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rollingBanner
rollingBanner

주차해 놓은 차 박고 고쳐 주질 않아요

물방울갯수 10

지인집에 차를 세워 놓고 지인과 같이 다른곳에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지인 아시는분이 지인집에 왔다가 제차를 박았다고 보고 수리 원하면 수리해주겠노라고..왠만하면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페인트가 다 까질정도로 박아놨서 수리를 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처 받아서 문자를 하니 미안하다고 수리를 해 주겠다고 해놓고 차일피일 미룬게 벌써 2개월이 넘었어요. 신랑이 화가 너무나서 뺑소니로 신고한다고 난리예요. 주고받은 문자도 있는데 신고 가능할까요? 연락하다가 그냥둘까 했는데 너무 괴심한거예요. 이젠 문자에 답도 안해주고 제 전화번호를 블락 시킨것 같아요. 신호갈때 알잖아요. 블락시키면 너무 화가 나네요...지인은 몰라라 하네요..

비공개 North Jersey 도용.사기.피해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745 채택율 15.7% 질문 25 마감률 0%

지인 이라고 해도 일단 사고는 경찰 리포트 부터, 

그거 가지고 보험에 클레임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인데,

사람이 돈앞에서는 참 그러네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1 채택율 7.1% 질문 0 마감률 0%

믿을 만한 정비소에 가서 estimate을 하나 해 달라고 해서 받아다 카피를 몇 개 떠 놓고 원본을 그 가해자에게 보내고 그 돈을 내라고 하세요. 개인 수표는 안 받으니 은행 수표나 머니 오더를 사서 보내거나 달라고 하세요. 경찰 리포트가 있으면 좋지만 경찰이 사고 현장에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가능할까요? 경찰 리포트는 한 마디로 경찰 입증서.

비공개 님

리포트가 있으면 증빙이 되서 저렇게 나올때 그냥 보험회사에다가 청구해 버리면 되거든요. 지금은 증거가 없지요. 말로 했다지만, 그 스크래치에 대한 여부가 이젠 불분명합니다. 자기는 저렇게 안되었는데 이사람이 어디서 더 크게 나고 와서 그런거다 하면 입증할만한 어떠한 증거가 없습니다.

비공개 님

솔직히 본인도 지인이 하는 말만 듣고 그에게 청구를 하려 하는 거 같은데 만일 가해자 마저 같은 이유로 수리해 주길 거부하는 거면 뭐 어쩔 수 없지 않나요? Full coverage 가 있다면 그냥 자기 보험으로 고치던지 해야지. 어쨌든 견적은 하나 있어야겠네요. 그래야 얼마짜리 사고였는지도 알고 디덕터블이 얼만지 등등 알 수가 있죠.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0 채택율 16.4% 질문 4 마감률 0%

잘 구술려서 합의하는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수리비 견적 보여주면서, 반틈이라도. ^^   그리고나서 님이 집에서 고치시던지.   집에서 고치면, 뭐 아무래도 전문가가 고치는것처럼, 겉으로 봐서 티 안나게 하는것까진 못하고, 그냥, 녹 안쓸정도, 가까이 가서 봐야 티나는 정도까지는 그래도 할수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버가 많이 있어서, 보고 흉내라도 낼수 있어요.  차고치는건, chrisfix 라든지,  뭐 scotty kilmer 라든지. 

범퍼 같은 경우는 플라스틱이라서 녹 안쓰니깐, 대충 페인트칠하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사고라든지, 데미지가 생기면, 24시간 안에 리포트하고 보험 연락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주 미세한 사고, 별 데미지가 없는 경우, 혹은 페인트 칩 정도는 구두로 합의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더라도 24시간 내에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뭐 같이 atm 가서 돈 받고 뽑는다든지,   

합의는 구두로 했지만, 실질적 보상을 바로 못해주면, 혹시라도 변심하게 될 상황을 준비해서, 운전 자격증, 보험사, 차번호, 등등. 사진 찍어놓고요.  돈을 주기로 했는데, 안준다.  미룬다. 등등.  이럴땐 그냥 리포트 올리고, 보험회사에 연락하시고, 보험사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24시간 안에 보고 해야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애매해져요.  조사를 했는데, 원래 있는 페인트가 잘못 된것인지.  첨에는 조그만했는데, 더 커졌다는지 등등.  시간이 흐르면 판별 자체가 좀..  

그래서 그 사람한테 양심적으로 돌려받는게 좋고, 님도 전부다 받는것보단, 조금이라도.  

아니면 보험사에 전화해서, 언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페인트가 벗겨졌다.   커버가 되는지 물어보시고, 그렇게 하시던지,  만약 거짓말을 하면, 그 사람들이 조사하면서, 거짓말 밝혀낼수 있는지까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다른사람한테 배운겁니다.  합의를 하면 24시간,  보고하고 전화하는 시간 생각 해야하니깐, 20시간 안에 해결하고, 안되면 그냥 보고하라고 하더라구요.   

 

합의로 해준다고 해도, 사람이라는게,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고,  견적서 보여주니, 가격이 높아서, 상대방이 부당하게 생각할수도 있고,    혹은 상대방도 수리해줄려다가도, 말투가 건방지고, 다그치고, 화내고 그래서 기분 나빠서 배째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고,  이런 경우의 수는 엄청 많으니깐요.  물론 님이 전화해서 막 화내고 그랬다는 소리가 아니구요. 이런저런 경우가 많기때문에ㅛ.  

수리해주겠다고 합의했으니깐, 견적서 보여주고, 몇프로 보상 해주세요. 언제까지.   등, 명확하게 집고, 안해주면 그냥 신고하시는게,   님같은 상황에선, 면허증이니, 차번호니, 그런 정보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하루 넘기는것보다는, 있는 정보 가지고 보고 하는게 더 나았을것같아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답변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고난 그날 지인분한테 전화로 그분이 사고를 알렸을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그때 그냥 사고처리를 할껄 하는 생각이...) 그날 찍은 사진과 그분과 주고 받은 문자로 가능할수도 있을꺼란 생각을 했네요..너무 화가나서..(그분하고는 통화 한번도 못해보고 지인생각해서 제가 사정하듯이 정중하게 부탁드린게 억울하네요..ㅠ ㅠ).여하튼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되죠.. 지금은 지인도 사이에 끼기 싫어하는 눈친데 어차피 자기가 사고냈다는 문자도 있고 하니 견적서 찍어서 보내보시고 계속 무시하면 변호사랑 얘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