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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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and cons of 재택근무

물방울갯수 10

아래 후유증 질문 올렸는데, 로긴 한 김에 한가지만 더 궁금한 점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가겠습니다.

(먼저 올린 질문에 분개하시는 님이 있으신데, 나쁜 의도로 쓴 질문은 절대 아닙니다. 오해말아 주세요. 운영자님은 나쁜 질문이라고 생각되면 언제든 삭제해 주세요. 삭제해도 불만 없음...)


저는 오랫동안 재택근무를 해 온 사람인데

많은 사람들이 나만 보면 부러워했어요. 집에서 근무하니까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그럴때마다 나는 "좋은 점도 있지만...."하고 속으로 씁쓸한 마음만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별 소리를 하지 않았는데요.

왜냐면 고충을 말해본 들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공감을 할 수 없을 테니까...


그런데 지금은 초기이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재택근무를 해서 좋은 점도 분명 있지만

내 경험상

재택경험을 하면 수많은 부정적인 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 같으면 지금 누가 "회사 나와서 일할래, 재택근무 할래?"하고 묻는 다면 일초도 쉬지 않고 회사 나가서 일하고 시포요~~ 할 것 같아요.


재택근무를 하면


직장 동료가 없어서 일 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 같이 수다떨며 해소할 사람이 없어서 장차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직장 상사의 엄한 경계의 눈초리가 없기 때문에 자기 관리를 철저히 잘 하지 않으면 느는 게 없습니다.

늘 혼자기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한 감각이 무척 둔해집니다.

고객에게서 억울한 갑질을 당해도 지원해 줄 의리있는 동료들이 없어서 혼자서 십자가 다 메고 울어야 합니다.

쉽사리 생활 패턴이 해이해져서 몸매 망치고, 외모 다 망칩니다. ㅋ (사람들 눈을 신경쓰지 않으니까...)

선의의 경쟁같은 게 회사 다닐 때에 비해 덜하기 때문에 자기계발에 신경을 덜 쓰게 됩니다.


회사 다닐 때에 비해 제일 아쉬운 점은 직장 동료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죽고 사는 의리.....함께 만들어가는 추억들.....


좀 이른 질문인지 모르지만

님들은 재택근무 하니까 예전보다 좋으신지요, 안 좋으신지요.

비공개 Queens 기업,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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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3.7% 질문 0 마감률 0%

어떤 일이냐에 따라 좀 차이는 잇겠지만, 제 경험상은 일주일에 이틀 재택 근무 참 좋더라고요.

집에서 5일 근무 ?? 노우 ~~~~

어떤 일이냐에 따라 좀 차이는 잇겠지만, 제 경험상은 일주일에 이틀 재택 근무 참 좋더라고요.

집에서 5일 근무 ?? 노우 ~~~~

비공개 님

아! 질문할 때 한가지 빼 놓은 "부정적인 점"이 있는데 집에서 근무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나는 아무때고 시간이 남아돌아가는 사람인줄 알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식구들 지인들 잔심부름 자질구레한 잡일 부탁 수도없이 들어줘야 합니다. 어떤때는 남들 일 챙겨주다가 내 일 하나도 못함...ㅋ

비공개 님

맞아요 바로 그 이유 입니다. 저는 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는 날 골라 집에서 일해요 ㅋ

비공개 님

근데 대충 어떤 종류의 재택근무인지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다시말해 정확히 직장에 소속되어 있는데 재택을 하시나요? 아니면 프리랜서에 가깝나요? 기왕 두번이나 질문 올리신 김에 거기까지는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공개 님

미국 업체이고요, 온 라인 영업 관리 입니다.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고요 (실적 꾸준히좋으면) 22년째 하고 있어요, 손님을 가서 뵈기도 하지만 시대가 점점 인터 넷 위주로 가다 보니 이렇게 되네요 , 거기다가 이젠 코로나 까지

비공개 님

질문 한 사람인데요, 저는 에이전트에 소속된 프리랜서라서 직장에 소속된 재택근무자하고 마찬가지네요. 출판계통이고, 이리저리 경력 합치면 한 30년 된 것 같네요.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동료도 극히 한정적이고, 소통 할 때도 대부분은 일과 직접 관련된 이야기들이고, 일반 직장처럼 점심 같이 먹으며 수다떨거나 뒤에서 쿵덕대는 그런 소통 기회는 거의 없어요.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785 채택율 15.4% 질문 28 마감률 0%

어떤 회사냐 어떤 플랫폼이냐에 그리고 어떤 포지션이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막상 오피스에 있는걸 좋아 하는데 재택근무도 나쁘지 않구요.

대부분 직원들이 프로덕티브가 올라 갔다고 말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둘다 별반 차이는 없는데, 막상 집에 있으니 쉬고 싶을때 쉴수 있다는거..

일이 별로 없고 한국 스타일로 일하니깐 일이 너무 쉽게 끝나서 놀때도 있습니다.

한시간 걸릴일 하루짜리로 만들어서 할때도 있습니다.



어떤 회사냐 어떤 플랫폼이냐에 그리고 어떤 포지션이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막상 오피스에 있는걸 좋아 하는데 재택근무도 나쁘지 않구요.

대부분 직원들이 프로덕티브가 올라 갔다고 말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둘다 별반 차이는 없는데, 막상 집에 있으니 쉬고 싶을때 쉴수 있다는거..

일이 별로 없고 한국 스타일로 일하니깐 일이 너무 쉽게 끝나서 놀때도 있습니다.

한시간 걸릴일 하루짜리로 만들어서 할때도 있습니다.



비공개 님

내 아이도 여태 직장 다니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어쩌면 계속 그렇게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시간맞춰 기상하고, 샤워하고, 옷 잘 차려 입고 출근하고.... 근무시간 내에 열심히 근무하고... 퇴근시간에 퇴근하고.. 집에서는 편한옷 입고 여유즐기고.... 그렇게 사는 생활 패턴을 더 선호 하는데요. ㅋㅋ 재택 근무 라는게..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중에는 눈꼽도 안떼고 커피 마시고.... 일한 사람도 더러 있겠지요? ㅋ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16.7% 질문 10 마감률 0%

확실히 후유증 질문도 그렇고 이번 질문도 그렇고, 질문 하신 분께서 재택 근무를 오래 하시고 동료들과의 소통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앞으로 재택 근무를 오래 하실 경우 본인도 의식 하지 않치만 타인에 가슴에 비수 꽂기가 계속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재택 근무자들이 많이 늘어 날텐데 이또한 걱정입니다. 저는 앞으로 헤이 코리안이든 뭐든 SNS는 죄다 탈퇴


할것입니다. 코로나로 실직 상태라 들어와서 정보즘 얻으려고 했더니 내 근로 정신까지 걱정해 주시는 분에 질문에도 내


유리 같은 멘탈은 자존심 상해 상처 받는데 더 많은 분들이 재택 근무로 직설적인 쨉을 마구 날리면 전 감당이 안될것 같습니다.

확실히 후유증 질문도 그렇고 이번 질문도 그렇고, 질문 하신 분께서 재택 근무를 오래 하시고 동료들과의 소통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앞으로 재택 근무를 오래 하실 경우 본인도 의식 하지 않치만 타인에 가슴에 비수 꽂기가 계속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재택 근무자들이 많이 늘어 날텐데 이또한 걱정입니다. 저는 앞으로 헤이 코리안이든 뭐든 SNS는 죄다 탈퇴


할것입니다. 코로나로 실직 상태라 들어와서 정보즘 얻으려고 했더니 내 근로 정신까지 걱정해 주시는 분에 질문에도 내


유리 같은 멘탈은 자존심 상해 상처 받는데 더 많은 분들이 재택 근무로 직설적인 쨉을 마구 날리면 전 감당이 안될것 같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8 채택율 6.8% 질문 7 마감률 0%

나는 출퇴근이 한시간씩 걸리는 곳에 출근했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하루에 두시간 절약하고, 교통비용도 줄었네요. 그건 좋은 데, 시간맞춰 일어나서 화장 잘하고 옷 잘차려 입고 가는 재미가 없어졌어요. 게을러지고, 몸무게가 3 파운드 늘었습니다.

제일 그리운 건, 친한 직장동료들과 특별한 점심 먹으며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세상을 배우는 건데, 이게 없어져서 그리워요.

혼자 점심먹으며, 집에 있는 강아지랑 얘기 합니다.


나는 출퇴근이 한시간씩 걸리는 곳에 출근했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하루에 두시간 절약하고, 교통비용도 줄었네요. 그건 좋은 데, 시간맞춰 일어나서 화장 잘하고 옷 잘차려 입고 가는 재미가 없어졌어요. 게을러지고, 몸무게가 3 파운드 늘었습니다.

제일 그리운 건, 친한 직장동료들과 특별한 점심 먹으며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세상을 배우는 건데, 이게 없어져서 그리워요.

혼자 점심먹으며, 집에 있는 강아지랑 얘기 합니다.


비공개 님

질문자인데요, 나도 남들이 "제일 하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물으면 "빼딱구두 신고 맨해튼 거리를 누비며 출퇴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ㅋ 한 때 그런 시절이 나도 있었네요. 그리고 메니페디도 하고 싶은데, 뭐, 봐 줄 사람이 있어야 돈 써가며 하죠. ㅋ 대충 손톱발톱 깎기만 하고 삽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8.7% 질문 0 마감률 0%

재택근무 좋아요 사실 출근 안해서 좋고 집중도 잘되요


대신 아이가 놀아달라고 하는게 미안해서 일만 할 수가 없네요


워킹맘은 힘들어요

재택근무 좋아요 사실 출근 안해서 좋고 집중도 잘되요


대신 아이가 놀아달라고 하는게 미안해서 일만 할 수가 없네요


워킹맘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