쓰신분이 일반적인 한인이라면 인간관계에 굉장히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자기 일만 잘 해내면 됩니다... 일 드럽게 못하는데..쓸데없이 오지랖퍼라 이곳 저곳 인사 잘하고.. 친한척 해봐야 오히려 눈에만 더 잘 띄어 좋을것이 없습니다.. 일하는거에 집중하시고... 일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싶을때 친한척 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선 있는듯 없는듯... 일하는데 서로 불편함이 없는것이 재일 좋은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호감사고.. 일못해서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뀌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mosh84 답변

금별 채택 90 채택율 20.6% 질문 46 마감률 0%

인사 잘하시고 시킨일 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눈치껏 행동은 조금 하셔야 합니다.

 

비공개 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94 채택율 24.1% 질문 25 마감률 0%

미국인들도 직장에서는 말 편하게 안합니다. 직장은 직장이죠. 어디서 무슨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한국회사나 미국회사나 일할때는 똑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인과 한국인이 섞여 있으면 상당히 특이한 문화를 가지고 있을 터이니 그냥 직접 몸으로 부딛히면서 알아가는게 최상일 겁니다.

비공개 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745 채택율 15.7% 질문 25 마감률 0%

한국 회사는 꼰대가 있습니다. 

확실히 능력안되는데도 인정 받고 대우받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말이라도 먼저 챙겨 드리면 되구요.

한국회사 미국 회사 다 일해봤지만 그래도 인정받는 직원은 항상 웃으면서 쾌할하게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사람이 인정 받더라구요.

 

비공개 님

꼰대가 꼬이게 하는 것도 나. 남이 말하는 걸 꼰대질 한다고 하는 것도 나.

비공개 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님

꼰대가 꼬이게 하는게 나가 아닙니다. 살다 보면 미친놈들도 있고, 진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왔거나 남을 밟으면서 산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그냥 꼰대가 있습니다. 어쩌겠습니다 더러워도 인생사 인데, 내가 그사람하고 같아질 이유는 없지만 그사람이 듣고자 하는게 있으면 들려 주면 좋아라 하는데 꼰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