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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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보험이 거지같네요..

물방울갯수 10

얼마전에 유방암을 발견하여 막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회사 보험으로 진행 중인데 deductible이 많이 남아있어서 co-pay가 약 하나당 600불이 넘는 다는 건데요..

치료약은 능력이 좋은 병원에서 어떻게든 커버 될 수 있도록 approval이 났다는데 먹는약은 하나도 커버 되지 않고 있답니다ㅠㅠ


제가 처방 받아야 하는 약은, 치료약의 부작용을 막는 (구토 억제제) 약인데요..

병원에서는 이것 없으면 치료 중간, 치료 후에 정말 힘들거라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보험 회사에 전화했더니 deductible은 약값을 내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고.. 하는데요...하아.. 누가 그걸 모르나요.. 2개를 한번에 처방 받는데에 1200불을 어떻게 내나요..ㅠㅠ


회사에 확인 했더니 group plan이라서 저 하나만 조정 할 수 없다고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주에 치료 스케줄이 잡혔는데 벌써 겁납니다..ㅠㅠ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진짜 너무 답답해서 멘토링에 한번 묻고 싶어 올립니다...

비공개 Queens 의료보험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0 채택율 10.1% 질문 16 마감률 0%

우선 건강회복을 기도합니다.

안타깝지만 없어보입니다.

저소득자로 소셜워커를 만나는 방법도 저소득자가 아니라 안되고..

그래도 회사 보험이 있는것이 천만다행입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그런 디덕터블 큰 보험 조차도 없거든요.

정말 보험 없어서 집까지 날리는 일이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래도 보험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치료에 전념하세요.


이것역시 당연한 말이지만, 돈은 벌면되지만

건강은 .. 돌아키기 힘드니까요.


힘내시고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쾌차 하세요.


우선 건강회복을 기도합니다.

안타깝지만 없어보입니다.

저소득자로 소셜워커를 만나는 방법도 저소득자가 아니라 안되고..

그래도 회사 보험이 있는것이 천만다행입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그런 디덕터블 큰 보험 조차도 없거든요.

정말 보험 없어서 집까지 날리는 일이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래도 보험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치료에 전념하세요.


이것역시 당연한 말이지만, 돈은 벌면되지만

건강은 .. 돌아키기 힘드니까요.


힘내시고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쾌차 하세요.


비공개 님

아.. 그렇군요..ㅠㅠ 할 수 없군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41 채택율 10.1% 질문 1 마감률 0%

NYC 는 어떤지 모르지만 의사한테 메디칼 마리화나를 처방해달라고 해보십시오.

키모떼라피를 받는 사람들이 구토억제제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NYC 는 어떤지 모르지만 의사한테 메디칼 마리화나를 처방해달라고 해보십시오.

키모떼라피를 받는 사람들이 구토억제제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비공개 님

아.. 이방법은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가 있어서요...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42 채택율 27.3% 질문 2 마감률 0%

먼저 치료약이 아니고 구토 억제제라면 제네릭약도 있을 겁니다. 의사들이 커미션 받아먹을 라고 비싼 오리지날 약


처방해줘었을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죽는소리하고 제네릭약 싼거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약국에 가서 물어보셔도 되구요.


코페이가 아니고 디덕터블이 있어서 오리지날 약값을 통채로 지금 청구 받으신것 같습니다.


약관에 디덕터블 2500불이던 5000불이던 약정 금액까지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보험에서 디덕터블에 관여받지 않고 커버되느것도 있고, 아니면 디덕터블만큼 내 주머니에서 꺼내주어야 합니다.


일단 디덕터블 채우시면 그다음부턴 보험에서 약값도 많이 커버 될겁니다.


제네릭 약도 없고, 디덕터블을 직접 채워야 하는데 돈이 없으시다면 카드로 지불하시고, 형편에 맞게 조금씩 갚으시면 됩니다.


어차피 약값이 영원히 나오는것이 아니고 디덕터블 액수만큼 청구 되는것이니까요.


만약 제네릭약이 있는데 돈벌러 일부러 의사놈이 비싼약 처방해준거라면... 암걸려 정신 없는 환자에게 눈탱이 치는 그놈


정강이를 차주고 싶습니다.


먼저 치료약이 아니고 구토 억제제라면 제네릭약도 있을 겁니다. 의사들이 커미션 받아먹을 라고 비싼 오리지날 약


처방해줘었을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죽는소리하고 제네릭약 싼거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약국에 가서 물어보셔도 되구요.


코페이가 아니고 디덕터블이 있어서 오리지날 약값을 통채로 지금 청구 받으신것 같습니다.


약관에 디덕터블 2500불이던 5000불이던 약정 금액까지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보험에서 디덕터블에 관여받지 않고 커버되느것도 있고, 아니면 디덕터블만큼 내 주머니에서 꺼내주어야 합니다.


일단 디덕터블 채우시면 그다음부턴 보험에서 약값도 많이 커버 될겁니다.


제네릭 약도 없고, 디덕터블을 직접 채워야 하는데 돈이 없으시다면 카드로 지불하시고, 형편에 맞게 조금씩 갚으시면 됩니다.


어차피 약값이 영원히 나오는것이 아니고 디덕터블 액수만큼 청구 되는것이니까요.


만약 제네릭약이 있는데 돈벌러 일부러 의사놈이 비싼약 처방해준거라면... 암걸려 정신 없는 환자에게 눈탱이 치는 그놈


정강이를 차주고 싶습니다.


비공개 님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굳이 이 약만 계속 고집 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보험사에 물어보니 디덕터블이 어느정도 갚아지면 코페이가 40불 80불로 떨어진다고는 설명 해주었거든요... 결국.. 걍 사야 되는거라면.. 제네릭 얘기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1 채택율 14.9% 질문 3 마감률 0%

회사보험이 거지같은 보험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원래 병원비는 의료보험으로 대개 카버가 되는데, 약값은 비싼 가격을 그대로 다 내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울 남편은 회사에서 최고 좋은 보험을 갖고 있지만 울 아기 알러지가 심할 때 처방받은 약이나 울 남편이 처방받은 피부질환 치료제 등등은 천문학적인 비싼 가격을 그대로 다 내야 했어요.

울 아기의 경우에는 의사선생님이 샘플로 받아 둔 약 몇개를 주셔서 그걸로 일단 문제가 해결되긴 했는데, 내 기억에 치료약품은 별로 보험도움을 못 받았던 것 같아요.

회사보험이 거지같은 보험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원래 병원비는 의료보험으로 대개 카버가 되는데, 약값은 비싼 가격을 그대로 다 내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울 남편은 회사에서 최고 좋은 보험을 갖고 있지만 울 아기 알러지가 심할 때 처방받은 약이나 울 남편이 처방받은 피부질환 치료제 등등은 천문학적인 비싼 가격을 그대로 다 내야 했어요.

울 아기의 경우에는 의사선생님이 샘플로 받아 둔 약 몇개를 주셔서 그걸로 일단 문제가 해결되긴 했는데, 내 기억에 치료약품은 별로 보험도움을 못 받았던 것 같아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4 채택율 13.2% 질문 8 마감률 0%

답변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제 와이프 응급실 2번 갔구요. 한번은 앰뷸런스 타고 갔습니다.


첫번째 병원갔을땐, 하룻밤 묶었고,


두번째 병원갔을때, 거의 1주일 조금 안되게 있었네요.



병원가서 이런저런 검사도 많이 하고, 특히 2번째 앰뷸런스 타고 병원 갔을땐, 더 깊게, 검사했어요. 각 파트 전문 의사들. 심장 의사, 허파 의사, 내분비 의사, 심장 전기 검사. 콩팥 검사. . 정확한 원인을 몰라서, 정말 이런저런 검사를, 병원에서 퇴원하고서도 추가적으로 다 했는데요.


그 일 이후로, 제 와이프 정신적으로 힘들어해서, 정신과도 가서 치료도 받습니다. 정신과에서는 anger 와, frustration 을 치료중입니다. 정신과는 굳이 정신병이 있어야 가는건 아니구요. 힘들때, 정신적으로 이겨내지못할때 가서 도움 받는곳입니다. = 대신 이건 아마도 보험에서 커버가 안되서, 그냥 자비로 가는것같습니다. 일주일에, 한시간 정도 상담에, 100줄 정도 하는듯.



여튼, 저희도, 병원이나, 의사한테 간거 다 지불해야 합니다. 다행히 보험이 좋은거라서, 커버가 많이 되지만, 그래도 지금 최소 몇천불 내야 합니다. ㅠㅠ 아마 3천불정도, 많게는 5천불 나올것같습니다.

보험이 보니깐, 어떤건 10만불짜리 인데, 저희가 내야할돈은 천불정도. 이런식으로 되더라구요. 어떤건 몇백불. 지금 의사 검사만 해도, 엄청나게 해서, 그런것들이 co pay로 쌓이면서, 현재 제 생각엔 대충 3천불 정도. 최대 많으면 5천불.. 예상하고 있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원래 좀 비쌉니다. ㅠㅠ . 어디 아파서 가시면, 각오하셔야 해요. 앰뷸란스도 거리에 따라서, 특히 911 불러서 오는 앰뷸란스는 더욱 비싸구요. 앰뷸란스를 소방소에서 오면 가장 빠릅니다. 그러나 가장 비쌀겁니다. 제가 언뜻 듣기론 뉴욕에선 기본 5천불 정도 잡아야 한다고 알고 있네요. 근데 보험에서 처리해주면, 그냥 몇백불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저희도 경험해보니깐, 앰뷸런스가 문제가 아니라, 뭐 하나하면, 수술도 아닌데, 뭔 가격이 만불이 넘어가요. 만약 저희가 보험 없었다면, 진짜 쫄딱 망하기 좋은 시나리오지이요. 아마 병원에서 머물때, 다해서 몇만불 나온것같은데, 그나마 보험때문에, 천불 에서 2천불 내는걸로.


참고로 엠뷸란스도, 그냥 일반 엠뷸란스이면 가격이 그나마 싸구요.



여튼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보험이 상당히 좋은 보험인데도 그렇더라구요. 저희는 디덕터블도 없어요. 근데도 그렇게 비싸다는.



제가 아시는분도, 골반뼈 골절로 인해, 리플레이스먼트 수술 받았는데, 그게 가격이 7만불 인지, 70만불인지.. 7만불이였던것같은데, 뭐 그분은 보험으로 해서 싸게 끝났지만, 저도 이놈의 나라는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입니다.


그냥 아주 가난하면, 메디케이드 받아가면서,


중산층은, 세금은 세금대로 다내고, 혜택은 없고,


이게 지금 미국에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이런 불합리한 구조를 깨야하는데,


그래서, 세금보고 최저로 하고, 혜택은 받아가면서, 나머지는 캐쉬로 받고, == 저도 이런 사람들 부럽습니다. 가장 현명한 케이스.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겨우 최저임금 이상 받아가면서, 세금은 속이지도 못하고 다 내면서, 혜택은 전혀 없는. == 이러다보니깐, 사람들이 열받는것이고, 그게 지속되다보니, 트럼프 같은 사람이 당선이 된것이지요. 이게 진짜 뼈속까지 있어요. 이민권자들이 와서 다 솎여가면서 혜택 다 받아간다고. 참 이것도 문제입니다. 의료같은건, 정부에서 관리하는 공산주의적인 체계, 즉 복지측면에서 관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만,


근데, 진짜 문제는 아프면, 일을 못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은 렌트비 등등 내야하는데 일을 못하면, 진짜 말그대로 .. 저도 경험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제 와이프 일을 한달동안 못했어요. 몸이 아픈데 일을 할수가 없죠. 본인도 아파서 충격, 일도 못해서 재정적으로도 충격. 다행히 제가 있어서, 재정적으로는 버틸수는 있습니다. 뭐 집산다고 어쩐다고 플랜세운거 미뤄지는.


하지만, 솔로가 렌트 사는데, 그렇게 한번 다쳐봐요. 일못한거. 병원비. 등등. 어떻게 보면 참 심각한 문제이더라구요. 인생도 순식간에 절망에 빠질수 있네요. 참고로 제 와이프는 disability claim 해놓았습니다. 근데 이마져도 회사가 크니깐, 그런것이라도 하죠. short term disability 승인되면, 뭐 평상시 주급만큼은 못받고, 그래도 회사로부터 어느정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federal law 입니다. 그나마 좀 대기업에서 일해서 이런거라도 있는데, 일반인들은 저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문제입니다.

답변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제 와이프 응급실 2번 갔구요. 한번은 앰뷸런스 타고 갔습니다.


첫번째 병원갔을땐, 하룻밤 묶었고,


두번째 병원갔을때, 거의 1주일 조금 안되게 있었네요.



병원가서 이런저런 검사도 많이 하고, 특히 2번째 앰뷸런스 타고 병원 갔을땐, 더 깊게, 검사했어요. 각 파트 전문 의사들. 심장 의사, 허파 의사, 내분비 의사, 심장 전기 검사. 콩팥 검사. . 정확한 원인을 몰라서, 정말 이런저런 검사를, 병원에서 퇴원하고서도 추가적으로 다 했는데요.


그 일 이후로, 제 와이프 정신적으로 힘들어해서, 정신과도 가서 치료도 받습니다. 정신과에서는 anger 와, frustration 을 치료중입니다. 정신과는 굳이 정신병이 있어야 가는건 아니구요. 힘들때, 정신적으로 이겨내지못할때 가서 도움 받는곳입니다. = 대신 이건 아마도 보험에서 커버가 안되서, 그냥 자비로 가는것같습니다. 일주일에, 한시간 정도 상담에, 100줄 정도 하는듯.



여튼, 저희도, 병원이나, 의사한테 간거 다 지불해야 합니다. 다행히 보험이 좋은거라서, 커버가 많이 되지만, 그래도 지금 최소 몇천불 내야 합니다. ㅠㅠ 아마 3천불정도, 많게는 5천불 나올것같습니다.

보험이 보니깐, 어떤건 10만불짜리 인데, 저희가 내야할돈은 천불정도. 이런식으로 되더라구요. 어떤건 몇백불. 지금 의사 검사만 해도, 엄청나게 해서, 그런것들이 co pay로 쌓이면서, 현재 제 생각엔 대충 3천불 정도. 최대 많으면 5천불.. 예상하고 있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원래 좀 비쌉니다. ㅠㅠ . 어디 아파서 가시면, 각오하셔야 해요. 앰뷸란스도 거리에 따라서, 특히 911 불러서 오는 앰뷸란스는 더욱 비싸구요. 앰뷸란스를 소방소에서 오면 가장 빠릅니다. 그러나 가장 비쌀겁니다. 제가 언뜻 듣기론 뉴욕에선 기본 5천불 정도 잡아야 한다고 알고 있네요. 근데 보험에서 처리해주면, 그냥 몇백불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저희도 경험해보니깐, 앰뷸런스가 문제가 아니라, 뭐 하나하면, 수술도 아닌데, 뭔 가격이 만불이 넘어가요. 만약 저희가 보험 없었다면, 진짜 쫄딱 망하기 좋은 시나리오지이요. 아마 병원에서 머물때, 다해서 몇만불 나온것같은데, 그나마 보험때문에, 천불 에서 2천불 내는걸로.


참고로 엠뷸란스도, 그냥 일반 엠뷸란스이면 가격이 그나마 싸구요.



여튼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보험이 상당히 좋은 보험인데도 그렇더라구요. 저희는 디덕터블도 없어요. 근데도 그렇게 비싸다는.



제가 아시는분도, 골반뼈 골절로 인해, 리플레이스먼트 수술 받았는데, 그게 가격이 7만불 인지, 70만불인지.. 7만불이였던것같은데, 뭐 그분은 보험으로 해서 싸게 끝났지만, 저도 이놈의 나라는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입니다.


그냥 아주 가난하면, 메디케이드 받아가면서,


중산층은, 세금은 세금대로 다내고, 혜택은 없고,


이게 지금 미국에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이런 불합리한 구조를 깨야하는데,


그래서, 세금보고 최저로 하고, 혜택은 받아가면서, 나머지는 캐쉬로 받고, == 저도 이런 사람들 부럽습니다. 가장 현명한 케이스.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겨우 최저임금 이상 받아가면서, 세금은 속이지도 못하고 다 내면서, 혜택은 전혀 없는. == 이러다보니깐, 사람들이 열받는것이고, 그게 지속되다보니, 트럼프 같은 사람이 당선이 된것이지요. 이게 진짜 뼈속까지 있어요. 이민권자들이 와서 다 솎여가면서 혜택 다 받아간다고. 참 이것도 문제입니다. 의료같은건, 정부에서 관리하는 공산주의적인 체계, 즉 복지측면에서 관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만,


근데, 진짜 문제는 아프면, 일을 못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은 렌트비 등등 내야하는데 일을 못하면, 진짜 말그대로 .. 저도 경험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제 와이프 일을 한달동안 못했어요. 몸이 아픈데 일을 할수가 없죠. 본인도 아파서 충격, 일도 못해서 재정적으로도 충격. 다행히 제가 있어서, 재정적으로는 버틸수는 있습니다. 뭐 집산다고 어쩐다고 플랜세운거 미뤄지는.


하지만, 솔로가 렌트 사는데, 그렇게 한번 다쳐봐요. 일못한거. 병원비. 등등. 어떻게 보면 참 심각한 문제이더라구요. 인생도 순식간에 절망에 빠질수 있네요. 참고로 제 와이프는 disability claim 해놓았습니다. 근데 이마져도 회사가 크니깐, 그런것이라도 하죠. short term disability 승인되면, 뭐 평상시 주급만큼은 못받고, 그래도 회사로부터 어느정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federal law 입니다. 그나마 좀 대기업에서 일해서 이런거라도 있는데, 일반인들은 저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문제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3 채택율 10% 질문 16 마감률 0%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검니다 보험은 아니구여...

유튜부 '지혜와 성실'검색해 보세요 약장수,사이비 뭐..그런거 아님니다

운영하시는분이 유방암 4기 환자 이십니다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검니다 보험은 아니구여...

유튜부 '지혜와 성실'검색해 보세요 약장수,사이비 뭐..그런거 아님니다

운영하시는분이 유방암 4기 환자 이십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0 채택율 7.2% 질문 2 마감률 0%

그래도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하셨으니 참 다행이네요. 좀 부담되더라도 의사 말대로 치료하면 곧 완쾌 할 겁니다.

여러사람이 말했듯이, 미국 의료 시스템은 정말 말이 안되게 엉망진창이어서, 순식간에 멀쩡한 사람들 파산 시키기 딱 좋아요. 보험이 좋아도, 커버 안되는 거 많구요, 따로 내는 돈이 쏠쏠이 많아요. 나도 큰회사에서 좋은 보험 있는 데, 별거 없어도 소소한 피부 알러지 연고, 몇방을 안들은 특수 알러지 안약 뭐 이런것도 100불씩 넘게 내는 경우도 있어요. 좀 황당하죠. 특수한 약은 전혀 보험 혜택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댜행히 보험이 있으니, 의사에게 싼 제네릭 약으로 처방해 달라고 하고 부지런히 치료하세요.

그래도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하셨으니 참 다행이네요. 좀 부담되더라도 의사 말대로 치료하면 곧 완쾌 할 겁니다.

여러사람이 말했듯이, 미국 의료 시스템은 정말 말이 안되게 엉망진창이어서, 순식간에 멀쩡한 사람들 파산 시키기 딱 좋아요. 보험이 좋아도, 커버 안되는 거 많구요, 따로 내는 돈이 쏠쏠이 많아요. 나도 큰회사에서 좋은 보험 있는 데, 별거 없어도 소소한 피부 알러지 연고, 몇방을 안들은 특수 알러지 안약 뭐 이런것도 100불씩 넘게 내는 경우도 있어요. 좀 황당하죠. 특수한 약은 전혀 보험 혜택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댜행히 보험이 있으니, 의사에게 싼 제네릭 약으로 처방해 달라고 하고 부지런히 치료하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0 채택율 18.2% 질문 1 마감률 0%

한국에 가서 치료받고 오시는건 생각해 보셨나요? 제 어머니가 무릎 관절 수술을 한국에서 받았는데 보험이 없는 한국에서도 생각보다 적게 들고 말끔하게 치료 재활 받고 오셨어요.

한국에 가서 치료받고 오시는건 생각해 보셨나요? 제 어머니가 무릎 관절 수술을 한국에서 받았는데 보험이 없는 한국에서도 생각보다 적게 들고 말끔하게 치료 재활 받고 오셨어요.

비공개 님

미국의 건강보험제도가 정말 엉망이죠... 얼른 치료받으셔서 회복되길 바랍니다. 우선 약 디덕터블이 높은걸 갖고 계신거 같네요. 아님 그약을 그 보험에서 커버안해주는 약일수도 있습니다. 1)디덕터블 내면 보험회사에서 커버되는 약인지 알아보시구요.(1군) 2) 아님 약회사에 직접 연락하셔서 큐펀 받으시면 보험없이 훨씬 싸게 구입하실수도 있습니다.

비공개 님

인터넷 보니 미국 시민권자도 한국 의료보험이 되는 군요. 한달 $110 내면 의료 보험 혜택을 다 받는다니 대한민국 의료 보험이 미국 보다 훨씬 앞서 있군요.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00213/1295994

alien 답변

해골 채택 2 채택율 22.2% 질문 0 마감률 0%

말씀드리기 좀 조심스러운데, Drug saving card 혹시 적용 안될까요? 보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약값을 할인해주는 이런 카드가 있는데, 저도 어쩌다보니 여기저기서 구했었어요. 어느 가게 인가 약국 매대에서 본 적도 있고요. 그 카드가 종류? 발행하는곳? 이 여기저기 많아요. CVS 약국에 그 카드를 보여주니 11불짜리 항생제에서 3불을 깎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저기 비교해 보셨나요? 제 경우에는 어떤 약은 코스코나 한인마트에 속한 약국이나 몇불 차이인데 보험이 없는 저의 경우 어떤 약은 코스코에서 몇 불 정도였는데 제 가족이 같은 약을 먹어서 보험을 쓰니 본인이 내는 돈을 저보다 훨씬 더 낸 거예요. 그때는 사정이 있어서 따져보지 못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황당했어요. 그리고 한인마트 약국에서는 훨씬 더 비쌌는데, 평소에 다른 약들은 약간씩이라도 쌌기 때문에 한인마트의 그 약국에 간 거였는데 코스코 가격이 이렇더라고 말씀을 드리니 약사분이 그 가격에 맞춰주기는 불가능하다고 코스코로 가시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코스코는 저 할인 카드는 안 받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약 살게 있으면 또다른 한국분이 하시는 약국에 간다고 하는데 그 동생이 좀 멀리서 와요. 그래서 왜 굳이 그 약국이냐니까 뭐든지 거기가 좀 싸다고 항상 거기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보험이 없어서 처방전 무조건 맡기지 않고 미안한데 가격 먼저 알고 싶다고 확인부터 해요. 처방전을 보여는 주면서 가격 먼저 알고 싶다고 입력하지 말라고 말하구요.

약값을 보니 특별한 약인데.... 안된다면 괜히 귀찮게 해 드리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기 바래요.


말씀드리기 좀 조심스러운데, Drug saving card 혹시 적용 안될까요? 보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약값을 할인해주는 이런 카드가 있는데, 저도 어쩌다보니 여기저기서 구했었어요. 어느 가게 인가 약국 매대에서 본 적도 있고요. 그 카드가 종류? 발행하는곳? 이 여기저기 많아요. CVS 약국에 그 카드를 보여주니 11불짜리 항생제에서 3불을 깎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저기 비교해 보셨나요? 제 경우에는 어떤 약은 코스코나 한인마트에 속한 약국이나 몇불 차이인데 보험이 없는 저의 경우 어떤 약은 코스코에서 몇 불 정도였는데 제 가족이 같은 약을 먹어서 보험을 쓰니 본인이 내는 돈을 저보다 훨씬 더 낸 거예요. 그때는 사정이 있어서 따져보지 못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황당했어요. 그리고 한인마트 약국에서는 훨씬 더 비쌌는데, 평소에 다른 약들은 약간씩이라도 쌌기 때문에 한인마트의 그 약국에 간 거였는데 코스코 가격이 이렇더라고 말씀을 드리니 약사분이 그 가격에 맞춰주기는 불가능하다고 코스코로 가시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코스코는 저 할인 카드는 안 받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약 살게 있으면 또다른 한국분이 하시는 약국에 간다고 하는데 그 동생이 좀 멀리서 와요. 그래서 왜 굳이 그 약국이냐니까 뭐든지 거기가 좀 싸다고 항상 거기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보험이 없어서 처방전 무조건 맡기지 않고 미안한데 가격 먼저 알고 싶다고 확인부터 해요. 처방전을 보여는 주면서 가격 먼저 알고 싶다고 입력하지 말라고 말하구요.

약값을 보니 특별한 약인데.... 안된다면 괜히 귀찮게 해 드리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