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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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리셉션 홀에서 밍크숄을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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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1월 24일 딸이 혼인을 하고 예약해 두었던 웨딩 리셉션장으로 가서 손님들과 연회를 열었습니다. 손님들이 거의 가시고 딸 친구들만 남았기에 처음 도착해서 딸과 제가 배정받은 작은 개인 파우더 룸에서 드레스를 갈아입고 두르고 있던 밍크숄도 벗어서 챙겨서 큰 가방에 두구박스와 다른 옷가지들 다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밍크숄이 없었습니다. 딸도 저와 같은 방을 썼으니 제가 미쳐 밍크숄을 챙기지 못했다면 친구들하고의 파티가 끝나고 옷을 갈아입었을 제 딸이 봤을텐데 방이 깨끗이 치워져 있었고 밍크숄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 파우더 룸을 배정 받았을때 두명의 리셉션 직원이 도와준다고 제 주위를 왔다갔다 했었는데 저는 그 둘 중 한명이 의심이 되어 리셉션측에 CC TV 영상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드레스와 망크숄을 두르고 그 파우더 룸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옷을 다 갈아입고 평상복 차림으로 나오는 모습까지 다 찍혔고 남편이 저를 도와 가방을 들고 나오는 모습도 찍혀서 그방을 클로즈 업해서 봤는데 밍크숄이 없었습니다. 가방이 크고 오픈형이라 작을 물건은 안보여도 구두박스처럼 큰 물건은 보이는데 숄은 없었습니다. 그뒤로도 쭉 홀을따라서 차에 타는 모습까지 찍혔는데 중간에 누가 가방에 손을 대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리셉션 측에선 나몰라라 무책임합니다. 그 대표라는 여자는 그래도 제가 손님이었는데 사과를 해도 모자를판에 제가 동양인이라 그런지 대놓고 무시하며 맘대로 하라며 경찰을 부르고 싶으면 부르라고 합니다. 저는 그 파우더 룸을 지키던 여 직원들이 의심이 가는데 그둘을 자기는 무척이나 신뢰 한다면서 말입니다. 제가 잃어버린 숄은 제 친정 어머니 코트를 리폼해서 만든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숄인데 어떵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정말 경찰을 불러야 할까요? 그 CC TV 영상은 제 이메일로 받기로 했는데 아직 아무소식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테고리가 상법 파산법 밖에 없어서 할 수없이 택했는데 민법이나 형법 같은데... 부탁드립니다.

비공개 Long Island 상법.파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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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95 채택율 24.1% 질문 25 마감률 0%

중요한 물건을 잃어 버리셨다니 안타깝지만, 한국적 갑질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신 듯 하네요.

한국 사람들은 내가 그곳에서 행사를 했으니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곳에 책임이 있다 생각을 하는데, 물건을 챙기는 것은 각 개인들의 책임이지 그 직원들이 따라 다니면서 물건 챙길 의무는 없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손님이었고 물건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책임자가 본인에게 사과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요구한 대로 CCTV를 보여줬고 자신들이 해야 할 책임을 성실히 이행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직원들을 의심하는데 그 직원이 거기서 일했다고 의심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본인이 의심을 하고 싶다면 그만한 증거를 대야지 밑도 끝도 없이 그곳에서 일했기 때문에 의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갑질일 수밖에 없죠. 

본인이 경찰을 부른다면 물론 경찰이 올 것이고 응급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날 업무에 따라 짧게는 한두시간 길게는 너다섯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경찰이 와봐야 똑같이 CCTV 확인하고 폴리스 리포트 작성하고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연락하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려보낼 겁니다. 경찰이라고 아무런 증거없이 룸에서 일한 직원들을 심문하지는 않을 것이고 정말 성실한 경찰이라면 간단하게 물건을 봤냐 안봤냐 물어보고 수상한 사람이 있었냐 정도 물어보고 끝날 듯 싶네요. 

예전에도 비슷한 분실 질문을 하면서 특별한 증거도 없이 직원들부터 의심하는데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아주 나쁜 한국적 갑질 마인드라는 것 정도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본인이 더 신경써서 보관하셨어야 하는게 맞는 겁니다. 

중요한 물건을 잃어 버리셨다니 안타깝지만, 한국적 갑질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신 듯 하네요.

한국 사람들은 내가 그곳에서 행사를 했으니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곳에 책임이 있다 생각을 하는데, 물건을 챙기는 것은 각 개인들의 책임이지 그 직원들이 따라 다니면서 물건 챙길 의무는 없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손님이었고 물건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책임자가 본인에게 사과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요구한 대로 CCTV를 보여줬고 자신들이 해야 할 책임을 성실히 이행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직원들을 의심하는데 그 직원이 거기서 일했다고 의심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본인이 의심을 하고 싶다면 그만한 증거를 대야지 밑도 끝도 없이 그곳에서 일했기 때문에 의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갑질일 수밖에 없죠. 

본인이 경찰을 부른다면 물론 경찰이 올 것이고 응급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날 업무에 따라 짧게는 한두시간 길게는 너다섯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경찰이 와봐야 똑같이 CCTV 확인하고 폴리스 리포트 작성하고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연락하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려보낼 겁니다. 경찰이라고 아무런 증거없이 룸에서 일한 직원들을 심문하지는 않을 것이고 정말 성실한 경찰이라면 간단하게 물건을 봤냐 안봤냐 물어보고 수상한 사람이 있었냐 정도 물어보고 끝날 듯 싶네요. 

예전에도 비슷한 분실 질문을 하면서 특별한 증거도 없이 직원들부터 의심하는데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아주 나쁜 한국적 갑질 마인드라는 것 정도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본인이 더 신경써서 보관하셨어야 하는게 맞는 겁니다. 

비공개 님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 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쩌겠습니까? 한국처럼 매니저가 직원들 줄 세워놓고 자백하라고 야단치고 벌주길 바랍니까?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결혼식온 많은 손님들중에서 슬쩍했을수도 있는데, 증거없이 직원들을 도둑으로 몰순 없지요. 어쨌건 물건을 찾을수 있길 바라지만 사람들 인권을 존중하면서 일을 시행하시길... 웨딩홀에서 서빙한다고 사람 무시하지 마시고.

비공개 님

속 시원하게 말씀 잘 해 주셨습니다. 나쁜 짓 안 하고 착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느닷없이 '도둑년'으로 의심받을 때 얼마나 황당한지 모릅니다. 저는 가정교사 시절에 부모로부터 "도둑년" 누명을 뒤집어쓰고 진짜 돈벌이도 끊어진 것은 물론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알보보니 그 집 아늘이 (내가 가르치던) 게임 할려고 돈봉투를 훔쳐가놓고 마치 내가 가져간 것 처럼 꾸며댔더라고요. 참나... 그 때도 CCTV를 보니 내가 손에 하얀 봉투를 들고나가는 모습이 잡혔다나요. 만약 그 리셉션 직원이 본인처럼 한국인여성인데 백인여자가 무턱대고 인종차별적인 태도로 갑질을 하면서 본인을 도둑년으로 의심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시죠.

비공개 님

그 직원을 아끼는 매니저 입장에서도 그 직원이 얼마나 성실하고 착실한 사람인데 느닷없이 누가 도둑년으로 의심하고 대들고 하면 정말 화 납니다. 내가 그 매니저 입장이라도 너무너무 화 나서 오히려 손님한테 소리지르고 삿대질 했을 것 같아요.

비공개 님

요 네모칸 안에 있는 사람들 어디서 된통 얻어 터지고 왔나... 동에서 빰맞았으면 동에다대고 화푸소.. 원 jiral들이야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8 채택율 5.5% 질문 30 마감률 0%

아니 요즘 뭘 그렇게들 잃어버리는게 유행인가? 저번에 오하이오에서 오신분도 그렇고. 본인 물건은 본인이 잘 챙기셨어야죠. 코리안 막장 드라마 스타일 미국에선 안통합니다

아니 요즘 뭘 그렇게들 잃어버리는게 유행인가? 저번에 오하이오에서 오신분도 그렇고. 본인 물건은 본인이 잘 챙기셨어야죠. 코리안 막장 드라마 스타일 미국에선 안통합니다

비공개 님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상이네요. 저도 잘 잊어버리는데.. 집은 잘 찾아갑니다.

비공개 님

그러게요. 암튼 이 피아스코 이후로 짐승 털은 더 이상 두르지 마셨음 합니다. 살다 진 짐승의 털을 거둬 만든거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고 밍크 제품을 위해 산 짐승을 잡았을 거 아니에요?

비공개 님

밍크가 떠났어요. 이건 아니지 하면서.

rose1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4.2% 질문 9 마감률 0%

숄을 두루고 파우더 룸에 들어간 장면과, 숄을 걸치지 않고 나온 장면은 확인이 되었고

그방을 마지막 나올때도 숄이 없었다는 것이 확인이 된듯하네요( 글로 표현한 대로라면..)

그런데 만약에 그 중간에 두명의 직원들만 들락거렸다면... 리셉션 운영자측에 당연히 항의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행 할때를 생각해 보면, 현금이나 크레디트 카드 같은것은 몰라도, 고급 hand bag이나 밍크숄 정도는 모텔에 두고 나돌아다니고, 그사이 환경미화원이 들어와 청소를 하지요. 

 

그런걸 생각해보면 리셉션측에 전혀 책임이 없다고도 할수가 없습니다. 

다만 파우더룸을 가족들만 사용한것이 아니라 원글님 측의 내빈들도 함께 사용한것 같습니다. 

뭐든 문제가 불거지면, 돈과 시간이 허비되고... 모든것은 고스란히 본인 몫이지요

 

cctv영상을 자세히 살펴보시고, 이용자들을 하나하나 체크해 보세요

숄을 담아서 나올만한 큰bag등이 그 방에서 나온 영상이 있는지... 

큰 bag 등을 들고나온 이용자가 누구인지.. 등을 자신이 먼저 충분히 분석한후에 

리셉션측에 항의를 할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밍크숄이 뭔지... 저희 어머니도 눈보라가 몰아치던날,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오시는 길에 그만 그 밍크숄이 길에 떨어졌었나 봐요. 매서운 눈보라 속을 헤쳐 오시면서 그 밍크숄이 떨어진것도 모르시고 집까지 도착을 하셨는데... 오자마자... 숄이 없어졌다면서 그 놀라시던 표정! 엄마를 포함 식구들이 모두 함께 뛰어 나가서 버스 정류장까지 샅샅이 뒤졌지만 밍크숄은 끝끝내 보이지 않았어요.  어떻게든 찾길 바랍니다. 

 

 

숄을 두루고 파우더 룸에 들어간 장면과, 숄을 걸치지 않고 나온 장면은 확인이 되었고

그방을 마지막 나올때도 숄이 없었다는 것이 확인이 된듯하네요( 글로 표현한 대로라면..)

그런데 만약에 그 중간에 두명의 직원들만 들락거렸다면... 리셉션 운영자측에 당연히 항의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행 할때를 생각해 보면, 현금이나 크레디트 카드 같은것은 몰라도, 고급 hand bag이나 밍크숄 정도는 모텔에 두고 나돌아다니고, 그사이 환경미화원이 들어와 청소를 하지요. 

 

그런걸 생각해보면 리셉션측에 전혀 책임이 없다고도 할수가 없습니다. 

다만 파우더룸을 가족들만 사용한것이 아니라 원글님 측의 내빈들도 함께 사용한것 같습니다. 

뭐든 문제가 불거지면, 돈과 시간이 허비되고... 모든것은 고스란히 본인 몫이지요

 

cctv영상을 자세히 살펴보시고, 이용자들을 하나하나 체크해 보세요

숄을 담아서 나올만한 큰bag등이 그 방에서 나온 영상이 있는지... 

큰 bag 등을 들고나온 이용자가 누구인지.. 등을 자신이 먼저 충분히 분석한후에 

리셉션측에 항의를 할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밍크숄이 뭔지... 저희 어머니도 눈보라가 몰아치던날,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오시는 길에 그만 그 밍크숄이 길에 떨어졌었나 봐요. 매서운 눈보라 속을 헤쳐 오시면서 그 밍크숄이 떨어진것도 모르시고 집까지 도착을 하셨는데... 오자마자... 숄이 없어졌다면서 그 놀라시던 표정! 엄마를 포함 식구들이 모두 함께 뛰어 나가서 버스 정류장까지 샅샅이 뒤졌지만 밍크숄은 끝끝내 보이지 않았어요.  어떻게든 찾길 바랍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1% 질문 0 마감률 0%

아힛 밍크가불쌍해 어디있니 돌아와라밍크야!!!

아힛 밍크가불쌍해 어디있니 돌아와라밍크야!!!

비공개 님

암것도 없는대 왜 동별일까요? 해골여야 맞는디- -

비공개 님

나도 그것이 궁금해요. 해골과 동별에 차이는 뭐고.. 그외 많은 아이콘이 뜨는데 뭐로 구분이 되는지 굼궁해요

비공개 님

매 번 답글이나 댓글을 쓸때 너무 위트있게 써서 채택은 안 됐지만 답글에 대한 공로가 가상해서 10점씩 선사 받아요. 또 매번 로그인 할때마다 3점인가? 30점인가를 선사받기 때문에 계속 요런 행위를 하면 동별로 가기위한 200점? 만회는 대체적으로 빨리 되죠. 채택은 위트있는 답이 채택되는대로 번호가 올라갈 것이므로 분발하셔야겠고 (ㅋㅋ) 채택률은 그 모든 위트있는 답글 중 몇 개나 채택을 받았는가를 보이는 것이므로 채택이 없음 번호는 다 제로고 답글늘 두개 썼는데 두개 다 채택되면 채택 2, 채택률 100퍼. 이렇게 보이겠죠. 동별 양반 분발 쫌 해 보셩. 제로가 뭐여, 제로가? ㅋㅋ

비공개 님

해골은 누구나 등록하면 얻는 직위?죠. 해골에서 로그인도 자주하고 댓글도 쓰고 위트있는 답글도 쓰면 점수가 쬠씩 올라 갑니다. 이렇게 200점을 받으면 채택률 없이 동별이 되요. 근데 동별 후 다음 단계로 가려면 답변채택 ○○개, 내공점수 ○○○점을 따야 올라 갑니다. 나도 아제 겨우 동별이라 내 답은 여기까지.

비공개 님

난 해골이 더 싱싱하더라.... 해골답변이. ------- 뭐-랍시고--- 뭐 -달고 ---오지랍 떠는 --- 된장들 보다 훨 신선해 ㅎㅎ

비공개 님

해골 싱싱에 공감요. 근데 보면 뭐랍시고 뭐 달고 오지랍 떠는 x들이 새로 해골 싱싱이 되서 정말 싱싱한 댓글을 달기도 합디다. 잠시 오지랍 떨던 거에서 벗어나 신랄하게 싱싱하고픈 거겠죠. 모두 이중인격자들 이에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1% 질문 0 마감률 0%

므흣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