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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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 신분으로 미국 취업 및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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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히 소개를 올리겠습니다.현재 저는 뉴욕에서 취업을 준비 하고 있는 스물후반 유학생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동갑이고,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금년도에 미국 중부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여자친구 하나 보고 뉴욕에 온지가 어느세 2개월이 지났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유학생 신분으로 뉴욕 취업이 힘들어서 눈 앞이 캄캄합니다.


졸업전엔 제가 꿈에 그리던 한국소재의 대기업으로부터 인터뷰 제의도 받았지만 여자친구가 눈에 아른거려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랑만 보고 무작정 OPT를 신청해 뉴욕에 왔지만, 2개월째 취준중이네요.

반면, 여자친구는 맨하탄 괜찮은 직장에 취업을 해서 연봉도 나름 잘 받으며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여자친구에게 경제적, 심적으로 의지하며 어찌저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H1B가 안됬을 시 혼인을 하자고 했지만, 저는 떳떳하지 못하게 변변한 커리어 없이 결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저는 이제 12월 안으로 직장을 찾지 못하면 한국으로 귀국을 해야합니다. 그냥 제 눈을 낮춰서 조그마한 (전공과 무관하며 연봉이 작은) 회사를 다니며 여자친구를 계속 만나 결혼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귀국을 해서 제 살길을 찾아 떠나는게 맞을까요?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글 올립니다. 장황한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Manhattan OPT 조회수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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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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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0 채택율 5.9% 질문 29 마감률 0%

아니 무슨 명품팩/스팩/경제력/재산에 미친 김치/된장 토종 한쿡인 여친도 아니고

재미교포 여친이 님 신분 사정 모르는것도 아닐텐데...님 아직까지 너무 한국적인 사고방식인듯

H1B안됬다고 쳐봐요. 그래도 님 여친이 괜찮고 좋다고 하면 혼인 신고 후 영주권 받고 나면 

미국내 취직이 자유로워 지는거고 어디든 취직이 가능한건데...님하 한국의 그 이상한 남자가 다해야해

남자가 여자보다 돈 많이 벌어야돼 번번한 직장이 있어야지 이런건 미국 살아가면서 버리세요

미국 살면 여자 남자 다 같은 레벨이구요 아무도 신경 안써요 누가 돈 더 많이 벌고 그러는지

님이 병신만 아니라면 (느낌상 무능력자는 아니신듯) 미국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안되요.

미국내 한국 쏘아이어티 신경 쓰시나요? 특히 교포들 모임 말고 이민자거나 텃세 심한 한국 토종 협회 같은거?

그런거 나가봤자 도움 전혀 안되구요 미국에 사실 생각이시면 미국인처럼 사세요. FOB들 모인 곳에서

배울점 전혀 없고 오히려 열등식 그런것만 높아지고 안좋은 것 보게되고 그래요.

지금 여친과 이 부분에서 상의도 해보시구요. 재미교포들은 이러면에서 쿨하기 때문에 오히려 혼인신고가

더 빠를수도있어요.

아니 무슨 명품팩/스팩/경제력/재산에 미친 김치/된장 토종 한쿡인 여친도 아니고

재미교포 여친이 님 신분 사정 모르는것도 아닐텐데...님 아직까지 너무 한국적인 사고방식인듯

H1B안됬다고 쳐봐요. 그래도 님 여친이 괜찮고 좋다고 하면 혼인 신고 후 영주권 받고 나면 

미국내 취직이 자유로워 지는거고 어디든 취직이 가능한건데...님하 한국의 그 이상한 남자가 다해야해

남자가 여자보다 돈 많이 벌어야돼 번번한 직장이 있어야지 이런건 미국 살아가면서 버리세요

미국 살면 여자 남자 다 같은 레벨이구요 아무도 신경 안써요 누가 돈 더 많이 벌고 그러는지

님이 병신만 아니라면 (느낌상 무능력자는 아니신듯) 미국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안되요.

미국내 한국 쏘아이어티 신경 쓰시나요? 특히 교포들 모임 말고 이민자거나 텃세 심한 한국 토종 협회 같은거?

그런거 나가봤자 도움 전혀 안되구요 미국에 사실 생각이시면 미국인처럼 사세요. FOB들 모인 곳에서

배울점 전혀 없고 오히려 열등식 그런것만 높아지고 안좋은 것 보게되고 그래요.

지금 여친과 이 부분에서 상의도 해보시구요. 재미교포들은 이러면에서 쿨하기 때문에 오히려 혼인신고가

더 빠를수도있어요.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82 채택율 5.8% 질문 34 마감률 0%

인생은 새옹지마...  어제든지 상황은 바뀔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결혼 후 얼마든지 본인 상황이 좋아 질수 있지만.. 다만 그 결혼이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 단지 신분유지의 목적이라면 그만 두시는편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본인의 신분유지로 망칠수는 없잖아요??!!    결혼후 항상 겸손한 맘으로 여자친구를 아끼고 사랑할 자신이 있다면 또 내가 열심히 가정을 이끌어갈 맘가짐이 있다면 당장은 준비된것이 없어도..  문제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은 창창하고.. 상황은 본인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니까요...  화장실 가기전과 다녀와서 다르다면 ... 본인이 인간 말종임을 평생 간직하고 살아야 겠죠....

인생은 새옹지마...  어제든지 상황은 바뀔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결혼 후 얼마든지 본인 상황이 좋아 질수 있지만.. 다만 그 결혼이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 단지 신분유지의 목적이라면 그만 두시는편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본인의 신분유지로 망칠수는 없잖아요??!!    결혼후 항상 겸손한 맘으로 여자친구를 아끼고 사랑할 자신이 있다면 또 내가 열심히 가정을 이끌어갈 맘가짐이 있다면 당장은 준비된것이 없어도..  문제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은 창창하고.. 상황은 본인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니까요...  화장실 가기전과 다녀와서 다르다면 ... 본인이 인간 말종임을 평생 간직하고 살아야 겠죠....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2 마감률 0%

저랑 어떻게 정말 똑같은 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미국 대학 졸업하고, opt 인데 기간 12월까지 일 구하지 않으면 불체자 입니다.

저도 20중후반, 그리고 여자친구 영주권자 인데 opt 잘 안되면 결혼하자고 하네요.

근데 사실 그렇게 혼인신고 하는게 전혀 ideal 하지 않고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마 님도 저랑 비슷한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 됩니다. 

 

근데 글쓴이 분이 저랑 똑같은 상황에 있다고 글 써놓은걸 보니 

님이 정말 최선을 다해서 미국에서 직장을 찾았고,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는데 방법이 없을때 혼인신고 하는 것 나빠보이지 않네요. 물론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여자친구에 대한 확신, 그리고 미국에서 살아갈거라는 확신 만 있으면 여자친구에게 도움 받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 됩니다. 

 

저랑 어떻게 정말 똑같은 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미국 대학 졸업하고, opt 인데 기간 12월까지 일 구하지 않으면 불체자 입니다.

저도 20중후반, 그리고 여자친구 영주권자 인데 opt 잘 안되면 결혼하자고 하네요.

근데 사실 그렇게 혼인신고 하는게 전혀 ideal 하지 않고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마 님도 저랑 비슷한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 됩니다. 

 

근데 글쓴이 분이 저랑 똑같은 상황에 있다고 글 써놓은걸 보니 

님이 정말 최선을 다해서 미국에서 직장을 찾았고,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는데 방법이 없을때 혼인신고 하는 것 나빠보이지 않네요. 물론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여자친구에 대한 확신, 그리고 미국에서 살아갈거라는 확신 만 있으면 여자친구에게 도움 받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 됩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822 채택율 15.4% 질문 30 마감률 0%

문제는 회사에서 h1 을 해준다고 해도 내년 4월까지 h1 비자 서류를 접수해도 h1 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근데 영주권이 있으면 상황이 다른거 같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막상 있으면 어느 회사든 내가 가고 싶은데 맘대로 도전해 볼수가 있습니다. 

취업도 하고 하는건 좋은데, 양가 허락이 된다면 빨리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h1 을 해준다고 해도 내년 4월까지 h1 비자 서류를 접수해도 h1 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근데 영주권이 있으면 상황이 다른거 같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막상 있으면 어느 회사든 내가 가고 싶은데 맘대로 도전해 볼수가 있습니다. 

취업도 하고 하는건 좋은데, 양가 허락이 된다면 빨리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20 채택율 8.6% 질문 7 마감률 0%

제가 한때는 같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전 캐나다 시민권인데 여친은 미국 시민권자였는데요 아무래도 직장이 없는데 결혼을 한다는게 쉽진 않다고 느껴졌어요. 근데 여자친구분이 먼저 opt기간동안 일을 못잡으면 자기랑 결혼하자라고 하는게 쉽진 않은말입니다. 전 지금 글쓰신분이 현재 여자친구분을 사랑하시고 배울게 많은분이면 결혼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어떻해서 직장도 얻고 이직도 해가면서 연봉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봤을땐 제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현재 와이프가 충고도 많이 해주고 이것저것 해봐라 하는 마인드 땜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와이프보다 연봉은 좀더 적지만 경력이 짧아서, 그런건 신경 안쓰고 살고 있습니다. 누가더 버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같은 가족이고 누가 여유치 없으면 더 쓰고 알콩달콩 살면 되는겁니다. 

제가 한때는 같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전 캐나다 시민권인데 여친은 미국 시민권자였는데요 아무래도 직장이 없는데 결혼을 한다는게 쉽진 않다고 느껴졌어요. 근데 여자친구분이 먼저 opt기간동안 일을 못잡으면 자기랑 결혼하자라고 하는게 쉽진 않은말입니다. 전 지금 글쓰신분이 현재 여자친구분을 사랑하시고 배울게 많은분이면 결혼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어떻해서 직장도 얻고 이직도 해가면서 연봉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봤을땐 제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현재 와이프가 충고도 많이 해주고 이것저것 해봐라 하는 마인드 땜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와이프보다 연봉은 좀더 적지만 경력이 짧아서, 그런건 신경 안쓰고 살고 있습니다. 누가더 버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같은 가족이고 누가 여유치 없으면 더 쓰고 알콩달콩 살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