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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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rt 홈딜리버리 불평신고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물방울갯수 10

저는 시간이 돈인 프리랜서라서 일이 아주 많이 밀릴 때는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데요 (일 밀릴 때는 세수할 시간도 없어서 솔직히 세수하고, 운전해가고, 물건 고르고, 값 치르고 등등, 장보는 일이 여간 시간 많이 드는 일이 아님)

간혹 한국식품이 떨어져서 한아름 홈딜리버리 서비스에 자꾸 눈길이 가는데, 한 몇년 전에 너무 어이없는 경험을 하고나서 부터는 두번 다시 한아름 홈딜리버리 서비스는 이용 안한다고 결심하고 그 이후로는 아무리 급해도 홈딜리버리를 이용하지 않았는데요. 요즘은 고객서비스가 많이 개선되었는지요? 혹시 불평 신고 해 보신 적이나 한아름측 잘못에 대한 리펀드나 크레딧 편리하게 받아보신 적 있으신지요?

소비자들끼리 경험 좀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

우선 내 경험부터 공유할께요.

몇년 전에 한아름에서 택배로 주문한 물건을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요, 보통 다른 택배와는 달리 한 2-3일이 지나도록 배송을 하지 않고 있다가 같은 도시에서 배송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1주일 쯤 지나서야 물건이 도착했는데, 물건에 심한 하자가 있었어요. 기억은 지금 안 나는데... 그래서 고객서비스에 항의를 하고, 이 물건 내가 사용할 수 없으니 리턴해야 된다고 불평신고 접수를 했어요. 그런데, 이사람 저사람한테 손이 넘어가면서 전화가 한 열번 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끝까지 돈 한 푼도 안 돌려주고, 크레딧 하나도 안 주고, 쓸 수 없는 물건값까지 악착같이 다 받아챙기더라고요. 정말 너무 열받아서 ....

....

한아름은 한아름 자체에서도 신선한 식품 당일 직접 배달을 해 주지만 최근에는 instacart.com을 통해서 뉴욕시 전체에 당일 배송 (2시간 내 무료배송)을 해 줘요. 그런데 다른 식품업체들은 온라인에서 세일도 많이 하고 값도 저렴한 반면, 한아름은 완전히 rip off 수준으로 가격을 더 높이 책정해서 한 번도 가격을 안 내려요. 예를 들어 햇반 가게에서 세일할 때 사면 10불정도인데 온라인은 줄기차게 20불... 부추는 한 단에 무려 5불 (한주먹 정도). 그런데 한아름 자체 배달은 한아름 직원들이 하는지 몰라도 instacart를 통한 배달은 instacart 직원들이 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손님들이 주는 팁을 정직하게 배달직원들한테 준다는 걸 알기 때문에, 간혹 물건값이 비싸더라도 한아름 배달을 주문할 때는 팁을 평상시대로 주는 편....

비공개 Manhattan 사용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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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75 채택율 21.8% 질문 10 마감률 0%

요즘 소비자들은 아마존/홀푸드 등에서 운영하는 '무료배달 + 신속배달 + 저렴한 가격' 등등에 적응되어 있어서 아마 한아름의 '느린배달 + 비싼 한국용품'이 불만이신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느 마켓이든지간에 수요와 공급이 있는만큼 전세계가 마켓인 아마존은 수요와 공급이 항상 최상이라 가능하지만 한아름은 대부분 한국사람들만이 사용하고 또 말씀하신 식품목 배달은 대학생들이 학기시작하는 9월이나 2~3월이 아니라면 수요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격을 그냥 '무료'배송만 하면 마진이 맞지않으니 온라인 가격을 좀 더 올려 어느정도 매꾸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원글님 입장에서는 바쁘신 스케쥴때문에 시간을 아끼신다는 개념으로 직접구입하는것 보단 좀 비싼가격을 내신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비싼만큼 편의를 받으신다는 생각?

저같이 돈을 세이브하고 싶은 사람들은 개인시간을 투자해서 세일기간에 직접 구입하는거고요. 좀 언짢은면도 있으시겠지만 마켓의 supply and demand 공식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아마존/홀푸드 등에서 운영하는 '무료배달 + 신속배달 + 저렴한 가격' 등등에 적응되어 있어서 아마 한아름의 '느린배달 + 비싼 한국용품'이 불만이신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느 마켓이든지간에 수요와 공급이 있는만큼 전세계가 마켓인 아마존은 수요와 공급이 항상 최상이라 가능하지만 한아름은 대부분 한국사람들만이 사용하고 또 말씀하신 식품목 배달은 대학생들이 학기시작하는 9월이나 2~3월이 아니라면 수요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격을 그냥 '무료'배송만 하면 마진이 맞지않으니 온라인 가격을 좀 더 올려 어느정도 매꾸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원글님 입장에서는 바쁘신 스케쥴때문에 시간을 아끼신다는 개념으로 직접구입하는것 보단 좀 비싼가격을 내신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비싼만큼 편의를 받으신다는 생각?

저같이 돈을 세이브하고 싶은 사람들은 개인시간을 투자해서 세일기간에 직접 구입하는거고요. 좀 언짢은면도 있으시겠지만 마켓의 supply and demand 공식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공개 님

돈 문제라기 보다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을 배달해주고 전화를 거의 열두번 왔다갔다 이사람 저사람 바꿔가면서 해서 끝까지 리펀드나 크레딧을 주지 않는 태도에 정말 놀랐습니다. 요금 말씀하다시피 온라인 오더 배달쪽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기울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지, 요즘은 좀 나아졌는지 궁금해서요. 당시에는 한아름도 꽤 야심적으로 온라인 사업을 확장하고싶어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한아름 배달사업을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을 그렇게 비싸게 받는걸 당연한 걸로 여긴다면 요즘 대세인 비접촉 상거래와는 거꾸로 가는 중이겠죠. 내 생각에 아마 가격을 비슷하게라도 하면 온라인 고객층이 많이 늘 것 같은데... 장보러가기 힘든 노인이나 산모 등등...

비공개 님

만약 사용할수 없는 물건이 왔다면 당연 환불이나 교환을 요구하셔야죠. 사진도 꼭 찍어주시고요. 만에하나 교환/환불을 거절한다면 크레딧카드 회사에 직접 전화하셔서 charge dispute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문제가 자주있는 문제라면 아직 한국사회, 특히 한인마트 장보기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마켓이 주 손님들이니 온라인의 가격대나 서비스가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비공개 님

환불/교환 요구했는데 끝까지 환불/교환 안 해줄려고 전화가 한 10통 정도 왔었어요. 결국 내가 졌습니다. 학을 떼고 내가 결국 손 털었습니다. 요즘은 좀 아마존같은 성공적인 업체를 보고 좀 배운게 있는지, 각성을 좀 했는지, 싶어서 질문 올렸습니다.

비공개 님

환불/교환 요구를 거부한다면 신용카드회사에 전화하셔서 dispute하시는게 그 다음입니다. 다음부터는 꼭 그렇게 해보세요. --한국에서의 문화자체가 '교환/환불'이 미국처럼 자유롭지가 못하니 그런면은 아직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존이나 월마트같은곳은 30일이내로 교환/환불요구하면 망가졌던 사용을 했던 거의 해주는데 (일부 품목 예외) 저도 H마트에서 구입한 장난감이 별로여서 같은곳은 같은날 교환/환불 요구했는데 개봉되었다고 엄청 깐깐하게 굴었던게 기억납니다.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policy상에 충분히 환불가능한 조건이라 환불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H마트에선 왠만하면 구입을 안하고 아마존이나 다른 곳을 쓰고 있네요. 하지만 한국식품은 선택이 없으니 그냥 H마트를 쓰고있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7 채택율 2.6% 질문 21 마감률 0%

h , hy 홈딜리버리는 자제 요망!

정상가격 두배!

h , hy 홈딜리버리는 자제 요망!

정상가격 두배!

hkxgirl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6 마감률 0%

Manhattan ? Hfresh?

Manhattan ? Hfresh?

비공개 님

넌 좀 빠져라 ~~ 꼭 끼고 싶거든 ~~ 다른 참여자 들이랑 비슷하게 참가해 ...아니면 쏙 ~~좀 !! 빠지고...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76 채택율 5.7% 질문 36 마감률 0%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하지 마세요...

madam***** 답변

동별 채택 6 채택율 17.6% 질문 1 마감률 0%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문제는 제가 생각할때 왜 원글님이 그토럭 오랜시간을 기다리셔서 받았는지 자체가 궁금합니다 .

 

H마트던 그 무엇이 됐던 생필품 즉 야채나 그외 음식에 관한것은 당일 배송이 원칙입니다..

그외 다른물건 즉 상하지 않는물건들은 기다리셨다가 받는 뭐 그런것이 있울텐데요 

생팔품 자체를 .. 그걸 일주일씩이나 미뤘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

 그러느니 아에 가서 샤핑을 하시는게 어떠셨을 런지..

뭐가 됐던 딜리버리 신청 이유가 있으셨겠지먼 

일단 배송된 물품이 안좋으면 리턴하시는게 ..받는 즉시 .. 잘못됐다 하더라도 그사람들 돌아와서 바꿔주는 일은 없습니다 또 기다림의 연속이죠 

직접 가셔서 리턴 하시는게 빠릅니다 ..

것도 안되면 

마켓 고객센터에도 연결하셨눈데 안돼셨다니 그럼 

뉴욕시 소비자 고발센터( 고객센터 ) 에 연결해서  마트 이름대고 신고를 해보세요 ..근데 사실상 것도 별 효과 없습니다   그냥 레잇을을 주는 수준이죠 .. 그쪽에서 어떤 불이익을 당하고나 즉 보상을 받는다고나 그런일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먼약  것도 안되면 방법없죠 

어쨋던 생필품은 증거로 남을수가 없으니 바로 바로 리턴 방법밖에 없을것 같네 . 

그러니느니 직접 가셔서 샤핑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만 ..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문제는 제가 생각할때 왜 원글님이 그토럭 오랜시간을 기다리셔서 받았는지 자체가 궁금합니다 .

 

H마트던 그 무엇이 됐던 생필품 즉 야채나 그외 음식에 관한것은 당일 배송이 원칙입니다..

그외 다른물건 즉 상하지 않는물건들은 기다리셨다가 받는 뭐 그런것이 있울텐데요 

생팔품 자체를 .. 그걸 일주일씩이나 미뤘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

 그러느니 아에 가서 샤핑을 하시는게 어떠셨을 런지..

뭐가 됐던 딜리버리 신청 이유가 있으셨겠지먼 

일단 배송된 물품이 안좋으면 리턴하시는게 ..받는 즉시 .. 잘못됐다 하더라도 그사람들 돌아와서 바꿔주는 일은 없습니다 또 기다림의 연속이죠 

직접 가셔서 리턴 하시는게 빠릅니다 ..

것도 안되면 

마켓 고객센터에도 연결하셨눈데 안돼셨다니 그럼 

뉴욕시 소비자 고발센터( 고객센터 ) 에 연결해서  마트 이름대고 신고를 해보세요 ..근데 사실상 것도 별 효과 없습니다   그냥 레잇을을 주는 수준이죠 .. 그쪽에서 어떤 불이익을 당하고나 즉 보상을 받는다고나 그런일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먼약  것도 안되면 방법없죠 

어쨋던 생필품은 증거로 남을수가 없으니 바로 바로 리턴 방법밖에 없을것 같네 . 

그러니느니 직접 가셔서 샤핑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만 ..

madam*****

일단은 증거를 남기세요 .뭐가됐돈 .. 구럼 나중에라도 항말이 생기겠죠. 영수증 챙기시는것은 기본아구요

madam*****

원랴 기존 웹사이트 아마존이나 뭐 다른 것을 제외하고 생활마트 같은곳은 기존 가격보다 더 비쌉니다 . 일종의 컨비니언스 차지라고 할까요 ?

비공개 님

원글에서 설명했다시피 저는 직업상 며칠째 집밖에 꼼짝도 못하고 세수할 시간도 없이 일에 매달려야 하는 일이 많아서 돈이 좀 들더라도 온라인으로 주문을 많이해요 (시간이 돈인 저같은 경우는 결국 따지고보면 비싸게 주문을 해도 돈을 절약하는 셈이니까...) 온갖 설명과 수단과 사진과 등등 다 동원해서 애써보았지만 결국은 돈 한 푼도 환불/교환 못 받았습니다. 제가 결국 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