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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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노동법 질문 드립니다 ㅠ

물방울갯수 10

뉴저지 사는 친척이 최근 가운데 손가락 마지막 뼈 골절상해 및 열상으로 응급실에서 5-6바늘을 꼬매고 성형외과에서 후속 진료를 받았습니다. 패터슨의 회사에서 full time employee로 salary 를 받고 일하는데 그 회사 1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노동법 변호사가 회사 HR manager와 상담했는데 HR 매니져가 이 사람이 owner라고 처음에 그랬대요. 근데 사실상 owner가 아니고 연봉을 받고 일하는 거니까 다시 employee라고 정정을 했다고 합니다.

노동법 변호사가 그럼 CEO한테 물어서 owner인지 employee인지 확인을 해야겠다고 했답니다. CEO는 당연히 owner라고 대답했습니다. ( 그래야 worker compensation으로 보상이 안되고 친척이 개인보험으로 처리해야 할테니)


이 경우 worker compensation으로 보상이 안되는 건가요?


현재 회사의 상해보험 copy본을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회사 노동법 변호사와 만나서 이 일을 해결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ㅠ ㅠ

비공개 North Jersey 의료보험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74 채택율 31.5% 질문 0 마감률 0%

지난 주 말의 일이 잘 안 끝나서 팔로업을 좀 하느라 답글이 좀 늦어졌습니다.


우선 제가 알기론 지분을 몇 프로를 가진 동업/투자자는 별도로 정식 직원(사장포함, 그러니까 샐러리 사장으로)으로 고용되서 일을 하면서 연봉 (주급형식이겠죠), 보너스, 스탁옵션, 401K, 건강보험, 기본상해보험, 휴가, 병과, (주에 따라) personal day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구두로든 공식 문서화 작업을 했든, 이 모든 혜택을 약속받는 경우가 있겠고 약속/계약당시 deal을 하는 도중 몇 몇 가지를 뺀다거나 특정한 계급층에겐 몇몇 베네핏만 주는 것으로 아예 방침을 세워놓고 거기에 따라 약속을 이행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세한 사항은 본인을 위주로 실소유주나 HR 담당자들과 인터뷰를 해 보고, 특히 그들이 하는 말을 뒷받침을 해 줄 자료가 구해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또 다른 한 쪽으로는 과연 고용주가 이 글에 나열해 드린 베네핏 중 어떠어떠한 것을 구비하고 직원들에게 혜택을 주는지 등을 꼭 알아봐야 하겠습니다만 써 주신 원 글과 댓글의 내용을 봐서는 WC 라는 거 자체도 등록이 안 되어 있는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딱 부러지게 답을 못하고 owner니 employee니 하며 횡설수설하는 듯 해요.


아무튼 검색을 해 보니 (이 부분이 바로 제가 리서치를 해서 확실히 답을 드리고자 했던 부분입니다) 뉴저지도 직원이 Office of Special Compensation Funds 라는 것을 claim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30일 이라는 시간 내에 신청을 해야하는 것인데 우선 이에 관해 링크를 두 개 올려드릴테니 일단 읽어 보시고 노동법 변호사가 있으시다니 (이 분이 WC도 잘 아는 분이었음 좋겠네요) 다시 한 번 상의를 해 보시도록 하세요. 참고로 WC 보상은 회사 자신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가 WC에 가입이 되어 있고 그 가입비를 제대로 내고 있다면 누구든 다쳤을때 신청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보상이 가능하다면 그 보험금이 나오는 것이지 회사는 신청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아가며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아무튼 추측컨데 회사가 가입이 안 되어있고 자신들도 별다른 방도가 없는 것으로 알고 (방도가 있다해도 변호사를 쓰거나 할 돈이 없을수도...) cover가 된다 안된다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설사 회사가 가입이 안 되어 있더라도 WC BOARD는 UNINSURED EMPLOYERS FUND를 이용 직원을 먼저 CARE해 줄지를 정한 후 비용을 우선 내주고 후에 회사에다 돈을 청구할 것입니다.



https://www.nj.gov/labor/wc/content/oscf.html#UEF


https://www.nj.gov/labor/forms_pdfs/wc/pdf/UEF_Info_Package.pdf



첫 링크에는 Office of Special Compensation Funds라는 것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고 두번째 링크는 (첫번째 링트 내에서 옮겨갈 수 있는 링크인데) 신청서 패키지인데 잘 읽어 보시면 법 조항 내용, 신청서, 판결시 작성해 줄 order 용지 (이건 결정시 그들이 사용하는 양식입니다), 그리고 신청 절차 순서 등등이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일로 딸을 만나러 2주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멘토링엘 들어오더라도 셀폰으로 소위 말하는 눈팅 밖에는 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변호사가 있으시다니 잘 알아서 챙겨 드리겠지만 다른 곳의 도움도 부지런히 받으셔야 할테고 친척 분의 사고 날짜부터 신청서를 진행하고 기다리기 까지 하루 하루가 중요할 터 모든 일은 변호사와 긴밀히 그리고 신속하게 상담하며 진행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참견할 일이 못 되는 거겠지만, 그 친척 분은, 치료를 다 받은 후, 자신이 그 곳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지분에 대한 이익 배당금을 전과 같은 액수만큼 계속 챙길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많은 시간을 일을 하는데도 주급(salary)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그 곳 일을 그만두고 다른 델 가셔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아니면 이 참에 지분에 대한 댓가는 댓가대로, 일을 한 것에 대한 주급은 주급대로 챙기고 모든 이 들이 가져가는 배당금이 좀 덜 되더라도 WC 같은 건 반드시 가입하도록 푸쉬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WC 가입이 안되어 있는데 이런 사고가 또 나면 벌금이나 추징금등 후속 처벌을 계속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에 불필요했던 제 댓글들은 모두 지우겠습니다.

지난 주 말의 일이 잘 안 끝나서 팔로업을 좀 하느라 답글이 좀 늦어졌습니다.


우선 제가 알기론 지분을 몇 프로를 가진 동업/투자자는 별도로 정식 직원(사장포함, 그러니까 샐러리 사장으로)으로 고용되서 일을 하면서 연봉 (주급형식이겠죠), 보너스, 스탁옵션, 401K, 건강보험, 기본상해보험, 휴가, 병과, (주에 따라) personal day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구두로든 공식 문서화 작업을 했든, 이 모든 혜택을 약속받는 경우가 있겠고 약속/계약당시 deal을 하는 도중 몇 몇 가지를 뺀다거나 특정한 계급층에겐 몇몇 베네핏만 주는 것으로 아예 방침을 세워놓고 거기에 따라 약속을 이행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세한 사항은 본인을 위주로 실소유주나 HR 담당자들과 인터뷰를 해 보고, 특히 그들이 하는 말을 뒷받침을 해 줄 자료가 구해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또 다른 한 쪽으로는 과연 고용주가 이 글에 나열해 드린 베네핏 중 어떠어떠한 것을 구비하고 직원들에게 혜택을 주는지 등을 꼭 알아봐야 하겠습니다만 써 주신 원 글과 댓글의 내용을 봐서는 WC 라는 거 자체도 등록이 안 되어 있는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딱 부러지게 답을 못하고 owner니 employee니 하며 횡설수설하는 듯 해요.


아무튼 검색을 해 보니 (이 부분이 바로 제가 리서치를 해서 확실히 답을 드리고자 했던 부분입니다) 뉴저지도 직원이 Office of Special Compensation Funds 라는 것을 claim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30일 이라는 시간 내에 신청을 해야하는 것인데 우선 이에 관해 링크를 두 개 올려드릴테니 일단 읽어 보시고 노동법 변호사가 있으시다니 (이 분이 WC도 잘 아는 분이었음 좋겠네요) 다시 한 번 상의를 해 보시도록 하세요. 참고로 WC 보상은 회사 자신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가 WC에 가입이 되어 있고 그 가입비를 제대로 내고 있다면 누구든 다쳤을때 신청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보상이 가능하다면 그 보험금이 나오는 것이지 회사는 신청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아가며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아무튼 추측컨데 회사가 가입이 안 되어있고 자신들도 별다른 방도가 없는 것으로 알고 (방도가 있다해도 변호사를 쓰거나 할 돈이 없을수도...) cover가 된다 안된다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설사 회사가 가입이 안 되어 있더라도 WC BOARD는 UNINSURED EMPLOYERS FUND를 이용 직원을 먼저 CARE해 줄지를 정한 후 비용을 우선 내주고 후에 회사에다 돈을 청구할 것입니다.



https://www.nj.gov/labor/wc/content/oscf.html#UEF


https://www.nj.gov/labor/forms_pdfs/wc/pdf/UEF_Info_Package.pdf



첫 링크에는 Office of Special Compensation Funds라는 것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고 두번째 링크는 (첫번째 링트 내에서 옮겨갈 수 있는 링크인데) 신청서 패키지인데 잘 읽어 보시면 법 조항 내용, 신청서, 판결시 작성해 줄 order 용지 (이건 결정시 그들이 사용하는 양식입니다), 그리고 신청 절차 순서 등등이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일로 딸을 만나러 2주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멘토링엘 들어오더라도 셀폰으로 소위 말하는 눈팅 밖에는 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변호사가 있으시다니 잘 알아서 챙겨 드리겠지만 다른 곳의 도움도 부지런히 받으셔야 할테고 친척 분의 사고 날짜부터 신청서를 진행하고 기다리기 까지 하루 하루가 중요할 터 모든 일은 변호사와 긴밀히 그리고 신속하게 상담하며 진행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참견할 일이 못 되는 거겠지만, 그 친척 분은, 치료를 다 받은 후, 자신이 그 곳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지분에 대한 이익 배당금을 전과 같은 액수만큼 계속 챙길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많은 시간을 일을 하는데도 주급(salary)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그 곳 일을 그만두고 다른 델 가셔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아니면 이 참에 지분에 대한 댓가는 댓가대로, 일을 한 것에 대한 주급은 주급대로 챙기고 모든 이 들이 가져가는 배당금이 좀 덜 되더라도 WC 같은 건 반드시 가입하도록 푸쉬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WC 가입이 안되어 있는데 이런 사고가 또 나면 벌금이나 추징금등 후속 처벌을 계속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에 불필요했던 제 댓글들은 모두 지우겠습니다.

2057***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 아는게 힘이라고 말이라도 당당히 하려면 이런 정보들이 꼭 필요했는데 정말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저도 친척도 아직 젊은 층이다 보니 너무 WC며 보험이며 신경 안쓰고 건강하니까 안다치겠지 회사가 알아서 잘 처리해주겠지 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좋은 일로 가신다니 정말 축하드리고 바쁘신 와중에 귀중한 시간 내시어 이렇게 자세하게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정내 두루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 ㅠ

비공개 님

별 말씀을요. 오히려 제가 쓴 글을 잘 받아들여줘서 감사하고 모든 일이 잘 해결됐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채택 감사드려요. ^^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74 채택율 31.5% 질문 0 마감률 0%

그러니까 친척분이, 말씀하시는 회사의 지분을 10% 가지고 계시고, 그곳의 사장으로 계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사장인 그 분은,


1) 직원 신분이시고, 이 직원 신분 중 가장 높은 직책인 사장직을 가지고 계시고, 다른 직원들 처럼 회사 페이첵(payroll에 등록되어 있고)을 받는 샐러리 사장이신가요? 만일 이 경우시면, workers comp. 포함, 회사가 제공하는 산재보험이나 건강보험에도 가입이 되어 있으신거죠?


2) 아니면 다른 투자자들과, 동업 형태로, 10% 지분을 가지고 계시고, 페이첵 (payroll)없이 지분에 따른 순수익만을 나눠 가시는 건가요?


그러니까 친척분이, 말씀하시는 회사의 지분을 10% 가지고 계시고, 그곳의 사장으로 계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사장인 그 분은,


1) 직원 신분이시고, 이 직원 신분 중 가장 높은 직책인 사장직을 가지고 계시고, 다른 직원들 처럼 회사 페이첵(payroll에 등록되어 있고)을 받는 샐러리 사장이신가요? 만일 이 경우시면, workers comp. 포함, 회사가 제공하는 산재보험이나 건강보험에도 가입이 되어 있으신거죠?


2) 아니면 다른 투자자들과, 동업 형태로, 10% 지분을 가지고 계시고, 페이첵 (payroll)없이 지분에 따른 순수익만을 나눠 가시는 건가요?


2057***

직원 신분이나 가장 높은 사장은 아닙니다. 회사는 70%지분을 가진 실제 사장, 20%지분을 가진 동업자겸 employee나 한달에 2주 정도만 근무합니다( 서부에 살고 있어서 ), 10%지분을 가진 친적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0%를 가진 동업자와 달리 치척은 월-토 8-9시간씩 full time employee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salary 를 받는 다고 했으나 얼마냐고 물었을 때 net profit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지분에 따른 순수익을 나눠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것도 사실 궁금했는데, 회사 설립 당시의 동업자이며 지분의 10%를 가지고 있고 여기에 FULL TIME employee로 일하는 거면 계약된 salary + net profit의 10%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닌지 궁금했습니다. ) Workers comp.이 시행된지 1년 정도 되었고 CEO는 part of owners 이기 때문에 WC로 cover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30%를 회사에서 지불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보장 범위 책을 받았는데 보장이 정말 ... 형편없더군요..)

2057***

지푸라기 붙잡는 심정으로 여기 저기 올리고 있었는데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2057***

그럼요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뉴욕근교 거주하는데 어제 58도 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안추워서 좋아요 ㅎㅎㅎ 저도 리서치에 찾고 있는데 워낙 이쪽으로 생소하다 보니까 쉽지가 않네요 ㅠ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