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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교포 집안에 시집 보내는거 어떤가요?

물방울갯수 10

저는 사실 교포를 잘 몰라요. 주위에서 들어서 말린거 뿐요.. 요즘은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 우리 생각하는 1 1.5세 교포라는게 힘들 때 가서 인맥, 빽도 없이 정말 힘들게 자리 잡은 경우 잖아요.사고방식도 아직 90년대에 머물러서 요즘은 교포 시댁이 더 무섭다는 얘기도 있구요. 딸아이가 유학생활 끝났는데 결혼하고 싶다고 소개시켜준 남자 아이가 초등학교때 이민간 교포에요. 그냥 처음봤을때 멋도 하나도 안부리고 솔직히 촌스러웠어요. 여유롭지 않은건 확실하구요. 엄마가 미용 자격증을 잠시 따서 머리도 집에서 자른다는 말에 솔직히 놀랐구요. 근데 딸아이랑 결혼 얘기를 하다보니 여러가지가 걸리네요. 가구도 저는 딸 아이가 하나라 예쁘고 좋은거 해주고 싶은데 그런거에 가치를 둘 필요가 없다는 식이라던가 예물 같은거도 할 여유가 없고 그냥 뭐든 생략하자는 주의에요. 부모님은 영어 못하셔서 아들이 통역 같은거 대신 해주는 형편이구요. 집도 렌트로 하고 차근차근 모아가면서 이뤄나가자고 했다네요. 물론 좋은 생각이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딸아이가 지금은 잘 몰라서 행복할지 모르겠지만 불행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불편한 걸 잘 못참아 하는 아이거든요. 혹시 이런 사례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여쭐게요.

비공개 Manhattan 이성.연애.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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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8.9% 질문 1 마감률 0%

한국사람 사고방식으로 볼 때 교포들은 거지같이 사는 게 맞습니다. 미국서는 겉모양이나 외관, 이런 걸 중요하게 여기지 않거든요. 그리고 부모한테 기대서 얻어먹는 것 보다 밑바닥부터라도 자신의 힘으로 차곡차곡 인생을 쌓아가는 걸 당연시하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하니까.. 그래서 한국사고방식으로 모든 걸 판단하시면 평생 딸자식 미국 가서 거지같이 산다는 후회를 하실 거예요. 제가 딱 그런 경우거든요. 그래서 어려운 일 있어도 한국 친정댁에는 말도 못 꺼내요. 울 가족 중 한 사람도 미국서는 편하고 자유롭게 남 눈치 안 보고 잘 살고 있는데 한국가서는 "거지 같이 해 다닌다"고 하도 옆에서 챙피해하고 체면을 따지고 하니가 견디지 못하겠더라고 하면서 노후에 한국가서 살기로 한 생각까지 버리고 요즘은 한국 갈 생각도 안 하더라고요.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56 채택율 5.9% 질문 26 마감률 0%

중매인가요???   가능하면 중매는 피하시는게....  정말 확실하지 않으면...     쥐뿔도 없이 시민권하나 가지고 세상을 다 가진것마냥 행동하는 인간들 디게 많아요...  제 친구도 지 와이프가 유학생이었는데... 자기때문에 체류 신분 얻었으니 신분 상승했다고 마치 자기는 이미 모든걸 다 해준양 이야기 하더라고요... 등신 지럴 한다 하고 자주 이야기 했는데...  결국 이혼했고... 와이프 목에 빨대 꼽고 살다가 이혼하니...  먹고 살기가 힘들어지니... 또 시민권으로 빨대 꽂을 여자 찾고 다닌다는.....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743 채택율 15.8% 질문 25 마감률 0%

개인적으로 초등학교때 오셔서 지금쯤이면 자리 잡아야 정상이신데,, 

가끔 자식 덕 좀 볼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런 집안은 확실히 나중에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제 친구도 그런집에 장가를 갔는데 정말 힘들게 주말마다 부모님 있는데까지 운전해 가서 일 도와 드리고,

와이프가 번돈으로 집 렌트로 살고 계시고, 교회는 왜 그렇게 열심히 다니시는지.. 결혼하는데 목사님 3분을 불러가지고.. 등등

돈 아낀다고 결혼할때 바둥 바둥 거리더니 결국 이것저것 해서 일반 결혼비용보다 더 들었구요. 

제 자식이면 뜯어 말리고 싶지만.

유학생에서 신분있는 남친이면 일단 신분 걱정과 취업 걱정이 사라집니다. 이 신분이 해결이 되서 취업을 뭐라도 할수 있다는 희망이 상당히 큽니다. 남자가 제대로 된 인성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나중에 자기가 신분 해결해준것처럼 해서 부부싸움도 많이 생기고 나중에 이혼도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래도 딸의 인생인지라... 저는 딸이 하라는대로 그냥 두고 싶습니다. 

대신 너무 힘들고 갈데가 없으면 꼭 부모님 한테 오라고 그때까지는 금전적이나 뭐 등등 절대 도와 주지 마시구요.

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80 채택율 19.4% 질문 83 마감률 0%

한국만이 유독스럽게 결혼하면 남자가 집 장만하고 여자가 혼수 하는 풍습이 있고요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그냥 남녀가 만나서 결혼 하면 맞벌이 부부에 집도 허름한 월세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차차 좋은곳으로 옮기면서 나중에 집을 사게 되지요..

미국은 아주 심심한 나라에요

한국같이 집값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순간에 재산을 형성할수도 없고요 

(또한 지인들에서 주식정보를 얻어서 금방 투자해서 몇배로 재산을 불리는 일도 없고요)

그냥 부부가 절약하고 살다가...나중에 집을 장만해서 살면 그게 끝이에요

물론 좋은 직장에 다녔다면 연금같은것이 좀 있을 것이고...

옷도 아무렇게나 편하게 입고 다니고, 자동차도 자기 형편에 맞게 구입하고,,,리스도 많이 하는 편이고요

여기 애들 대학교 보내려면 학자금이 많이 들어가지만 ..다 대학과 정부에서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돈없어서 대학 못가는 애들은 없고

그냥 따님이 털털한 성격이면 미국에 더 잘적응 할것이고'

아니면 힘드실 거예요

제친구의 예를 들어보면 

한 친구는 하와이 살았는데 한국에서 신부를 데려왔는데 가방에 잔뜩 파티복만 있었데요

결혼후에 그집 아버님이 하는 오락실 카운터에 좀 나왔있으라고 하니까..

그 길로 한국으로 가서...친구가 나중에 한국가서 이혼 도장 찍고 왔고요...

다른 친구는 공대 졸업해서 엔지니어로 전세계를 돌아다녔고

미국에 와서도  회사에서 현장에 보내느라고 좀 인적이 드문곳에 가서 살면서 자주 이사를 했었는데

오히려 그 부인은 좋아했어요... 그 여자분은 좀 털털한 성격이고 한국에서 남녀공학 졸업했어고

정말 한국에서는 1등 신부감이였는데...

그냥 미국이 자기한테 맞는다고 아들2명 낳고 잘샀았지요

 

그러니까 행복은 순전히 따님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1등 신랑감을 구해서 결혼을 시켜도 얼마갈지 장담은 못해요

요즘 이혼율을 한국이 50% 입니다.  

따님을 위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따님도 결혼해서 살다가 정 미국이 앉맞으면 이혼하고 한국에 돌아올수도 있고

요즘 재혼이 크게 문제 되는 것도 아니고....(이런말 했다고 너무 충격받으시지 마시고)

그래요 고민을 많이 해서 해결된 문제는 아닙니다.

다 따님이 스스로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을 응원하시길 바랍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42 채택율 18.7% 질문 1 마감률 0%

미국에 1988년도에 꼬맹이였고 부모님 따라 이민온지 30년이 넘는 1.5세 미국 시민권자 교포로서 한마디 하자면, 그렇게 색안경끼고 교포분들을 알고 있고 교포들은 그럴것이다 라고 이미 생각하고 있는데 그럼 뭘 고민합니까, 그냥 한국가서시집보내세요...

여기 이민온지 오래된 교포들도 온지 얼마안된 한국 사람들하고 잘 안맞아요, 일단 한국에서 갇온사람들 특징이 배려심없고, 얌체고, 준법정신없고 그지근성이 많고, 특히 기본 메너와 에티켓 완전 꽝입니다...여기 교포들 그래도 어려서 부터 미국에서 교육받고 자라서 그래도 기본 메너와 에티켓은 미국인 수준과 동급입니다... 한국본국 사람들이나 미국에 갇온 한국 사람들 딱 한눈에 알아보는법 아시나요 ? 뭐냐면 밥먹을때 "쩝쩝쩝" 소리내면서 먹는 사람들 대부분 한국에서 갇온 사람들이거나 대한민국 사람들이에요... 밥먹을떄 쩝쩝 거리면서 먹는거 서양에서는 거의 미개하고 천박한 야만인 취급 받는 행동입니다...

또하나, 한국에서 갇온사람들 대부분 보니까 확실히 여기 교포보다는 금전적인 이해관계 엄청 따집니다... 여기 이민온지 오래된 교포들 자식들은 그래도 개척정신과 자립심이 강한데 한국에서 갇온 사람들이랑 그자식들 보면 다들 부모가 뭐 해주길 바라던데... 

암튼 가장 중요한 문화적 차이와 특히 언어적 차이도 심해서 교포는 교포끼리 결혼하는게 만사 최고임... 특히 교포가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된 한국인중 영주권도 없는 사람들하고 결혼하게 되면 굉장히 피곤해요... 지들은 영주권도 없어서 미국 시민권인 교포들은 한번도 갈일  없는 이민국에서 가서 뭐 해야할 절차가 많아서 피곤함... 

님 딸 절대 미국 교포와 결혼하실 생각마세요... 미국교포분들을 미리 그렇게 설정해놓고 색안경끼고 보는데 뭘 고민합니까 , 그냥 한국에서 한국남자한테 시집보내고 한국에서 사세요... 당신같은 사람들 여기 교포분들도 별로 반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이민온지 오래되고 그래도 열심히 살아서 출세하고 성공한 잘사는 교포분들은 못보셨나봐요 ? 한국 강남부자들 부럽지안케 미국에서 성공하고 잘사는 교포분들도 엄청많습니다... 미국 주류사회에서 한자리씩하고 출세한 1.5세나 2세들도 요즘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LA 아리랑 시절 교포분들만 듣고 보셨나 ? 암튼 미국에 시집보내실 생각 절대 하지마쇼, 미국에 발도 들일 생각도 하지마시고... 여기 교포분들도 새로 미국에 기어들어오는 대한민국 사람들 별로 안 반겨요... 우리 교포들이 2세 3세 낳고 번창하길 바라지, 밥 먹을때 쩝쩝 거리고 공중도덕이나 서양식 에티켓도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들 별로 보고싶지 않음... 꼭 요즘 막 유입하는 중국 짱꺠들과 수준이 동급인 대한민국 사람들도 참 많더군요... 요즘 대한민국사람들 정서와 수준이 아주 밑바닥에 싸가지와 인정머리 없어진지 오래임...

비공개 님

정확히게 파악 하옇지만 미국에서 30년 살아도 먹을때 아직도 접쩝하며 먹읍니다.. 주위해서 먹어도 모르는 사이에 행동이 나오네요..

비공개 님

저도 30대 1.5세로써 공감. 그리고 강남 부자들은요 하루아침에 부자된 케이스라 농사짓던 새끼들이 하루아침 개발로 안해 억만장자가 된거라 마인드는 어직 거지예요 돈이 많아봤자

samup2k1 답변

동별 채택 13 채택율 7.6% 질문 27 마감률 0%

미국에서 살면서 열심히 미국 교육 받은 애들이 문화,언어가 통하지 않은 한국유학생을 결혼 상대로 하지 않읍니다.

서로가 좋다면 할수 없지만 별로 반기지 않는 추세 입니다.

이곳 사는 부모로서 한국인 이라는 이유와 말이 통하는다는것 이외는 좋은거 별로 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11% 질문 2 마감률 0%

글쓴이가 부모가 아닌듯 ... 보아하니 본인이 그학생이네

1 ~ 1.5세 남성들도 유학생 여성을 대부분 반기지 않는이들이 대다수 아닌가요?  뭐 순간 콩깍지 씌여 물불 안가려질시기에는 할수없지만.  유학생도 나름이겠지만 특히나 뉴욕바닥에 유학생이라하면 일단 편견을 갖게되는것은 안타깝지만 사실인듯.  일부 얼빠진 것들로 인해 모든 유학생들이 싸잡아 오해받는것이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 ...   그런애들한테 당했다고 차이고 나서 찌질스럽게 질질짜고 다니는 남자들도( 호구들 )  참 문제....  

 마인드자체가 너무 달라서 서로 불행한 끝맺음이 많은것은 팩트 

비공개 님

팩트팩트거리는거보니깐 유학생이네. 편은못들망정 팩트팩트폭행짓하네. 그냥 조용히 싸물고 교포형님들 말하는거 잘새겨들어. 졸업하고 디자인회사들어가야지 애기야ㅎㅋ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8.9% 질문 1 마감률 0%

결혼하겠다는 유학생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서 마치 그 여학생이 된장녀인 것처럼 지나치게 나무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건 좀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래 전에 유학온 케이스이긴 하지만, 다들 그런 건 아니고요, 마인드가 정말 한국에서들 그렇게 추구하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라면 교포 자녀와 결혼해도 정말 재밌게 잘 살 수 있어요. 

질문 하신 님이 정말 귀하게 키운 딸자식 결혼을 앞두신 어머니라면 솔직한 말로 부모 입장에서는 딸아이가 미국 시집가서 고생하고 거지같이 사는구나 하고 평생 속앓이를 하실 것은 뻔하구요, 본인의 입장에서는 적응기 한 몇년 거치면서 서서히 미국물이 제대로 들면 거지같이 살아도 미국서 사는 것이 오히려 마음 편하고 자유로울 거예요 (두 사람이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기만 한다면.... 울 딸내미가 어릴 때 하던 말 대로 true love만을 기준으로 결혼을 한다면 ㅋ)

한국은 일개 삼성 직원만 돼도 벌써 워렌 버핏보다 더 번지르르하게 살고, 여자들은 일 안 하고 집에서 맨날 놀기만 하고 그러죠.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자식이 생기면 나이 들어 은퇴한 부모님 쉬지도 못하게 들볶아서 육아 맡기고... 미국서는 그런 거 없어요. 그러니까 딸이 고생한다고 안타까워하는 건 당연하죠. 

한 예로.

제가 아는 젊은 부부도 남자는 교포 자녀이고 여자는 1.5세인데요, 둘 다 졸업과 함께 합쳐서 연봉이 거의 15-20만불 되는 좋은 직장 다니다가 요즘은 모험 바람이 들어서 직장 다 그만두고 자기들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설치는데, 솔직히 제가 봐도 좀 걱정이 되요. 왜냐면 돈 못 벌면 당장 먹고 사는게 힘들잖아요. 그런데 애들이 돈 없어서 옷도 못 사 입고 좋은 레스토랑도 못 다니고 어떤 때 보면 수염도 안 깎아서 해 다니는 꼴이 영락없이 불쌍한 거렁벵이들 같아요. ㅋ 그런데도 아무도 이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거나 "에구구" 하는 사람도 없고 본인들도 전혀 그걸 고생이라고 여기거나 신세한탄을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여긴 미국이니까. 하하... 오히려 보는 사람들 마다 이 두 사람의 "개척정신" "모험심"을 부러워하고 응원해 주는 편이예요.

두 사람이 진짜 true love라고 생각하고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이라면 어머니 쪽에서 먼저 "미국은 그런 곳이더라"하는 식으로 사고방식을 바꿔주시고요 (어머님이 재력이 좀 있으신 것 같으니까, 정 힘들어하면 그 때마다 조금씩 보태주시기만 하면 돼요) 애들은 거지같이 살든, 어떻게 살든, 둘이 안 싸우고 사이만 좋으면 그걸로 자식 걱정 잊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레슨:

절대로 한국 부모님들이 다 그러듯이 "남들하고 비교"하거나 "남들은 저렇게 사는 데 우리 딸은" 이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게 모든 불행의 시작입니다.

 

따님의 결혼을 먼저 축하드릴께요.

 

비공개 님

흠... 딸 보다는 우선 엄마가 된장녀 마인드인 것 같은데 엄마가 아는 딸도 불편한 걸 못 참는다니 견적 다 나왔네요 둘 중 누구 하나 글로벌 마인드도 안 보이는데 딸은 왜 그런 교포 집안에 꽂혀 가지고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0 채택율 6.9% 질문 16 마감률 0%

일단 한국 사고 방식에 비하면 교포 삶이나.. 가치관이 차이가 심함... 근대 자식들이 모르는게.. 환경인데.. 요즘 한국에서도 그런거 안따지지만.. 미국서 오래살았고 교포이면.. 무조건 환경이 중요하다에 한표던집니다. 

 

저 주위 원글님보다 훨씬 좋은 상황에서 결혼햇다가.. 결국 영주권 따고 헤어지더군요.. 가치관인즈 모르겠지만.. 일단 교포하고.. 한국 유학생하고.. 좋아서 결혼해도.. 결국 넘어야 할산들을 못 넘고 헤어지더군요.. 

아이만 조심하시고.. 지금은 꽁깍지가 씌였을지도 모르니.. 신신당부 하시고...  부모입장에서 환경이 중요해요.. 부모님만 살아계시고.. 같이 계신거라면 긍정,... 아니면 조용히 정리하시는게... 

딸은 당연히 신분유지 떄문이라도...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11% 질문 2 마감률 0%

교포라는게 힘들때가서 인맥, 빽도 없이 정말 힘드게 자리 잡은 경우라....  그럼 어쨋든 자리를 잡은거잖아요? 힘들게라도 열심히해서, 헌데 그게 뭐가 잘못된것인지....  90년대에 머물러서 교포 시댁이 더 무섭다?  무섭게 한들 요즘 세대사람들이 네네 하며 시집 살이를 하며 참고 사는 분들이 거의 없지않나요?  미국에살것이라면 한국에 모습이 90년대에머물던 80년대에 머물던 무슨 상관인가요?  당사자들이 살아갈곳에서 뒤쳐지지않고 맞춰 살면 되는것이지.  오히려 현재 님께서 생각하는 그러한 사고방식과 편견이 자식을 더망칠수도 있다는것을 생각해보시길 ...   젊은 사람들이 마음이 맞아서 둘의 힘으로 세계적인도시 뉴욕에서 뜻을 펼쳐보겠다는데 응원을 해주지못할망정 교포들의 삶이나 비판하며 본인의 사고방식이 정답인것마냥 타인의 삶을 아래로 내려보는 아주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노굿입니다   사람의 됨됨이가 좋지않아 비판하는것은 모르겠지만 교포가정에서 자라서 안된다고하면 그집안에서도 유학생 된장 마인드라 안된다고 욕해도 할말없는거죠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7.7% 질문 6 마감률 0%

"불편한 걸 잘 못참아 하는 아이거든요" => 문화차이, 성격차이, 특히 아들이 부모님을 도와 드려야하는 가정에서는 따님부부가 독립해서 살기 힘듭니다.

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80 채택율 19.4% 질문 83 마감률 0%

위 질문은 작가 지망생이 쓴것 같은데 ....

모두를 진지하게 답을 했으니....모두 이 인간에게 당한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그렇게 잘사는 한국의 50대 부모라면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써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문장끝에  "...에요...에요" 이런식으로 쓰지 않습니다.

그 시대 살았던 사람들은 초면인 사람들에게는 최대한 존중어를 써서 " 읍니다. (씁니다로 바뀌기 전에 형태)"
를 많이 씁니다. 

그런데 윗글은 ",.,.에요,,,,에요" 하는 반높임과 평범한 말의 어중간한 형태를 쓰지요?

분명히 부모님이라면 나이 많은 미국 교포들에게 물어보는 형태 일텐데....
모두들를 당했습니다.

이 작가 지망생 인간이 지난번에도 말도 안되는 혼자 미국에와서 콜롬비아 대학을 들어갔다느니 

그런 이야기를 쓰더니....댓글 낚시에 아주 취미가 붙은것 같네요.

댓글이 엮기면 여기에 희열을 느끼는 정신 분열증 환자 같기도 합니다.

비공개 님

아이구, 억울해! 이제, 우짜노?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4 채택율 18.7% 질문 0 마감률 0%

당연히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왠만하면 잘 안맞습니다. 가치관이 너무 달라요. 

교포 입장에서 볼때는 한국여자들 너무 피곤해요. 뭘 이렇게 쓸데없는데다가 인생을 걸고 필요없는 스트레스를 주는지? 

가식적인 한국 마인드 진짜 피곤해요. 그냥 있는데로, 감사하며, 행복하게 열심히 살면 되는데 뭘 그렇게 피곤하게 생각하는지.... 한국 드라마를 너무 많이봐서 그런가? 그냥 한국에 있는 재벌 이세 하고 결혼 시키세요.

미국에서 자란 여자들이 훨씬 순수하고, 쿨 하고, 현실적이에요. 교포분들, 아들있으시면 한국에서 자란 여자한테 장가 보내지 마세요. 평생 피곤하게 살것입니다. 

제 가족들과 친구들 중에 한국에서 자란 여자와 결혼해서 피곤하게 사는 놈들 많습니다. 당연히 예외는 있죠. 한국사람들이 다똑같은건 아니고 교포들이 다 같은겄도 아니니까.

하지만 서로를 위해서라도 왠만하면 결혼 시키지 마세요. 특히 어머님이 그런 마인드고 딸도 그러니.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11% 질문 2 마감률 0%

글을 보아하니 유학와서 현지인 ( 이민 1 ~ 1.5세 ) 남자를 만난 본인이 직접 올린글인가본데 다른사람들은 어찌생각하나 묻고싶어서? 주위 친구들한테 대놓고 물어보면 욕먹을까봐 그렇죠? 주위 친구들에게 본인의 고민 조차 떳떳하게 털어놓지도 못함이 부끄럽죠?  본인같이 행동하는 유학생들때문에 열심히 자가발전을 위해 먼타국까지 와서 밤늦게까지 힘들게 공부하며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까지 욕먹어요.  한국은 가봤자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도 힘들고 워낙 스펙좋고 이쁜이들이 많아 여자로서도 경쟁력없어서 나가기싫고 여기 있고싶은데 비자유지하는것도 점점 지쳐가고 허송세월하느니 한국들어오라는 부모님의 협박의 강도가 점점 세지고 어떻게든 여기 눌러앉으려면 말잘듣는 호구하나 잡아야하는데......    제발 결혼을 통해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그런 어리석은 욕심으로 남자들 호구 만들지마셔요  아휴.. 부끄럽다 진짜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28.6% 질문 2 마감률 0%

렌트---> 연봉 높아도 렌트 사는 사람 많아요. 아직 자녀도 없고. 학교 직장땜에 어느 지역으로 진출할지도 모르는데 집부터 산다는게 한국처럼 작은 나라에선 무조건 강남, 서울, 하면 사놓고 보자인지 몰라도 여긴 안그렇습니다. 대체 그게 왜 불행한 일인지?       

                                             

그리고 여기서 자라서 자립한 애들은 대체로 결혼비용 자기가 대요. 열심히 모아서 크게 쓰고 기념하는 애들도 있지만 아껴서 살림에 보태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미용 자격증 있으심 저라도 집에서 자르겠네요.                      

빽없이 자리잡는건 칭찬받을 일인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억새다? 그건 그 사람 특성인거고 교포라고 다 같은것도 아니고 웃자고요. 정작 따님 본인이나 사위될수도 있는 청년의 인품, 능력같은건 없고 부모, 부모얘기 뿐이네요. 여기다 뭐라해야 할지. 난 그런 교포 아니고 내 주위분들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 믿어보십쇼, 해야하나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11% 질문 2 마감률 0%

여기서도 당신딸래미 노땡큐에요 ~~ 제발 데리고 나가시길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7.4% 질문 6 마감률 0%

무슨 취직을 하는것도 아니고 딸 결혼하는건 딸이 알아서 하겠죠.. 아님 평생 혼자 살게 하시던지요.. 요즘 여자가 혼자 일해서 평생 살아도 돼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7 채택율 5.9% 질문 30 마감률 0%

된장/김치년 그 애미에 그 딸년일세.

제발 미국오지마 썩은 보지들아

비공개 님

부끄러운줄 알아라. 좀... 너 국졸이지?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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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땐 한국신랑감이냐 재미교포 신랑감이냐가 중요한게아니라 그사람의 됨됨이입니다. 원글자의 글을 가만히읽어보니 여러모로 예비신랑이 탐탁치않게 여긴듯합니다. 부모로서 당연히 생기는 염려일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환경보다는 그남자의 미래를보고 결정했음합니다. 어떤 분야에 전공했는지 사람은 바르고 착실한지 부지런한지 건강한지 그런게 가장 중요한거아닐까요? 

전 대학졸업하고 늦은 나이에 무일푼으로 뉴욕에왔지만 결혼해서 열심히 살다보니 은행빛없는 내집도생겼고 연봉도 괜찮고  은퇴계획도 준비하고 나름 미국중산층 이상의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한국에서 어줍잖은 명문대나와서 취직과 퇴직걱정하느니 미국의 직장과 생활이 훨씬 안정적이라고 보시면돼요. 겉보기엔 화려해보이진 않을지라도 성실하고 착한 미국교포면 합격입니다. 지금의 그남자의 생활형편이나 좀촌스러운 외모나 부모의 Job같은거 신경쓰지마시고 따님의 의견과 그남자의 성실함과 미래가능성에 중점을두면 좋을거같네요.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그냥 결혼시켜도 되는 거냐고 물은 거자나ㅋㅋ근데 지들끼리 싸우고있어 이것들이 ㅋㅋㅋㅋ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교포도 씹개거지 부터 씹양반 까지 굉장하게 다양하단다. 유학생도 씹 개그지 꺵꺵이 부터 시작해서 멋있는 아이들이 많단다. 어딜가던 똑같아 자본주의 사회 아냐? 노력한 사람들은 그만금의 대가를 받게되는 거지! 특히나 여기는 미국이야. 

 

근데 저 줌마가 물어보는건. 저런 케이스를 물어보는 거자나. 나름 괜찮은 집안에서 공주처럼 키운 딸래미를 시집 보내려니 저런 고민이 생기겠엉안생기겠엉? 니 자식이 미용실하는 집안에 시집을 간다는데 고민이 대 안대. 사람은 원초적으로 대를 이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까지 하기 마련이야 ㅋㅋㅋㅋ 미용실하는 집안이 싫으면 하지말라고 하면 대는거 아냐? 

 

한국 사람 사고방식으로 볼때 교포들이 거지 처럼 사는게 맞아? ㅋㅋㅋㅋㅋㅋㅋ 가슴에 손을 갖다대고 생각해길;; 색안경을 끼고 교포들을 바라본다? 그딴말하니까 색안경끼게 만드는 거야 ㅋㅋㅋㅋㅋ 거의 조선족 마인드. 걍 한인타운에 리얼 한국인 금지 시키지? 신분증까고 없으면 받지도 말으~!  

비공개 님

그러게 딸래미에 대한 걱정이 그런 거라면 딸이 사춘기도 되기 전에 주입을 시켰어야지. (남편 덕이겠지만) 괜찮은 집에서 하나 밖에 없는 딸을 가진 자신의 가정을 잘 안다면 아이가 그리 생각 없이 사람을 사귀도록 둔 게 제일 큰 문제여~ 교포, 유학생 따질 게 있나? 생각 짧은 자신을 탓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