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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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청구비때문에 너무 걱정이 됩니다.

물방울갯수 10

일전에 교통사고로 글 올렸었는데요.

제 과실 100%로 사고를 냈고 대인배상 한도액이 인당 25,000불로 적어서

청구비때문에 걱정하던 내용이었어요.

제 보험사에서 드디어 연락이 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쪽 변호사가 어마어마한 금액을 청구했네요.

목,허리 물리치료 및 디스크, 앞으로의 치료비용 및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300,000불을 청구했어요. ㅜㅜ

보험사에서는 제 한도액 내에서 다시 오퍼해보겠다고 했지만 갭이 너무 커서 아마 받아들여지지 않겠지요?

그렇다면 초과된 금액은 그쪽에서 제게 개인적으로 소송을 해오겠지요? ㅜㅜ

저는 소위말해 개털;;이라... 그래도 소송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모아놓은 돈도 없고 월급쟁이에 렌트살고있어요.

만약 소송을 해온다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제 월급도 차압되는걸까요? 어떤불이익이 있는지요..

억대 청구비가 나올수도 있다더니 제얘기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ㅜㅜ

너무 심란해서 잠도 안오네요...

어떤의견이라도 좋으니 아시는바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비공개 central LA 경제난.자금난.학비.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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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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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5 채택율 10% 질문 1 마감률 0%

지난번에 올린 글 내용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일부러 그 글을 찾느라 수고를 해야겠네요. 아니면 내용을 몰라서 제대로 답변을 해 줄 수 없든지... 다친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우선 좀 알면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소송이 들어오면 상대쪽 변호사는 몇십만 단위부터 무조건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몇십만 단위를 가지고 소송이나 합의가 이뤄지는 건 아니고요. 님도 보험회사가 있는 것 같으니까, 님 보험회사와 일하는 변호사가 일 다 처리해 줄 거예요. 참고로 저의 경우는 자동차 사고는 아니지만 상대쪽 변호사가 27만달러 손해배상 청구했는데, 결국은 내 보험회사에서 한 만불 정도 주고 사건 끝내고, 내 쪽에서 맞고소해서 오히려 27만불 주는 게 아니라 상대쪽 보험회사에서 만불 도로 받아냈어요. 내가 아는 한 친구도 상대쪽 변호사가 35만불 (치료비 정신보상 등등)을 요구하면서 소송을 걸었는데, 내 친구 변호사 말로는 기껏해야 한 2만불 주면 잘 주는 거라며, 상대방 변호사가 내 거는 금액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래요. 사고가 얼마나 크게 났는지라도 좀 알면 더 자세한 답변이 나올 것 같은데.. 왜냐하면 진짜로 많이 다쳤으면 민사소송을 따로 해서 사고낸 운전사에게 소송을 걸 수 있지만, 이건 또 전혀 다른 답변이 나올 수 있어요.

비공개 님

아! 자세한 내용을 올릴걸 그랬네요. 비보호 좌회전에서 직진하는 상대편 차량을 보지못하고 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제차는 옆구리를 받쳤구요. 그차는 앞부분이 망가졌어요. 당시에 상대편 운전자는 걸어나와서 괜찮다고 말하긴했지만 나중에 보니 응급실도 가고 이것저것 검사한 모양이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당시에는 멀쩡해보였다는 ㅠㅠ 아마 후유증같은것으로 치료 받은 모양이에요...

비공개 님

그럼 보험회사에서 다 처리해주고 님한테는 민사소송 들어 올 일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고 당시 멀쩡했는데 그 후에 응급실 가서 검사받고 치료받고 한 거는 다 상대방 변호사가 시킨 일일 거예요. 그래야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으니까. 울 조카도 사고났을 때 딱히 다친 곳도 없는데 변호사가 자꾸 물리치료 받으러 다녀야된다고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씩 몇번 다니다가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싶어서 아예 사건 자체를 포기해버렸어요. 대신 보험금은 많이 오를텐데, 보험료가 싼 시골로 이사를 가시든지 ㅋ (이건 농담) 여튼 너무 걱정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주길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 같음. 내 생각도 다른 님들과 같이 차 다친 것하고 합해서 맥시멈 보험금인 $25,000 선에서 끝날 것 같네요.

비공개 님

맞아요. 개털이면 배째라 해도 뭐... 그리고 상대측도 30만불 다 받으려고는 안 할거에요. 또 상대가 얼마나 다쳤고 얼마나 많은 증거를 제시하느냐도 잘 따져 보겠죠. 본인은 그저 사고 당일 상대가 다가 와 이야기 했던 것을 본인의 보험회사에 잘 상기 시키세요. 후에 병원엘 기고 어쩌고 한 건 일단 개의치 마시고요.

비공개 님

참고로 진짜 살짝 부딪혀서 번호판 살짝 스크래치 났는데 1밀년 고소한 질 바쁜 유태인도 봤습니다. 집 두채 있고, 개인 회사까지 있었는데 소송 2-3년 질질끝다가 결국 3만불로 끝났다는.... 단지 보험회에서 Ban 당해서 다른 보험회사로 갔습니다. 그거 말고는 뭐 없는데... 여기서 미국이란 곳이 2년안에 후유증으로 민사 소송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개털이면 받아갈 돈이 없어서 변호사도 잘 안할겁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56 채택율 5.9% 질문 26 마감률 0%

장애가 생기지 않는이상 30만불 택도 없구요...  수술을 해야 3만불에서 8만불 사이입니다..  수술이 필요없는 사고는 1만에서 2만불 사이가 될 확률이 큼니다...   보험회사에 맏겨 두세요....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745 채택율 15.7% 질문 25 마감률 0%

일단 보험사에서 하자는 대로 하시면 되구요. 

설령 30만불이 본인한테 떨어져서 판결이 된다고 해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돈없다고 안줘도 강제로 집행할 방법이 없습니다. 

개인 자산도 없는 상태 이고 아마 30만불 절대 못받아 갈거구요. 

몇만불 선에서 끝나지 않을가 싶은데.. 저 병원도 사기성 같은데 모든 병원들이 그러는데

변호사랑 연계가 되어 있는 병원들은 일부러 환자 치료 받게 해서 서류를 진짜 박스 만큼 쌓아 놓습니다. 

차사고 고소할때 쓰기 위해서 서로 1/3 씩 나누어 먹는 짓인데.. 

개인 자산 없으시면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셔도 될듯합니다. 상대편 변호사도 조회 해보고 개털인거 알면 

적당히 합의 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비공개 님 답변

금메달 채택 1,285 채택율 19.4% 질문 83 마감률 0%

저쪽에서 한번 못먹는 감이라도 찔러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별뾰족한 수가 없으면 포기하는 것이고 

우리쪽이 잃을것아 많아서 겁내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지금 가진것이 없으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최악의 경우 판결을 받은후에 

파산신청하고 끝내면 됩니다. 

파상신청을 하면 모든 빚은 청산됩니다...

그러니까 일단은 염려를 하지 마세요.

상대방에서 겁을 주었는데 ..정말 털어도 나올것이 없다면 

상대방 보험회사도 그냥 포기하거나...소송을 걸어서 judgement 받아놓고 끝납니다.

그다음에 더 상황이 상대방에게 복잡해져요,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승리해서 우리쪽에서 건질 자산이 없다면 ..

결국 할수있는게 월급차압인데....

월급 현금으로 받는데로 옮기고 세금보고 안하면 그만이고 

한인타운에서 잠수타면 찾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