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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영어로 이야기 해야되나요?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세요 ㅎㅎ

얼마전 미국입국해서 쭉 지내어보니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코리안타운가거나 한식당가면 누가보도 한국인이고 한국말도 잘 하실것 같은데

대화나 대꾸를 한국어로 해야되나요 영어로해야되나요?

제가 영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한국 악센트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분들에게 굳이 영어로하는것도 좀 웃긴것 같고

또 한국어로 했다가 여기는 미국이고,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분들께서는 제 한국어가 실례가 될 수도 있어서

지금까지는 눈치보면서 먼저 영어로하시면 영어로 하고,

한국어로 하시면 한국어로 대답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ㅎㅎ

오래사신 분들께는 제 질문이 조금 우스운 질문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ㅎㅎ;;

정말 온지 얼마안되서 몰라서 묻는거니

혹시 오해되는 말이 있었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ㅠㅠ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공개 Long Island 메시지.채팅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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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96 채택율 24.1% 질문 26 마감률 0%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어를 할 줄 아세요 라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악센트 있다고 다짜고짜 한국어부터 하는 것은 무례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이유가 있어서든지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니 물어보는 것이 좋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나이 많이 드신 분들 중엔 본인이 한국인이 라는 것에 대해 그닥 자부심이 없어서 본인은 일본인이라고 속이고 다니시는 분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이분들에게 한국어 악센트 있다고 한국어로 이야기 하면 굉장히 불쾌하게 여기기 때문에 그냥 그분들 나름대로의 삶의 문제를 떠안고 살겠거니 하고 영어로 이야기 하면 너무 개발 새발 영어 아닌 이상 영어로 대꾸해 줍니다. 

그리고 반대로 다른 사람들도 저한테 말을 걸 때에는 한국어를 할 줄 아냐고 물어보고 한국어로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참고적으로 백인얘들한테 물어봤는데 한국인이냐 물어보면 아닐 경우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 줄 아냐 라고 물어보는 것은 좀 더 낫다고 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어를 할 줄 아세요 라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악센트 있다고 다짜고짜 한국어부터 하는 것은 무례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이유가 있어서든지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니 물어보는 것이 좋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나이 많이 드신 분들 중엔 본인이 한국인이 라는 것에 대해 그닥 자부심이 없어서 본인은 일본인이라고 속이고 다니시는 분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이분들에게 한국어 악센트 있다고 한국어로 이야기 하면 굉장히 불쾌하게 여기기 때문에 그냥 그분들 나름대로의 삶의 문제를 떠안고 살겠거니 하고 영어로 이야기 하면 너무 개발 새발 영어 아닌 이상 영어로 대꾸해 줍니다. 

그리고 반대로 다른 사람들도 저한테 말을 걸 때에는 한국어를 할 줄 아냐고 물어보고 한국어로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참고적으로 백인얘들한테 물어봤는데 한국인이냐 물어보면 아닐 경우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 줄 아냐 라고 물어보는 것은 좀 더 낫다고 하더군요. 

비공개 님

답변주신대로 한국말 할줄 아시냐고 하고 묻고, 한국어로 대화하고있어요ㅎㅎ 현명한 조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novemjsk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영어로 하셔도 받아줘요

영어로 하셔도 받아줘요

miso40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당연히 한국말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주저주저하시면 한국분들도 님이 외국인 인줄 알고 영어로 할껍니다.

편하게 한국말 하세요.

혹시 못 알아들으면 그때 영어로 하시면 됩니다.

 

한국 여행와서도 한국사람들 한테 영어 못 한다고 투덜되는 백인들 많습니다.

남의나라 와서 자기네 나라 말 못한다고 미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코리아 타운이나 한식당이라면 백프로 한국말 가능하니 편하게 한국말 하세요.

당연히 한국말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주저주저하시면 한국분들도 님이 외국인 인줄 알고 영어로 할껍니다.

편하게 한국말 하세요.

혹시 못 알아들으면 그때 영어로 하시면 됩니다.

 

한국 여행와서도 한국사람들 한테 영어 못 한다고 투덜되는 백인들 많습니다.

남의나라 와서 자기네 나라 말 못한다고 미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코리아 타운이나 한식당이라면 백프로 한국말 가능하니 편하게 한국말 하세요.

kongja 답변

동별 채택 11 채택율 28.2% 질문 20 마감률 0%

저같은 경우는 생긴 모양이 그렇게 생겼는지 처음 만나는 사람은 제가 한국 사람인지 아무도 몰라요.

미국사람들도 그러고, 심지어 한아름에 가도 한국말을 안하고 영어로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그러면, 깜짝 놀래서 어? 한국사람이세요? 중국사람이나 필리핀사람인줄 알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무 말이나 서로 의사를 소통하면 그만이겠지만 그래도 한국사람들끼리 한국말로 하면 더 좋은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고 별 차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저 같은 경우는 한국말을 쓰면 객지에서 괜한 우리끼리라는 동질의식이 좀 더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가게에서 일할때 한국사람이다 싶으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면 손님도 반가워 해주고 한국사람인데 조금이라도 깍아주고 싶고 한가지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그래요.

한국가게나 한국사람이 하는곳에 가면 당연히 한국말을 하죠.

오래전에 좀 우스운 꼴을 당했는데...

경찰서 맞은편에 XX당이라는 빵집에 갔는데, 한국 빵집에 갔으니 당연히 한국말로 오더를 하는데 못 알아듯는듯이 눈만 멀뚱거리고 있길래 중국사람인가? 하고는 영어로 오더를 했어요. 그런데 뒤로 가더니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형" 하면서 뭐가 어쩌고 하면서 한국말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집에 다시는 안가고 한블럭 더 가서 다른 빵집에 가고 있습니다.

가게서 일하면서 보면 자기들끼리 한국말을 하거나 계산 할때 고개만 한번 꾸벅 해줘도 바로 알죠? 그럼 그러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다른 손님들보다는 좀 더 챙겨줘야 하는 VIP손님이라는 것을 느끼게 돼요. ㅎㅎ

"안녕하세요?"하는 한마디에 달라 질수도 있어요.

오래 살면서 한국사람인줄 아는데 영어로 하는 사람은 별로 못 봤어요.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저는 그런 사람들은 성격이 좀 깔꼬장한 사람들이 그런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그게 좀 불편한 사람들이 있기는 해요. 여기서 태어 났거나 어려서 와서 자란 사람들은 정말로 한국말 잘 못하는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해요. 그 사람들에게는 영어가 편하고 좋겠죠? 그래도, 발음도 그렇고 말도 못하면서 끙끙대며 한참 생각하면서까지 억지로라도 한국말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 반갑고 고맙기까지 하답니다.

꼭 그렇게 한국말 혹은 영어로 해야 한다는 관념을 갖지는 않으시는게 어떠실까 싶어요.

그냥 눈치 봐서 한국사람이면 한국말 하고 아니면 영어로 하고 그렇지 않나요? 그러면 상대방도 반응을 보일테니까요.

제가 느끼는 좋은 방법은 말까지 하면 더 좋겠지만 한국사람이다 싶으면 그냥 고개만 한번 꾸벅 해줘도 다들 반가워하고 고마워 해주고 더 친절히 대해 주는거 같아요.

한국사람끼리는 대체로 한국말해요.

저같은 경우는 생긴 모양이 그렇게 생겼는지 처음 만나는 사람은 제가 한국 사람인지 아무도 몰라요.

미국사람들도 그러고, 심지어 한아름에 가도 한국말을 안하고 영어로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그러면, 깜짝 놀래서 어? 한국사람이세요? 중국사람이나 필리핀사람인줄 알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무 말이나 서로 의사를 소통하면 그만이겠지만 그래도 한국사람들끼리 한국말로 하면 더 좋은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고 별 차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저 같은 경우는 한국말을 쓰면 객지에서 괜한 우리끼리라는 동질의식이 좀 더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가게에서 일할때 한국사람이다 싶으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면 손님도 반가워 해주고 한국사람인데 조금이라도 깍아주고 싶고 한가지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그래요.

한국가게나 한국사람이 하는곳에 가면 당연히 한국말을 하죠.

오래전에 좀 우스운 꼴을 당했는데...

경찰서 맞은편에 XX당이라는 빵집에 갔는데, 한국 빵집에 갔으니 당연히 한국말로 오더를 하는데 못 알아듯는듯이 눈만 멀뚱거리고 있길래 중국사람인가? 하고는 영어로 오더를 했어요. 그런데 뒤로 가더니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형" 하면서 뭐가 어쩌고 하면서 한국말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집에 다시는 안가고 한블럭 더 가서 다른 빵집에 가고 있습니다.

가게서 일하면서 보면 자기들끼리 한국말을 하거나 계산 할때 고개만 한번 꾸벅 해줘도 바로 알죠? 그럼 그러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다른 손님들보다는 좀 더 챙겨줘야 하는 VIP손님이라는 것을 느끼게 돼요. ㅎㅎ

"안녕하세요?"하는 한마디에 달라 질수도 있어요.

오래 살면서 한국사람인줄 아는데 영어로 하는 사람은 별로 못 봤어요.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저는 그런 사람들은 성격이 좀 깔꼬장한 사람들이 그런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그게 좀 불편한 사람들이 있기는 해요. 여기서 태어 났거나 어려서 와서 자란 사람들은 정말로 한국말 잘 못하는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해요. 그 사람들에게는 영어가 편하고 좋겠죠? 그래도, 발음도 그렇고 말도 못하면서 끙끙대며 한참 생각하면서까지 억지로라도 한국말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 반갑고 고맙기까지 하답니다.

꼭 그렇게 한국말 혹은 영어로 해야 한다는 관념을 갖지는 않으시는게 어떠실까 싶어요.

그냥 눈치 봐서 한국사람이면 한국말 하고 아니면 영어로 하고 그렇지 않나요? 그러면 상대방도 반응을 보일테니까요.

제가 느끼는 좋은 방법은 말까지 하면 더 좋겠지만 한국사람이다 싶으면 그냥 고개만 한번 꾸벅 해줘도 다들 반가워하고 고마워 해주고 더 친절히 대해 주는거 같아요.

한국사람끼리는 대체로 한국말해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7.7% 질문 6 마감률 0%

주저말고 한국말로 먼저하세요. ~~

주저말고 한국말로 먼저하세요. ~~

energeticguy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7.7% 질문 6 마감률 0%

그리고 한국식당이나 병원 등등의 다수인종을 상대하는 곳들은 비지니스상 먼저 영어로 인사하고 말하는것이에요.  상관치말고 그냥 한국말로 먼저 얘기하는게 가장 좋아요~~

그리고 한국식당이나 병원 등등의 다수인종을 상대하는 곳들은 비지니스상 먼저 영어로 인사하고 말하는것이에요.  상관치말고 그냥 한국말로 먼저 얘기하는게 가장 좋아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2 채택율 10.6% 질문 7 마감률 0%

 저의 주관적인 견해는 ... 영어로 말하자.

미국사회에 도전하는 거니까..서서히 접근해야죠.

30년 넘게 살면서 60 턱걸이 했는데..한국사람들 만나서 영어를 해본적이 없다.

나이를 따져야하고 직책을 고려해야하고, 복잡합네다.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않돼는 요소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에서, 미국직장에서 일을 합니다.

그러나보니 영어가 늘어요, 나이테처럼... 혀가 꼬부러지는 느낌을 받아요.

미국..영어하며 살러 왔자나요..영어...아무때나 하세요.

I think that you brought a good subject here.

I thank you for that. Good luck for your future.

 저의 주관적인 견해는 ... 영어로 말하자.

미국사회에 도전하는 거니까..서서히 접근해야죠.

30년 넘게 살면서 60 턱걸이 했는데..한국사람들 만나서 영어를 해본적이 없다.

나이를 따져야하고 직책을 고려해야하고, 복잡합네다.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않돼는 요소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에서, 미국직장에서 일을 합니다.

그러나보니 영어가 늘어요, 나이테처럼... 혀가 꼬부러지는 느낌을 받아요.

미국..영어하며 살러 왔자나요..영어...아무때나 하세요.

I think that you brought a good subject here.

I thank you for that. Good luck for your future.

비공개 님

영어를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원글자가 언급했듯이 식당, 병원, 수퍼같은데 가서 거기 일하는 한인직원들이 영어로 말할때 같이 영어로 대화하면 무안한 느낌이많아요. 그럴땐 내가 먼저 한국말을하면 서로가 편해지지요. 다들 그런느낌 갖지않나요??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비공개 님

무안한 느낌은 한국에서만 가지면 돼지 않나요 ? 그런 예의 같은것 때문에 영어를 안한다면, 듣는 사람들에게도 영어에 대한 자극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수민족중에서 영어구사를 잘 못한다는 통계는 내 주위에서 만나는 한국동포들에게 공통된 실정입니다. 무례한 행동만 아니라면 해야한다고 봅니다.

비공개 님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니깐요. 원글자의 포인트를 못잡으시네... 하긴 사람마다 다아 다른 주관이있으니깐 쭈욱 ~ 영어만쓰세요. 전 외국인들 만나면 능통하게 대화하고 타임지 읽지만 한국업소에선 영어를 안쓰는 편입니다.

비공개 님

60 이라고 하시자나요 ㅋㅋㅋ 저도 30년 살았고 미국직장에서 일했지만 한국사람 만나면 한국말로 합니다 공감된 정서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고 민족동질감 공유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애들하고도 한국말로 합니다 ㅋㅋㅋ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0 채택율 20.4% 질문 0 마감률 0%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하세요. 한국 식당이나 마켓, 가게 가시면 그냥 한국어로 하시고, 가끔 한국인이 아기거나 한국말 못하는 직원들이 있을수 있는데, 한국말로 먼저 하시고 그쪽에서 영어 하면 그때 영어로 하시면 되죠. 실례가 되는건 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무작정 한국말 하는거겠지요. 그때는 한국인이냐, 한국말 하냐, 먼저 물어봐야겠지요. 그외에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실수하면 그냥 sorry 하면 되요. 

미국은 자유의 나라, 다민족의 나라. 아주 베이식한 에티켓만 잘 지켜주시고 편안하게 사시면서 알아가시고 적응하세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하세요. 한국 식당이나 마켓, 가게 가시면 그냥 한국어로 하시고, 가끔 한국인이 아기거나 한국말 못하는 직원들이 있을수 있는데, 한국말로 먼저 하시고 그쪽에서 영어 하면 그때 영어로 하시면 되죠. 실례가 되는건 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무작정 한국말 하는거겠지요. 그때는 한국인이냐, 한국말 하냐, 먼저 물어봐야겠지요. 그외에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실수하면 그냥 sorry 하면 되요. 

미국은 자유의 나라, 다민족의 나라. 아주 베이식한 에티켓만 잘 지켜주시고 편안하게 사시면서 알아가시고 적응하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1.6% 질문 3 마감률 0%

저는 한국식당이나 한인업소에서는 일단 한국말로 합니다. 당연히 한국 업소니까 그렇게 해도 크게 실례가 될건 없죠~ 상대방이 못 알아들으면 그때 영어로 하면 되죠~

저는 한국식당이나 한인업소에서는 일단 한국말로 합니다. 당연히 한국 업소니까 그렇게 해도 크게 실례가 될건 없죠~ 상대방이 못 알아들으면 그때 영어로 하면 되죠~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1 채택율 9.3% 질문 53 마감률 0%

식당에 직접 일하는 사람으로써 얘기 드릴게요(참고:한식당서버 경력10년이상임)

우선 한식당에 오는 정말 누가봐도 외국인이면 무조건 영어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시아인인데 중국, 일본사람들은 구분이 안되요~ 저같은 경우에는, 몇년전만해도 옷이나 헤어스타일만 봐도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구분이 거의 90프로 됐어요. 특히 요즘 젊은 중국사람들은 유행이 한국문화 영향을 많이 받아서 하고다니는 스타일이 한국사람과 많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한국사람이라 생각하고 한국말로 주문받을려고 하면 못알아듣는 경우가 점점 많아져서 반반이 되었죠. 한국말로 음식 단어만 얘기할땐 한국사람으로 착각하고 나중에 추가로 디테일한 메뉴에 추가질문을 물어보면, 못알아들어요. 그럼 '아 한국사람 아니구나' 이렇게 판단되면 영어로 바로 대화를 바꿉니다.

보통은 대충 센스로 메뉴를 볼때나 친구랑 대화하는걸 보고 한국말인지 중국말인지 언뜻 들리게 되면 거기에 맞춰 언어를 사용하게 되요. 아마 그 서버분은 왔다갔다 하면서 한국말이 안들렸고 중국분으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을 했을거에요. 한식당에 중국손님이 거의 4-50프로죠. 중국사람 없으면 장사 망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요즘은 중국사람들도 한국말과 발음 잘해요. 쇼프로나 드라마 때문에 한국음식 중에 떡볶이 비빔밥 갈비 삼겹살 짜장면 이런 단어 어눌하지 않게 하고 "밥 하나 주세요" 이런말도 엄청 잘합니다. 코리안어메리칸 인가 할정도로 약간 어설프게 하는 사람도 있고 한국어를 서툴게 하면 그냥 영어로 주문을 받아요. 그게 주문에 혼동이 안생기고 바쁜데 어눌한 언어로 그거 다 이해 될때까지 들어줄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서버중에도 외국인이 있을수 있고, 중국인도 있을수 있어요. 

서버가 먼저 다가가 are you ready to order? 이라고 다가갔을때는 그냥 형식적으로 계속하던 패턴이고 한국인서버라고 본인이 판단되면 한국말 바로 하세요. 근데 못알아듣는다 그러면 영어로 하시구요. 

만약 본인 먼저 주문이 준비되면 "주문할게요" 라고 먼저 알리시면 서버가 눈치채고 가서 한국말로 대화합니다.

그리고 식사 중간에 뭐가 더 필요해서 한국말로 요청했는데 서버가 영어로 말하는건 그건 영어가 먼저 일상처럼 튀어 나오는 거에요. 한국말로 "밥주세요" 했는데 서버가 "how many?" 라고 습관처럼 나가는 언어일뿐이에요. 하루에 수십 수백명을 영어로 상대하는데 그게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거죠.  "밥 몇개 드릴까요" 보다 how many 가 짧고 쉽고 간편하니까 나오는 표현이라서요.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한국친구들과 대화할때도 불쑥 간단한 영어표현과 한국말 섞어쓰게 될거에요~

모든언어에는 악센트나 늬앙스가 있어요. 그냥 땡큐! 보다 속에서 땡~큐~ 라고 길게 늘여 웃으며 얘기 하는게 느낌이 완전 다르듯이, 식당가셔서 "저기요! 여기 주문할게요." 짜증 섞인 땍땍 거리듯 하시는 분들 엄청 많은데, 그럼 밥하나 서비스로 못받습니다. 저희도 말 이쁘게 하는 한국 손님들한테는 즉각 반응하고 더 챙겨주는데.. 첫말투에서 x가지 없다고 느끼면 더 신경 안쓰고 다른곳에 신경써요. 아무리 서비스업이지만 감정 다 느끼고 기분 나쁘거든요. 

손님은 왕이란 구닥다리 꼰대같은 말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다 존중받아야 하고 집에서 남편 아내 아들 딸이니까요. 본인에게 역지사지가 될수도 있고 내가 먼저 나이스 하면 상대도 나이스 합니다. 

저희가 맥도날드나 던킨가서 불친절하게 느껴도 가잖아요~ 팁을 안내서가 아니라 가격대가 싸고 그만큼의 서비스만 하니까요~ 음식값이 $50불이면 $50불어치, $1000이면 1000불어치 서비스를 받는거죠. 음식값 대비 더 나은 서비스를 원하시면 그건 앞뒤가 맞지 않을듯.. $50어치 먹고 더 서비스 받으면 팁이라도 더 내시고 그게 싫으시면, 팁 내기 싫으신 마음만큼 서비스 받게 됩니다.

 

팁은 미국문화의 에티켓이니 화장실 사용하고 물내리는게 이치이듯 거기에 맞는 에티켓을 지키면서 기본을 갖추어 내고 시대가 흘러가면서 팁내는 비율이 높아지면 늘려내는게 좋아요~ 

여행객들 뭘 먹던 1불 팁 내고 팁 왜내냐 나는 한국에서 와서 잘 모른다 이런 터무니 없는 말들 집어넣으시고 그 나라 문화에 따르시는게 좋습니다.

영어 얘기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아무튼 그 서버분은 그냥 일상 습관처럼 나온거니 개의치 마시고 영어하면 영어로 한국말하면 한국어로 하세요. 왜그러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주변 테이블에 한국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중간중간 여기저기 테이블 케어하면서 영어로 대화 하면서 님 테이블 케어하다보면 영어로 나올수 있죠~ 여긴 미쿡이잖아요~

식당에 직접 일하는 사람으로써 얘기 드릴게요(참고:한식당서버 경력10년이상임)

우선 한식당에 오는 정말 누가봐도 외국인이면 무조건 영어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시아인인데 중국, 일본사람들은 구분이 안되요~ 저같은 경우에는, 몇년전만해도 옷이나 헤어스타일만 봐도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구분이 거의 90프로 됐어요. 특히 요즘 젊은 중국사람들은 유행이 한국문화 영향을 많이 받아서 하고다니는 스타일이 한국사람과 많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한국사람이라 생각하고 한국말로 주문받을려고 하면 못알아듣는 경우가 점점 많아져서 반반이 되었죠. 한국말로 음식 단어만 얘기할땐 한국사람으로 착각하고 나중에 추가로 디테일한 메뉴에 추가질문을 물어보면, 못알아들어요. 그럼 '아 한국사람 아니구나' 이렇게 판단되면 영어로 바로 대화를 바꿉니다.

보통은 대충 센스로 메뉴를 볼때나 친구랑 대화하는걸 보고 한국말인지 중국말인지 언뜻 들리게 되면 거기에 맞춰 언어를 사용하게 되요. 아마 그 서버분은 왔다갔다 하면서 한국말이 안들렸고 중국분으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을 했을거에요. 한식당에 중국손님이 거의 4-50프로죠. 중국사람 없으면 장사 망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요즘은 중국사람들도 한국말과 발음 잘해요. 쇼프로나 드라마 때문에 한국음식 중에 떡볶이 비빔밥 갈비 삼겹살 짜장면 이런 단어 어눌하지 않게 하고 "밥 하나 주세요" 이런말도 엄청 잘합니다. 코리안어메리칸 인가 할정도로 약간 어설프게 하는 사람도 있고 한국어를 서툴게 하면 그냥 영어로 주문을 받아요. 그게 주문에 혼동이 안생기고 바쁜데 어눌한 언어로 그거 다 이해 될때까지 들어줄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서버중에도 외국인이 있을수 있고, 중국인도 있을수 있어요. 

서버가 먼저 다가가 are you ready to order? 이라고 다가갔을때는 그냥 형식적으로 계속하던 패턴이고 한국인서버라고 본인이 판단되면 한국말 바로 하세요. 근데 못알아듣는다 그러면 영어로 하시구요. 

만약 본인 먼저 주문이 준비되면 "주문할게요" 라고 먼저 알리시면 서버가 눈치채고 가서 한국말로 대화합니다.

그리고 식사 중간에 뭐가 더 필요해서 한국말로 요청했는데 서버가 영어로 말하는건 그건 영어가 먼저 일상처럼 튀어 나오는 거에요. 한국말로 "밥주세요" 했는데 서버가 "how many?" 라고 습관처럼 나가는 언어일뿐이에요. 하루에 수십 수백명을 영어로 상대하는데 그게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거죠.  "밥 몇개 드릴까요" 보다 how many 가 짧고 쉽고 간편하니까 나오는 표현이라서요.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한국친구들과 대화할때도 불쑥 간단한 영어표현과 한국말 섞어쓰게 될거에요~

모든언어에는 악센트나 늬앙스가 있어요. 그냥 땡큐! 보다 속에서 땡~큐~ 라고 길게 늘여 웃으며 얘기 하는게 느낌이 완전 다르듯이, 식당가셔서 "저기요! 여기 주문할게요." 짜증 섞인 땍땍 거리듯 하시는 분들 엄청 많은데, 그럼 밥하나 서비스로 못받습니다. 저희도 말 이쁘게 하는 한국 손님들한테는 즉각 반응하고 더 챙겨주는데.. 첫말투에서 x가지 없다고 느끼면 더 신경 안쓰고 다른곳에 신경써요. 아무리 서비스업이지만 감정 다 느끼고 기분 나쁘거든요. 

손님은 왕이란 구닥다리 꼰대같은 말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다 존중받아야 하고 집에서 남편 아내 아들 딸이니까요. 본인에게 역지사지가 될수도 있고 내가 먼저 나이스 하면 상대도 나이스 합니다. 

저희가 맥도날드나 던킨가서 불친절하게 느껴도 가잖아요~ 팁을 안내서가 아니라 가격대가 싸고 그만큼의 서비스만 하니까요~ 음식값이 $50불이면 $50불어치, $1000이면 1000불어치 서비스를 받는거죠. 음식값 대비 더 나은 서비스를 원하시면 그건 앞뒤가 맞지 않을듯.. $50어치 먹고 더 서비스 받으면 팁이라도 더 내시고 그게 싫으시면, 팁 내기 싫으신 마음만큼 서비스 받게 됩니다.

 

팁은 미국문화의 에티켓이니 화장실 사용하고 물내리는게 이치이듯 거기에 맞는 에티켓을 지키면서 기본을 갖추어 내고 시대가 흘러가면서 팁내는 비율이 높아지면 늘려내는게 좋아요~ 

여행객들 뭘 먹던 1불 팁 내고 팁 왜내냐 나는 한국에서 와서 잘 모른다 이런 터무니 없는 말들 집어넣으시고 그 나라 문화에 따르시는게 좋습니다.

영어 얘기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아무튼 그 서버분은 그냥 일상 습관처럼 나온거니 개의치 마시고 영어하면 영어로 한국말하면 한국어로 하세요. 왜그러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주변 테이블에 한국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중간중간 여기저기 테이블 케어하면서 영어로 대화 하면서 님 테이블 케어하다보면 영어로 나올수 있죠~ 여긴 미쿡이잖아요~

Williom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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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어를 하셔야지요.인도인,중국인,필리핀,스패네쉬 등 나라 사람들끼리 자기네 말하지  서툰 영어로 지껄이는걸 못 받죠. 미국에서 태여난 사람들은 오히려(한국어가 전혀 안되거나 부담스러우니) 영어외에는 불편을 느끼니깐 그분들하고는 영어를 하세요.생김새로 한국인인가 판단하고 한국어로 시작해서 못알아들으면 영어를 해보세요.

물론 한국어를 하셔야지요.인도인,중국인,필리핀,스패네쉬 등 나라 사람들끼리 자기네 말하지  서툰 영어로 지껄이는걸 못 받죠. 미국에서 태여난 사람들은 오히려(한국어가 전혀 안되거나 부담스러우니) 영어외에는 불편을 느끼니깐 그분들하고는 영어를 하세요.생김새로 한국인인가 판단하고 한국어로 시작해서 못알아들으면 영어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