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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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고 재미가없고 공허해요

물방울갯수 10

30대후반 남자입니다.

요즘들어 삶에 재미도 없고 하고싶은것 갖고싶은것 즐거운것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지나기만 바라고 지내요.

특별한 취미도 없고 무엇을 해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주변에 마음을 나누고 의지할 친구나 사람들이 없어서일까요.

좋은 직장에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어 있고 집도 있고 5-6년전만해도 모든게 나아져 있지만 마음은 더 지쳐있고

멀리 떨어져 사시는 부모님 걱정, 사이가 썩 좋지않은 유일한 형제, 어느 이유로 멀어지게 된 친했던 베프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한꺼번에 작용하면서 멀리 타주에서 혼자 자리잡고 살고 있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사귀려고 해도 어디가서 사귀어야 할지 미국사회도 참 좁구요. 교회가도 어중간한 나이로 청년부에서도

장년부에서도 끼기가 힘들구요.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해도 마음이 따뜻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찾는것도

생각보다 쉽지는 않구요.

취미를 만들려고 해도 흥미를 끄는것이 없네요. ㅠㅠ

대인기피나 우울증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러다가 40대 50대 남자에게 찾아오는 갱년기엔 어떨까 두렵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돈이 넉넉하게 있는데도 쓰고싶은데도 없구 사고싶은 물건도 없고 먹고싶은것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젊은데도 마음나누고 정을 나눌 사람 찾기가 어려우니 나이가 더 들면 어떨까 걱정되서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사람들 사귀고 만나고 싶은데 요즘 정말이지 좋은사람들 만나서 저를 받아주고 함께 우정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어보여 마음이 서글픕니다.

인생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공개 North Jersey 주거.타지생활.사생활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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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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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7 채택율 5.6% 질문 30 마감률 0%

인생 후배는 아니지만 전 30대 중반 남자인데 공감합니다.

교회 청년부 나가도 별로 그렇게 가깝게 지내는건 이제 힘들더라구요

대부분 서로 다 오랫동안 아는 사이거나 학교로 알게 되거나 그래서

그 사이에 끼어들긴 한국 사람들의 이상한 (?) 뭔가가 있어요 텃세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이젠 뭐 친구고 베프 이런거 보단 지은 또는 아는 사람들 가끔 만나서

대화하고 그런게 좋은것같아요. 매번 마음 열고 진실되게 다가가고 사람들 대할때도 좋게

대했는데 돌아오는건 무관심 그리고 꼭 필요할떄만 찾더라구요.

전 그래서 한국 사람들 더더욱 멀리하게 됐어요

그냥 취미 생활 그런거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예전에 저도 친구가 그리웠는데 이젠 뭐

그러려니해요. 어짜피 요즘 결혼들도 다 안하는 추세라서 별 생각도 없더라구요

그냥 가끔 아는 사람이나 친했던 형이나 동생 만나면 한잔 하는 정도?

비공개 님

답변감사합니다. 님께서는 그러면 취미생활이나 즐겁게 하는 일이 있나요? 저는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고 타주에서 주변에 한잔할만한 사람도 없어서 재미도 없네요. 결혼도 답은 아닌거 같고. 여자도 답이 아닌거 같고. 우째야할까요...한숨만 나오네요.

비공개 님

답변 한 사람인데요 North Jersey면 뉴욕시 근처인데 주말이나 쉬는날에 시티라도 나와서 돌아다니세요. 집에만 있으면 정말 우울증 걸립니다. 뉴욕시에 무료로 할수있는 문화 생활 은근 많아요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61 채택율 31.8% 질문 0 마감률 0%

최면상담치료, 심리상담치료 등을 조심히 권해 봅니다. 조금 긴 시간을 두고 하나 하나 생각과 사고를 변화 시키셔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 갱년기, 노년기까지 그냥 다 지나 버려요.

아무튼 재미삼아 이 동영상을 좀 봐 두세요. 한국 최면의 대가 설기문 박사의 최면 유도문 입니다. : https://youtu.be/oYGbIFVXl0U

좀 더 보길 원하시면 다음 리스트를 따라가 보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ML7Sxkq8uGEXWuBxtlIbmt2DQDKS7683

그리고 혹시 종교의 힘을 빌리고자 하시면 천주교나 불교에 귀의해 보시고요. 

nicks*****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5% 질문 0 마감률 0%

체면 너무 중요시 하지 마시고 한국가서 짝 찾아 오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힘내세요. ! 

rlaau*****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결혼뿐만아니라 인맥 쌓거나 재미난 활동하는거까지 한국인이랑만 해야하는 성격이신가요? 

만약 미국인이랑도 노는거 괜찮으시면 meetup.com 추천해드려요 그냥 자기 하고싶은 활동하는 그룹모임에 들어가서 놀면서 친분 쌓고 안쌓고싶으면 한번 나오고 다른곳가면 되고 그러는데 재밌는거많아요. 보드게임, 하이킹, 레스토랑즐기기, 와인그룹, 헬스같이하기 등등. 한국인이랑만 놀기엔 미국은 작은사회죠 ㅎㅎ 할거없으시면 미국인이랑도 놀아보세요 그러면 좀더 미국에서 사는 맛?도  생기고 최소한 사람끼리 노는거니까 잼나요 ㅎㅎ 

chungshik 답변

은별 채택 70 채택율 7.4%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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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건

어느 날 어떤 장소에 어떤 공간에 내가 던져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오늘 하필 왜 여기에 오는가? 자신도 모르고 있지만 모든 일은 우연처럼 보이는 필연이다 내 삶이 아프고 고통스럽다면 틀림 없이 당신의 몸도 어느 부위인가 병들어가고 아파오고 있다. 차 사고로 아프던지 사업 이 모두 망해서 아프던지 아파지는 데에 원인은 모두 한 가지 원인이 있다. 속 이상해 환장하면서 걱정이 몰아닥치면 몸이아파오고 삶은 어려워

진다.--- 이런 일들은 모두가 잘못 살아서 그렇다 바르게 살지 못해서 그렇다 당신들이 바르게 사는 방법을 모르면 배워야 한다 몰랐다고 불행이 당신을 피해 가지 않는다. 우주의 법 우주의 규정은 모두 평등하게 적용된다. 잘못된 집단의식이나 가짜 뉴스 , 상업 뉴스에 속았다면 당신 책임이다 그래서 누군가 말씀하길 깨어있으라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이다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있으라 속지 말고 바르게 사는 법을 배워라. 당신이바르게 살지 못해서 사회도 바른 방향을 잃었고 국가도 마찬가지다. ---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 바르게 살아가는 생활 속에 길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가 태어나 배워야 할 숙제고 우리의 의무다. 몸이 아파 좋은 약을 먹고 수술을 하는 건 모두 임시방편이다 허리가 아파 수술을 하면 당장은 편하지만 바르게 살지 않고 예전대로 살면 결국 더 큰 아픔이 온다. 사람이 아파지는 건 나의 부족함 때문임을 인식하고 겸손해져야 살아날 가망이 있다. 겸손해야 남의 말을 듣는다 아파도 자기 고집과 자기 상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냥 죽어야 한다

바른 방법을 알려줄 사람을 알아볼 수 없는 건 당신의 자만심 때문이다

이런 배움은 당신의 영적 의식을 높여주는데 우리는 이를위해 이런 공부를 하기위해 살아간다  왜 내가 오늘 이사람을 만났을까?

2014178861 heykorean.com/jbclub 참조하세요

 

chungshik 답변

은별 채택 70 채택율 7.4%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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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 때 배워야 하는 이유

배운다는 건 책 속에서 지식을 갖추는 것만이 아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배우고 내 앞에 닥친 사건을 통해 배운다. 허나 자존심이 많고 자기가 잘난 줄 아는 사람은 배우 지를 못한다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으로부터도 배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현명한 사람과 함께 있어도 전혀 배우지 못한다.> 배운다는 게 이론을 가지고 배우는 게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행동과 지혜를 배워야 한다. 사소한 경우도 자신이 배울 점을 발견하여 살아가는 사람은 발전하는 사람이며 현명한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전혀 배울 기회가 없다 자신이 똑똑한 줄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아주 힘든 세상을 살아간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그 이유는 배움으로만이 자신의 의식을 높이고 자신의 영적 질량을 높일 기회를 얻는데 사실 우리가 이 세상에 오게된 이유 이기도 하다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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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여자예요

저랑  마음상태가 비슷하셔서 글이 공감이 가네요. 별 도움 안되는 말이겠지망 그래도 즐거운일 찾아보고 작은 재미라도 발견하시면서 좋은하루 보내세요

 

asong****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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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행복하다는 사람 못 봤네. 

chungshik

heykorean.com/jbclub 사는데 용기주는 컬럼 방문하세요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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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초중반입니다.

님같이 30대 말에 걱정한게 40대가 되니 더하더라고요.

그 삶의 외로움은 결코 줄어들지 않습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도 문제가 큽니다. 

요즘 사회 변화를 교회가 수용하지를 못하죠. 청년부은 딱 30대까지고

40대가 되면 청년부에서 나와야 하거나, 있더라도 그냥 노땅 취급받게 되죠.

중장년부는 결혼은 전제로 하는 모임이라 40대 미혼은 어디 낄데도 없습니다.

결혼도 여러모임에 자주 나가면서 배우자를 만나게 되는건데

미국이 생각보다 끼리끼리 모임이 많고 이마저도 잘 안모여지죠.

특히 뉴욕 뉴저지 등지는 만남 자체도 오히려 힘든 느낌입니다.

뭉치는거 싫어하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들 특유의 시크함 같은게 있어요.

그리고 예전에 비해 젊은 3040대 취업이민자수도 급격하게 줄어서

비슷한 나이대 분들이 거의 없어요.

 

또한 한국은 여러가지 동호회모임이 많아서 동호회나가면

주말마다 재밌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만

미국은 교회모임 말고는 딱히 즐길 모임도 없더라고요.

영어실력을 좀 더 갖추어서 영어권 모임으로 나가시면 어떨까요?

맨하튼이나 뉴욕등지에서는 주말마다 여러 모임들이 많더라고요. (MEETUP 등)

거기서 만난 지인을 통해 영어권교회 나갔더니 생각보다 너무 쿨하게 대해주고

나이도 따지지 않고 영어 못해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저는 한인교회다니다가 최근에 다인종들이 다니는 영어권 교회로 옮겼습니다. 

영어실력도 많이 늘어나고 주말에 편하게 만날 사람들이 생겨서 좋습니다.

 

일단 먼저 좀 찾아보세요.

영어권 모임이 생각보다 괜찮은게 많습니다.

술모임 파티모임도 있고, 그런데는 응근 영어 잘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용기를 내고 나가면 잼나는 일 많아요. 요즘은 한류때문에 한국사람 좋아해요.

좀만 쿨하게 하면 여러 인종의 좋은 미국 친구들 많이 생길겁니다. 

그게 이곳 뉴욕 뉴저지 사는 사람의 특권 아니겠어요? 특권을 왜 버리세요.

비공개 님

"40대 미혼은 어디 낄데도 없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비공개 님

ㅎㅎㅎ 미혼 40대 모임이라도 만듭시다.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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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 맞은 40대후반 남자입니다. 젊었을때 고생할만큼 했고 이제 애들도 거의다컷고 와이프착하고 먹고살만한데 얼마전부터 모든것에 취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왜그럴까 하고 생각해보니 전보다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진것 같더군요. 모든일이라는게 한번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 시작하면 다쓸데없는것처럼 여겨집니다. 뉴욕,뉴저지가 아니라 타주라면은 일끝나고 혼자계신 시간이 더더욱 많으실거구여..시간이 많다는건 생각이 많아진다는것이고 생각이 많아지면 이런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먹고살기 바쁜사람들은 이런 행복한? 고민할 시간적여유가 없답니다.ㅎㅎ

사람만나는게 쉽지않다면 독서, 영화, 취미생활, 운동 등등을 해서 몸과마음을 힘들게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괜찬아지실겁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이유는 역시 배우자가 없어서 그런듯합니다. 이런상황에선 좋은여자보다는 좀 4가지가 없는분을 (미국분도 굳) 만나셔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좀 받다보면 다른일에도 의미가 생길겁니다.. Having too much time on your hands sometimes work against you. Get yourself busy doing something that's beneficial to you and others around you such as volunteering for a good cause, etc.. 건투를 빕니다!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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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맘 생겼을 당시 터닝포인트으로 미국행을 택했는데, 여기 와 보니,, 녹록치 않다는걸 느끼네요.. 

 

비공개 님

저도 터닝포인트로 미국에 왔는데. 일은 뭐 그렇다쳐도 정말 재미없어요.ㅎㅎㅎ

phillee*******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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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1달정도 훌쩍 떠나는 여행을 추천합니다.

저도 일상이 너무 무료할 때 장기 여행을 했는데

삶의 활력을 많이 되찾았습니다.

pogo00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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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39세 남자입니다.

저희 나이때에가 되면 흔희 겪는 문제인 것 같아요.

20대와 30대를 열심히 살았다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여유가 생겼을 것이고 

유학생으로 와서 자리를 잡으셨다면 인간관계에 대한 폭이 상당히 좁죠.

 

일단 운동을 꾸준히 해보세요. 삶이 활력이 생기실거에요.

체력이 기본이 되어야 무엇인가를 할 의욕도 생깁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자신감도 많이 생기시고, 우울감도 많이 줄어 드실거에요.

 

혼자만 그러시는게 아니니깐 걱정마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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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세요! 운동 꾸준히 하고 밥 잘챙겨드시면 의욕이 생겨욥.

sophi*****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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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저도 비슷 비슷 합니다. 다들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