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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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5년차 직장인 37살 남성입니다.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세요.


맨하탄 뉴욕커 5년차 직장인 37살 (미국나이) 남성입니다.


첫직장을 잡고 계속 워커홀릭으로 지내다 보니 문득 나이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아직은 젊다고 할수 있는 나이가 되어있네요.


사실 학자금 청산하느라 많이 못놀았다는 같잖은 핑계를 대고있는데.. 덕분에 빚은 하나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만..


차라리 한달에 얼마정도 버짓을 정해놓고 흥청망청 쓰고 놀걸 쓸데없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ㅎ


뭐 그렇다고 은행잔고에 돈을 차곡차곡 저금한것도 아니고 그냥 저냥 제 앞가림이나 하면서 가끔 좋은 물건 사고 그런데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살고있어요. 부끄럽지만 제가 마음이 좁고 공감을 잘 못해주는 성격이라 주위에 친구도 없고 그나마 꾸역꾸역


노력해서 여성분들하고 데이트도 해보지만 궁극까지 잘 못가니 재미도 없고 ㅎㅎ 차라리 진짜 예쁘고 몸매 좋은 슈가 베이비나 찾아 질펀나게 며칠노는게 좋은거 같기두 해요.. (어디서 구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씨X.com 인가요? ㅎㅎ)


진정한 유흥의 끝은 애시당초 유흥에 발을 내딛지 않는것이라고 하지만 30대 남성이 욕구를 억누르기 쉽지 않잖아요.


글이 두서 없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지금 저의 상황이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는거 같고 사실 진짜 문제가 없다고도 생각하고요..


근데 정말 좀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요. 곧 마흔인데 ㅠㅠ 시간이 이제 끝물인데..


일하는 시간을 좀 줄이든가 해서 좀 재미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저같은 또래분이나 먼저 시간을 보내신 남성분들..


어떻게 보내는것이 가장 후회없는 길이겠습니까?? 역시 버킷리스트 한 5개 정해놓고 진득하게 몇년동안 파는게 좋을까요?


골프, 기타, 댄스, 노래, 피아노, 무술, 락클라이밍 아니면 또 뭐가 있을까요? 유투브나 할까요?


선택은 제가 책임있게 할것이니 기탄없는 의견 달아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비공개 Manhattan 주거.타지생활.사생활침해 조회수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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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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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1 채택율 15% 질문 15 마감률 0%

제가 님보다 쬐금 더 살아본것같은데요.


제 경험상, 최고로 좋은건, 운동이였습니다. 남자는 같은 남자들이랑 땀흘리고 노는게, 가장 건전하면서도, 은근한 상당한 재미도 있었고, 기억도 많이 남았구요. 신체적 건강에도 좋고, 정신적 건강에도 좋구요. 아무래도 햇볕 받아가면서 하다보니, 정신적으로도 좀더 밝아집니다. 농구, 축구 같은거,

두번째로 좋았던건, 그룹정해서 여행다닌거. 산악. 캠핑.


저도 컴퓨터 겜에 중독도 되어보고, 마약도 좀 해보고, 도박도 해보고, 제가 못해본거라면, 여자중독? 그래서 여자와의 관계등은 잘 모르겠지만,


다 재밌지만, 그 재미가 다 다른데요.


마약이나, 도박 같은건, 말초신경을 자극한다고 해야하나. 이렇게 너무 극단적으로 자극하는건, 그때만 좋아요. 지나고나면 허무하고, 신기루같고.


악기같은거, 음악 같은건, 저도 해보았지만, 할때는 재미는 있어요. 근데 뭐랄까. 이런건 그 깊이가 너무 깊어서, 파고 들면 한도끝도 없어요. 그리고 그런건, 하다보면 남한테 인정받고 싶어해지고, 자기를 내세우고자 하는 심리가 자기도 모르게 생기더라구요.



제 생각엔, 적당히 힘들면서, 여러사람들과 같이 하는게, 가장 좋았어요. 적당히 힘들다는건, 땀도 좀 나고, 그러면서도, 남들하고도 협력해서 하는게, 가장 좋은것같더라구요.


전 혼자서 마라톤도 해보았는데, 재미 없어요. ㅠㅠ 이런건 진짜, 자기와의 싸움이예요. 전 플러싱에서, 우드사이드까지 달려서도 가보고, 자전거로도 가보고,


베이사이드에서 우드사이드까지 걸어서도 가본적 있지요. 근데 혼자서 하는건, 기억에도 별로 안남고,



제 생각엔, 뭐 예븐 여자, 몸매 좋은 여자분 만나서 진탕 놀아보는거? = 그때는 재밌겠지만, 그런건 금방 질릴것같아요.


남들은 모르겠지만, 여튼 저는 그런 말초신경 자극하는건, 그때만 즐겁더라구요. 그걸 넘어서 너무 오래 지속되면 허무할수도.


근데 운동은 오래해도 허무하지가 않아요. 오래할수록 재밌고, 또한 여러사람들이랑 같이 하니깐, 대화도 하고, 교감도 하고, 정신적으로 좋더라구요. 운동도 탁구, 테니스 이런 1대 1로 하는것보단, 단체로, 축구같은거. 제 경험상 그게 최고였습니다.

제가 님보다 쬐금 더 살아본것같은데요.


제 경험상, 최고로 좋은건, 운동이였습니다. 남자는 같은 남자들이랑 땀흘리고 노는게, 가장 건전하면서도, 은근한 상당한 재미도 있었고, 기억도 많이 남았구요. 신체적 건강에도 좋고, 정신적 건강에도 좋구요. 아무래도 햇볕 받아가면서 하다보니, 정신적으로도 좀더 밝아집니다. 농구, 축구 같은거,

두번째로 좋았던건, 그룹정해서 여행다닌거. 산악. 캠핑.


저도 컴퓨터 겜에 중독도 되어보고, 마약도 좀 해보고, 도박도 해보고, 제가 못해본거라면, 여자중독? 그래서 여자와의 관계등은 잘 모르겠지만,


다 재밌지만, 그 재미가 다 다른데요.


마약이나, 도박 같은건, 말초신경을 자극한다고 해야하나. 이렇게 너무 극단적으로 자극하는건, 그때만 좋아요. 지나고나면 허무하고, 신기루같고.


악기같은거, 음악 같은건, 저도 해보았지만, 할때는 재미는 있어요. 근데 뭐랄까. 이런건 그 깊이가 너무 깊어서, 파고 들면 한도끝도 없어요. 그리고 그런건, 하다보면 남한테 인정받고 싶어해지고, 자기를 내세우고자 하는 심리가 자기도 모르게 생기더라구요.



제 생각엔, 적당히 힘들면서, 여러사람들과 같이 하는게, 가장 좋았어요. 적당히 힘들다는건, 땀도 좀 나고, 그러면서도, 남들하고도 협력해서 하는게, 가장 좋은것같더라구요.


전 혼자서 마라톤도 해보았는데, 재미 없어요. ㅠㅠ 이런건 진짜, 자기와의 싸움이예요. 전 플러싱에서, 우드사이드까지 달려서도 가보고, 자전거로도 가보고,


베이사이드에서 우드사이드까지 걸어서도 가본적 있지요. 근데 혼자서 하는건, 기억에도 별로 안남고,



제 생각엔, 뭐 예븐 여자, 몸매 좋은 여자분 만나서 진탕 놀아보는거? = 그때는 재밌겠지만, 그런건 금방 질릴것같아요.


남들은 모르겠지만, 여튼 저는 그런 말초신경 자극하는건, 그때만 즐겁더라구요. 그걸 넘어서 너무 오래 지속되면 허무할수도.


근데 운동은 오래해도 허무하지가 않아요. 오래할수록 재밌고, 또한 여러사람들이랑 같이 하니깐, 대화도 하고, 교감도 하고, 정신적으로 좋더라구요. 운동도 탁구, 테니스 이런 1대 1로 하는것보단, 단체로, 축구같은거. 제 경험상 그게 최고였습니다.

비공개 님

행님아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볼게요. 행님도 행복한 인생 꾸려나가길!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4.5% 질문 1 마감률 0%

가까운 곳 여행, 드라이브, 소셜 미팅, 맛집 멋집 탐방, 바리스타 자격등, 외국어 배우기

여러 여자와의 섹스는 30대 이후로는 20대처럼 불같은 느낌은 안들어서 패쓰

본인 직장과 전혀 다른일을 주말이나 쉬는날 하루 알바라도 해봐도 괜찮죠

저도 20대 초반에는 주 5일 일하고 하루는 전혀 관련없지만 관심가던 일 알바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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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여자와의 섹스는 30대 이후로는 20대처럼 불같은 느낌은 안들어서 패쓰

본인 직장과 전혀 다른일을 주말이나 쉬는날 하루 알바라도 해봐도 괜찮죠

저도 20대 초반에는 주 5일 일하고 하루는 전혀 관련없지만 관심가던 일 알바했으니까요

비공개 님

몸매 좋은 애랑 섹스가 답임.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60 채택율 9.9% 질문 16 마감률 0%

아름답고 현명하고 취미도 excitign 한 조강지처 감을 집중적으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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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아이고 아재요.. 그런 신부감이 있으면 벌써 장가 갔지라..

비공개 님

그런 조강지처가 이런분한테 시집 오겠어요? 아직 철이 덜 들었는데.

비공개 님

저는 바보 온달이에요. 평강공주에게 장가가고 싶습니다.

비공개 님

천재 같은 바보가 있는 반면 그냥 바보가 있는거 같습니다. 천재 같은 바보는 일반인이 못하는 비범함이 있는데 글쓰신분은 그냥 바보 같아 보여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여자 말고 남자를 한번 만나보시는건 어때요? 무료했던 일상에 큰 자극이 될 거예요


여자 말고 남자를 한번 만나보시는건 어때요? 무료했던 일상에 큰 자극이 될 거예요


비공개 님

우라질...

비공개 님

풉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