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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를 졸업해서 정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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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18살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rn을 하고 싶다는 꿈은 확고한데, 시간 낭비, 돈 낭비가 될까 봐 많이 고민돼요. 4년제 대학을 졸업했는데 비자를 스폰받지 못한다면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니까요. 유학원 세 곳을 둘러봤는데 긍정적인 면만 부각해서 들려주는 게 뭔가 불안하기도 했구요. 가능성이 있다면 해보고 싶은데, 그 가능성조차도 없을까 봐 걱정되네요.


아무래도 미국 현지에서 살고 계신 분들도 있으니까, 혹시나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려봐요. 노력 없이 정보를 구하려고 하는 게 참 염치없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비공개 Atlanta 학업.전공.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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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5 채택율 8.7% 질문 0 마감률 0%

미국서 RN 히시려면 한국 서 간호대 나와서 RN 시험만 보아도 인정됩니다. 그러나 스폰 은 일반병원 보다 요양병원 (Geriatric hospital)으로 하심 이 가는성 많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 은 한국 서 간호 전문대 나와서도 RN 시험보고 일반병원 가기도하고 요양병원 에서도 스폰 받아 영주권 받았습니다. 좀 오래전 이지만..요즘 은 일반병원 힘들다합니다.

미국서 RN 히시려면 한국 서 간호대 나와서 RN 시험만 보아도 인정됩니다. 그러나 스폰 은 일반병원 보다 요양병원 (Geriatric hospital)으로 하심 이 가는성 많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 은 한국 서 간호 전문대 나와서도 RN 시험보고 일반병원 가기도하고 요양병원 에서도 스폰 받아 영주권 받았습니다. 좀 오래전 이지만..요즘 은 일반병원 힘들다합니다.

비공개 님

제 딸이이 간호학과 2학년 공부 중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코리언 아메리칸 인데도 공부 힘들어 합니다 아무리 총점 평균이 높아도 각 과목마다 어느정도 요청하는 유지해야 하는 평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영어가 되신다면 미국에서 대학교 간호학과 졸업하고 자격시험 받고 간호 자격증 있으면 미국어디서곤 환영 받을 겁니다 적어도 영어는 기본이고 성실해야 목표 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실수 있을 겁니다

비공개 님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봐야겠네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1 채택율 12.5% 질문 1 마감률 0%

안녕하세요.

어린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신다니 기특하게 생각되네요.

저는 RN은 아니지만 종합병원에서 일을 합니다. 종합병원으로 가기 전에는 개인이 하는 Surgery Center 에서 일을 했었구요.

저는 병원 일을 하고 나서부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직업이 RN 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살거나 살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요...

그래서 미국으로 유학 온 제 친구 딸에게도 추천해서 친구 딸도 RN 공부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졸업후에 바로 스폰서 좋은 종합병원 거의 못 들어갑니다. 종합병원은 일반적으로 경력 있는 RN만 찾아요.

그러나, 성적이 좋고 교수님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놓으시면 추천으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제가 아는 학생이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스폰서 받을 가능성은 다른분이 말씀하신 요양 병원이나 아니면 개인이 운영하는 조그마한 병원이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 한국 의사가 주인인 병원...)

요양병원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은 페이를 적게 하기 위해 경력이 없는 사람 잘 받아줍니다.

그런 곳에서 몇년 버티시면서 경력 쌓고 영주권 받을 수 있으면 받은 후에 종합병원 찾으시면 됩니다.

경력 있는 RN 찾는 병원은 항상 있습니다.


그러니 어린 나이에 간호사라는 직업을 꿈꾸신다면 무조건 하세요. 미국에서는 정말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RN이 된 후에 혹시나 공부 더 해보고 싶다면 종합병원에서 몇년 경력 쌓은 후 CRNA(Certified registered nurse anesthetists) 공부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CRNA 어렵습니다.


만족할 만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RN 강력히 추천합니다.

열심히 해 보세요. 만약 RN이 적성에 맞는다면 결코 후회 안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린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신다니 기특하게 생각되네요.

저는 RN은 아니지만 종합병원에서 일을 합니다. 종합병원으로 가기 전에는 개인이 하는 Surgery Center 에서 일을 했었구요.

저는 병원 일을 하고 나서부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직업이 RN 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살거나 살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요...

그래서 미국으로 유학 온 제 친구 딸에게도 추천해서 친구 딸도 RN 공부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졸업후에 바로 스폰서 좋은 종합병원 거의 못 들어갑니다. 종합병원은 일반적으로 경력 있는 RN만 찾아요.

그러나, 성적이 좋고 교수님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놓으시면 추천으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제가 아는 학생이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스폰서 받을 가능성은 다른분이 말씀하신 요양 병원이나 아니면 개인이 운영하는 조그마한 병원이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 한국 의사가 주인인 병원...)

요양병원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은 페이를 적게 하기 위해 경력이 없는 사람 잘 받아줍니다.

그런 곳에서 몇년 버티시면서 경력 쌓고 영주권 받을 수 있으면 받은 후에 종합병원 찾으시면 됩니다.

경력 있는 RN 찾는 병원은 항상 있습니다.


그러니 어린 나이에 간호사라는 직업을 꿈꾸신다면 무조건 하세요. 미국에서는 정말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RN이 된 후에 혹시나 공부 더 해보고 싶다면 종합병원에서 몇년 경력 쌓은 후 CRNA(Certified registered nurse anesthetists) 공부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CRNA 어렵습니다.


만족할 만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RN 강력히 추천합니다.

열심히 해 보세요. 만약 RN이 적성에 맞는다면 결코 후회 안하실 겁니다.

비공개 님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깊게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이렇게 긴 답변 달아주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셨을 텐데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otsc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지나가다가 제 옛날 생각이나서 답변을 조금 적어봐요. 저도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간호학과 졸업해서 지금은 종합병원에서 RN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2년제 간호학과부터 시작해서 4년제 졸업하고 처음에는 OPT로 요양병원 (nursing home)에서 일했었는데요. 종합병원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아니면 받지않습니다. 스폰도 해주지 않아요. (직접 겪어봐서 사실이예요..) 근데 제가 듣기론 south states들중 텍사스 알라바마 조지아 등등...은 스폰서 해주는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미국에서는 전체적으로 간호사 수요가 높아서 취직은 보장되어있다고 보시면 돼요. 저는 중간에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받아서 받는대로 병원으로 옮겼구요. 미국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은 정말 추천드려요. Benefit도 그렇고, 꼭 병원이 아니더라도 nursing은 field자체가 넓기때문에 일할수있는 분야가 다양해요. 간호사라는 직업에 자부심 갖고 정말 열심히 환자들을 위해 일할수있는 마음이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직업입니다. 그리고 저는 간호학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은... 연봉이나 혜택만 보고 간호학과 선택하는 학생들이 간혹있는데 막상 간호사가 되어서 일을 해보면 정말 힘든 직업이라는걸 알수있을거예요..ㅎㅎ 마음에서 우러나는 마음이 먼저인거같아요. 물론 간호공부도 nclex도 엄청나게 힘들구요..ㅎ 화이팅하세요!


지나가다가 제 옛날 생각이나서 답변을 조금 적어봐요. 저도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간호학과 졸업해서 지금은 종합병원에서 RN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2년제 간호학과부터 시작해서 4년제 졸업하고 처음에는 OPT로 요양병원 (nursing home)에서 일했었는데요. 종합병원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아니면 받지않습니다. 스폰도 해주지 않아요. (직접 겪어봐서 사실이예요..) 근데 제가 듣기론 south states들중 텍사스 알라바마 조지아 등등...은 스폰서 해주는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미국에서는 전체적으로 간호사 수요가 높아서 취직은 보장되어있다고 보시면 돼요. 저는 중간에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받아서 받는대로 병원으로 옮겼구요. 미국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은 정말 추천드려요. Benefit도 그렇고, 꼭 병원이 아니더라도 nursing은 field자체가 넓기때문에 일할수있는 분야가 다양해요. 간호사라는 직업에 자부심 갖고 정말 열심히 환자들을 위해 일할수있는 마음이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직업입니다. 그리고 저는 간호학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은... 연봉이나 혜택만 보고 간호학과 선택하는 학생들이 간혹있는데 막상 간호사가 되어서 일을 해보면 정말 힘든 직업이라는걸 알수있을거예요..ㅎㅎ 마음에서 우러나는 마음이 먼저인거같아요. 물론 간호공부도 nclex도 엄청나게 힘들구요..ㅎ 화이팅하세요!

비공개 님

답변 주신 분이 얼마나 노력해서 간호학과 졸업하고 정착하셨을지 짐작도 안 되네요. 조언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잘 생각해보고 결정할게요ㅎㅎㅠㅠ

lyun01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원래 전공은 다른거였는데, 미국 여행해보고 미국에서 살고싶어 계획을 짜는데.

주변 사람들의 추천은 간호사가 되라였어요..

미국에서 공부하자니 학비도 비싸고 빨리 끝내기 힘들꺼 같아서

34살에 한국에서 간호대를 졸업했습니다.


특별히 경력없었고 졸업하고 바로 미국에 와서 nclex-rn 시험보고

여기저기 이력서 넣었습니다. 저는 영주권 받아논게 있어서..

에이젼시 통해서 영주권받고 취직하시려면 한국에서 2년 경력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간호사 취업자리 많은듯합니다.

전 경력 없는데도 집에서 좀 먼곳에 취직되어 경력 6개월 쌓고 한뒤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여기저기 이력서 넣었고 지금은 정직원 스테잇널스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나이트 근무로 하긴 했는데 1~2년 일하면 이브닝이나 데이로 옮기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꼭 간호사 되세요.

꼭 미국이 아니더라도 간호사는 여기저기 기회가 많다는것을 알게될꺼에요.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원래 전공은 다른거였는데, 미국 여행해보고 미국에서 살고싶어 계획을 짜는데.

주변 사람들의 추천은 간호사가 되라였어요..

미국에서 공부하자니 학비도 비싸고 빨리 끝내기 힘들꺼 같아서

34살에 한국에서 간호대를 졸업했습니다.


특별히 경력없었고 졸업하고 바로 미국에 와서 nclex-rn 시험보고

여기저기 이력서 넣었습니다. 저는 영주권 받아논게 있어서..

에이젼시 통해서 영주권받고 취직하시려면 한국에서 2년 경력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간호사 취업자리 많은듯합니다.

전 경력 없는데도 집에서 좀 먼곳에 취직되어 경력 6개월 쌓고 한뒤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여기저기 이력서 넣었고 지금은 정직원 스테잇널스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나이트 근무로 하긴 했는데 1~2년 일하면 이브닝이나 데이로 옮기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꼭 간호사 되세요.

꼭 미국이 아니더라도 간호사는 여기저기 기회가 많다는것을 알게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