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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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춥습니다 2 나무바닥에 장판을 깔아도 되나요? 전문가님들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세요 집이추워서 이거저거 다 해볼려고합니다

인설레이션 문제인거 같습니다

다뜯기엔 너무 비용기 클거같습니다

그래서 에릭에 R 30 올리고 그위에 호일같은거 덮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바닥인데요 나무바닥에 장판깔아도 되나요? 아니면 라미네잇 ? 데코타일? 초보자가 하기쉽고 단열될수있응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Queens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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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63 채택율 31.8% 질문 0 마감률 0%

나무 바닥에 장판을 까시려면 나무 바닥을 잘 보존할지를 우선 생각하세요. 사진의 나무가 본인의 집이면 잘 보존이되어 있는듯 한데 여기다 덕지덕지 풀칠을 해서는 안될듯 하네요.

저희도 3년 전까지 LI에 살았었는데 요즘 나무를 제대로 깔고 잘 칠한 집이 없다며 바이어들이 2만불을 더 얹어주며 인스펙션도 할 거 없다하고 전액 캐쉬를 내고 집을 샀어요. 다행히 부엌에만 장판이 깔려 있었는데 그 밑 나무 역시 상태는 좋았어요.

다른 글에 2층 집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스플릿이나 케이프 스타일 인가요? 스플릿은 그래도 지은지가 케이프 보담 후여서 단열이 좀 잘 되는 것 같은데 LI 살면서 둘러 보니 사이딩을 덧 대서 단열을 하거나 내부 벽을 뜯어내고 단열제를 보강하고 요즘 나오는 sheetrock을 붙이기도 하더라고요. 2차 대전 후 지어진 4 beds 2층 집들은 내부 벽에 시멘트로 된 sheetrock을 붙여서 단열 효과가 덜 하고 찬 기운(바람)이 많이 돌죠. 저희가 지붕을 새로 할때 올라가 보니 내부에서 보던 sheetrock 위에 깔아 놓은 단열제가 그대로 보이고 지붕은 그냥 사과 상자를 만드는 정도의 질로 된 나무를 엉성하게 얹고 그 위에 까망 시트만 얹고 마감제를 깔아 놓았더군요. 그래서 지붕도 엉성히 깐 나무를 다 들어내고 플라이 우드를 깐 후 기름지와 반열제를 깐 다음에 마감을 했어요.

지붕을 새로하기 전까지 저희는 창에다 뽁뽁이 대신 프레임을 포함 창 전체를 다 덮을 수 있는 비닐을 썼어요. 한 가지 흠은 겨울이 다 가도록 (거의 5월 초까지) 창문을 열지 못한다는 것. 홈 센터에 가시면 창문을 위한 비닐을 파는 것이 있습니다. (실은 이것도 두 겹으로 붙이면 더 좋긴한데 저희는 북쪽으로 난 창들은 다 두 겹으로 했습니다).

루즈벨트 필드를 위시하여 농촌이던 LI를 바꾸준 건 Levitt이라는 건축가래요. 그가 후에 Levittown을 만들었다는데 여기 집들은 스플릿이 많고 단열도 좀 더 잘 된듯 하더군요.

비공개 님

본드는 생략하고 장판깔고 코크? 그런걸로 가에만 바르려고하는데 그러면 나무가 숨을 못쉴까요? 나무는 보존하고싶답니다

비공개 님

실은 집을 샀을때 그 부엌엔 이미 장판이 깔려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 올드 스타일에다 색깔도 하늘색 비스무리 해서 (젤루 싫어하는 색깔) tan 계통으로 바꿨는데 (풀 이름이) 기억은 안 나는데 연한 베이지 색 이었고 홈 센터에서 권해 준 거였어요. 장판을 보러 가실때 본드 말고 나무를 보존할 수 있는 그런 걸 달라고 해 보세요. 아님 스타이로폼과 비슷한 롤을 깔고 하는 건 어떤지도 자문을 구하시고요. 댁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저희는 웨스베리에 있는 HD를 주로 갔았어요. 나중엔 가면 다들 알아봐 주고 요즘 뜸하게 온다 집 다 고쳤니 이러면서 너무들 잘 가르쳐 주고 격려도 해 주고 그랬죠. 아무튼 뭘 하셔도 마음적 여유를 가지고 건강도 챙겨가며 집수리를 하세요. 저희는 지금 타주로 와 가지고 (현재 바깥 온도가 75도인 곳) 새로 집을 사고 또 뭔가 쾌적하게 하려고 매일 둘러 보고 계획하고 하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수리모드 입니다. 나이는 먹어가고, ㅎㅎ

비공개 님

참, 코크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마도 장판의 질/두께에 따라 가운데가 뜰 염려가 있을듯 합니다. 해서 여러모로 볼때 바닥에 뭘 하시려면 차라리 rug을 사다 까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rug도 종류나 질이 다양한 걸로 아는데 너무 얇고 가볍고 싼 폴리에스터는 피하라고 합디다. wool? woolen? cotton이 섞인? 그런게 좋다더군요. 1년에 한 두 번쯤 HD 파킹랏에 rug 을 파는 사람들이 옵니다. 같은 사람들인지는 모르나 roosevelt field나 hicksville broadway mall에도 카펫을 파는 이벤트들을 하죠. 이때 장만하기는 건 어떨지...

비공개 님

그런데 혹시 그 집에서 여름은 한 번 나셨나요? 겨울에 추운 것에만 치중해서 너무 꽁꽁 싸매면 또 여름엔 더워서 땀(?)을 흘리는 건 아닌지?도 감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통풍 문제도 고려하시고요.

비공개 님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드립니다 여름엔 에어컨 이층만 틀구요 일층은 필요가 없어요 온도가 딱좋아요 겨울만 문제지요 러그는 알러지때매 ㅠㅠ

blackbean

아 그러면 너무 일을 많이 벌리지 마시고 (솔직히 많이 벌려 놓으면 더 고생하는 건 엄마에요, 훗훗) 우선 천정(2층 천정과 지붕쪽 천정, 둘 다 하세요)에다 단열제를 잘 하시고 창문에 비닐을 치고 겨울을 나세요. (햇볕을 차단할 정도의 커튼은 비추입니다. 가뜩이나 추운데 햇볕을 막으면 습기로 인해 겨울에도 곰팡이가 낍니다). 저는 저희 방만은 창문 프레임에 비닐을 치지 않고 쓰고 있던 알루미늄 블라인드 뒷쪽에다 에다 싸이즈보다 크게 잘라 끼워 사용했는데 블라인드를 올리면 같이 따라 올라가서 좋더군요. 비닐도 창문용 말고 매트리스를 싸는 정도(6~8 mil?)의 것을 썼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충분 할 거에요. 그리고 담요 보다는 공기를 데우는 식의 추가 히팅을 선택하시도록 하세요. 그리고 이참에 습도와 온도를 함께 재 주는 디지탈 온도계도 밤에 자는 방마다 설치해 놓으시고 특히 밤에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해 보세요. 그 이유는 몸은 덥고 코로 들어가는 바람이 차면 코감기부터 시작해 기관지염을 달고 살게 될 수도 있어요. 후에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ㅋㅋ) 추운 걸 해결하긴 했는데 나서부터 그 집에서 자란 울 막내(27세)는 기관지염을 달고 삽니다.

비공개 님

아 참, 요즘 shiplap으로 벽을 하기도 하죠. 동쪽이나 서쪽으로 있는 벽은 그나마 햇볕을 잘 받을터이니 남쪽이나 북쪽 벽을 shiplap으로 하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사이딩이나 세멘트로 된 내벽을 다 뜯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shiplap wall은 유튜브에 가서 검색해 보셔도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비공개 님

Shiplap 을 벽에 붙이라는 말씀이져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Shiplap wall 찾아보니 아주 좋은 아이디어 ? 인거같습니다 빙고 벽은 이걸로하고 바닥은 장판 풀이나 본드 없이 바닥에 얇은 스티로폼 롤 먼저깔고 천장은 r30 14 인치 이상으로 올리면 집이 따듯해지길바라며 이번 겨울 나야겠습니다 저도 밖온도가 75도 인곳에 살고싶네요 여러가지 조언과 격려 그리고 시간들여 답글달아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님

그렇죠? 괜찮죠? 저도 이 참에 벽을 하나 찾아 해 봐야겠어요. 지금 저희 집은 벽돌 ranch라 벽이 그다지 덥지는 않은데 방과 방 사이의 소음 줄이기를 핑계로 한 번 해 보려고요.

비공개 님

음... 지하실에서 올라오는 열 그리고 1층에서 올라오는 열을 2층으로 올라가게 하려면 꼭 장판을 깔지 않아도 좋을듯 합니다. 그러면 결국 2층 창문, 벽 그리고 attic 바닥에 단열제를 깔고 그 위에 sheetrock을 붙이던가 (attic을 좀 쓰시는 경우) 아예 바닥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blackbean

답변 채택, 감사합니다. 꾸벅^^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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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돈낭비하시지말고 본인집아니면 그냥 털신같은거 쓰레빠 사서신으세요 아마존에서 사면 20불이면 좋은거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