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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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서 크레딧카드로 돈을 받았는데 좀 이상해요.

물방울갯수 10

가게에서 손님이 카드로 결재 하겠다고 해서 칩이 달려 있어서 머신에 넣었더니 그냥 하얀 화면으로 바뀌더니

"Pleast Wait"하면서 60부터 0까지 1분동안 초단위로 숫자가 떨어지더니 결재가 되는것 이었습니다.

손님은 20대 정도의 유럽쪽에서 온 관광객으로 보이는 남녀였으며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냥 보통의 뉴욕 물정 모르는 보통의 관광객 정도의 사람들이어서 그냥 받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이런일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기에 좀 이상해서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이런일은 그냥 정상적인 거래인가요?

혹시 무슨 잘못된 일이라도 있는것인가요?

비공개 Queens 도우미.봉사.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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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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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5 채택율 10.2% 질문 1 마감률 0%

가게 하시는 분이라니까, 또 "이런일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기에"라고 하는 걸로 봐서 장사경력이 많으신 분에게 이런 말하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꼴"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좀 주저스럽지만....

타지에서 온 손님들이라면 카드회사에서 약간의 확인절차가 더 필요하지 않았나 싶네요. 나 같은 경우 카드회사에 아무런 연락없이 먼 타주에서 카드를 쓰면 결재가 바로 되지 않거든요. 카드를 가게주인이 머신에 넣으면 바로 내 전화로 "지금 이 금액 결재하려고 하는 거 맞니? 맞으면 예스, 아니면 노, 눌러라"는 문자가 떠요. 체이스에서 발행한 신용카드가 특히 보안에 민감한 것 같아요. 이렇게 문자뜨고 한동안 대답이 없으면 (텍스트온걸 내가 몰라서) 한 1-2분 뒤에 일단 결재부터 해 주더라고요. 미국내에서도 이런데 하물며 외국에 나가서 카드 쓸 때는 카드 모니터링에 일시적으로 보안경보가 울릴지 모르죠. 아멕스카드도 보안이 철저해서 평소 소비패턴과 다른 구매를 할 경우, 혹은 fraudulent transaction이 의심될 경우에는 결재 떨어지기 전에 문자로, 전화로, 이멜로 '이거 네가 결재하려고 하는 거 맞니?"하고 묻더라고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6 채택율 2.8% 질문 19 마감률 0%

입금됐으면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