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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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지만 무서워요..왜냐하면 살아서도 함께하지못했기에 죽어서도 함께 하지못할것 같아서요,,,

물방울갯수 10

혼자여서 막막한현실...초라한 나.. 숨이막혀온다..버티고 버티고 버텨왔는데 무너지기 직전이야...이젠 그만하고싶다..다 버리고 싶다 ..전부 놓아버리고 싶다.. 힘내란 말도 이젠 지쳐.. 기적은 없더라..그들만의 세상속에서 난 언제나 혼자였어 ... 나만 빼고 다들 행복하더라 ..못버티겠어 ..너무 힘들고 지쳐.... 그냥 다 부질없다.. 내일도 고통이 반복 되겠지..그만 아프고 싶다 ..여기서 끝내면 모든게 편안해 질까?더 이상 못 버티겠다 ..사라져줄께 ..나같은거... 살아서 뭐해..영원한 내편은 왜 없는걸까? 나는 왜 태어난 걸까? 나는 왜 사는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온 걸까? 내 삶 ..내삶 .. 이대로 보낼순 없다..내 인생에 찬란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내사랑과 행복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하지만 기다릴께 ..나를 죽이려 하는 절망이란 악마에 맞서서 반드시 이겨낸다 ..이대로 무너지지 않을거야 절대로 지지 않을거야 ..버텨낼게 ..내겐 너무나도 사소한 하찮은 사람들의말과 시선따위는 관심없다 중요하지 않다 니들이 뭐라고 떠들던 내가.. 내가 ..내가 제일 소중해 그 누구도 어떤 무엇도 날 방해못한다 난 내갈길 간다 내 삶을 살거야 .. 내 사람들하고 사랑하면서 평생 행복하게 살거야 ..무너지지 않을거야 ..아무것도 아니야 ..살아 있음에 내가 살아 있기에 이겨 낼수 있는거야 ..살아 있는게 축복인 거야 ..뭐 얼마나 대단한 인생 살려고 그래... .어차피 모두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 ..맛있는거먹고 재밌는거 보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다가는거 그게 인생 아니겠어 ..날 잡고 흔들어봐 밟고짓눌러봐 .. 끝까지 끝까지 버텨줄게..오늘만 버티자...

yesica1004 Long Island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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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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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edori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마음이 찹찹하네여..

바람이라도 쒈겸..

드라이브나 갑시다..

마음이 찹찹하네여..

바람이라도 쒈겸..

드라이브나 갑시다..

1616t****

동감입니다. 윗분과 함께 드라이브 라도 하세요. 집안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기시작하면 더 빠져들죠..나오세요. 나와서 자꾸 얘기 하시다 보면 변화되는걸 느끼실거에요.

woow***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5.3% 질문 0 마감률 0%

저 역시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요즘 같으면 정말 힘든시기인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스스로 이겨내야하는데 언덕이 될수 잇는 친구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힘내세요

저 역시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요즘 같으면 정말 힘든시기인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스스로 이겨내야하는데 언덕이 될수 잇는 친구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힘내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3 채택율 8.5% 질문 1 마감률 0%

일단 포도주라도 한잔 마시면서

잠시 생각을 잊으세요


제가 정말 세상에 희망도 없었고

하루 하루 견대기가 너무 너무 힘들어서

다리에 가서 자살을 하려고 한적이 있어요


겨울이였는데 그 다리 밑에는

틴에이저들이 아이스 하키를 하고 있었어요


내일이 오늘 보다 더 좋아질것 이라는 희망도 없었고

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자 라는 심정이였어요


다리에서 뛰어내려는데 ....

나의 두발은 뛰어내리려고 힘이 들어가서 부들부들 떨고

머리에서는 안돼!!!! 아직 잠깐만...

그래서 머리와 다리근육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고


머리에서 마지막 생각은?

다 좋은데...자살하면 지옥간다고 했잖아.

만약에 그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지금의 괴로움을 피하려고 자살했는데

영원한 지옥의 불구덩이서 고통받으면

고통을 피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받는것 아니야?


그렇게 고민하고 하고 있는데

1초가 마치 몇년 처럼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검은 그림자 같은 것이 오더니

약간 비웃는 말투로 "빨리 뛰어 내려" 라고

말하는 것이 마음속에 들렸어요

그 말투는 정말 저승사자 같았고

마치 내가 죽으면 물고기 하나 낚는것 처럼

냉큼 지옥으로 데리려 가려는 느낌 이였어요


그렇게 망서리고 있는데

내 발을 근육을 더이상 머리의 생각으로 제어가 안돼는 것이에요

그리고 다시 발의 근육이 부들 부들 떨기 시작하면서

두려움 속에서 망설이는데


바로 그대 다리위로 차가 한데 지나갔는데

그 차 뒷자리에서 미국여자애가 유리창을 열고

술병을 들고 "Don't Jump" 하면서 깔깔 웃는 것 있었습니다

그 차에는 타고 있는 애들이 다 술취해서 깔깔 웃으면서

지나 가는 것이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갑자기 웃음이 나왔습니다

나는 심각해서 지금 자살직전인데

저쪽은 술에 취해서 지나가면서 장난으로 아무말이나 던졌으니


그래서 거기서 스톱하고 자살 시도를 멈췄어요


물론 그후에 삶을 극복하는데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살고 있고요

그때를 돌아보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자살을 막으려고 술취한 여자애가 농담으로

그러 이야기를 하게 만드신 것이였습니다


Suicide is a permant solution to temporary problems

자살은 순간적인 문제를 돌이킬수 없느 방법으로 해결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삶면서 항상 있고 해결 방법은 있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수 도 있어요


바닥을 치면 다시 올라옵니다

정말 내일이 오늘 보더 더 힘들것이라고 희망이 없다가도

나도 모르는 사이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보면 그때가 바닥이였음을 알수 있지요


일단 포도주라도 한잔 마시면서

잠시 생각을 잊으세요


제가 정말 세상에 희망도 없었고

하루 하루 견대기가 너무 너무 힘들어서

다리에 가서 자살을 하려고 한적이 있어요


겨울이였는데 그 다리 밑에는

틴에이저들이 아이스 하키를 하고 있었어요


내일이 오늘 보다 더 좋아질것 이라는 희망도 없었고

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자 라는 심정이였어요


다리에서 뛰어내려는데 ....

나의 두발은 뛰어내리려고 힘이 들어가서 부들부들 떨고

머리에서는 안돼!!!! 아직 잠깐만...

그래서 머리와 다리근육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고


머리에서 마지막 생각은?

다 좋은데...자살하면 지옥간다고 했잖아.

만약에 그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지금의 괴로움을 피하려고 자살했는데

영원한 지옥의 불구덩이서 고통받으면

고통을 피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받는것 아니야?


그렇게 고민하고 하고 있는데

1초가 마치 몇년 처럼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검은 그림자 같은 것이 오더니

약간 비웃는 말투로 "빨리 뛰어 내려" 라고

말하는 것이 마음속에 들렸어요

그 말투는 정말 저승사자 같았고

마치 내가 죽으면 물고기 하나 낚는것 처럼

냉큼 지옥으로 데리려 가려는 느낌 이였어요


그렇게 망서리고 있는데

내 발을 근육을 더이상 머리의 생각으로 제어가 안돼는 것이에요

그리고 다시 발의 근육이 부들 부들 떨기 시작하면서

두려움 속에서 망설이는데


바로 그대 다리위로 차가 한데 지나갔는데

그 차 뒷자리에서 미국여자애가 유리창을 열고

술병을 들고 "Don't Jump" 하면서 깔깔 웃는 것 있었습니다

그 차에는 타고 있는 애들이 다 술취해서 깔깔 웃으면서

지나 가는 것이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갑자기 웃음이 나왔습니다

나는 심각해서 지금 자살직전인데

저쪽은 술에 취해서 지나가면서 장난으로 아무말이나 던졌으니


그래서 거기서 스톱하고 자살 시도를 멈췄어요


물론 그후에 삶을 극복하는데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살고 있고요

그때를 돌아보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자살을 막으려고 술취한 여자애가 농담으로

그러 이야기를 하게 만드신 것이였습니다


Suicide is a permant solution to temporary problems

자살은 순간적인 문제를 돌이킬수 없느 방법으로 해결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삶면서 항상 있고 해결 방법은 있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수 도 있어요


바닥을 치면 다시 올라옵니다

정말 내일이 오늘 보더 더 힘들것이라고 희망이 없다가도

나도 모르는 사이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보면 그때가 바닥이였음을 알수 있지요


비공개 님

바닥을 치면 올라오는 것밖에 남은게 없죠. 아직 저도 다 풀린것은 아니고, 아직도 힘들지만 공감이 많이 되네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2 마감률 0%

'자살' 을 거꾸로 쓰면 '살자' 입니다

'자살' 을 거꾸로 쓰면 '살자' 입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7 채택율 8.2% 질문 1 마감률 0%

사연이야 어떻게 되었던 애정문제,상실감,,,,

사람은 누구나 살아 가면서 한번쯤 (성숙되어가는과정)?? 아픔이라고나 할까?

혼자만의 이유 있는 아픔,집착, 자기연민 속에 빠져 세상이 모두 나홀로 만의 중심으로 이해가 되어질때 있는것 같아요


그러하지만 언젠가는 언제 그럤냐 하듯이 환한 웃음으로 재생됩니다, (물론소중한세월이 가르쳐줍니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터널을 지나다 보면 ,,, 또다른 시간속에서 나를 되돌아보는 아름다운 내가 있을겁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입니다

사연이야 어떻게 되었던 애정문제,상실감,,,,

사람은 누구나 살아 가면서 한번쯤 (성숙되어가는과정)?? 아픔이라고나 할까?

혼자만의 이유 있는 아픔,집착, 자기연민 속에 빠져 세상이 모두 나홀로 만의 중심으로 이해가 되어질때 있는것 같아요


그러하지만 언젠가는 언제 그럤냐 하듯이 환한 웃음으로 재생됩니다, (물론소중한세월이 가르쳐줍니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터널을 지나다 보면 ,,, 또다른 시간속에서 나를 되돌아보는 아름다운 내가 있을겁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입니다

비공개 님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 아님? 읽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ㅋㅋ

비공개 님

오늘 니가 지적질 하는 이곳은 수능 시험 준비하는곳 아님,

비공개 님

오늘 니가 어뒤서 줏어듯고 (뭔가 느끼는곳 아님) ? 그냥 지나가렴,,,, 글쓴이는 원글님 글을 보고 오늘하루하루가 소중함을 강조,,,,, 헛되이 오늘 을 보내지 말자,아파하지 말라는뜻 ,,,그 또한 지나간다 간접적 표현을 한것임..ㅋㅋ

yesica1004

애정문제는 아니에요... 제가 이렇게 그냥 죽으면 먼저간 제가족을 혹시 저쪽세상에서도 만나지 못할것 같아 .. 그게 제일 마음에 걸릴네요...미국에 와서 이렇게 고통스럽게 버티던 이유가 없어진것 같아 ... 너무 힘들지만 또 하루를 버텨 봅니다....다만 제가 죽으면 이곳이 아닌 가족곁에 묻히고 싶어요

비공개 님

가족이 먼저 가계시는군요. 외로움에 사무쳐 댓글을 달았었는데 (독자들이 전세계 사람들인 곳에).... 비록 댓글이지만 허그도 해주고 본인의 상황도 공유해주고 해서 기운을 얻었어요. 그중에서 제일 와닿았던게 어떤 예술가의 댓글이었는데 자긴 너무 좋다네요.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창작의 시간이. 여행도 좋고 공부도 좋죠. 우스갯 소리지만 재벌들이나 나오고 가난한 이도 듀플렉스에 사는 한국 드라마는 추천하지 않아요.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1 채택율 7.1% 질문 8 마감률 0%

무슨 도움이 필요 하실까요?.

무슨 도움이 필요 하실까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7 채택율 8.2% 질문 1 마감률 0%

죽는건 스위치를 끄는겁니다, 무책임하게 일시적 눈앞이 어둡다 해서 스위치 를 끄고켜고, 반복 한다면 영원히 꺼집니다 기억하고 사세요

죽는건 스위치를 끄는겁니다, 무책임하게 일시적 눈앞이 어둡다 해서 스위치 를 끄고켜고, 반복 한다면 영원히 꺼집니다 기억하고 사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이또한 지나가리

이또한 지나가리

armiantc 답변

은별 채택 44 채택율 23.7% 질문 23 마감률 0%

많이 힘드신가봐요. 근데 힘드신걸로 그치지않고 그걸 용기내서 극복하려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제가 해드리고싶은 말은 그 힘드신 감정들 아픔들 그런걸 단순히 잊으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하시는것처럼 다른방향으로 돌려서 에너지로 쓰시면 도움이 많이될꺼에요. 예를들면 지금 열받고 화나니까 너희들보다 잘될꺼야 공부를 꾸준히하겠어! 라든지... 너희들보다 건강하겠어 그러니까 운동을 꾸준히 하겠어! 라든지... 자신에게 들어오는 -되는 감정들을 +로 변환시켜서 적응 시키다보면 어느새 스스로를 좀더 사랑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실수있으실꺼에요.


제가 힘들었을때 마음에 와닿았던 시 한편 공유해드릴께요.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저는 특히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이부분이 와닿았었어요. 슬픔의 힘을 희망으로 들이붓는다는 부분이요.


그럼... 힘내세요!

많이 힘드신가봐요. 근데 힘드신걸로 그치지않고 그걸 용기내서 극복하려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제가 해드리고싶은 말은 그 힘드신 감정들 아픔들 그런걸 단순히 잊으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하시는것처럼 다른방향으로 돌려서 에너지로 쓰시면 도움이 많이될꺼에요. 예를들면 지금 열받고 화나니까 너희들보다 잘될꺼야 공부를 꾸준히하겠어! 라든지... 너희들보다 건강하겠어 그러니까 운동을 꾸준히 하겠어! 라든지... 자신에게 들어오는 -되는 감정들을 +로 변환시켜서 적응 시키다보면 어느새 스스로를 좀더 사랑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실수있으실꺼에요.


제가 힘들었을때 마음에 와닿았던 시 한편 공유해드릴께요.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저는 특히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이부분이 와닿았었어요. 슬픔의 힘을 희망으로 들이붓는다는 부분이요.


그럼... 힘내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42 마감률 0%

힘내세요. 저두 죽지못해서 살구있어요....

막막하구...진짜 나룻배타고 지중해 한가운데에서 목적없이..성난 파도에 이리저리 흔들리고...태풍 맞고..정처없이 떠도는 느낌이에요,

다른 사람은 행복해 보여요...평범해보이고..

평범한게 힘들다더니....나도 다른사람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팔자가 쎈건지...하아....

안되더라구요...이루려는 뭔가에 집착하면...잡히지 않고...흩어져요.

그래서 이제는 잡고 싶지도 않은데...

그냥 자포자기...지쳐버려서....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야지...어쩌겠어요...

묵묵히 주어진 날들은 채우고 죽을래요.

죽을 용기 없거든요...

근데 혹시 아나요?

다른 사람들도 그들만의 고민.아픔...그런 힘듦이 있을거에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이래요..


삶이 그대를...속일지라도...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들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힘내세요. 저두 죽지못해서 살구있어요....

막막하구...진짜 나룻배타고 지중해 한가운데에서 목적없이..성난 파도에 이리저리 흔들리고...태풍 맞고..정처없이 떠도는 느낌이에요,

다른 사람은 행복해 보여요...평범해보이고..

평범한게 힘들다더니....나도 다른사람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팔자가 쎈건지...하아....

안되더라구요...이루려는 뭔가에 집착하면...잡히지 않고...흩어져요.

그래서 이제는 잡고 싶지도 않은데...

그냥 자포자기...지쳐버려서....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야지...어쩌겠어요...

묵묵히 주어진 날들은 채우고 죽을래요.

죽을 용기 없거든요...

근데 혹시 아나요?

다른 사람들도 그들만의 고민.아픔...그런 힘듦이 있을거에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이래요..


삶이 그대를...속일지라도...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들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비공개 님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란 말이 정말 실감나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8 채택율 10.1% 질문 1 마감률 0%

나만 고통스럽게 사는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많으시네요.

나만 고통스럽게 사는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많으시네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2.7% 질문 17 마감률 0%

혹시 우울증 같은거 있어요? 그러면 약을 드셔봐요. 훨씬 좋아질거에요, 몸이 이프면 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프고 견디기 힘들면 당분간 약을 드세요. 혼자 약 안먹고 견디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에요,

혹시 우울증 같은거 있어요? 그러면 약을 드셔봐요. 훨씬 좋아질거에요, 몸이 이프면 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프고 견디기 힘들면 당분간 약을 드세요. 혼자 약 안먹고 견디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에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7 채택율 17.5% 질문 23 마감률 0%

내 나이 60. 어릴 땐 남들 처럼 꿈도 많았고 남들 못지않게 공부도 운동도 잘했지만 어릴 때 부터 내 뜻대로 원하는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무슨 운명이 짜여진 순서에 맞추어 흘러 가듯이 엉뚱한 방향으로만 흘러 가고 나 보다도 못했던 친구들은 좋은 대학들어가고 어깨 세우며 거들먹 거리는데 자칭.타칭 잘났다던 나는 대학도 못가고 군에 입대하는 서글픔.


제 아무리 야간대학이라도 가려 해도 나는 합격했는데 주변 여건이 안되어 어쩔 수 없이 또 내 맘대로 안되는 좌절을 하는 것 마다 맛보며 사회에 나와 나름 사업을 잘하는데 돈 좀 벌라치면 왜 이리도 직원들의 사건 사고가 터지는지 모아 놓으면 한방에 그러기를 수차례. 게다가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IMF까지 터져 그럭저럭 견디며 가는 내게 마무리 펀치를 제대로 날려 완전 넉아웃 시키고.


다시 어떡하던 살아 보겠다고 처자식 거느리고 미국땅을 밟아 나름 열심히 살려 하는데 온통 사방엔 훼방꾼만 있는 듯 진실한 사람 한명 만나기 힘들어 방황과 번민 등등 그 후에도 차마 글로 옮기기 힘든 사건사고에 궁핍한 생활이 엄청난 멘탈을 소지한 나도 견디기 힘들어 님 처럼 인생의 질긴끈을 잘라 버리고 끝내고 싶었던 순간이 여러번. 그러나 처자식을 보면 불쌍하고 책임감없이 나 혼자 좋은세상 가겠다고 손을 놓는다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 죽음 보다 더한 삶을 마지못해 하루 하루 이어오다 보니 어느덧 노인층에 들어서는 나이.


그러나 여지껏 버티며 살아온 내가 자랑스럽고 뿌듯함을 느끼며 이제는 모든 것이 실타래 풀리 듯 술술풀려 사는 맛을 느끼고 늘 즐거움이 쌓이니 전에 내가 삶의 끈을 끊었다면 얼마나 원통할 짓인가를 깨닫는 요즘입니다.


님. 세상의 90% 이상의 사람들은 님과 같은 생각을 최소한 한번쯤은 다 하고 살아가고 살았습니다.

나만 불행하고 나만 재수없는 인간 같고 나만 버려진 것 같으나 당신이 즐거워 보이는 지나가는 그 어느사람도 연인도 고민과 번민은 다 있으니 제 이런 이야기가 얼마나 당신께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한귀절이라도 당신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없이 기승전없는 글을 올려 봅니다. 용기 내시고 마음을 어지럽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다 버리시고 노력하면 버려져요. 어두운 지금은 세월이 다 치료 해주니 쨍하고 해뜰 그 날을 그리며 용기를 내보세요.

내 나이 60. 어릴 땐 남들 처럼 꿈도 많았고 남들 못지않게 공부도 운동도 잘했지만 어릴 때 부터 내 뜻대로 원하는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무슨 운명이 짜여진 순서에 맞추어 흘러 가듯이 엉뚱한 방향으로만 흘러 가고 나 보다도 못했던 친구들은 좋은 대학들어가고 어깨 세우며 거들먹 거리는데 자칭.타칭 잘났다던 나는 대학도 못가고 군에 입대하는 서글픔.


제 아무리 야간대학이라도 가려 해도 나는 합격했는데 주변 여건이 안되어 어쩔 수 없이 또 내 맘대로 안되는 좌절을 하는 것 마다 맛보며 사회에 나와 나름 사업을 잘하는데 돈 좀 벌라치면 왜 이리도 직원들의 사건 사고가 터지는지 모아 놓으면 한방에 그러기를 수차례. 게다가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IMF까지 터져 그럭저럭 견디며 가는 내게 마무리 펀치를 제대로 날려 완전 넉아웃 시키고.


다시 어떡하던 살아 보겠다고 처자식 거느리고 미국땅을 밟아 나름 열심히 살려 하는데 온통 사방엔 훼방꾼만 있는 듯 진실한 사람 한명 만나기 힘들어 방황과 번민 등등 그 후에도 차마 글로 옮기기 힘든 사건사고에 궁핍한 생활이 엄청난 멘탈을 소지한 나도 견디기 힘들어 님 처럼 인생의 질긴끈을 잘라 버리고 끝내고 싶었던 순간이 여러번. 그러나 처자식을 보면 불쌍하고 책임감없이 나 혼자 좋은세상 가겠다고 손을 놓는다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 죽음 보다 더한 삶을 마지못해 하루 하루 이어오다 보니 어느덧 노인층에 들어서는 나이.


그러나 여지껏 버티며 살아온 내가 자랑스럽고 뿌듯함을 느끼며 이제는 모든 것이 실타래 풀리 듯 술술풀려 사는 맛을 느끼고 늘 즐거움이 쌓이니 전에 내가 삶의 끈을 끊었다면 얼마나 원통할 짓인가를 깨닫는 요즘입니다.


님. 세상의 90% 이상의 사람들은 님과 같은 생각을 최소한 한번쯤은 다 하고 살아가고 살았습니다.

나만 불행하고 나만 재수없는 인간 같고 나만 버려진 것 같으나 당신이 즐거워 보이는 지나가는 그 어느사람도 연인도 고민과 번민은 다 있으니 제 이런 이야기가 얼마나 당신께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한귀절이라도 당신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없이 기승전없는 글을 올려 봅니다. 용기 내시고 마음을 어지럽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다 버리시고 노력하면 버려져요. 어두운 지금은 세월이 다 치료 해주니 쨍하고 해뜰 그 날을 그리며 용기를 내보세요.

apakapar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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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분들이 힘드실거에요.

힘드시더라도 이겨내서 더 힘든 분을 도와주셨으면 해요.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요즘 많은 분들이 힘드실거에요.

힘드시더라도 이겨내서 더 힘든 분을 도와주셨으면 해요.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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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셔.. 결국 죽겠다는겨 살겠다는겨..

뭐셔.. 결국 죽겠다는겨 살겠다는겨..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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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버티고 있어요.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나 스스로 내 목숨 끊을수는 없죠. 해 보려고도 해봤지만, 전 그 정도도 안 되더라구요.

내 목숨 스스로 끊는거 진짜 쉬운 일 아니예요. 그 마음으로 살아라고 하시쟎아요. 진짜 그래요.

그래서 남들 눈 신경 안 쓰고, 나만 보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를 제일 아끼는 부모님이랑 살아도, 그런 부모님조차도 항상 내 마음 알아 줄 수가 없고, 도움을 주시지 못 할 때도 많죠.

힘들어도, 나 스스로라도 잘 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힘든 속에서도 하나라도 나아진 것들 있으면 그거 붙잡고 살아야 해요.

그리고 그 속에서 그래도 나 도와주고 챙겨주려는 사람들 하나라도 있으면, 그들 보고.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들 보고 생각하면서 버티는 겁니다.


마지막에 남기신 말처럼, 버텨요. 오늘만 버티고, 내일이 다시 오늘 되고, 오늘만 또 버티고.

꼭 길이 생길거예요.

모르는 분이지만, 서로 잘 버티고 그래서 이겨내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여유를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남깁니다.

그리고 저도 위안받고 갑니다.


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버티고 있어요.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나 스스로 내 목숨 끊을수는 없죠. 해 보려고도 해봤지만, 전 그 정도도 안 되더라구요.

내 목숨 스스로 끊는거 진짜 쉬운 일 아니예요. 그 마음으로 살아라고 하시쟎아요. 진짜 그래요.

그래서 남들 눈 신경 안 쓰고, 나만 보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를 제일 아끼는 부모님이랑 살아도, 그런 부모님조차도 항상 내 마음 알아 줄 수가 없고, 도움을 주시지 못 할 때도 많죠.

힘들어도, 나 스스로라도 잘 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힘든 속에서도 하나라도 나아진 것들 있으면 그거 붙잡고 살아야 해요.

그리고 그 속에서 그래도 나 도와주고 챙겨주려는 사람들 하나라도 있으면, 그들 보고.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들 보고 생각하면서 버티는 겁니다.


마지막에 남기신 말처럼, 버텨요. 오늘만 버티고, 내일이 다시 오늘 되고, 오늘만 또 버티고.

꼭 길이 생길거예요.

모르는 분이지만, 서로 잘 버티고 그래서 이겨내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여유를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남깁니다.

그리고 저도 위안받고 갑니다.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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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언뜻 보기에 나 이외에 다른 모든사람들은 평범해보이고 행복해 보이지만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 보면

다들 이런저런 각자의 삶의 무게로 많이 지치고 고통스럽고 힘들담니다. 다만 다 이야기를 못할뿐이죠.

가끔 가끔 아주 작고 사소한 행복들로 기쁘기도 하지만 대부분 삶의 무게는 그리 만만치 않고 다들 고단들 하담니다.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던지는 말들은 대체로 별 의미도 없담니다. 본인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조차 모를겁니다.

그리 깊이 생각하며 말하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개의치 마세요 어그러지고 삐뚤어진 그사람들의 모습들

그들에게 심적으로 뭔가 고통스러운 일들이 많을겁니다.


다른 분 댓글에 말처럼 우리보다 더힘든곳에 더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

도움이 닿지못하면 내일을 보장받을수 없는 사람들

지금상황을 잘 이겨내시고 절박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면 그것도 행복할것같네요.


행복은 그리 대단한곳에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 항상 행복하다라고 느껴야할 필요도 없는것같구요

본인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살아있는것이 축복입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꼭 어떻게든 버텨보세요. 좋은 날이 올 겁니다. 같이 한번 버텨봐요 우리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힘든 시기가 어떻게든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언뜻 보기에 나 이외에 다른 모든사람들은 평범해보이고 행복해 보이지만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 보면

다들 이런저런 각자의 삶의 무게로 많이 지치고 고통스럽고 힘들담니다. 다만 다 이야기를 못할뿐이죠.

가끔 가끔 아주 작고 사소한 행복들로 기쁘기도 하지만 대부분 삶의 무게는 그리 만만치 않고 다들 고단들 하담니다.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던지는 말들은 대체로 별 의미도 없담니다. 본인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조차 모를겁니다.

그리 깊이 생각하며 말하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개의치 마세요 어그러지고 삐뚤어진 그사람들의 모습들

그들에게 심적으로 뭔가 고통스러운 일들이 많을겁니다.


다른 분 댓글에 말처럼 우리보다 더힘든곳에 더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

도움이 닿지못하면 내일을 보장받을수 없는 사람들

지금상황을 잘 이겨내시고 절박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면 그것도 행복할것같네요.


행복은 그리 대단한곳에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 항상 행복하다라고 느껴야할 필요도 없는것같구요

본인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살아있는것이 축복입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꼭 어떻게든 버텨보세요. 좋은 날이 올 겁니다. 같이 한번 버텨봐요 우리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힘든 시기가 어떻게든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네요.