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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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법

물방울갯수 10

30대후반 남자입니다. 늘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자신감도 없고 흥도없고 조용하고 차분하기만 합니다. 공황장애처럼 죽을것 같다던지 헛것이 보인다던지 숨이 막혀 죽을것 같다던지 하지는 않은데 늘 불안하고 몸이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회사에 다니는게 늘 언어적인 부분도 신경이 쓰이고 일적인 면으로도 어렵고 복잡한 일들이라 긴장하기도 합니다만 심리적으로 위축을 시키거나 할 만큼은 아닌데 은근은근 스트래스를 받고 사는것 같습니다. 타지에 멀리와서 사는관계로 깊이 마음 나누고 수다떨고 스트래스 풀 친구가 없는것도 단점이고 부모님 노후에 대한 걱정을 짊어지고 살다보니 걱정과 부담은 늘 있어서 '내가 잘해야지. 내가 여유가 있어야 부모님 노후에 걱정시키지 않고 돌볼 수 있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보니 흐트러지거나 망가지고 살지를 못하고 매일매일 내 자신을 다잡고 사는데 그게 경직시키고 부담을 주는것 같지만 내려놓지도 못하고 삽니다. 운동을 하면서 풀어도 심리적으로 잘 풀리지가 않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음에도 마음한켠은 늘 불안하고 채워지지 않은느낌입니다. 교회를 가서 기도를 해도 마음에 평안이 없는것 같고 스스로가 이런 상태를 유지하다보니 몸에도 영향이가서 잠도 깊이 못자고 자면서도 손에 힘을 꾸욱쥐고 자고 꿈도 슬프고 애절하고 그리움에 여운이 남기는 꿈도 꾸고 일어나도 개운치가 않습니다. 머리도 늘 무겁고요. 침도 맞아보고 마사지도 받아보면서 풀릴까 기대하지만 잘 안되는것 같아요. 혼자서 널부러져 편하게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10일 휴가받고 쉬어도 집에서도 늘 마음이 이래서 아무생각없이 게으르게 몸은 쉬지만 마음은 먼가 복잡하고 쫓기는것같은데 그 실체도 없구요. 먼가 트랩에 빠진듯한 삶을 살고있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도 못하고 혼자 있는 시간도 차분하게 쉬지 못하는 몸가 마음과 머리를 어떻게 쉬게 해줘야 할까요? 누군가에게 이야기해서 풀리거나 이성을 사랑함으로 나누어 위로받으면 나아질까 생각도 해보지만 내적인 문제 같은데 기도하고 성경도 보고 찬양도 듣고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웃긴 영상도 보지만 그때뿐 그것이 끊기면 다시 혼자만의 트랩에 갇힌것 같아요. 약물치료는 하기 싫고 어떻게든 노력해보고 싶은데 정말 잘 안고쳐집니다. 이렇게 살게된지는 6-7년된것 같아요.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다잡을 수 있는 방법, 마음과 몸의 체질을 바꿀수 있는 노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ㅠㅠ


비공개 DC 우울증.정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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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22.2% 질문 3 마감률 0%

멀리 타국에 와서 매일매일이 적응훈련의 연장인데다가 부모님의 노후까지 책임지려 하신다니, 저라도 자다가 깰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셨다 하니 무척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생활의 무리가 없는 수준의 경제력이라고 해도 그 안정감이라는 것이 쉽게 가져지는 것이 아니죠.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몇 년 보내는 동안에 빚이 조금 쌓였었는데, 수입이 약간씩 생기면서 2년 사이에 반 이상 갚아버렸습니다. 솔직히 모은 돈이 없으니 우울하고 불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이만큼이나 갚았다고 생각하니 또 힘이 나기도 하더군요. 퇴근 후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드라마를 보다보면 순간적으로 행복해졌다가, 끝나고 나면 허탈한 것도 수없이 느껴봤지요. 그러다가 휴식이 없는 삶에 몸이 망가져서 겨우겨우 출근을 하다가도, 우연히든 안 하던 짓을 해서 새로운 (그러나 압박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순간이 있으면 또 금새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되곤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서로 남 신경을 쓰지 않고 각자 즐기는 공연장에 가거나, 탁 트인 곳에 찾아가서 바람을 쐬거나, 멀리 있는 가족을 만나는 것을 통해 안정감이라는 것을 조금씩 얻곤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굳이 큰 노력이 필요가 없는 새로운 행위를 찾아서 하시는 것, 그리고 교회라던지 등등 친하다 말다 한 사람들에게 혹은, 아직은 가족을 보면 부담감을 느끼는 시기라면 가족이 아닌- 부담이 없는 '타인'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나을거라는 겁니다.


학창시절을 지나고 나면, 정말 꼭 붙어다녔던, 나를 속속들이 알던, 뭘 해도 오해하지도 않고 질투하지도 않는 친구가 마침 멀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럴땐 배우자 (애인은....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할지)가 아닐 바에야 굳이 털어놓지 않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쓸데없이 나늘 내보여서 시간 낭비가 될 가능성이 크고,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거든요. 듣는 사람도 부담스러울 겁니다. 아니면 흘려듣던가.


그래서 님 만의 가정이 생기면 좋은거구요, 그 전에는 본인의 행복에 대한 욕심을 좀 가지셔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종류의 여행이나 이벤트/활동을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주제 넘게 한 마디 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멀리 타국에 와서 매일매일이 적응훈련의 연장인데다가 부모님의 노후까지 책임지려 하신다니, 저라도 자다가 깰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셨다 하니 무척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생활의 무리가 없는 수준의 경제력이라고 해도 그 안정감이라는 것이 쉽게 가져지는 것이 아니죠.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몇 년 보내는 동안에 빚이 조금 쌓였었는데, 수입이 약간씩 생기면서 2년 사이에 반 이상 갚아버렸습니다. 솔직히 모은 돈이 없으니 우울하고 불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 이만큼이나 갚았다고 생각하니 또 힘이 나기도 하더군요. 퇴근 후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드라마를 보다보면 순간적으로 행복해졌다가, 끝나고 나면 허탈한 것도 수없이 느껴봤지요. 그러다가 휴식이 없는 삶에 몸이 망가져서 겨우겨우 출근을 하다가도, 우연히든 안 하던 짓을 해서 새로운 (그러나 압박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순간이 있으면 또 금새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되곤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서로 남 신경을 쓰지 않고 각자 즐기는 공연장에 가거나, 탁 트인 곳에 찾아가서 바람을 쐬거나, 멀리 있는 가족을 만나는 것을 통해 안정감이라는 것을 조금씩 얻곤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굳이 큰 노력이 필요가 없는 새로운 행위를 찾아서 하시는 것, 그리고 교회라던지 등등 친하다 말다 한 사람들에게 혹은, 아직은 가족을 보면 부담감을 느끼는 시기라면 가족이 아닌- 부담이 없는 '타인'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나을거라는 겁니다.


학창시절을 지나고 나면, 정말 꼭 붙어다녔던, 나를 속속들이 알던, 뭘 해도 오해하지도 않고 질투하지도 않는 친구가 마침 멀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럴땐 배우자 (애인은....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할지)가 아닐 바에야 굳이 털어놓지 않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쓸데없이 나늘 내보여서 시간 낭비가 될 가능성이 크고,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거든요. 듣는 사람도 부담스러울 겁니다. 아니면 흘려듣던가.


그래서 님 만의 가정이 생기면 좋은거구요, 그 전에는 본인의 행복에 대한 욕심을 좀 가지셔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종류의 여행이나 이벤트/활동을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주제 넘게 한 마디 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chungshik 답변

금별 채택 76 채택율 7.6% 질문 0 마감률 0%

부모님은 부모님의 인생입니다 물론 부님을 생각하는건 옳은 일이지만 자식은 자식의 인생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충실하세요 부모님 마음도 실상은 자식이 스스로 행복을 찿으면 그게 더 기쁨니다 부모가 나한테 신경써달라고 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를 잘 생각해보면 본인의 의식과 영적능력을 진화시키기 위한 겁니다 해서 본인에게 인생의 의무와 책임을 다 하십시요 사람은 내앞에 나타난 인연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공부하는 학습장 입니다 인생공부에 취미를 붙이세요 매일매일 다른 환경들이 내 앞에 나타날 때마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는 것들이 모두 내 공부 입니다


숨을들 여마실 때마다 생기가 내 몸에 들어와서 다시말해 생명의 기운이 내몸에 들어와서 내몸에 50조개의 세포들이 생명의 기운을 받아 나를 지킵니다 숨을 쉴때마다 생기가 내 몸에 들어오니 내가 생령이 되었습니다 나는 생령 즉 다시말해 살아있는 영이 된겁니다 영은 비물질로서 이 세상 내 주변의 물질들을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당신은 살아있는 영입니다 영은 만물을 내 뜻대로 바꾸기도 하고 나스스로를 병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모두가 내 속에들어있는 영의 능력입니다 돈, 부모 사회적 성공 모두 내 뜻대로 생각이 당신을만듬니다 매일밤 하늘 아버지께 태어나게 한 걸 감사 하세요 또 이 지구 땅 어머니께 감사하세요 모든 곡식음식을 창출해서 사랑으로 날 먹이는 땅 어머니께 감사하세요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세요 어떤이는 그마트폰을 만들고 어떤이는 자동차부속을 만들고 옷을 만들어서 날 편리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heykorean.com/jbclub 여기들어가시면 더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부모님만 위하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이익되게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는 한국사람 입니다 당신은 할수 있어요 chungshikshin@yahoo.com 무료상담

부모님은 부모님의 인생입니다 물론 부님을 생각하는건 옳은 일이지만 자식은 자식의 인생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충실하세요 부모님 마음도 실상은 자식이 스스로 행복을 찿으면 그게 더 기쁨니다 부모가 나한테 신경써달라고 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를 잘 생각해보면 본인의 의식과 영적능력을 진화시키기 위한 겁니다 해서 본인에게 인생의 의무와 책임을 다 하십시요 사람은 내앞에 나타난 인연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공부하는 학습장 입니다 인생공부에 취미를 붙이세요 매일매일 다른 환경들이 내 앞에 나타날 때마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는 것들이 모두 내 공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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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0 채택율 7.2% 질문 2 마감률 0%

책임감이 강하고 이민 생활 착실하게 하는 분인거 같은 데, 늘 불안하고 몸이 긴장해서 살아야 하니, 자신도 모르게 피곤이 싸여서 경미한 우울증이 오는 것 같습니다. 우울증은 약으로 잘 안되구요, 뭔가 신나는 취미을 가져 보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무조건 고립되어서 참으면 좋을 일이 없지요


우울증 치료에 아주 효과가 큰 건, 경험상 얘기하는 데,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걸 한번 길러 보는 겁니다.

내 조카도 미국 아이비 의대를 힘들게 들어갔는데,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 아주 심해져서 휴학하고 집에 두문 불출, 요가나 메디테이션도 안되고, 약물도 안듣고, 그래서 심리 상담사가 강아지를 권고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효과가 좋았어요.


나도 1.5세, 나름 미국 대기업에서 두뇌쓰는 직종에 승진 잘하고 있는 데, 윗사람과 아랫 사람에 끼어서 은근히 스트레스 많아요. 내 경험상에도 강아지나 고양이는 의외로 웬만한 친구나 가족, 이성보다 낫고, 생활이 갑자기 즐거워 지고, 스트레스를 RELAX 하게 해 줍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절대 실망시키지 않고, 말대답도 안하고, 배신하지 않고, 이기적이지도 않고, 순수하고 목숨바쳐 주인님 사랑하구요, 이 작은 생명체를 돌보다 보면, 사랑과 자신감이 불끈 불끈 생기고, 상처받은 자존심도 치유되고, 정신 건강에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퇴근하고 나서도 주인님기다리는 강아지/고양이가 집에 있으면, 집에 가는 발걸음이 즐겁죠. 그리고 강아지는 집밖에 자주 산책을 가게끔 해주기 때문에 신체 건강에도 아주 좋고요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쉽게 해주기 때문에 사회 생활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미국은 PET이 아주 중요한 생활의 부분이 되어서, 동호인이 아주 많구요. 동호인 친구 사귀기도 아주 쉽습니다. Rescue center 가면 이유없이 버려진 이쁘고 불쌍한 것들이 많아요. 이런 애기들을 하나 입양해다 기르면, 아, 내가 태어나서 좋은 일을 하는구나 하는 자부심과 긍지, 인생의 목적을 주기도 합니다.


현대인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차피 다 외롭습니다. 그래서 다들 핸드폰, 소셜미디어, PET에 매달리는 가 봐요.


KOREAN AMERICAN MERCY PUPPY RESCUE ASSOCIATION - 201-800-2626

책임감이 강하고 이민 생활 착실하게 하는 분인거 같은 데, 늘 불안하고 몸이 긴장해서 살아야 하니, 자신도 모르게 피곤이 싸여서 경미한 우울증이 오는 것 같습니다. 우울증은 약으로 잘 안되구요, 뭔가 신나는 취미을 가져 보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무조건 고립되어서 참으면 좋을 일이 없지요


우울증 치료에 아주 효과가 큰 건, 경험상 얘기하는 데,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걸 한번 길러 보는 겁니다.

내 조카도 미국 아이비 의대를 힘들게 들어갔는데,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 아주 심해져서 휴학하고 집에 두문 불출, 요가나 메디테이션도 안되고, 약물도 안듣고, 그래서 심리 상담사가 강아지를 권고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효과가 좋았어요.


나도 1.5세, 나름 미국 대기업에서 두뇌쓰는 직종에 승진 잘하고 있는 데, 윗사람과 아랫 사람에 끼어서 은근히 스트레스 많아요. 내 경험상에도 강아지나 고양이는 의외로 웬만한 친구나 가족, 이성보다 낫고, 생활이 갑자기 즐거워 지고, 스트레스를 RELAX 하게 해 줍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절대 실망시키지 않고, 말대답도 안하고, 배신하지 않고, 이기적이지도 않고, 순수하고 목숨바쳐 주인님 사랑하구요, 이 작은 생명체를 돌보다 보면, 사랑과 자신감이 불끈 불끈 생기고, 상처받은 자존심도 치유되고, 정신 건강에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퇴근하고 나서도 주인님기다리는 강아지/고양이가 집에 있으면, 집에 가는 발걸음이 즐겁죠. 그리고 강아지는 집밖에 자주 산책을 가게끔 해주기 때문에 신체 건강에도 아주 좋고요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쉽게 해주기 때문에 사회 생활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미국은 PET이 아주 중요한 생활의 부분이 되어서, 동호인이 아주 많구요. 동호인 친구 사귀기도 아주 쉽습니다. Rescue center 가면 이유없이 버려진 이쁘고 불쌍한 것들이 많아요. 이런 애기들을 하나 입양해다 기르면, 아, 내가 태어나서 좋은 일을 하는구나 하는 자부심과 긍지, 인생의 목적을 주기도 합니다.


현대인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차피 다 외롭습니다. 그래서 다들 핸드폰, 소셜미디어, PET에 매달리는 가 봐요.


KOREAN AMERICAN MERCY PUPPY RESCUE ASSOCIATION - 201-800-2626

비공개 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키울 엄두가 나지 않아요. 손도 많이가고 어디 갈때 신경도 너무 쓰이구요. 만약 키우게 된다면 강아지들을 어디서 데려오나요? 보호소도 있고 새끼부터 구매하는것도 있는데 어떤 옵션이 있는지 설명 가능할까요?

비공개 님

그리고 키울수 없다면 강아지들을 만나고 돌볼 수 있는 자원봉사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혹시 아시는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ㅠ

비공개 님

강아지를 좋아한다 하니 마음이 따뜻한 분인 것 같네요. 위에 적은 번호로 전화 하면, 입양 전문가가 전화를 받고, 현재 입양가능한 강아지를 보여 주거나, 아니면 강아지 사진을 보내 줄 겁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버려진 유기견을 입양시켜 주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비향기를 타고 왔기 땜에 $500정도 donation 하고 입양하면 됩니다. (option) 나도 여기서 3년 전 두마리 입양했어요. 이세상에 버려진 모든 강아지를 다 구할 수는 없지만 두마리만 책임지고 공주처럼 키운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왔다 하니 강아지들에게 더 알뜰하게 정이 가고요. 현재 가족처럼 오손 도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원 봉사도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거기 전화해서 물어 보세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고 봉사도 하구요. 내 개인적으로는, 전문 puppy mill 에서 파는 강아지는 다량으로 생산하는 거라서, 나는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아마 강아지 혈통이나 품질(?)은 더 좋겠지만. 나는 버려진 애기들 데려다가 호강시켜 주기를 원합니다.

비공개 님

그리고 강아지를 기르면 인생에 주제가 생겨요. ㅋㅋㅋ facebook도 instagram 도 온통 사랑스런 강아지 투성이가 되지요. 여기 나가서 봉사하면서 강아지에 대해서 배우고, 좋은 일도 하고, 맘씨 좋은 여자분도 만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불쌍한 강아지에 동정심도 없는 여자면 앞날이 뻔하겠죠?) 나는 봉사는 아직 못해 보았어요. 덕분에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네요. 강아지 얘기 즐겁게 많이 합시다

비공개 님

GOOGLE > KOREAN PUPPY RESCUE in NJ/NY https://mercypuppyrescue.org/ 사는 지역에 따라 웹사이트가 수도 없이 여러 개 있네요. 위에 적은 전화 번호는 우리 강아지 입양 도와준 RESCUE DIRECTOR 분 전화인데, 그분 양해 하겠지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2 채택율 40% 질문 0 마감률 0%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는대 너무도 이해가 되고 또한 게임을 아주 열심히 하는 아들얼굴이 떠오릅니다.


울 아들도 게임 하면서 친구들하고 대화 하는것이라고 하면서아주 가끔은 갸들하고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엄마로서 매일하는 잔소리는 교회가서 소그룹 모임을 가라... 운동해라... 장가가라 ....


힘내세요 비공개님 글을 읽으면서 속이 깊고 주위를 돌아보시는 신중한 성품등등 아주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는대 너무도 이해가 되고 또한 게임을 아주 열심히 하는 아들얼굴이 떠오릅니다.


울 아들도 게임 하면서 친구들하고 대화 하는것이라고 하면서아주 가끔은 갸들하고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엄마로서 매일하는 잔소리는 교회가서 소그룹 모임을 가라... 운동해라... 장가가라 ....


힘내세요 비공개님 글을 읽으면서 속이 깊고 주위를 돌아보시는 신중한 성품등등 아주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비공개 님 답변

쌍금별 채택 288 채택율 32.5% 질문 0 마감률 0%

삶에 대해 바른 가치관과 해야할 일 행해져야 할 일을 잘 알고 가시는 보기드문 청년(노청년이신가?)이십니다. 이런 기본적인 의식을 가지고 지금까지 하나하나 주섬주섬 일거리를 모아 지게에 한 가득 지고 외로운 길을 가고 계시네요. 그런데 가다보니 힘도 들고 땀도 나고...

이번 주말을 이용해 교회대신 따듯한 창가든 나른하고 따사로운 햇빛이 비치는 카페든 날씨가 허락한다면 가까운 공원에라도 나가 얇은 책이나 잡지를 들고 읽다가 잠시라도 마음을 쉬며 눈을 감고 지게에 진 짐을 잠깐 내려놓는다는 마음으로 심적 작업을 하세요. 페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는 금물. 아얘 셀폰을 멀리 치워 두세요.

마음으로 이렇게 작업을 해서 마음이 좀 가벼워지면 그 가벼워진 마음을 느끼고 즐겨보세요. 이리해서 마음의 짐이 내려짐이 확인되면 이번엔 지게에 있는 짐을 다 내려 비우고 다시 정리를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하나 점검을 한 후 땀도 닦고 다시 지게를 질 채비를 하며 그 순간이 포화상태가 아닌 텅 비고 더 커진 그릇이 된 새로운 마음임을 알아 차리게 되면 새 각오로 일어나 보세요. 잘 하실 거에요.

삶에 대해 바른 가치관과 해야할 일 행해져야 할 일을 잘 알고 가시는 보기드문 청년(노청년이신가?)이십니다. 이런 기본적인 의식을 가지고 지금까지 하나하나 주섬주섬 일거리를 모아 지게에 한 가득 지고 외로운 길을 가고 계시네요. 그런데 가다보니 힘도 들고 땀도 나고...

이번 주말을 이용해 교회대신 따듯한 창가든 나른하고 따사로운 햇빛이 비치는 카페든 날씨가 허락한다면 가까운 공원에라도 나가 얇은 책이나 잡지를 들고 읽다가 잠시라도 마음을 쉬며 눈을 감고 지게에 진 짐을 잠깐 내려놓는다는 마음으로 심적 작업을 하세요. 페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는 금물. 아얘 셀폰을 멀리 치워 두세요.

마음으로 이렇게 작업을 해서 마음이 좀 가벼워지면 그 가벼워진 마음을 느끼고 즐겨보세요. 이리해서 마음의 짐이 내려짐이 확인되면 이번엔 지게에 있는 짐을 다 내려 비우고 다시 정리를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하나 점검을 한 후 땀도 닦고 다시 지게를 질 채비를 하며 그 순간이 포화상태가 아닌 텅 비고 더 커진 그릇이 된 새로운 마음임을 알아 차리게 되면 새 각오로 일어나 보세요. 잘 하실 거에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4 마감률 0%

여기 전화해보세요

한인 마음건강 연구소

(847) 813-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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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3 채택율 10.7% 질문 5 마감률 0%

안녕하세요,

글을 읽다가 희망적인 글인것 같아 잠시 멈추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글쓴이 님께서 무기력 하고, 마음이 늘 불안하고 있다는 것은 '좀더 나은 내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거에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만 슬럼프에 빠지죠. 늘 게으르고 수동적이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슬럼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목표에 대한 절박함과 무기력에대해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첫째로 글쓴이님, 응원합니다.

다방면으로 돌파구를 찾고 계신데 해결이 되지않은 상태에서 6-7년을 살아오셨고, 그렇다고 그 증상이 쭉 악화되어 보이는것 같진 않아요. 그것이 아무래도 글쓴이님께서 그동안 노력하신 결과인것 같아요. 그 무기력과 우울증이 얼마나 크고 집어삼키는 힘이 큰건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니까요. 그것에 저항하면서 돌파구를 끊임없이 생각하시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인 분이신거 같아요.


하지만 두번째,

글쓴이님께서 그 혼자만의 트랩과 공존하려는 마인드를 갖고계신것 같아요.

부담감과, 경직된 삶, 무거운 마음을 해결하기 위해 교회를, 기도를, 마사지를, 사람을 만나볼까 하는 의도 말이에요. 생각과 마음이 어두운 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글쓴이 님은 기도를 한다고, 마사지를 받는다고 이 무기력함이 없어질까? 라는 생각을 염두해 두시고 노력 하시는것 같아요. 내 삶에 대한 부담감과 우울증을 견뎌내려고 사람을 만나는 경우엔 100% 상처를 받죠. 무언가 기대를 하고 행하는 일엔 실망이 더 큰 경우가 많아요. 기독교인 이시면 그냥 하나님이 날 아들로써 100%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믿고 그분이 정하시는 타이밍과 뜻을 온전히 믿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죠. 저 또한 마음이 어지러울땐 이기적이게 되요. 마사지도 받는 순간 만큼은 일시적으로 편하다고 하셨죠? 그건 모두가 다 그래요. 일시적이에요 그래도 이 바쁜 삶에 그런 일시적인 안정과 편안함을 찾으려고 사람들이 마사지와 침을 맞는거구요. 재밌는 티비나 찬양, 성경 읽기 에 대한 목적이 본인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함이라면 늘 일시적일거에요. 그것을 해결책으로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찾게되는 사람들은 없어요 ㅎㅎ 정상적이에요.


마지막으로 세번째,

글쓴이 님께서 해답을 갖고계신것 같아요.

내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니라 문제는 내 자신 안에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이성과의 만남으로 위로를 받아볼까 하지만 "내면 적인" 문제인것 같다 하셨죠. 본인을 미국땅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채찍질 하고 불편하게 하는 이유는 본인이 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해요. 그이유 뿌리를 찾아봐야 합니다. 현재의 내가 고장이 나 있다면 -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 아닌 과거의 내가 나를 붙잡고 있는 이유일수 있겠죠. 그건 여기서 아무도 몰라요 본인만 알수있죠. 누군가를 용서해야 한다면 용서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면 용서를 구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발길을 찾으시려고 노력하시니 - 그것에 대한 기도도 늘 해보시구요. "내 마음의 불안을 해소해 주세요" 가 아닌, "내 마음의 불안이 어디서 오는지 알게 해주세요" 라고. 가끔 알고싶지 않고 꺼내고 싶지 않은 상처들을 이겨냈다, 잊었다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것들이 현재의 나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참 많아요.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것도, 좋은 사람을 만나보는것도 불안감과 강박, 무거운 책임감 같은게 아니에요. 아주 좋은 마인드고 지극히 정상적인 삶입니다.


제가 이렇게 '정상적이다', '희망이 있다' 라고 말 하는 이유는, 어떤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 라는 것을 전달 드리기 위해서 인데요. 글쓴이 님께서 비관적인 마인드로 삶을 살아갈때에 보통 정상적인 반응도 비관적이게 받아들이게 되니까요. 남들 다 힘드니까 본인 힘든게 정상이라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어둡게 생각하는것의 차이가 어쩌면 종이 한장 차이라는, 한발자국만 더 밝게 생각한다면 정상적이고 긍정적인 본인 이시라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꼭 좋은 사람 만나시구요!

잘 사실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글을 읽다가 희망적인 글인것 같아 잠시 멈추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

글쓴이 님께서 무기력 하고, 마음이 늘 불안하고 있다는 것은 '좀더 나은 내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거에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만 슬럼프에 빠지죠. 늘 게으르고 수동적이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슬럼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목표에 대한 절박함과 무기력에대해 민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첫째로 글쓴이님, 응원합니다.

다방면으로 돌파구를 찾고 계신데 해결이 되지않은 상태에서 6-7년을 살아오셨고, 그렇다고 그 증상이 쭉 악화되어 보이는것 같진 않아요. 그것이 아무래도 글쓴이님께서 그동안 노력하신 결과인것 같아요. 그 무기력과 우울증이 얼마나 크고 집어삼키는 힘이 큰건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니까요. 그것에 저항하면서 돌파구를 끊임없이 생각하시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인 분이신거 같아요.


하지만 두번째,

글쓴이님께서 그 혼자만의 트랩과 공존하려는 마인드를 갖고계신것 같아요.

부담감과, 경직된 삶, 무거운 마음을 해결하기 위해 교회를, 기도를, 마사지를, 사람을 만나볼까 하는 의도 말이에요. 생각과 마음이 어두운 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글쓴이 님은 기도를 한다고, 마사지를 받는다고 이 무기력함이 없어질까? 라는 생각을 염두해 두시고 노력 하시는것 같아요. 내 삶에 대한 부담감과 우울증을 견뎌내려고 사람을 만나는 경우엔 100% 상처를 받죠. 무언가 기대를 하고 행하는 일엔 실망이 더 큰 경우가 많아요. 기독교인 이시면 그냥 하나님이 날 아들로써 100%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믿고 그분이 정하시는 타이밍과 뜻을 온전히 믿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죠. 저 또한 마음이 어지러울땐 이기적이게 되요. 마사지도 받는 순간 만큼은 일시적으로 편하다고 하셨죠? 그건 모두가 다 그래요. 일시적이에요 그래도 이 바쁜 삶에 그런 일시적인 안정과 편안함을 찾으려고 사람들이 마사지와 침을 맞는거구요. 재밌는 티비나 찬양, 성경 읽기 에 대한 목적이 본인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함이라면 늘 일시적일거에요. 그것을 해결책으로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찾게되는 사람들은 없어요 ㅎㅎ 정상적이에요.


마지막으로 세번째,

글쓴이 님께서 해답을 갖고계신것 같아요.

내 자신이 처한 상황이 아니라 문제는 내 자신 안에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이성과의 만남으로 위로를 받아볼까 하지만 "내면 적인" 문제인것 같다 하셨죠. 본인을 미국땅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채찍질 하고 불편하게 하는 이유는 본인이 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해요. 그이유 뿌리를 찾아봐야 합니다. 현재의 내가 고장이 나 있다면 -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 아닌 과거의 내가 나를 붙잡고 있는 이유일수 있겠죠. 그건 여기서 아무도 몰라요 본인만 알수있죠. 누군가를 용서해야 한다면 용서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면 용서를 구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발길을 찾으시려고 노력하시니 - 그것에 대한 기도도 늘 해보시구요. "내 마음의 불안을 해소해 주세요" 가 아닌, "내 마음의 불안이 어디서 오는지 알게 해주세요" 라고. 가끔 알고싶지 않고 꺼내고 싶지 않은 상처들을 이겨냈다, 잊었다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것들이 현재의 나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참 많아요.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것도, 좋은 사람을 만나보는것도 불안감과 강박, 무거운 책임감 같은게 아니에요. 아주 좋은 마인드고 지극히 정상적인 삶입니다.


제가 이렇게 '정상적이다', '희망이 있다' 라고 말 하는 이유는, 어떤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 라는 것을 전달 드리기 위해서 인데요. 글쓴이 님께서 비관적인 마인드로 삶을 살아갈때에 보통 정상적인 반응도 비관적이게 받아들이게 되니까요. 남들 다 힘드니까 본인 힘든게 정상이라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어둡게 생각하는것의 차이가 어쩌면 종이 한장 차이라는, 한발자국만 더 밝게 생각한다면 정상적이고 긍정적인 본인 이시라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꼭 좋은 사람 만나시구요!

잘 사실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