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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싫어요

물방울갯수 10

좀 뜬금없지만 저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 저랑 남편은 소개로 만나서 혼전임신으로 6개월만에 결혼햇어요. 금방 만나서 연애할때는 모든 남자들과같이 너무 잘해주더라구요, 저의 부모님들도 맘에 들어하셨구요. 그리고 몇달후 실수로 아이가 생겼어요. 저는 좀 더 시간을 가져볼려고 지우고 싶은 맘이 좀 있었지만 남편의 설득으로 갖기로 결정하고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하게 됐어요. 저의 부모님이 결혼에 대해서 저에게 좀 많이 스트레스를 줫었어요, 나이가 많은데 빨리 시집가라고 ㅠㅠ. 그리고 아이를 낳았는데 남편이 점차 변하는것 같았요, 사실 본모습이 나오는거였죠. 육아 도와안주는것은 기본으로 거의 매일이다싶이 친구를 만나고,주말에는 취미생활....저는 혼자 애보는게 너무힘든데 애기 돐될때까지만 주말에라도 몇시간 도와달라고 하니까 자기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 .다들 잘 키우는데 넌 왜 그렇게 힘드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이렇게 결혼초기에 계속 싸우다가 제가 깨달은것은 제가 아무리 말해도 이 사람은 안변할거고 저만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서 그냥 모두 참고 따지지 않기로 했어요. 근데 지금 이대로 사는게 저는 너무 행복하지 않아요. 가족 셋이 같이 어디 나가본지도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같이 어디 놀러가자면 셋이 가면 재미 없대요. 한번은 셋이 영화보러 갓는데 자기는 안본다고 주차장에서 기다리겟ㅅ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거 정상인가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수많이 있어요.

일은 열심히 해서 돈도 갖다주고 그래요, 많이는 아니지만, 저도 애기 백일지난뒤로부터 지금까지 파타임으로 일을 했구요. 저는 가족을 위해서 저의 시간 다 희생하는데, 이 사람은 보면 총각때랑 생활이 별로 변한게 없는것 같아요. 전에 둘째를 갖는것을 상의하는데 자기 생활이 너무 중요해서 아이는 더 이상 갖고 싶지 않대요. 돈 이런것은 다 떠나서 저는 이 사람이 가족에 신경을 하나도 안쓰는게 너무 싫어요.

요즘 펜데믹인데 이센셜도 아니면서 일을 게속 나가요, 집에있는게 너무 재미없대요. 그런데 더한것은 일끝나면 낚시까지 가요 주말에도 가고. 저는 너무 무서워요 집에 아이도 있는데 . 남들은 두달동안 밖에 나가지도 않는데 이 사람은 매일 밖에 나 돌아요.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이 아이한테 그렇게 않좋은건가요?


비공개 Queens 이성.연애.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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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9 채택율 8.6% 질문 2 마감률 0%

생각해 보니까 저도 젊어서 우리 아들 낳기 전까지는

정말 정말 많이 싸웠네요


저는 직장다니고

집사람은 대학원 다니고

주말에는 교회 다니고

정말 아이 키우면서 쉴틈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밖에서 친구와 노는 것을 자제하고

오히려 놀때는 집사람 허락받고

밤 9시 이후에 나갔던것 같아요


그래도 아들 생기고 나서 우리부부는

정말 많이 놀러다녔어요

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동물원도 가고, 뉴욕 센트락 팍

필라델피아 롱우드 가든,,,, 아트랜틱 시티

워싱톤 디시

등등 주말이면 사진기 가지고 정말 애들 찍어주고

그 핑계로 많이 놀러 다녔던것 같네요


남편분의 취미 생활이나

노는것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상의를 해서

밤 9시 이후에 놀러 다니라고 하던지

토,일 중에 하루만 한달에 2번만 놀라고 하던지

하여간

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글쓴신 분은 육아 때문에 피로도가 너무 높아서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신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까 저도 젊어서 우리 아들 낳기 전까지는

정말 정말 많이 싸웠네요


저는 직장다니고

집사람은 대학원 다니고

주말에는 교회 다니고

정말 아이 키우면서 쉴틈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밖에서 친구와 노는 것을 자제하고

오히려 놀때는 집사람 허락받고

밤 9시 이후에 나갔던것 같아요


그래도 아들 생기고 나서 우리부부는

정말 많이 놀러다녔어요

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동물원도 가고, 뉴욕 센트락 팍

필라델피아 롱우드 가든,,,, 아트랜틱 시티

워싱톤 디시

등등 주말이면 사진기 가지고 정말 애들 찍어주고

그 핑계로 많이 놀러 다녔던것 같네요


남편분의 취미 생활이나

노는것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상의를 해서

밤 9시 이후에 놀러 다니라고 하던지

토,일 중에 하루만 한달에 2번만 놀라고 하던지

하여간

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글쓴신 분은 육아 때문에 피로도가 너무 높아서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신것 같아요






비공개 님

맞아요.. 아이를 친정 어머니나 시어머니에게 잠깐 돌보시게 하고.. 좀 스트레스 푸셔야 할텐데..이게 쌓이면 너무 힘들어요..저도 애 보면서 너무 힘들어 어디 한달 도망갔다 오고싶다는생각이 드는걸 겨우 참았어요..근데 요즘 어디 갈데도 없다는게 문제네요..

비공개 님

참 따뜻한 위로의 글입니다 !

비공개 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줄 몰랐네요

chungshik 답변

금별 채택 80 채택율 7.3% 질문 0 마감률 0%

싫은 사람하고 살지 않는게 요즘 세상 입니다 나 한테 딸이 하나 있는데 아이가 3살때 이혼을 했어요 아이는 함께 남편이 몇 일 엄마가 몇 일 나누어서 키우는게 미국 법인가 봐요 우리 딸은 마음 편히 잘 살아요 이혼하고 혼자 산지 벌써 10년째네요

싫은 사람하고 살지 않는게 요즘 세상 입니다 나 한테 딸이 하나 있는데 아이가 3살때 이혼을 했어요 아이는 함께 남편이 몇 일 엄마가 몇 일 나누어서 키우는게 미국 법인가 봐요 우리 딸은 마음 편히 잘 살아요 이혼하고 혼자 산지 벌써 10년째네요

비공개 님

아니 이혼하고 혼자사는게 뭔 자랑이라고.. 어떻게든 잘 살라고 격려시켜야 하는 연세 아닌가요? 노력해서 안되면 그때는 이혼을 고려하겠지만, 이혼을 조장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나이는 국말아드셨나보네요. 본인의 경험이 다 맞는것은 아니랍니다.

비공개 님

요즘은 그렇지도 않아요.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참고 살았고.. 그덕분에 지금의 풍요를 누리기도 하지만, 나는 자식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혼인생활을 한다면 '이혼만은 안된다' 는 말은 안할것 같아요. 어디까지 인지는 모르지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은 끝까지 자기밖에 몰라요.

비공개 님

이혼녀기때문에 10년동안 혼자살았겠지요. 누가 이혼녀를 다시 데려가겠습니까 더군다나 싱글맘을.

jkmi***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 답변이 무척 조심스럽네요. 인간은 보고 배웁니다.나도 젊은시절 아버지 노릇을 잘 못해서 지금은 무척 후회하고 통탄하지만 시간은 되돌아 오지 못하니 어쩔수가 없네요. 아버지 역활도 어려서 보고 배운대로 한다고나 할까? 아버지 학교 같은 것도 있으니 다시 한번 기회를 주어 보는것도 어떨런지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서 나는 이 현실을 그대로 방치하며 한번밖에 없는 내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확실하게 언질을 주시고 일정기간 별거를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 입니다. 그래도 변함이 없다면 그때가서 결심을 하는것이 먼훗날 내가 그때 잘못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감을 안 만들 것입니다. 정말 안타깝군요.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 답변이 무척 조심스럽네요. 인간은 보고 배웁니다.나도 젊은시절 아버지 노릇을 잘 못해서 지금은 무척 후회하고 통탄하지만 시간은 되돌아 오지 못하니 어쩔수가 없네요. 아버지 역활도 어려서 보고 배운대로 한다고나 할까? 아버지 학교 같은 것도 있으니 다시 한번 기회를 주어 보는것도 어떨런지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서 나는 이 현실을 그대로 방치하며 한번밖에 없는 내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확실하게 언질을 주시고 일정기간 별거를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 입니다. 그래도 변함이 없다면 그때가서 결심을 하는것이 먼훗날 내가 그때 잘못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감을 안 만들 것입니다. 정말 안타깝군요.

비공개 님

글쓴 사람입니다. 저도 지금 기회를 봐서 서로 시간을 가져보자고 말을 꺼낼까 합니다 , 근데 그 후폭풍이 어떨찌 좀 무서워요. 전에 잠깐 친구들과 얘기할때 이혼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하는것을 들엇거든요.

비공개 님

이혼을 누가 실패한 인생이라고 해요? 한국은 두사람중 하나가 이혼을 하는데도 이혼을 가지고 왈가왈부..어느게 더 행복한지 아이를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나..

비공개 님 답변

은메달 채택 801 채택율 15.2% 질문 28 마감률 0%

남편이 개념이 없네요.

보통 이혼하는 가정의 기본적인 남자 패턴인거 같습니다.

잘사는 사람들은 부인이 옆에서 잔소리 하면 할일 다 하고 청소 하고 애기 볼일 다 보고 주말에 조금 혹은 자기 시간 달라고 해서

낚시 가는게 기본인데,

이게 언제적 사고 방식인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가정과 애한테 애정이 없어 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혼에 한표 입니다.

남편 안바뀝니다.


남편이 개념이 없네요.

보통 이혼하는 가정의 기본적인 남자 패턴인거 같습니다.

잘사는 사람들은 부인이 옆에서 잔소리 하면 할일 다 하고 청소 하고 애기 볼일 다 보고 주말에 조금 혹은 자기 시간 달라고 해서

낚시 가는게 기본인데,

이게 언제적 사고 방식인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가정과 애한테 애정이 없어 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혼에 한표 입니다.

남편 안바뀝니다.


비공개 님

문제는 결혼하기전에는 이런걸 모른다는거에요..결혼한 후에 이 사람이 어떤 부모가 되어줄지..에혀..그리고 다음에 또 남자를 만나면 그남자는 이사람보다 나은 사람일지..그리고 내 아기를 의붓아빠와 같이 키우게할지..아님 평생 혼자 살지..

비공개 님

가끔 이런 소리를 듣습니다. 뉴욕에 남자가 귀한데 이혼하신분들이 총각 채간다고. 글쓰신분을 이해 하시고 충분히 괜찮은 사람을 만나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렇게 시간 끌다가 10년 넘어 가서 헤어지면 그때 더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비공개 님

이혼 다음엔 확실한 행복의 미래가 보장이 되어있나요 ? 여러모로 여유가 되어야 또 장가, 시집 가는 거 아닌가요 ? 두 번 , 세 번 결혼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참, 전 처 전 남편 그리고 자식들 일로 늘 싸울텐데 ㅋ,

비공개 님

그런데 남편분이 재미없다고 하신다면서요..그럼 좀 재미없는 여자분아닐까요?

jpaper00

재미 없다고 계속 상대를 바꿀 능력이 된다면 그렇게 살아야겠죠, 다리가 무려 네개씩 되는 짐승답게 .......개, 고양이 등등

비공개 님

시간 지나서 나중에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이혼하는거 보다는. 어차피 앞이 안보이는 상황이라면 전 자유로운 돌싱이 되겠습니다. 차라리 애를 혼자 키우는 정부 지원이라더 받으면서 살겠지만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니죠.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2.3% 질문 0 마감률 0%

진심으로 남편이란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아내분은 매일 매일이 이런 일로 극심한 스트레스일텐데 남편이란 인간은 지금 이 시간에도 밖에서 희희낙락 쳐 놀고 있겠죠.

위로 드립니다.

진심으로 남편이란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아내분은 매일 매일이 이런 일로 극심한 스트레스일텐데 남편이란 인간은 지금 이 시간에도 밖에서 희희낙락 쳐 놀고 있겠죠.

위로 드립니다.

비공개 님

그렇지 않아요, 이 남편 분 가정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애도 지우지 않앗고 , 책임감으로 열 열심히 하는 사람이에요 돈 아까와 바람 필 사람도 아니고, 6일 일을 하니 하루 정도는 누구의 간섭도 안 받고 지내고 싶지 않을까요 ?

비공개 님

남자들 하루 정도 간섭받지 않고 싶긴 하겠지만, 못생겼다고 바람 안피는거 아니구요. 돈없다고 바람 안피는거 아닙니다. 흔히들 꼴값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주변에 다들 힘들게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집에 가서 애들 봐주고, 픽업해주고 씻겨주고 그럼 10시 넘어서 자기일들 합니다. 주말엔 청소하고 빨래 하고 정신이 없지요.

비공개 님

이 부부의 모든 내용을 우리가 알 순 없고요, 두 분만 아시는 부분이 있겠지요 , 대략 인생 경험과 확률에 보니까 그래도 아직 젊고 돈과 시간의 여유가 있을때 그리고 여자들과 일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엮일때 한 눈을 팔게 되더라고요 , 특히 이 땅에선 ㅎ 그런데 이 남편 분은 이 글로 봐서는 여기 어디에도 해당이 안되네요, 밤 낚시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고요, 부동산 하는 남자들처럼 허세 부리며 깔끔한 양복에 좋은 차 타고 다닐 것 같지도 않은 ,, 바람 확률 -- 아주 희박한 ,,,,

비공개 님

그렇네요..아이도 지우지말라하고 ..실상 부인이 애를 지우려 하셨다고..남자들도 결혼 그냥 해선 안돼요..돈 못벌어오면 일 안한다고 지랄지랄.. 집안일 안하면 집안일 안돕는다고 지랄지랄..친구만난다고 지랄지랄...왜들 결혼들 하는지..ㅠㅠ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9 채택율 8.6% 질문 2 마감률 0%

이혼과 자살의 공통점은?


네...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술이라도 마시고

옛 사랑의 추억으로 힘든것을 견딜수 있을 거예요


지금으로 봐서는 그런 추억도 없으신것 같아요


이제 본인의 선택입니다

인간의 희망의 불씨가 꺼지기 시작하면 죽은 목숨입니다.


이혼을 하고 싶으면

지금부터 한 3-6개월 차근 차근 준비를 하세요

(필요하면 1년이라도 준비하세요)

그리고 이혼한 후에 어떻게 행복하게 사실것인지 계획도 하시고


지금 문제의 시작은

계획없이 결혼을 해서 생긴 문제 입니다.

이혼도

아무 계획없이 했다가는 지금의 결혼 생활처럼 희망없는

더 괴로운 삶이 될수도 있습니다.


철저히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이혼과 자살의 공통점은?


네...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술이라도 마시고

옛 사랑의 추억으로 힘든것을 견딜수 있을 거예요


지금으로 봐서는 그런 추억도 없으신것 같아요


이제 본인의 선택입니다

인간의 희망의 불씨가 꺼지기 시작하면 죽은 목숨입니다.


이혼을 하고 싶으면

지금부터 한 3-6개월 차근 차근 준비를 하세요

(필요하면 1년이라도 준비하세요)

그리고 이혼한 후에 어떻게 행복하게 사실것인지 계획도 하시고


지금 문제의 시작은

계획없이 결혼을 해서 생긴 문제 입니다.

이혼도

아무 계획없이 했다가는 지금의 결혼 생활처럼 희망없는

더 괴로운 삶이 될수도 있습니다.


철저히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8 채택율 3.1% 질문 0 마감률 0%

남편 분이 아직 30대 이신가봐요 ? 어느 한 특정 여자하고 깊이 바람이 났다거나, 도박에 빠져있으면 이혼을 생각해 보시라고 하겠습니다. 그게 아니고 위의 내용이 전부 인데도 이혼이 하고 싶으시면 , 이혼을 안하면 죽고 싶은 마음이 100 번 정도 들어오시면 하세요 , 제가 언뜻 글에서 느낌이 오는 것은 남편 분은 마음은 착한 사람 같네요 웬지, 그냥 밖에서 다니고 활동을 하는게 좋은 양반 같에요 , 현재는.


제가 지금 50 중 반인데요 , 첫 애가 어떻게 컸는지 기억에도 없어요 , 그때는 일 끝나면 친구, 동료들하고 노는게 얼마나 좋던지 , 그게 부인이 싫어서가 아니고 그냥 아직 철이 좀 없고, 밖이 좋은 거에요, 집은 꼬박 꼬박 들어오지요 ??


부인이 해주는 밥은 좋아하나요 ? 집에 오면 밥 달라하고 맛 있게 먹나요 ? 애도 들여다 보지요 ? 그럼 그냥 좀 기다리세요 , 애 하나 더 키운다 치시고 ㅋㅋ, 몸에 힘이 좀 빠지고 밖에서 댕기는 것이 싫어질때 부터 가정에 충실 할 거에요 . 잘 참고 기다리세요, 여자가 일 해가며 애 혼자 키우는게 더 힘들어요, ㅎㅎㅎㅎ 애가 둘이네요 , 나중에 아주 행복해 지실 거에요 ^^


남편 분이 아직 30대 이신가봐요 ? 어느 한 특정 여자하고 깊이 바람이 났다거나, 도박에 빠져있으면 이혼을 생각해 보시라고 하겠습니다. 그게 아니고 위의 내용이 전부 인데도 이혼이 하고 싶으시면 , 이혼을 안하면 죽고 싶은 마음이 100 번 정도 들어오시면 하세요 , 제가 언뜻 글에서 느낌이 오는 것은 남편 분은 마음은 착한 사람 같네요 웬지, 그냥 밖에서 다니고 활동을 하는게 좋은 양반 같에요 , 현재는.


제가 지금 50 중 반인데요 , 첫 애가 어떻게 컸는지 기억에도 없어요 , 그때는 일 끝나면 친구, 동료들하고 노는게 얼마나 좋던지 , 그게 부인이 싫어서가 아니고 그냥 아직 철이 좀 없고, 밖이 좋은 거에요, 집은 꼬박 꼬박 들어오지요 ??


부인이 해주는 밥은 좋아하나요 ? 집에 오면 밥 달라하고 맛 있게 먹나요 ? 애도 들여다 보지요 ? 그럼 그냥 좀 기다리세요 , 애 하나 더 키운다 치시고 ㅋㅋ, 몸에 힘이 좀 빠지고 밖에서 댕기는 것이 싫어질때 부터 가정에 충실 할 거에요 . 잘 참고 기다리세요, 여자가 일 해가며 애 혼자 키우는게 더 힘들어요, ㅎㅎㅎㅎ 애가 둘이네요 , 나중에 아주 행복해 지실 거에요 ^^


비공개 님

네 ,지금 저랑 남편 둘다 30대 중후반 입니다. 바람난거나 여자를 만나는건 같지않아요. 도박도 안해요. 그냥 가정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제 마음을 이해를 못해줘요. 무슨 일을 결정함에 있어서 가족을 일순위로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더 이해해야 하나요? 그러기에는 저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jkmi***

이 답글에 100점 드립니다.

비공개 님

힘들면 도우미도 한번씩 부르시면 어떨까요?? 남자들 아직도 남자가 집에서 뭘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이걸 어떻게 학교에서 교육을 시키는것도 아니고..어쩔지..ㅠㅠ 한국사람들은 너무 바깥으로 돌아요..다들 친구랑.. 저도 한국살때 크리스마스때도 보면 다들 친구만나러 나가고..엄마는 엄마친구다 계한다.. 아빠는 아빠친구 만나러 애들은 또 다 애들 친구 만나러..아이만 좀 크면 우리 와이프분도 친구 만나러 다니면서 재미있게 보낼수 있을텐데,.. 전 남편이 너무 집에만 있으니 이게 또 꼴보기 싫더라구요..그니까 제가 친구 만나는것도 잔소리하고..

비공개 님

원 글님, 답 변 글 쓴이에요, ㅎ 이런데서 이렇게 좀 글도 써보시고 하니까, 좀 어떠세요 ? 조금은 시원하고 약간의 위로는 되지 않나요 ?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계시지만 요 , 지금 힘이 드실 수록 나중에 올 복도 더 커요, 남편이 아이구 내가 잘못했구나 할때가 있어요, 꼭요, 남편 심성은 착하죠 ? 생활력도 강하신거 같고, 남편의 장점을 보시고, 그분을 믿어주시고 더 잘해줘보세요 보고 싶네요 , 남편 분 어떻게 생기신 분이신지 ㅎㅎㅎㅎ , 건강하세요 !!.

비공개 님

충고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비공개 님

추가로, 이건 전적으로 여자입장이고. 남편말도 들어봐야함. 내용을 보니, 남편이 열심히 일을하네요. 가정을위해서. 쉬는시간에 취미생활 하는거 까지 탓을하면, 답이 없는 여자분이네요., 세상에 놈팽이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비공개 님

원글님 한번 남편쪽 생각도 해줘보세요..바람난 남자..도박하는남자..돈을 전혀 안벌어오는 남자..그런남자랑 사는 여자분들도, 또 베이비시터 돈 줘가며 엄마혼자 일하며 사는 여자들도 있어요.. 내 마음 이해? 전 그냥 남자가 돈이나 갖다주면 좋겠어요..내맘에 드는남자? 그건 조금 기다리시면 AI시대가 와서 배우자는 잘생기고 집안일 끝내주게 하는 로봇으로 나올거에요 그때가면 결혼따위 안하죠..누가 잔소리 듣고 삽니까? 전 세상에 제일 싫은게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나가라 마라..하는거..애기도 아니고..전 제 아이들한테도 이거해라 숙제하고 놀아라..이런 잔소리 한마디 안해봤어요

jpaper00

AI 시대 말씀하신 분 너무 멋지심 !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2.1% 질문 8 마감률 0%

전우애로 그냥 붙어 사셩

딴남자 만나도 별거 없으셩

한마디로 다똑깥따 이말이셩

전우애로 그냥 붙어 사셩

딴남자 만나도 별거 없으셩

한마디로 다똑깥따 이말이셩

rolling 답변

쌍금별 채택 211 채택율 61.7% 질문 9 마감률 0%

제 나름대로 글을 읽어본 후의 느낌을 얘기해 볼께요.

저의 생각이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첫 단추를 잘못끼우신 것 같네요.


남녀관계에는 수도없이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겠지만

결혼이전에 남녀 교제의 경험이 없으신듯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남녀 교제 경험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은

상당히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제 경험이라는 것은 어떤 육체적인 경험이 아니고

상대의 진실을 파악하는 하나의 기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을 두고 관찰(?) 이 필요합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의 제 2부를 시작하는 겁니다.

결혼을 결정하는 것은 그야말로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보통 우리네 한국사람들은 옛부터 (지금도 일부는 그렇지만)

물질적인 조건을 많이 따지며 혼사를 치뤘지만

현세에는 현재의 조건보다는 상대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potential 이 얼마나 있느냐를 본다고 합니다.


다르게 말한다면 이 사람이 지금은 별볼일 없다해도

결혼을 한뒤에 자신의 배우자를 얼마나 사랑하며,

성실하고 굳은 의지로 가정을 꾸려나가는

생활력이 있는 남자냐, 여자냐를 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교제의 경험과 적절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말한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 .다들 잘 키우는데 넌 왜 그렇게 힘드냐. 

하고 말한 부분이 너무 마음에 걸리는 군요.


나 자신이 그 어떤 노력과 희생을 해도

남편인 사람으로부터 사랑은 커녕

아빠로서 아기에게 주어야 할 사랑도

저버릴 각오가 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든 이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시겠지요.

하지만 윗글 어느분 말씀대로

무슨 일이든지 성급하면 실패합니다.


이혼을 추진하기전에 진지하게

남편에게 의논이 아닌 통보를 하세요.

나의 계획은 당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이혼을 추진하겠다라고 말입니다.


반드시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계획도 빈틈없이 하셔서

이혼 절차 밟으시기를 권합니다.


참고로 뉴욕은 어떤지 몰라도

뉴져지는 이혼당한 남편은

누구의 잘잘못에 상관없이

남편되는 사람은 쪽박찬다는 사실을

여러사람, 제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뉴욕 역시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변호사를 선임하신 후 설명을 들으시겠으나

이혼 후에 양육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참고로 뉴욕에서 이혼할시 경우에 따라서

변호사가 필요없이 paralegal의 도움을 받아서

이혼 file을 할 수 있습니다.

It would cost around $2,000 - $3,000


 기타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이멜 주세요.

nonwoorhee@gmail.com

제 나름대로 글을 읽어본 후의 느낌을 얘기해 볼께요.

저의 생각이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첫 단추를 잘못끼우신 것 같네요.


남녀관계에는 수도없이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겠지만

결혼이전에 남녀 교제의 경험이 없으신듯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남녀 교제 경험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은

상당히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제 경험이라는 것은 어떤 육체적인 경험이 아니고

상대의 진실을 파악하는 하나의 기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을 두고 관찰(?) 이 필요합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의 제 2부를 시작하는 겁니다.

결혼을 결정하는 것은 그야말로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보통 우리네 한국사람들은 옛부터 (지금도 일부는 그렇지만)

물질적인 조건을 많이 따지며 혼사를 치뤘지만

현세에는 현재의 조건보다는 상대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potential 이 얼마나 있느냐를 본다고 합니다.


다르게 말한다면 이 사람이 지금은 별볼일 없다해도

결혼을 한뒤에 자신의 배우자를 얼마나 사랑하며,

성실하고 굳은 의지로 가정을 꾸려나가는

생활력이 있는 남자냐, 여자냐를 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교제의 경험과 적절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말한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 .다들 잘 키우는데 넌 왜 그렇게 힘드냐. 

하고 말한 부분이 너무 마음에 걸리는 군요.


나 자신이 그 어떤 노력과 희생을 해도

남편인 사람으로부터 사랑은 커녕

아빠로서 아기에게 주어야 할 사랑도

저버릴 각오가 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든 이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시겠지요.

하지만 윗글 어느분 말씀대로

무슨 일이든지 성급하면 실패합니다.


이혼을 추진하기전에 진지하게

남편에게 의논이 아닌 통보를 하세요.

나의 계획은 당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이혼을 추진하겠다라고 말입니다.


반드시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계획도 빈틈없이 하셔서

이혼 절차 밟으시기를 권합니다.


참고로 뉴욕은 어떤지 몰라도

뉴져지는 이혼당한 남편은

누구의 잘잘못에 상관없이

남편되는 사람은 쪽박찬다는 사실을

여러사람, 제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뉴욕 역시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변호사를 선임하신 후 설명을 들으시겠으나

이혼 후에 양육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참고로 뉴욕에서 이혼할시 경우에 따라서

변호사가 필요없이 paralegal의 도움을 받아서

이혼 file을 할 수 있습니다.

It would cost around $2,000 - $3,000


 기타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이멜 주세요.

nonwoorhee@gmail.com

비공개 님

말씀 감사합니다.생각해 보겟습니다

비공개 님

참고로 뉴욕에서 이혼할시 경우에 따라서 변호사가 필요없이 paralegal의 도움을 받아서 이혼 file을 할 수 있습니다. It would cost around $2,000 - $3,000 —> 아는 paralegal이신가요? 본인은 아니실 것 같고요. 그런데 변호사 없이 돈을 받고 대리를 하면 변호사법 위반입니다. 도와주시는 거면 무료로 도와주세요.

비공개 님

남편이든 부인이든 이혼시 경제적으로 손해보는 쪽은 돈이 있는 또는 돈을 버는 쪽이에요..제 친구가 이혼하는데(여자) 남자가 돈을 못버니 부인돈을 뻇기더라구요.. 드러운세상..이래서 남자들도 결혼할때 꼭 여자도 경제적 능력이 있는 여자를 구해야해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7 채택율 6.7% 질문 3 마감률 0%

Marriage counseling 가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Marriage counseling 가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비공개 님

문제는 Marriage counseling 가려면 남편도 가야하는데 과연 가느냐 그겁니다

비공개 님

이 케이스엔 카운셀링 , 돈 낭비 , 두 분 알콩 달 콩 잘 살거임 ^^ , 초반에 잘하고 늦 바람이 더 무섭다는 ... 그러나 초반에 잘못으로 인해 중반, 후반에 부인 자식 귀함 깨달아 사는 인생이 훨 좋다는, 그리고 이 남편 돈 아까와 절대 바람 피거나 도박 할 사람 아님.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76 채택율 5.7% 질문 36 마감률 0%

본인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결혼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내가 원하는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이혼한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남편과 관계없이, 남편에 대한 감정을 생각하지 말고.. 오직 본인의 입장에 대해서만 돌아보세요...


이 세가지 답변이 전부 남편과 헤어지고 난후에 더 좋아질것 같다고 하면 과감하게 진행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더 좋아질수 있는 환경을 만든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안에 새로운 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본인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결혼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내가 원하는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이혼한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남편과 관계없이, 남편에 대한 감정을 생각하지 말고.. 오직 본인의 입장에 대해서만 돌아보세요...


이 세가지 답변이 전부 남편과 헤어지고 난후에 더 좋아질것 같다고 하면 과감하게 진행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더 좋아질수 있는 환경을 만든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안에 새로운 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elkridgemdman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4 마감률 0%

헉... 제목만 보고 우리 와이프가 쓴 글인줄 알았네

이런데다가 내 욕 쓴거 전에도 걸렸는데...


힘드시겠네요. 저도 와이프한테 욕많이 먹는데 ...

쓰신 글을 와이프에게 보여줘서 난 그나마 나은 남편이라고 알려주고 싶네요.

저는 적어도 30프로는 육아/살림 도와주고 있는데도 아내가 힘들어 하는데 (특히 육아)

취미생활 한다고 혼자 나가버리는 건 진짜 부럽... 아니 무책임해 보이네요.


애 없으면 당장 이혼각이지만.....

애를 위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미 많이 생각해보셨겠지만....

주위에 많은 커플들이 애 때문에 참고 사는 걸 봅니다.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어쩔수 없죠.

헉... 제목만 보고 우리 와이프가 쓴 글인줄 알았네

이런데다가 내 욕 쓴거 전에도 걸렸는데...


힘드시겠네요. 저도 와이프한테 욕많이 먹는데 ...

쓰신 글을 와이프에게 보여줘서 난 그나마 나은 남편이라고 알려주고 싶네요.

저는 적어도 30프로는 육아/살림 도와주고 있는데도 아내가 힘들어 하는데 (특히 육아)

취미생활 한다고 혼자 나가버리는 건 진짜 부럽... 아니 무책임해 보이네요.


애 없으면 당장 이혼각이지만.....

애를 위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미 많이 생각해보셨겠지만....

주위에 많은 커플들이 애 때문에 참고 사는 걸 봅니다.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어쩔수 없죠.

비공개 님

이 글 쓰신분은 이웃집 남편은 수퍼맨 신드롬에 시달리고 있나보군요.ㅋㅋㅋ 근데 그 수퍼맨 집에 가보면 그 역시 와이프에게 비난 받고 시달리고 있다능..ㅋㅋㅋ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11.1% 질문 2 마감률 0%

전 제 와이프가 넘 싫어요..

전 가정을 위해 6일 빠지게 일하고 1루 쉬는데 1루 쉬는날 집안일 않도와준다고 바가지 긁네요..


와이프는 일 아들 12살 짜리 보느라 일도 못하고요.

300불 이상 주에 벌어온적도 없고요..


이혼할까요? 자꾸 요즘 고민하게 만드네요.

전 제 와이프가 넘 싫어요..

전 가정을 위해 6일 빠지게 일하고 1루 쉬는데 1루 쉬는날 집안일 않도와준다고 바가지 긁네요..


와이프는 일 아들 12살 짜리 보느라 일도 못하고요.

300불 이상 주에 벌어온적도 없고요..


이혼할까요? 자꾸 요즘 고민하게 만드네요.

비공개 님

불평하는 여자하고 살기 힘들어요. 위험한데도 나가서 일한다고 걱정해주는 여자도 많아요

비공개 님

녜, 맞습니다. 남자 밖에서 열쓈히 일하는거 생각 못하고, 자기 하는거만 힘들다고 안도와준다고 무관심하다느니.. 불평만 늘어놓는 여자, 평생 그 바보짓 못고치구요. 남자 명만 단축시킵니다. 그런 여자하고는 빨리 때려치는게..

비공개 님

원글 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위험하니까 나가지말라고 지금 코로나 시작해서부터 말리는데 게속 나가네요. 그리고 저는 지금 육아가 더이상 힘들지않아요 ,애가 어렷을때는 많이 힘들엇는데 이젠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였어요. 제가 불평하는것은 가족이랑 보내는 시간을 지옥같이 생각하는 제 남편의 마음가짐이에요.

비공개 님

본인이 그모양인데, 남편이 같이 있고 싶겠습니까?.

비공개 님

남편님의 가족 사랑 마음은 그 분 마음 속에 다 있는 거 같네요 ,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강한 책임감도 느껴지고요, 다만 그 분이 표현을 부인 맘에 들게 못하시는 거 같아요,

비공개 님

제가 어떤 모양인지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어떤가요 ? 들어나 봅시다.

비공개 님

본인이 그모양인데, 남편이 같이 있고 싶겠습니까?. 라고 하신 분은 말 실수 하셨네 ㅋㅋㅋㅋ , 그러지 마세요 ! 이 부부 나중에 아주 잘 사실 분들이니까, 쳇 ~~~ 코 딱지 만큼이라도 정 , 미련이 있어야 , 이런데 글도 쓴다는 --------------

비공개 님

아따 소갈머리 없는 남자들이 제법 있네요(나도 남자지만) 원래 여자의 잡은 긁는거구 남자는 긁히는거 인데 몰 그렇게 속좁은 소리들 하나요? 울집 마눌은 못할때도 긁지만 잘할때도 왜일케 잘해 하면서 긁더구만..쩝쩝..

비공개 님

해골 답변님 , 또 장가갈 능력은 되슈 ? 여자는 있고 ?? 두 번째 결혼 성공률 상당히 낮은거 아세요 ??? ㅋㅋㅋ 애 18세까지 양육 비 줘야하고 , 툭하면 새 부인이 전처, 전 처 아들 얘기하며 싸우자 할텐데 ㅋㅋㅋ, 백 만불의 1 도 뭐 챤스가 없는 건 아니겠지만 ..... 거기다 전 부인 무시했는데 돈 좀 있는 사람한테 새 시집가면 돌아버릴텐데 ㅋㅋㅋㅋ

비공개 님

원글님, 아이가 커서 이제 힘들지 않으시면, 님도 그 시간에 친구를 만난다거나 다른 일을 하실생각은 없으신지요? 전 남편이 집안에서만 있어서..제가 나가면 잔소리해요..잔소리 무시하고 나갈수 있지만 나가면서 마음도 편하지 않고..전 남편이 나가면 그냥 집걱정말고 푹 놀다오라고 하는데..(문제는 또 안나감) .. 결혼했다고해서 내몸을(바람피는거아니면) 내맘대로 못 움직여야하는지..전에 친구만나러가는데 남편이 막 잔소리하길래..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막 소리질렀어요..아니 내다리로 나가는데..내가 네 다리 빌려서 나가냐공..짧은 인생..결혼을 했다고 정말 배우자의 컨트롤을 받으며 살아야 하나요?? 사람들은 이상한 심리가 있어요 내가 가질수 있는거 원하지 않아요.. 못 나가게 하면 더 나가고싶고..이성간에도 나를 너무 쳐다보면 질리고.. 남편도 남편에게 잔소리 하지말고 너 나가든 말든 관심 안두고 내일 제대로만 하면..어쩜 지가 돌아오고싶을수도 있어요.내 와이프 존경스럽고 쿨하군..하면서.. 오늘 미우새 봤더니 이태성 아들이 부모 이혼한거 속상해하는거보니 이혼은 정말 아니다싶네요..미국 주거에 돈 많이 들어가서 이혼하면 두쪽다 그지꼴이에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8 채택율 3.1% 질문 0 마감률 0%

교포님 들 사랑합니다. ㅎ 사람 사는 냄새가 이렇게 구수하고 한국 사람인게 자랑스럽고 우리의 언어가 이렇게 맛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ㅎ


땡큐 코로나 해야 되나요 ? ㅋ , 아니죠 그래도 코로나는 나쁜 x, ㅎㅎ (코로나 덕택? 에 시간이 홍수가 나서 헤이 코리안을 접했으니까요)


암튼 방금 보니까, 이젠 와이프가 싫어요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아침에 커피 쏟을 뻔 했어요 ㅋㅋㅋ 재미 있어서 , 그런데 그 걸 영어로 표현을 했다면 절대 이 맛이 없을꺼에요, 세종 대왕님 정말 대단하신 분 !!


저의 결론은 요 , 여기에 부부 사이 불만의 글을 올린다는 것은 아직 부부 사이의 정 (우리 한국 사람 만 있는) 이 남아 있다는 거에요,

그거 아시나요 ? 두 번째, 세 번째 결혼이 얼마나 깨어지기 쉬운지 ??? 툭하면 전 남편 , 전 부인 해가며 싸우고 ㅠㅠ 지옥이 따로 없죠 ?


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그건 돈으로 측정이 안되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과는 달리 지금 이 세상에는 이런 곳에 도저히 글을 올릴 수 없을 정도의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있지 마시고요, 인생 결코 길지 않습니다, 이 번 일로 특히 늙고 건강치 못한 사람들 뉴욕 지역에서 많이 죽었지요, 거의 100살이 되어 죽은 사람도 아~~ 정말 오래 살았네 , 지겨워 빨리 죽어야지 하는 삶 없어요, 한결같이 하는 말 '화살보다 더 빨리 가버렸어, 아, 내가 그때 좀 이렇게 할 걸 하는 후회의 통한이 훨 많죠.


심 호흡 한 두 번 깊게 하시고,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사시길요, 저도 그렇게 할께요.


교포님 들 사랑합니다. ㅎ 사람 사는 냄새가 이렇게 구수하고 한국 사람인게 자랑스럽고 우리의 언어가 이렇게 맛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ㅎ


땡큐 코로나 해야 되나요 ? ㅋ , 아니죠 그래도 코로나는 나쁜 x, ㅎㅎ (코로나 덕택? 에 시간이 홍수가 나서 헤이 코리안을 접했으니까요)


암튼 방금 보니까, 이젠 와이프가 싫어요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아침에 커피 쏟을 뻔 했어요 ㅋㅋㅋ 재미 있어서 , 그런데 그 걸 영어로 표현을 했다면 절대 이 맛이 없을꺼에요, 세종 대왕님 정말 대단하신 분 !!


저의 결론은 요 , 여기에 부부 사이 불만의 글을 올린다는 것은 아직 부부 사이의 정 (우리 한국 사람 만 있는) 이 남아 있다는 거에요,

그거 아시나요 ? 두 번째, 세 번째 결혼이 얼마나 깨어지기 쉬운지 ??? 툭하면 전 남편 , 전 부인 해가며 싸우고 ㅠㅠ 지옥이 따로 없죠 ?


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그건 돈으로 측정이 안되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과는 달리 지금 이 세상에는 이런 곳에 도저히 글을 올릴 수 없을 정도의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있지 마시고요, 인생 결코 길지 않습니다, 이 번 일로 특히 늙고 건강치 못한 사람들 뉴욕 지역에서 많이 죽었지요, 거의 100살이 되어 죽은 사람도 아~~ 정말 오래 살았네 , 지겨워 빨리 죽어야지 하는 삶 없어요, 한결같이 하는 말 '화살보다 더 빨리 가버렸어, 아, 내가 그때 좀 이렇게 할 걸 하는 후회의 통한이 훨 많죠.


심 호흡 한 두 번 깊게 하시고,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사시길요, 저도 그렇게 할께요.


비공개 님

그러네요.. 다른 사람과 재혼해서 살면.. 내 이전에 다른 남편이 있었지 생각하면 좀 이상할거같네요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70 채택율 17.9% 질문 2 마감률 0%

누구나 배우자가 너무 싫고 그런 시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세월이 참 무상하기만 합니다. 지나고 보면 참 빨리도 지나가는 시간인것을 그때는 왜그렇게 길고도 힘들게만 느껴졌는지 허망하기만 합니다. 지나고 보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작은 것에 신경쓰다보니 더 큰것을 놓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할때도 상대에 대해 다 모르고 결혼하듯이, 이혼도 그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 다 모르고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이혼은 지금이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이보다 더 최악은 없을 것이기때문에 하는 차악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지금보다는 낳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남편이 없다면 지금보다는 더 최악이 없을까 생각해보셨나요? 지금은 미운 남편이라도 있지만, 혼자가 되면 아이에게 남편역할도 해줘야 하는데, 지금 남편보다는 내가 더 낳은 남편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다가 문득 어느날 여자이기때문에 해주지 못하는 아빠역할을 보고 아이한테 한없이 미안함을 갖고 살 지도 모르겠죠.


사회생활을 하다가 이민을 왔습니다. 한국문화에 비교하는 문화, 집단문화에 숨막힐 것 같아서 다른 곳이면 여기보다는 낳을 거야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숨은 터졌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내게 너무 익숙한 것들이 여기서는 빅딜이 되더군요. 아마도 결혼과 이혼은 그런 것 같습니다. 이혼을 하려 하면은, 지금의 남편에 대한 미움과 원망은 사라지겠지만, 결혼이라는 울타리가 주었던 일상의 익숙함이 이혼후에는 어떻게 다가올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익숙함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집니다. 그때까지는 혼자사는 것도 힘들겠죠.


이혼은 정말로 가장 마지막에 해볼것 다해보고 정말로 이제는 혼자살아도 이것보다는 나쁘지 않고, 행복할 것야 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에 하는 것입니다. 애는 뭔 잘못입니까? 아이는 부모가 같이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아이에게는 부모를 갖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화목한 부모아래서 제대로 살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부부가 화목하지 않은 것은 아이의 권리를 빼았는 것이고, 가장 이기적인 우리들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부모는 나중에 그 댓가를 받게되겠죠. 시간이 지나서 늦게 깨달아서 의무를 다하려한들 너무 늦어버린것이 가장 큰 벌이 되겠죠.


진짜로 이혼을 생각하신다면, 지금 남편에게 기대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기대는 마음도 없애고, 아이 둘 키운다고 생각하고, 같이살때 혼자사는 연습을 하시고, 충분하다고 생각되면 그때 이혼하시길 권유합니다.

누구나 배우자가 너무 싫고 그런 시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세월이 참 무상하기만 합니다. 지나고 보면 참 빨리도 지나가는 시간인것을 그때는 왜그렇게 길고도 힘들게만 느껴졌는지 허망하기만 합니다. 지나고 보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작은 것에 신경쓰다보니 더 큰것을 놓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할때도 상대에 대해 다 모르고 결혼하듯이, 이혼도 그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 다 모르고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이혼은 지금이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이보다 더 최악은 없을 것이기때문에 하는 차악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지금보다는 낳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남편이 없다면 지금보다는 더 최악이 없을까 생각해보셨나요? 지금은 미운 남편이라도 있지만, 혼자가 되면 아이에게 남편역할도 해줘야 하는데, 지금 남편보다는 내가 더 낳은 남편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러다가 문득 어느날 여자이기때문에 해주지 못하는 아빠역할을 보고 아이한테 한없이 미안함을 갖고 살 지도 모르겠죠.


사회생활을 하다가 이민을 왔습니다. 한국문화에 비교하는 문화, 집단문화에 숨막힐 것 같아서 다른 곳이면 여기보다는 낳을 거야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숨은 터졌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내게 너무 익숙한 것들이 여기서는 빅딜이 되더군요. 아마도 결혼과 이혼은 그런 것 같습니다. 이혼을 하려 하면은, 지금의 남편에 대한 미움과 원망은 사라지겠지만, 결혼이라는 울타리가 주었던 일상의 익숙함이 이혼후에는 어떻게 다가올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익숙함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집니다. 그때까지는 혼자사는 것도 힘들겠죠.


이혼은 정말로 가장 마지막에 해볼것 다해보고 정말로 이제는 혼자살아도 이것보다는 나쁘지 않고, 행복할 것야 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에 하는 것입니다. 애는 뭔 잘못입니까? 아이는 부모가 같이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아이에게는 부모를 갖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화목한 부모아래서 제대로 살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부부가 화목하지 않은 것은 아이의 권리를 빼았는 것이고, 가장 이기적인 우리들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부모는 나중에 그 댓가를 받게되겠죠. 시간이 지나서 늦게 깨달아서 의무를 다하려한들 너무 늦어버린것이 가장 큰 벌이 되겠죠.


진짜로 이혼을 생각하신다면, 지금 남편에게 기대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기대는 마음도 없애고, 아이 둘 키운다고 생각하고, 같이살때 혼자사는 연습을 하시고, 충분하다고 생각되면 그때 이혼하시길 권유합니다.

비공개 님

결혼할때도 상대에 대해 다 모르고 결혼하듯이, 이혼도 그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 다 모르고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원글 아니고 ㅎ)

jpaper00

글 참 좋네요, 귀한 충고의 말씀 , 감사드립니다 .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3 마감률 0%

제 생각 몇 글자 적어 보겠습니다 대충 듣고 흘려보내세요. 사람은 바뀝니다 근데 너무 힘듭니다, 남편분께서 안 바뀐다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생각이 너무 가부장적이셔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육아는 같아하셔야 되는 거고 그리고 남편분 께서 말씀하신 그 원래라는 개념은 어디서 왔고 그게 왜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마지막으로, 엄마가 스트레스를 이 정도로 받으시면 아이한테 어쩔 수 없이 그 스트레스를 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이 교육에 당연히 안 좋고요. 제 생각엔 남편분께서 바뀔 의향이 없으시면 많이 힘드실 거 같네요. 남편분과 진진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생각 몇 글자 적어 보겠습니다 대충 듣고 흘려보내세요. 사람은 바뀝니다 근데 너무 힘듭니다, 남편분께서 안 바뀐다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생각이 너무 가부장적이셔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육아는 같아하셔야 되는 거고 그리고 남편분 께서 말씀하신 그 원래라는 개념은 어디서 왔고 그게 왜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마지막으로, 엄마가 스트레스를 이 정도로 받으시면 아이한테 어쩔 수 없이 그 스트레스를 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이 교육에 당연히 안 좋고요. 제 생각엔 남편분께서 바뀔 의향이 없으시면 많이 힘드실 거 같네요. 남편분과 진진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비공개 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사람을 바꿀때 종종 있어요, 이민 생활에 이혼은 최후, 최악의 선택입니다. 미국 이민 생활 40년 , 교포 많은 곳에서만 살았습니다. 여태껏 특히 애들 커가는 상태에서 이혼 후에 정말 잘했다 하고 행복해 하는 커플 못 봤어요, 다들 더 불행해요 ㅠㅠ, 사는 것도 허접하고 ....애들은 다 미국 애들 되어있고...외롭게 노인 아파트로 가게되죠 .

비공개 님

맞아요 사람은 안바뀝니다. 상대를 바꾸려고하는 순간부터 상대가 미워지기 시작합니다. 내가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면 상대를 사랑할 수 있게됩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2 채택율 6.9% 질문 15 마감률 0%

아직 결혼한 지 얼마 안되었는 데, 남편이 벌써 가정에 열정이 없으면 정말 큰일이지요. 임신 때문에 신혼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남편이 그렇게 총각처럼 밖으로만 돌다가, 여우같은 년들이 확 채가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요새 이혼울이 높아서요, 요즘 세대의 "좋은 엄마"는 무조건 애만 끼고 있는 엄마가 아니라, 애들을 위해서 친아빠를 가정에 획실하게 평생 묶어두는 엄마가 최고 엄마입니다.

남자는 그놈이 다 그놈이예요. ㅋㅋㅋ 직업 단단하고, 아이 친아빠이고, 학대 안하면 죄고 아빠입니다. 아이 양아빠 밑에서 크게 할 거 아니잖아요?


이게 비상사태라고 생각하시고, 더 늦기 전에 두분만 연애할 때처럼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남편 싫다는 말 하지 마시고, 바가지 긁지 마시고, 집안이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남자는 다 아이 같아요. 남편 최고라고 좀 추켜 세우고요. 아양도 좀 하시고, 아이는 친정에 맡기고, 주말에 기를 쓰고 남편 따라 다니세요. 속옷도 좀 야한 거 사고, 화장도 좀 하고, 손톱도 집에서 정성껏 하고, 애정 표현도 마구 해주고, 애 엄마티 내지 말고, 옷도 잘 챙겨 입구요. 밤에도 특히 분위기를 확 바꾸세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남편과 가정을 단단히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 남편이고 애기 아빠 잖아요. 잠자리에서 자존심 확 버리세요.


PA POCONO에 가면요, 커플들 romantic getaway 하는 곳 있습니다. 결혼한 부부들 좀 지나먄 권태기 오는 데, 이런 곳에 가면 다시 새로와 집니다. 두분이 가셔서 좋은 시간을 가지고 남편의 관심을 집으로 확 돌리세요.


https://www.covepoconoresorts.com/

아직 결혼한 지 얼마 안되었는 데, 남편이 벌써 가정에 열정이 없으면 정말 큰일이지요. 임신 때문에 신혼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남편이 그렇게 총각처럼 밖으로만 돌다가, 여우같은 년들이 확 채가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요새 이혼울이 높아서요, 요즘 세대의 "좋은 엄마"는 무조건 애만 끼고 있는 엄마가 아니라, 애들을 위해서 친아빠를 가정에 획실하게 평생 묶어두는 엄마가 최고 엄마입니다.

남자는 그놈이 다 그놈이예요. ㅋㅋㅋ 직업 단단하고, 아이 친아빠이고, 학대 안하면 죄고 아빠입니다. 아이 양아빠 밑에서 크게 할 거 아니잖아요?


이게 비상사태라고 생각하시고, 더 늦기 전에 두분만 연애할 때처럼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남편 싫다는 말 하지 마시고, 바가지 긁지 마시고, 집안이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남자는 다 아이 같아요. 남편 최고라고 좀 추켜 세우고요. 아양도 좀 하시고, 아이는 친정에 맡기고, 주말에 기를 쓰고 남편 따라 다니세요. 속옷도 좀 야한 거 사고, 화장도 좀 하고, 손톱도 집에서 정성껏 하고, 애정 표현도 마구 해주고, 애 엄마티 내지 말고, 옷도 잘 챙겨 입구요. 밤에도 특히 분위기를 확 바꾸세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남편과 가정을 단단히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 남편이고 애기 아빠 잖아요. 잠자리에서 자존심 확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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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아주 좋은 충고의 말씀입니다. 그 곳이 아직 잇군요 ㅋㅋ,, 저희 부부는 90 년대 초에 갔었던 걸로 , 좀 낡았다는 소리도 들엇습니다 만은 , 암튼 이혼은 절대 반대입니다. 우리 정서에 두 번째 , 세 번째 결혼이 성공 적이고 행복한 거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비공개 님

아, 그리구요, 한가지 요령이라면, 남편과 매주 수요일 밤 퇴근 후 (주중) 진하게 데이트를 하고, 금요일 밤에는 와인도 같이 듬뿍하고 (남편 술 취할 때까지) 잠 아껴가며 화려하게 밤새 데이트 하고요, 토요일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남편 기운을 다 빼세요. 그러면 남편이 피곤해서 토요일, 일요일날 나갈 생각을 안할 겁니다. 젊은 남편 신나게 해주어야, 남편이 몸바쳐서 부인이랑 아이에게 사랑을 주죠.

비공개 님

ㅎㅎ 빙고 입니다 !! ❤️?????

비공개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

비공개 님

윗글 쓴 사람인데요. 나도 풀타임 직장있는 사람으로, 사실 직장 바쁜 남편이 육아 잘 안 돌보는 거는 별로 비상사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이쁘면 괜히 얼정거리며 도와줌), 영화 보러 가서 같이 부인이랑 영화 보는 거 "재미 없다며" 파킹장에 있었다는 건 좀 비상 입니다. 이건 애정면에서 좀 정상이 아닙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4.4% 질문 107 마감률 0%

이거는 남편 애기도 들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절대로.. 많은 부부사이가 그렇지요..

누구 한명 애기 들어보면 정말 죽일 년놈들 뿐이죠.,.

근데 남편입장에서 남편의 애기를 들어보면 또 다를수 있습니다.

물론 속풀이 할려고 올린건 알지만, 내 얼굴에 침뱉기아닌가요?

사람 사는게 .. 다른 가정은 다 행복해 보이고,잘 도와주고 마음이 잘 맞아서 2 3 4 명 씩 놓는 줄 아시죠?

다 그런거 아니고요, 물론 잘하는 분들도 많지만..


이거는 남편 애기도 들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절대로.. 많은 부부사이가 그렇지요..

누구 한명 애기 들어보면 정말 죽일 년놈들 뿐이죠.,.

근데 남편입장에서 남편의 애기를 들어보면 또 다를수 있습니다.

물론 속풀이 할려고 올린건 알지만, 내 얼굴에 침뱉기아닌가요?

사람 사는게 .. 다른 가정은 다 행복해 보이고,잘 도와주고 마음이 잘 맞아서 2 3 4 명 씩 놓는 줄 아시죠?

다 그런거 아니고요, 물론 잘하는 분들도 많지만..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5 채택율 5.2% 질문 12 마감률 0%

여기 글 보고 좀 놀란게..한인들 부부간에는 와이프가 풀타임 직장을 안가지고 계신분들도 있나보네요..전 미국직장에 다니는데 성인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잡이 없는 경우를 못봤거든요..하긴 제가 본 사람들을 직장에서 만난거니 그렇긴하겠네요..


근데 원글님, 집에서 육아만 하다가 파타임정도 하신다고요.. 직장마다 다르겠지만 직장이란게 어떤데인지 아시나요? 어떨땐 정말 배가 뒤틀릴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이는곳입니다. 업무때문만이 아니라 사람들간의 마찰같은것때문이지요..집안에서 부부간에도 서로 맞지 않아 이렇게 마음상하는데 직장에서 생판 남과 같이 일하는건 어떨까요? 그렇다고 내키는대로 그만둘수도 없어요..(물론 제 남편도 직장 다니고 저나 남편 둘다 큰돈은 못받지만 연봉 10만불 이상씩은 받고 일하고 있어요). 미국생활이 주거 자체만으로 엄청난 돈이 들어가니 돈모이기 쉽지않아요. 제 아이들 커서 대학 졸업할때까지는 무슨 뒤틀리는 일이 있어도 직장 다녀야해요 전..그만두고 다른데를 찾으면? 예 똑같아요..새로운데 가도 인간들 다 비슷하니까요..


일하면서 정말 그만두고싶어도, 남편한테는 그런표현 안해봤어요.. 남편이 "그럼 일 그만둬" 할만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럼 남편 마음만 상할거 아니까 표현을 안하죠.. 남편이 일하면서 그런 스트레스를 받다가 사직이나 또는 남편 해고등등의 가능성을 생각해 저는 일을 그만두지 않을거에요.. 결혼전에 직장생활 시작해 한번도 직장생활을 안해본적이 없어요. 물론 제 직장동료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생활가능한 수입이 없는 와이프를 둔 남편의 직장생활이나 삶의 무게는? 훨씬 크죠!..전 하다못해 정말 벼랑끝에 온 기분까지 가면 그만둘수 있지만(제가 일 그만두면 세금은 훨씬 덜내니), 전업주부와 사는 남자들은 전혀 초이스가 없어요..그냥 죽으나 사나 직장 다녀야해요... 그런 직장일이 힘들고 바쁘면 부인이 남편 직장일 도와주나요?? 말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는데..그냥 남편입장도 한번 생각 해 주셨으면 해서요.. 전 남편이 나돌아 다니면 너무 좋을거같아서요.. 난 나대로 가고싶은데 엄청 많거든요..하고싶은것도 많고..근데 남편은 집에만 있어요..난 자유가 그립다고

여기 글 보고 좀 놀란게..한인들 부부간에는 와이프가 풀타임 직장을 안가지고 계신분들도 있나보네요..전 미국직장에 다니는데 성인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잡이 없는 경우를 못봤거든요..하긴 제가 본 사람들을 직장에서 만난거니 그렇긴하겠네요..


근데 원글님, 집에서 육아만 하다가 파타임정도 하신다고요.. 직장마다 다르겠지만 직장이란게 어떤데인지 아시나요? 어떨땐 정말 배가 뒤틀릴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이는곳입니다. 업무때문만이 아니라 사람들간의 마찰같은것때문이지요..집안에서 부부간에도 서로 맞지 않아 이렇게 마음상하는데 직장에서 생판 남과 같이 일하는건 어떨까요? 그렇다고 내키는대로 그만둘수도 없어요..(물론 제 남편도 직장 다니고 저나 남편 둘다 큰돈은 못받지만 연봉 10만불 이상씩은 받고 일하고 있어요). 미국생활이 주거 자체만으로 엄청난 돈이 들어가니 돈모이기 쉽지않아요. 제 아이들 커서 대학 졸업할때까지는 무슨 뒤틀리는 일이 있어도 직장 다녀야해요 전..그만두고 다른데를 찾으면? 예 똑같아요..새로운데 가도 인간들 다 비슷하니까요..


일하면서 정말 그만두고싶어도, 남편한테는 그런표현 안해봤어요.. 남편이 "그럼 일 그만둬" 할만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그럼 남편 마음만 상할거 아니까 표현을 안하죠.. 남편이 일하면서 그런 스트레스를 받다가 사직이나 또는 남편 해고등등의 가능성을 생각해 저는 일을 그만두지 않을거에요.. 결혼전에 직장생활 시작해 한번도 직장생활을 안해본적이 없어요. 물론 제 직장동료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생활가능한 수입이 없는 와이프를 둔 남편의 직장생활이나 삶의 무게는? 훨씬 크죠!..전 하다못해 정말 벼랑끝에 온 기분까지 가면 그만둘수 있지만(제가 일 그만두면 세금은 훨씬 덜내니), 전업주부와 사는 남자들은 전혀 초이스가 없어요..그냥 죽으나 사나 직장 다녀야해요... 그런 직장일이 힘들고 바쁘면 부인이 남편 직장일 도와주나요?? 말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졌는데..그냥 남편입장도 한번 생각 해 주셨으면 해서요.. 전 남편이 나돌아 다니면 너무 좋을거같아서요.. 난 나대로 가고싶은데 엄청 많거든요..하고싶은것도 많고..근데 남편은 집에만 있어요..난 자유가 그립다고

비공개 님

남편이 나돌아 다니는게 너무 좋을것 같죠? 근데 매일매일 나돌아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 아이가 아빠 얼굴 며칠씩 못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육아만 하다가 파타임정도 가 아니라 육아를 백일 밖에 않햇구요 만삭까지 일을 하다가 백일뒤에 주 4일씩 게속 일햇어요 .지금은 아침에 아이 유치원보내고 일갓다가 퇴근해서 저녁에 픽업해서 밥먹이고 어쩌고 하면 녹초가 되네요. 어디 나가서 친구 만나고 하고싶네요 .근데 체력이 안따라주네요 ,시간이 있으면 그냥 쉬고자고 싶네요 근데 이런거 다 괜찮아요 이젠 습관이 다 돼서 . 그리고 저의 수입도 남편이랑 차이가 많이 나지않아요.제가 말하려는 포인트는 가족이랑 시간을 보내기 싫어하는 마음가짐이에요. 너무 가정적이 아닌 사람. 돈을벌어 오니까 입 닥치고 다 받아줘라 ? 돈은 나도 버는데.아무튼 어느가정에다 다 크고작은 문제는 있을거라 생각해요.제가 지혜롭게 헤쳐가야겟죠 .

비공개 님

여자는 밥,빨래,애보고,청소 집안일에 직장까지.. 친구도 만나고 싶죠. 애는 혼자 나았나요? 가족이란 같이 하는 거에요.부부란 같은길을 같이 보고 가는 거라 생각 합니다.

비공개 님

이 답변 쓰신 분은 남편의 사랑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는 분 , 멋지십니다 !!!! 앞으론 꼭 하시고 싶은 거 , 가고 싶은 곳 , 다 가며 사시길 바래요 ㅎ, 저도 젊을때 계속 참다가 나이들고 여유가 생겨 다니려 하니 몸이 같질 않아요 ㅠㅠ , 나이 들 수록 시간이 빨리 가네요 , 암튼 행복하고 멋지게사세요 !!^^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7 채택율 6.1% 질문 19 마감률 0%

나이 상관없이 신혼떄 격는일... 여기서 못 잡으면 우을증내지 이혼이겟죠..

우을증이 의심이 됩니다만..... 애를 봐서라도 좀 참으세요...일단.. 애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 옹알이 땔쯤에 이혼해도 괸찬으니..


지금은 뭘 강제로 하면 싸움만 커질듯.. 흘러 가듯이 내부려 두시고... 최소 마지노선만 잡고.. 애키우는데 집중하세용

나이 상관없이 신혼떄 격는일... 여기서 못 잡으면 우을증내지 이혼이겟죠..

우을증이 의심이 됩니다만..... 애를 봐서라도 좀 참으세요...일단.. 애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 옹알이 땔쯤에 이혼해도 괸찬으니..


지금은 뭘 강제로 하면 싸움만 커질듯.. 흘러 가듯이 내부려 두시고... 최소 마지노선만 잡고.. 애키우는데 집중하세용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5 채택율 5.2% 질문 12 마감률 0%

천생연분이란게 참 만나기 힘드네요. 저같은 사람하고 만났으면 가정에 문제없이 잘 꾸려나갈수 있을거같네요


전 만날 친구도 없으니 집에서 집안일도 잘 돕고 잘하는데도 와이프가 불만이 많아요..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제가 직장이 없어 돈을 못 벌어 온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돈은 아무나 벌면 어떻습니까? 서로 아껴주며 가족을 제일 생각하고 같이 시간 많이 보내면서 추억을 쌓으려하는 남편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도 글 올리신분같은 부인 만났으면 코로나 걱정해주며 밖에 나가지 말라는 잔소리 들어가며, 아이들과 함께 여기저기 행복한 시간 보낼텐데요.

천생연분이란게 참 만나기 힘드네요. 저같은 사람하고 만났으면 가정에 문제없이 잘 꾸려나갈수 있을거같네요


전 만날 친구도 없으니 집에서 집안일도 잘 돕고 잘하는데도 와이프가 불만이 많아요..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제가 직장이 없어 돈을 못 벌어 온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돈은 아무나 벌면 어떻습니까? 서로 아껴주며 가족을 제일 생각하고 같이 시간 많이 보내면서 추억을 쌓으려하는 남편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도 글 올리신분같은 부인 만났으면 코로나 걱정해주며 밖에 나가지 말라는 잔소리 들어가며, 아이들과 함께 여기저기 행복한 시간 보낼텐데요.

비공개 님

이런 글은 좀 내려주세요 ㅋㅋ, 난 능력이 너무 없어요 하는 쪼다 같애요, 이런 남자 좋아하는 여자 절대 없으니까 please........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5 채택율 5.2% 질문 12 마감률 0%

제 남편하고 딱 바꿨으면..... 제 남편은 게을러서 직장도 다니다 금방 짤리고 집구석 방바닥 비스듬히 딱 붙어 있어요. 돈 안벌어와도 좋으니 상판떼기 좀 안봤으면..

제 남편하고 딱 바꿨으면..... 제 남편은 게을러서 직장도 다니다 금방 짤리고 집구석 방바닥 비스듬히 딱 붙어 있어요. 돈 안벌어와도 좋으니 상판떼기 좀 안봤으면..

비공개 님

ㅍ ㅎ ㅎ ㅎ ㅎ ㅎ ㅎ ㅎㅎㅎㅎ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저하고 90%일치 하는 상황이네요. 돈도 안벌어다 줘서 쌀도 없었던적도 있었어요.

아이낳고 바로 일 나갔는데, 아이는 유아원, 남편은 집에서 드러누워 .....아~~열 또 받네.

돈도 안벌어오고,술좋아하고,친구 좋아하고,아이 와이프, 신경 안쓰고...또 바람도...

우선 돈을 벌어주니 아이생각 해서 좀 지켜보세요.하는 행동 지켜보시고요.

자기 인생만 알고 가족 모르는 사람은 ..ㅠㅠㅠ

우선 남편이 싫어 이혼을 생각 하신다면 아이와 함께 살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요.

집,생활력,생계비 등등.아이가 자라서 보이지 않게 받을 상처등등.

아이를 본인이 키울지도 생각 하시고요.

아이와 둘만 살수도 있고, 재혼을 할수도 있고요,혼자 살게 될수도 있고요.그런 모든것을 생각 하시고...

아님 돈벌어 오는 마당쇠 둔거 처럼 생각하고 아이랑 재미있게 아이를 내편 만들어 가며 살아요.

정말 죽을껏같이 못살꺼 같으시고,불행해서 아이도 불행할꺼 같으면요.

참고로 저는 다참고 내가 일해서 돈벌고 아이키우고,바람도 참아주니,나중에 씨어머니 말이 니가

다 참아서 그렇다네요.ㅋㅋㅋ.

결국 드라마에서 나올듯한 내 이웃친구와 있는모습 보고 두가정이 동시에 끝장난 막장으로 끝냈슈.

지금은 세월이흘러 좋은 사람만나서 애들키우며 행복하게 살고있죠. 세상 성실하고 나밖에 모르고

아이들 하고 넘 닮아서 다들 친아빠인줄 알죠.

저와같은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남편과 대화를 한번 가져보고 미칠정도 라고하고 깊은 대화하고

아이 인생도 이야기 하고 본인이 원하는걸 말로 표현하고 해달라하고 시키기도 하고 ...

최악의 경우보다 최선을 이야기 해보세요.


위에 답글에서 글을 읽었는데 남편분은 좋으신분 같으네요.

이혼이 아니라 육아에 지치신거 같으네요. 이혼이나 별거가 아니라 나도 도움 받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세요.모든일이 잘되길 바랄께요.


저하고 90%일치 하는 상황이네요. 돈도 안벌어다 줘서 쌀도 없었던적도 있었어요.

아이낳고 바로 일 나갔는데, 아이는 유아원, 남편은 집에서 드러누워 .....아~~열 또 받네.

돈도 안벌어오고,술좋아하고,친구 좋아하고,아이 와이프, 신경 안쓰고...또 바람도...

우선 돈을 벌어주니 아이생각 해서 좀 지켜보세요.하는 행동 지켜보시고요.

자기 인생만 알고 가족 모르는 사람은 ..ㅠㅠㅠ

우선 남편이 싫어 이혼을 생각 하신다면 아이와 함께 살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요.

집,생활력,생계비 등등.아이가 자라서 보이지 않게 받을 상처등등.

아이를 본인이 키울지도 생각 하시고요.

아이와 둘만 살수도 있고, 재혼을 할수도 있고요,혼자 살게 될수도 있고요.그런 모든것을 생각 하시고...

아님 돈벌어 오는 마당쇠 둔거 처럼 생각하고 아이랑 재미있게 아이를 내편 만들어 가며 살아요.

정말 죽을껏같이 못살꺼 같으시고,불행해서 아이도 불행할꺼 같으면요.

참고로 저는 다참고 내가 일해서 돈벌고 아이키우고,바람도 참아주니,나중에 씨어머니 말이 니가

다 참아서 그렇다네요.ㅋㅋㅋ.

결국 드라마에서 나올듯한 내 이웃친구와 있는모습 보고 두가정이 동시에 끝장난 막장으로 끝냈슈.

지금은 세월이흘러 좋은 사람만나서 애들키우며 행복하게 살고있죠. 세상 성실하고 나밖에 모르고

아이들 하고 넘 닮아서 다들 친아빠인줄 알죠.

저와같은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남편과 대화를 한번 가져보고 미칠정도 라고하고 깊은 대화하고

아이 인생도 이야기 하고 본인이 원하는걸 말로 표현하고 해달라하고 시키기도 하고 ...

최악의 경우보다 최선을 이야기 해보세요.


위에 답글에서 글을 읽었는데 남편분은 좋으신분 같으네요.

이혼이 아니라 육아에 지치신거 같으네요. 이혼이나 별거가 아니라 나도 도움 받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세요.모든일이 잘되길 바랄께요.


비공개 님

답 변님은 정말 잘 풀린 케이스네요 , 100 분의 1 도 안되는 확률, 진심 축하드려요, 훈훈 합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 ...ㅎ

비공개 님

아이가 친아빠로 알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이게 은근히 상처가 되나봐요..

비공개 님

아이가 새아빠인거 알고있어요. 중학생 이었을때 아빠라 부르기 싫으면 안불러도 되고 네 생각대로 시작 하자고 했어요. 아저씨라고 해도되고 천천히 한걸음씩 급하지 않게 시작 했어요. 아이가 어린애기가 아닌이상 다 알아요.숨기지말고 받아 들일수있게 시간을두고 아이들 의견도 물어 봐야하구요. 애들도 착했구 남편도 착했어요.지금도 우리 가족이 밥먹을때 대화도 많이하고 제일 즐거운 시간입니다. 이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사회 초년생으로 시작중입니다. 지금도 내눈엔 애기 같아요.ㅎㅎㅎ

jpaper00

so sweet ^^

비공개 님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겟네요 그래도 지금 행복하시니 다행이에요. 저의 친정 엄마가 남편을 그냥 돈 벌어오는 기계라고 생각하라고 그러더라구요 , 근데 그게 생각보다 행동에 옮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자꾸 눈앞에서 보니까 . 힘낼께요 . 행복하세요 ^^

nykgro******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돈을 많이 버시나요? 남편분이? 저도 너무 힘들엇는데 돈 아끼느라 하지말고 주말에나 주중에나 사람구해서 애들보게 하세요. 본인이 너무 지쳐서 그런거같네요. 애를 믿고 맡기기 힘드시겟지만 애를 잘보는 이모님들도 많답니다~~~~~

남편 벌어다주시는돈으로 애거만 사시지마시고 본인도 드시고싶은거 놀러가고 싶은곳 다녀오시구요. 남편이 안놀아주면 친구를 만드세요~~~가끔 술도 마시고 ㅋㅋ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면서 육아를 하세요^^

돈을 많이 버시나요? 남편분이? 저도 너무 힘들엇는데 돈 아끼느라 하지말고 주말에나 주중에나 사람구해서 애들보게 하세요. 본인이 너무 지쳐서 그런거같네요. 애를 믿고 맡기기 힘드시겟지만 애를 잘보는 이모님들도 많답니다~~~~~

남편 벌어다주시는돈으로 애거만 사시지마시고 본인도 드시고싶은거 놀러가고 싶은곳 다녀오시구요. 남편이 안놀아주면 친구를 만드세요~~~가끔 술도 마시고 ㅋㅋ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면서 육아를 하세요^^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44 채택율 9.5% 질문 17 마감률 0%

이미 채택도 하셨고, 위에 좋은 조언도 많아서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조금이라도 생각을 정리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대분분의 결혼을 한 사람들의 생각처럼 이혼은 가능한 안 된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내 배우자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보면, 장점은 더 커보이고, 단점은 내가 채워줄 수 있는 부분 그래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셨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이야기는 믿지 않는 분이라면 그냥 흘려들을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요.


현실에서 이혼을 매우 가까이서 몇 건을 본 바대로 말씀드리자면, 이혼은 아이에게 안 좋을 수도 혹은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사는 내내 부모가 사이가 안 좋고 그래서 들어가기 싫은 집이 된다면 부모가 이혼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유지해도 아이는 밖으로 돌게 되겠지요.

하지만 부모가 이혼은 했지만 부모가 다 자식과 충분히 친밀하게 지내고 서로를 비방하지 않아서 각자의 배우자에 관한 그릇된 생각을 아이에게 넣지 않고 아이가 자신의 부모를 둘 다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자랄 수 있다면 어느 시점엔 두 사람을 다 이해하는 성숙한 인격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결론은 함께 살든 혹은 이혼을 하든 아이에게 행복한 엄마 아빠로 인정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님의 고민은 사실 이혼을 정말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너무 힘든 거겠지요. 남편이 말로라도 하루종일 육아에 매달려 성인과 제대로 된 대화를 거의 못하는 아내에게 따뜻하게 대해 줄 줄 안다면 이런 글까지 올리지는 않았겠지요. 30대 중후반이면 저나 제 친구들 모두 지나온지 얼마 안 되는 시기입니다만, 사실 님의 남편처럼 부모됨 남편됨으로써의 역할에 무지한 경우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게 기대하지 말아라. 다들 아내 혼자 알아서 잘 키운다' 이 말이 싸우다가 실수로 나온 말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남편분 주변에 제대로 가정을 꾸리고 좋은 모습으로 사는 친구 혹은 어른이 없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는 전업주부가 일하는 주부보다 많지만, 아내가 일을 하든 안 하든 남편들은 집에 돌아오면 아내부터 위로합니다. 아내가 행복해야 집안이 평안하다는 걸 아는 지혜로운 남편인거지요.


문제는 글쓴이의 경우, 남편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데에 있습니다. 책임감있고 성실합니다. 본인은 영화보기 싫어서 파킹장에 앉아 있을지언정 아내와 자식을 데려다주는 좋은 분입니다. 나쁜 사람이면 이혼이 쉽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장단을 보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가를 가늠해야 합니다.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를 처음부터 잘 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아이와 놀아주랬더니 자동차 몇 번 붕붕해주고 스마트폰 보고 있는게 보통이지요.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차근차근 가르쳐줘야 합니다. 본인은 재미없어도 아이와 어떻게 유대감을 만들어나가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가르쳐줘야 합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법도 잔소리하는 걸로는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남편을 칭찬해주세요. 감사를 표하세요. 이렇게 위험하고 어려운 시기에 잡도 잃지 않고 벌이를 하는 것에 감사함을 표하세요. 밖에 나가면 모든 것이 코로나에 노출되어 있는 시기에 점심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세요. 이 세상에 나와 아내 아이 밖에는 내 편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알게 해주세요.


저렇게 최선을 다 하고도 남편이 가정이 마음을 못 붙히는 것 같으면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그 때 이혼 이야기를 꺼내세요. 물론 그 사이 본인의 독립심도 키워야 하구요. 이혼 후의 삶이 더 낫도록. 제가 아는 분은 이혼 결심 후 경제적 자립을 위해 준비기간을 1년 가진 후 이혼했고 지금은 거의 이혼 10년차네요. 남편은 님처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가장이었어요. 다만 집에 들어오면 손하나 까딱않는 스탈이었고(집 페인트칠도 아내가 했답니다. 쬐끄만 애들 데리고..) 정서적으로 아내를 챙겨줄 줄 몰랐어요. 여행을 가도 본인 좋아하는 액티브한 장소 위주로 친구들 모아 갔죠. 아내는 아이들을 위해서 따라 갈 뿐, 가면 호텔 방 안에만 있는 시간들이었어요. 그래도 남편은 아내가 즐거운지 어떤지 몰랐어요. 이혼 말 나왔을 때 자신이 왜 이혼당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난리였었죠. 밖에서 보기엔 친부모조차 이해할 수 없는 이혼이었지만 이혼했고 이혼 후에 이 분은 훨씬 행복해졌습니다. 나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지 못하는 사람과 결혼했으니 평생을 사시오 라고는 아무도 말 못하죠. 다만 관계에 최선을 다해보는 것은 사람이 살면서 꼭 해봐야 할 일 중에 하나라고 전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숙제처럼 남편에게 감사와 칭찬을 하루에 3개 이상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아무 것도 모르지만 바탕이 나쁘지 않으니 아내분이 지혜롭게 하면 행복한 가정 잘 세우게 될 거에요.

이미 채택도 하셨고, 위에 좋은 조언도 많아서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조금이라도 생각을 정리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대분분의 결혼을 한 사람들의 생각처럼 이혼은 가능한 안 된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내 배우자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보면, 장점은 더 커보이고, 단점은 내가 채워줄 수 있는 부분 그래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셨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이야기는 믿지 않는 분이라면 그냥 흘려들을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요.


현실에서 이혼을 매우 가까이서 몇 건을 본 바대로 말씀드리자면, 이혼은 아이에게 안 좋을 수도 혹은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사는 내내 부모가 사이가 안 좋고 그래서 들어가기 싫은 집이 된다면 부모가 이혼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유지해도 아이는 밖으로 돌게 되겠지요.

하지만 부모가 이혼은 했지만 부모가 다 자식과 충분히 친밀하게 지내고 서로를 비방하지 않아서 각자의 배우자에 관한 그릇된 생각을 아이에게 넣지 않고 아이가 자신의 부모를 둘 다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자랄 수 있다면 어느 시점엔 두 사람을 다 이해하는 성숙한 인격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결론은 함께 살든 혹은 이혼을 하든 아이에게 행복한 엄마 아빠로 인정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님의 고민은 사실 이혼을 정말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너무 힘든 거겠지요. 남편이 말로라도 하루종일 육아에 매달려 성인과 제대로 된 대화를 거의 못하는 아내에게 따뜻하게 대해 줄 줄 안다면 이런 글까지 올리지는 않았겠지요. 30대 중후반이면 저나 제 친구들 모두 지나온지 얼마 안 되는 시기입니다만, 사실 님의 남편처럼 부모됨 남편됨으로써의 역할에 무지한 경우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게 기대하지 말아라. 다들 아내 혼자 알아서 잘 키운다' 이 말이 싸우다가 실수로 나온 말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남편분 주변에 제대로 가정을 꾸리고 좋은 모습으로 사는 친구 혹은 어른이 없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는 전업주부가 일하는 주부보다 많지만, 아내가 일을 하든 안 하든 남편들은 집에 돌아오면 아내부터 위로합니다. 아내가 행복해야 집안이 평안하다는 걸 아는 지혜로운 남편인거지요.


문제는 글쓴이의 경우, 남편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데에 있습니다. 책임감있고 성실합니다. 본인은 영화보기 싫어서 파킹장에 앉아 있을지언정 아내와 자식을 데려다주는 좋은 분입니다. 나쁜 사람이면 이혼이 쉽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장단을 보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가를 가늠해야 합니다.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를 처음부터 잘 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아이와 놀아주랬더니 자동차 몇 번 붕붕해주고 스마트폰 보고 있는게 보통이지요.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차근차근 가르쳐줘야 합니다. 본인은 재미없어도 아이와 어떻게 유대감을 만들어나가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가르쳐줘야 합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법도 잔소리하는 걸로는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남편을 칭찬해주세요. 감사를 표하세요. 이렇게 위험하고 어려운 시기에 잡도 잃지 않고 벌이를 하는 것에 감사함을 표하세요. 밖에 나가면 모든 것이 코로나에 노출되어 있는 시기에 점심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세요. 이 세상에 나와 아내 아이 밖에는 내 편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알게 해주세요.


저렇게 최선을 다 하고도 남편이 가정이 마음을 못 붙히는 것 같으면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그 때 이혼 이야기를 꺼내세요. 물론 그 사이 본인의 독립심도 키워야 하구요. 이혼 후의 삶이 더 낫도록. 제가 아는 분은 이혼 결심 후 경제적 자립을 위해 준비기간을 1년 가진 후 이혼했고 지금은 거의 이혼 10년차네요. 남편은 님처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가장이었어요. 다만 집에 들어오면 손하나 까딱않는 스탈이었고(집 페인트칠도 아내가 했답니다. 쬐끄만 애들 데리고..) 정서적으로 아내를 챙겨줄 줄 몰랐어요. 여행을 가도 본인 좋아하는 액티브한 장소 위주로 친구들 모아 갔죠. 아내는 아이들을 위해서 따라 갈 뿐, 가면 호텔 방 안에만 있는 시간들이었어요. 그래도 남편은 아내가 즐거운지 어떤지 몰랐어요. 이혼 말 나왔을 때 자신이 왜 이혼당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난리였었죠. 밖에서 보기엔 친부모조차 이해할 수 없는 이혼이었지만 이혼했고 이혼 후에 이 분은 훨씬 행복해졌습니다. 나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지 못하는 사람과 결혼했으니 평생을 사시오 라고는 아무도 말 못하죠. 다만 관계에 최선을 다해보는 것은 사람이 살면서 꼭 해봐야 할 일 중에 하나라고 전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숙제처럼 남편에게 감사와 칭찬을 하루에 3개 이상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아무 것도 모르지만 바탕이 나쁘지 않으니 아내분이 지혜롭게 하면 행복한 가정 잘 세우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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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싫어요 , 는 남편을 사랑하고 싶어요 라는 .......표현과 같다고 생각해요.


어때요 ?, 지금


알콩 달콩 잘 살고 계시죠 ? ㅎ


애기도 잘 크고 , 방긋 방긋 웃고 ㅎ



남편이 너무 싫어요 , 는 남편을 사랑하고 싶어요 라는 .......표현과 같다고 생각해요.


어때요 ?, 지금


알콩 달콩 잘 살고 계시죠 ? ㅎ


애기도 잘 크고 , 방긋 방긋 웃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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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가 많지 않아서 그런가 제 친구를 와이프가 다 알아서 뭐 제 사생활이 없어요... 놀러를 가든 집에 있든 일을 하든 와이프 손바닥 안에서 노는데 남편분이 부럽고 질투나네요..

저는 친구가 많지 않아서 그런가 제 친구를 와이프가 다 알아서 뭐 제 사생활이 없어요... 놀러를 가든 집에 있든 일을 하든 와이프 손바닥 안에서 노는데 남편분이 부럽고 질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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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at the end of the day, you have to decide what is the best for YOU and your KID. Life is too short!

I think at the end of the day, you have to decide what is the best for YOU and your KID. Life is too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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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정신을 안 차려서 그렇습니다..자신이 중요하면 결혼을 왜 하는지..아이 키우기 힘든데 와서 도와 주고 가족간에 시간도 보내고 해야죠..저는 일 마치면 육아 같이 하고 쉬는 날이면 같이 밖에 나가서 시간 보냅니다..이미 결혼 하셨고 아이도 있으니 이혼은 신중히 생각하시고 남편과 대화를 해 보세요..그래도 말 안 들으면 이혼 협박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 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이혼하면 양육비 받을 수 있기에 아이 키우기 힘들지 않아요..어짜피 안 도와 주는 남편인데..

남편이 정신을 안 차려서 그렇습니다..자신이 중요하면 결혼을 왜 하는지..아이 키우기 힘든데 와서 도와 주고 가족간에 시간도 보내고 해야죠..저는 일 마치면 육아 같이 하고 쉬는 날이면 같이 밖에 나가서 시간 보냅니다..이미 결혼 하셨고 아이도 있으니 이혼은 신중히 생각하시고 남편과 대화를 해 보세요..그래도 말 안 들으면 이혼 협박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 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이혼하면 양육비 받을 수 있기에 아이 키우기 힘들지 않아요..어짜피 안 도와 주는 남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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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 주위는 에션셜로 일 갔다 와도 애들한테 옮을까 접촉 전에 옷 다 벗고 샤워하는데 남편이 재밌는 분이네요..

보통 제 주위는 에션셜로 일 갔다 와도 애들한테 옮을까 접촉 전에 옷 다 벗고 샤워하는데 남편이 재밌는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